JR시코쿠
신형 특급, 12월에 정기 열차 데뷔
「공기 용수철 경사」는 취소에!
JR시코쿠는 9월 25일, 2600계 특급형 기동차의 정기 열차로의 영업 운전을 12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덕선의 타카마츠~토쿠시마간을 묶는 특급 「소용돌이 」로 운용한다.
2600계는, JR시코쿠가 2000계 특급형 기동차의 치환네용으로서 개발한 신형 차량.2월에 4량(2 양편성 2개) 이 완성되었다.8월에 투어 열차와 일반의 임시 열차로 영업 운전을 실시했지만, 지금까지 정기적인 운전은 가지 않았었다.
12월 2일부터 2600계로 운전되는 것은, 타카마츠발이 11시 07 분의 「소용돌이 9호」, 14시 12 분의 「소용돌이 15호」, 17시 15 분의 「소용돌이 21호」.토쿠시마발은 12시 24 분의 「소용돌이 14호」, 15시 28 분의 「소용돌이 20호」, 18시 30 분의 「소용돌이 26호」가 된다.
2600계는 종래의 2000계와 같이, 커브 주행중에 차체를 기울여 속도의 향상과 승차감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다만, 2000계가 원심력을 이용하고 차체를 기울이는 「진자식」을 채용하고 있는데 대해, 2600계는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에 설치되어 있는 공기 용수철의 신축에 의해서 차체를 기울이는 「공기 용수철 경사식」을 채용하고 있다.
공기 용수철 경사식은 진자식에 비해 구조가 간소하고, 코스트를 저감 할 수 있는 등의 메리트가 있다.그러나, JR시코쿠는 「주행 시험의 결과, 연속하는 곡선이 많은 JR의 철도간선에 대하고, 2600계는 공기 용수철의 제어에 많은 공기를 소비하기 위해(때문에), 공기 용량의 확보에 과제가 있다」라고 해, 향후 신제 하는 특급형 기동차는 2600계를 베이스로 하면서, 차체 경사는 진자식에 되돌린다고 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9/25/300209.html
JR四国
新型特急、12月に定期列車デビュー…「空気バネ傾斜」は取りやめへ!
JR四国は9月25日、2600系特急形気動車の定期列車での営業運転を12月2日から始めると発表した。高徳線の高松~徳島間を結ぶ特急『うずしお』で運用する。
2600系は、JR四国が2000系特急形気動車の置換え用として開発した新型車両。2月に4両(2両編成2本)が完成した。8月にツアー列車と一般の臨時列車で営業運転を行ったが、これまで定期的な運転は行っていなかった。
12月2日から2600系で運転されるのは、高松発が11時07分の『うずしお9号』、14時12分の『うずしお15号』、17時15分の『うずしお21号』。徳島発は12時24分の『うずしお14号』、15時28分の『うずしお20号』、18時30分の『うずしお26号』になる。
2600系は従来の2000系と同様、カーブ走行中に車体を傾けて速度の向上と乗り心地の改善を図っている。ただし、2000系が遠心力を利用して車体を傾ける「振子式」を採用しているのに対し、2600系は台車に設置されている空気バネの伸び縮みによって車体を傾ける「空気バネ傾斜式」を採用している。
空気バネ傾斜式は振子式に比べ構造が簡素で、コストを低減できるなどのメリットがある。しかし、JR四国は「走行試験の結果、連続する曲線が多い土讃線において、2600系は空気バネの制御に多くの空気を消費するため、空気容量の確保に課題がある」とし、今後新製する特急形気動車は2600系をベースにしつつ、車体傾斜は振子式に戻すと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9/25/3002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