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17/08/01 11:06
무군파호에 뛰어들어 온 10킬로의 철의 덩어리, 정체는
7월 30일 오후, 서울·용산역을 출발해 전라남도 여수를 향하고 있던 열차 「무군파호」에 뛰어들어 온 무게 약 10킬로의 철의 덩어리는, 동렬차로부터 탈락한 부품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 조사의 결과 알게 되었다.세로·가로 22센치로 팔각형을 한 이 철의 부품은, 원래 있어야 할 장소로부터 빗나가 시속 109킬로로 달리는 열차의 객실 우측의 유리창을 찢어 뛰어들었다고 한다.당시 , 유리창이 갈라진 탓으로 승객 7명이 상처를 입었지만, 만약 철의 덩어리에 직접 맞고 있으면 큰 인명 피해로 연결되어 있었을지도 모르는 사고였다.
국토 교통부(성에 상당, 국토부)와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31일, 「철도 특별 사법경찰대(철도 경찰)등이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객차에 뛰어들어 온 철의 덩어리는, 무군파호의 기관차와 객차를 잇는 기기의 중심을 자동적으로 맞추는 장치(센터링 장치)의 부품의 하나라고 알았다」라고 발표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관계자의 한 명은 「열차로부터 부품이 떨어지자마자 객차에 뛰어들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선로의 근처에 떨어지고 있고, 사고가 일어난 시점에서 열차의 차바퀴에 받아서 나가떨어지게 해졌는지 등, 사고의 세세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무군파호의 선두에 있는 기관차와 이 철의 덩어리가 뛰어든 2호차의 사이에는 합계 6량의 객차가 있어, 이전의 거리는 대략 120미터나 되는 것부터, 부품이 어떻게 객차내에 뛰어들었는지 상세한 사고의 상황등을 구명하려고 하는 경우, 새로운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KORAIL의 관계자는 「통상, 열차의 유리창에 금이 가거나 갈라지거나 하는 것은, 돌이 받아서 나가떨어지게 해져 선로옆의 방음벽 등에 해당해, (튀어올라) 열차의 유리창 무디어져 익는 케이스가 많다.그러나 이번 경우, 유리창이 갈라진 열차의 우측에는 상행 열차용의 선로가 있어, 사고 당시는 운행하고 있는 열차는 없었다」라고 말했다.현시점에서는, 떨어진 부품이 주행중의 열차의 오른쪽 유리창에 뛰어든 것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객실의 유리창을 찢은 철의 덩어리는, 본래는 기관차와 객차를 잇는 기기의 내부에 있어, 「육안으로 관찰하면, 이 부품이 떨어졌는지 어떤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만, 사고 열차로부터 부품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확인했다」라고 KORAIL 등은 코멘트했다.다만, 이 부품이 떨어진 상태로 열차가 주행해도, 기관차와 객차의 록`A결 등 운행상의 안전하게는 큰 지장은 없다고 한다.국토부에서는, 철도 경찰의 수사를 지켜본 다음, 부품이 떨어진 원인이 제조상 혹은 정비상의 문제인가 어떤가 등을 확실히 해 거기에 따를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KORAIL는 「상처를 입은 승객은 당일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귀가했다.부상이나 열차 지연의 피해를 철저하게 파악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철도 경찰의 수사와는 별도로, KORAIL에서도 독자적으로 테스크 포스(특별 작업반)를 시작해 기관차의 연결 장치의 부품에 의한 사고가 반복해지지 않게 하고 싶다」라고 코멘트했다.
폰·즐기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8/01/2017080101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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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열차에 뛰어든 철괴, 정체는 동렬차의 부품=한국
2017년 08월 01일 08시 55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지난 달 30일, 여수 엑스포역행의 무군파호의 차창에 뛰어든 너트형의 철괴.길이 20 센티미터, 무게 10킬로그램에 이르는 철괴는 기관차의 연결부로부터 떨어진 열차 부품이라고 확인되었다.(사진=철도 특별 사법경찰대)
지난 달 30일, 서울을 출발해 여수(여수) 엑스포역으로 향하고 있던 무군파호열차의 차창(옆 2미터·세로 1미터)에 뛰어들어 온 무게 10킬로그램의 너트형의 철괴는, 동렬차의 기관차의 연결 부위로부터 빗나간 부품인 것이 밝혀졌다.
