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쿠시로에의 드라이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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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로를 지난 근처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온네토에 들러 보는 것도, 아칸 후지도 메아칸악도 구름에 덮여 비는 것 당해 내지 않고..

 아칸호반으로 배다섯 손가락등네.「아칸호점 한정 죠몽 칼리-(1 기한정 3식) 1304엔(세금 별도)」.록육이나 교오쟈 마늘등이 들어가 있다라는 것.요즘은 아이누 파라고 부르지 않는 것일까.아이누코탄이 있다로부터 배려를 하고 있을까?

( ′-ω-) 「스프 칼리-목다낭클럽 아칸호점」···라고, 목다낭과는 다른 군요.중학생의 녀석 보고 싶은 것이 어색하게 접객 하고 있어 이락으로서 보거나.



 쿠시로시내의 모jms에 도착하는 무렵에는 억수에.

( ′·д·) 「저~, 이 카드는, 환불해 줄 수 있는 것입니까?」

 점원에 건네준 카드는, 5000엔으로 구입한 6500 도수의 것으로, 40%에 펀치구멍이 열려 있는 것.

<□`д′>  「조금 기다려 주세요.잔고를 확인해 옵니다」

 아무리 되돌아 오는 것일까.2000 도수 정도 남고 있을까.(이)라고 하면, 프리미어가 1500엔분이니까, 차감 500엔 분의 환불일까.설마 수수료는 받지 않지.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리는 것 잠깐.

<□`∀′>「2000엔분 남아 있기 때문에, 2000엔을 환불하겠습니다」

(; ′·д·) 「어!2000엔!」

 무심코 다시 무심코 (들)물어 버렸어요.

<□`∀′> 「네.2000엔분 남아 있기 때문에, 환불은 2000엔이 됩니다」

 ···이 점원, 잘못하지 않은가?나머지 도수를 그대로 환불하다니 5000엔으로 팔아 1500엔분 사용된 카드로도, 나머지 도수가 5000엔분이니까 5000엔 환불하는지?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면 6500엔 환불?

 아무튼, 내가 손해 보는 것으로 없기 때문에 그대로 2000엔을 받았지만, 이런 것이겠지인가.



 그런데, 쿠시로에서의 용무는 완수했고, 돌아갈까.그렇지만, 곧바로 돌아가는 것도 재미없는데.일기 예보를 보면, 쿠시로는 다음날도 비예보.그렇지만, 북쪽은 개이는 것 같다.그래서, 침로를 북쪽으로 잡기로 해요.

 국도 391호를 북상해 도착한 것은, 금년 3월 4일의 다이어 개정으로 폐지가 된, JR센모선고쥬우이시역 자취.

 국도로부터 역사가 있던 방향을 봐도, 역사의 흔적은 아무것도 없음.역사라고 말해도, 낡은 차장차를 두었을 뿐의 것이었기 때문에, 철거는 간단했을 것이다.

 선로는 역사측(?)(으)로부터 약간 멀리하는 것처럼 위치가 늦추어져 홈도 이미 철거되고 있었어요.당분간 하면 풀보 보가 되고, 여기에 역이 있었다라고 믿을 수 없게 되는 것일까.



 테시카가의 거리에서 침로를 북서로 잡아, 비호로고개로부터 굿샤로코를 내려다 본다.비는 아직 계속 내리고 있지만, 좋은 느낌으로 안개가 나와 있어요.

 운해···같게 보일까.아무튼, 좋아.



 이 날의 밤은, 키타미시내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키타미라고 말해도 넓으니까.어느 근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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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아침, 우선은 이전부터 흥미가 있어 방문해 보고 싶은 산의 수족관에서, 물고기씨와 놀아 본다.

 여기는 헤세이의 대합병으로 키타미시와 합병한 구루베시베쵸의 온네유.산안의 수족관인것 같아서, 이 부근에 생식 하는 담수어를, 롱호나 강을 이미지 한 흐름이 있는 수조로 전시하고 있어요.



 닥터 피쉬는, 과연 이 근처로는 야생 사악한 마음 없을 것이다.

(* ′-ω-) 손을 돌진하면 상냥하게 쪼아먹어지고 있는 느낌으로 기분 좋았어.만약 여기에 자지를 돌진하면(이하 자숙



 물고기씨를 충분히 만끽하면, 돌아가는 길 하면서 돌아가요.

 국도 242호를 대로, JR세키호쿠선의 금화역 자취.작년 3월 26일의 다이어 개정에 수반해 폐지되어 지금은 신호장이 되어 있어요.

 역으로부터 수백 미터 떨어진 것에, 「상문터널 공사 순난자 추도비」는의가 있었으므로 모여 보았다.이 근처의 도로나 선로는, 개척의 초기에 죄수를 혹사해 다대한 희생을 지불해 건설되었다고 하고, 상문터널의 벽에는 제물이 파묻히고 있다든가.



