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17/08/10 09:56
서울에서 소녀상 실은 버스의 운행 추진 해방 기념일에 맞추어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광복절(8월 15일,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 기념일)을 앞에 두고, 서울시내를 운행하는 일부의 버스에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의 설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10일, 알았다.
운송업계에 의하면, 간선 버스 5대에 소녀상을 설치해, 14일부터 10월의 추석(중추절, 금년은 10월 4일)의 연휴가 끝날 때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상은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의 소녀상을 다룬 조각가 부부, 김·소골씨와 김·운손씨가 제작.대사관앞의 상과 크기나 형태는 같지만 승객의 안전을 고려해, 소재는 동보다 훨씬 가벼운 합성 수지를 선택했다.
한편, 서울시는 버스에 소녀상을 설치하는 것이 승객의 안전 등에 영향이 없는가 관련법을 검토한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소녀상설치에 대해서, 버스 운행 회사등이라는 협의는 행해지지 않았다.버스의 차내에 조형물을 설치해 운행하는 것이 관련법으로 저촉하지 않을까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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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짖궂음에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버스의 승객에 대해서도 짖궂음을 시작합니까.
-인가.
( ′-д-)
記事入力 : 2017/08/10 09:56
ソウルで少女像乗せたバスの運行推進 解放記念日に合わせ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光復節(8月15日、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記念日)を控え、ソウル市内を運行する一部のバスに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の設置が進められていることが10日、分かった。
運輸業界によると、幹線バス5台に少女像を設置し、14日から10月の秋夕(中秋節、今年は10月4日)の連休が終わるまで運行する計画だ。
像は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の少女像を手掛けた彫刻家夫妻、キム・ソギョン氏とキム・ウンソン氏が制作。大使館前の像と大きさや形は同じだが乗客の安全を考慮し、素材は銅よりもはるかに軽い合成樹脂を選んだ。
一方、ソウル市はバスに少女像を設置することが乗客の安全などに影響がないか関連法を検討するとの立場を明らかにした。
市関係者は「少女像設置について、バス運行会社などとの協議は行われていない。バスの車内に造形物を設置し運行することが関連法に抵触しないか確認する予定だ」と話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8/10/20170810009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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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対する嫌がらせに飽き足らず、バスの乗客に対しても嫌がらせを始めますか。
ばーか。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