 금년 3월 4일의 다이어 개정에 수반해 폐지된 상문신호장에도 가 보기로 한다.

 미포장의 산길을 연연 진행되어 겨우 도착한 앞은 「출입 금지」입니까..

 전날의 비로 깨끗이 되었다고 생각한 보디는, 질퍽거린다 길을 달려 질퍽질퍽하게.


 엔가루의 앞에서 국도 333호에 진행되어, 마루셋푸의 역전으로부터 옆길에 들어가, 삼림철도에서 사용되고 있던 SL를 견학.

 기관사가 발차전에 정성스럽게 축 상자나 접동부에 기름을 쳤지만···너무 기름을 지는 겠지.동륜의 답면까지 기름으로 기트기트, 지면은 진흑.이것은 여주인으로부터 지도가 들어가거나 하지 않는 것인지.



 좋은 것뿐 SL를 즐긴 다음은 또 국도로 돌아와, JR세키호쿠선의 하얀 폭포 시리즈에 들러 본다.

 작년 3월 26일에 폐지가 된 시모시라타키, 큐우시라타키, 카미시라타키.

 시모시라타키는 신호장으로서 남아 있는 님 아이.

 큐우시라타키는, 건널목의 겨드랑이에 홈과 대합실이 있다 막대선역이었지만, 역 설비는 커녕 건널목까지도가 철거되고 있었어요.

 카미시라타키는, 국도에서 역적까지의 도로가 도로인것 같지 않고, 사유지 같아지고 있었으므로 기분적으로 들어가기 힘들고, 국도로부터 멀리서 포위에 보았을 뿐이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님 아이.




 카미시라타키와 큐우시라타키의 사이에 있는 하얀 폭포역의 역명 안표는, 아사히카와분의 인접역이 카미카와에.카미카와~하얀 폭포간은, 가이쿄센을 제외한 재래선에서는 최장의 역간 거리(37.3 km)라고 하고.

 한때는, 오쿠시라타키·카미시라타키·하얀 폭포·큐우시라타키·시모시라타키와 늘어서 「하얀 폭포 시리즈」라고까지 불린 역들은, 하얀 폭포역 하나를 남길 뿐되었습니까.

( ′-ω-) 시라타키무라도 엥가루쵸에 흡수 합병되어 자치체가 소멸했기 때문에, 하얀 폭포역의 폐지도 시간의 문제이기도 해.그 이전에 세키호쿠선이(이하 자숙


 이 다음은, 아사히카와의 거리에 들러 길 하면 의외로 시간을 소비하고, 집에 돌아온 것은 일자가 바뀐 한밤중의 1 시 넘어였어요.다음날은 묵어 근무라고 하는데.

( ′-д-)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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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드라이브에서는, 약 1100 km 달려 도중 무급유.약 50 L의 소비로 약 22 km/L는, 역시 연비가 좋아.지불도 4800엔 미만인 거야.디젤은 멈출 수 없는데.

( ′-ω-) 그렇지만, 다음을 타 보고 싶은 차는 고옥탄 가솔린 사양 밖에 없거나.괴로운데.


~ 이상 ~


釧路からのドライブ。


このスレは『釧路へのドライブ。』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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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足寄を過ぎた辺りから雨が降り出す。

 オンネトーに寄ってみるも、阿寒富士も雌阿寒岳も雲に覆われ拝むこと敵わず。むぅ。

 阿寒湖畔で腹ごしらえ。『阿寒湖店限定 縄文カリー(1日限定3食) 1304円(税別)』。鹿肉や行者にんにくなどが入っているとのこと。今どきはアイヌネギって呼ばないのかしら。アイヌコタンがあるから気を遣ってるのかな?

( ´-ω-) 「スープカリー木多郎倶楽部阿寒湖店」・・・って、木多郎とは違うのね。中学生のガキみたいのがぎこちなく接客しててイラッとしてみたり。



 釧路市内の某jmsに着く頃には土砂降りに。

( ´・д・) 「あの~、このカードって、払い戻ししてもらえるんでしょうか?」

 店員に渡したカードは、5000円で購入した6500度数のもので、40%のところにパンチ穴が開いているもの。

<ヽ`д´>  「少々お待ちください。残高を確認して参ります」

 いくら返ってくるのかな。2000度数くらい残ってるかな。だとしたら、プレミアが1500円分だから、差し引き500円分の払い戻しかな。まさか手数料は取らないだろ。なんて考えながら待つことしばし。

<ヽ`∀´> 「2000円分残っていますので、2000円を払い戻し致します」

(; ´・д・) 「えっ!?2000円!?」

 思わず聞き直してしまいましたよ。

<ヽ`∀´> 「はい。2000円分残っていますので、払い戻しは2000円になります」

 ・・・この店員、間違ってないか?残り度数をそのまま払い戻すなんて、5000円で売って1500円分使われたカードでも、残り度数が5000円分だから5000円払い戻すのか?全く使ってなかったら6500円払い戻し?

 まぁ、私が損をするわけでないのでそのまま2000円を受け取ったけど、こういうものなんだろうか。



 さて、釧路での用事は果たしたし、帰ろうか。でも、まっすぐ帰るのも面白くないな。天気予報を見ると、釧路は翌日も雨予報。でも、北の方は晴れるみたい。というわけで、針路を北に取ることにしますよ。

 国道391号を北上して着いたのは、今年3月4日のダイヤ改正で廃止になった、JR釧網線五十石駅跡。

 国道から駅舎があった方向を見ても、駅舎の痕跡は何も無し。駅舎と言っても、古い車掌車を置いただけのものだったから、撤去は簡単だったろうね。

 線路は駅舎側(?)から若干遠ざける様に位置がずらされ、ホームも既に撤去されていましたよ。しばらくすれば草ボーボーになって、ここに駅があったなんて信じられないようになるんだろうな。



 弟子屈の街で針路を北西に取り、美幌峠から屈斜路湖を見下ろしてみる。雨はまだ降り続いてるけど、良い感じで霧が出ていますよ。

 雲海・・・っぽく見えるかな。まぁ、いいや。



 この日の晩は、北見市内の道の駅で車中泊。北見と言っても広いからねぇ。どの辺りだろう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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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連休最後の朝、まずは以前から興味があって訪れ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山の水族館で、お魚さんと戯れてみる。

 ここは平成の大合併で北見市と合併した旧留辺蘂町の温根湯。山の中の水族館らしく、この近辺に生息する淡水魚を、滝壺や川をイメージした流れのある水槽で展示しています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CCh2Zzg4Vd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ドクターフィッシュは、さすがにこの辺では野生じゃいないだろうな。

(* ´-ω-) 手を突っ込んだら優しくついばまれてる感じで気持ちよかったの。もしここにチンコを突っ込んだら(以下自粛



 お魚さんを充分堪能したら、寄り道しながら帰りますよ。

 国道242号を通り、JR石北線の金華駅跡。昨年3月26日のダイヤ改正に伴い廃止され、今は信号場になっていますよ。

 駅から数百メートル離れたところに、「常紋トンネル工事殉難者追悼碑」なんてのがあったので寄ってみた。この辺りの道路や線路は、開拓の初期に囚人をこき使って多大な犠牲を払って建設されたそうで、常紋トンネルの壁には人柱が埋め込まれてるとか。



 今年3月4日のダイヤ改正に伴い廃止された常紋信号場にも行ってみることにする。

 未舗装の林道を延々進んで辿り着いた先は『立入禁止』ですか。むぅ。

 前日の雨で綺麗になったと思ったボディは、ぬかるんだ道を走ってドロドロに。


 遠軽の手前で国道333号へ進み、丸瀬布の駅前から脇道に入り、森林鉄道で使われていたSLを見学。

 機関士が発車前に念入りに軸箱や摺動部に油を差してたけど・・・油差しすぎだろ。動輪の踏面まで油でギトギト、地面は真っ黒。これってお上から指導が入ったりしないのかね。


<iframe src="//www.youtube.com/embed/ePNOnbxqA-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いいだけSLを堪能した後はまた国道に戻り、JR石北線の白滝シリーズに寄ってみる。

 昨年3月26日に廃止になった下白滝、旧白滝、上白滝。

 下白滝は信号場として残っている様子。

 旧白滝は、踏切の脇にホームと待合室がある棒線駅でしたが、駅設備どころか踏切までもが撤去されていましたよ。

 上白滝は、国道から駅跡までの道路が道路らしくなく、私有地っぽくなっていたので気分的に入りづらく、国道から遠巻きに覗いてみただけだけど、何も残っていない様子。




 上白滝と旧白滝の間にある白滝駅の駅名標は、旭川方の隣接駅が上川に。上川~白滝間は、海峡線を除く在来線では最長の駅間距離(37.3km)だそうで。

 一時は、奥白滝・上白滝・白滝・旧白滝・下白滝と連なり「白滝シリーズ」とまで呼ばれた駅達は、白滝駅一つを残すのみとなりましたか。

( ´-ω-) 白滝村も遠軽町に吸収合併されて自治体が消滅したから、白滝駅の廃止も時間の問題だったりして。それ以前に石北線が(以下自粛


 この後は、旭川の街に寄り道したら思いの外時間を食って、お家に帰り着いたのは日付が変わった夜中の1時過ぎでしたよ。翌日は泊まり勤務だというのに。

( ´-д-) 疲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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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回のドライブでは、約1100km走って途中無給油。約50Lの消費で約22km/Lは、やっぱり燃費が良いよなぁ。支払いも4800円弱だもんなぁ。ディーゼルは止められないな。

( ´-ω-) でも、次に乗ってみたい車はハイオク仕様しか無かったり。悩ましい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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