코레이르(한국 철도 공사)는 31일, 「기관차와 객차의 연결 장치 하부에 설치된 내부 부품이 빠짐 객차의 창을 파손했다고 추정된다.(해당 부품이) 빗나간 원인과 객실 유입의 경위등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을 철도 특별 사법경찰대로 수사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코레이르 일반 차량곳의 호·욘 부장은, 「해당 열차는 8량의 객차를 잇고 있어 기관차와 연결된 부위로부터 빗나간 부품이 열차 가까이의 콘크리트 구조물 등에 맞아 (튀어서) 되돌아옴 객차의 창으로 날고 갔다고 추정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고가 일어난 객차는 나중에 2 두 눈으로, 그것보다 전의 차량에는 차체 하부에 부품이 뛴 자취가 있다 일이 확인되었다.또 다른 코레이르 관계자는 「전방의 차량의 승객으로부터 차체에 큰 물체가 충돌하는 충격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다」라고 전했다.
결국 열차 전방 하부로부터 빗나간 부품이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리는 열차의 스피드에 의해서 힘차게 열차의 옆에 날아 가, 열차 가까이의 다른 것에 해당되고 방향을 바꾸어 다시 열차 측에 날아 왔다고 추정된다.
부품이 열차로부터 빗나간 원인은 정비 불량일 가능성이 크다.철도 특별 사법경찰대 관계자는 「열차아래의 자갈등이 튀어 열차 연결부에 충격을 주는 것은 있다가, 아무리 충격이 커도 정비가 확실히 되고 있으면 부품이 빗나갈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또 「코레이르로부터 정비 일지 등 정비 기록 모두의 제출을 접수 조사중으로, 역학 관계등에 대해서 전문가등의 의견도 요구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철도 특별 사법경찰대는 사고 후에 코레이르 관계자등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실시해, 뛰어든 철괴의 용도나 사용 장소등을 파악해 왔다.사고 차량 중 증거품으로서 확보한 철괴는 길이 20 센티미터·두께 4 센티미터의 팔각형의 너트형으로, 정확한 무게는 10.02킬로그램.표면에는 스친 자취가 있어, 단부의 일부가 뜯어지고 있는 등 마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사고는 군포(쿠포) 역과 의왕(위원) 역의 사이에 발생해, 주변에 방범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고 당초는 사고 원인의 파악이 곤란했다.특히 해당의 철괴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를 찾아내는 작업에 시간이 길게 걸렸다.
사고에 의해 해당 열차를 타고 있던 여성등 승객 7명이 파편으로 얼굴이나 다리를 부상하는 등의 피해를 받았다.일부 승객은 「파편이 눈에 들어왔다」라고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수원(수원)역에서 병원으로 반송된 환자는 치료를 접수 전원이 퇴원한 상태다.
코레이르 관계자는 「기관차 연결 부품에 대해서는 별도의 팀을 구성해 전량 특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국토 교통부와 교통 안전 공단도 특별 점검반을 마련해 1일부터 현장 점검하러 나온다.
이것에 앞서 코레이르는 불량 누전 차단기에 푸른 테이프를 붙인 채로 운행해, 1급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리사이클이 금지된 폐침목으로 「ITX-청춘」용의 승강장과 계단을 모조품의를 양 하고 있었다.
또, KTX의 특실을 일반실에 무단 개조해 국토 교통부로부터 이행 중지 명령을 받는 등, 안전 불감증이 때를 넘기고 있다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874/231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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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기 내부의 센터링 장치?
어떤 구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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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7/08/01 11:06
ムグンファ号に飛び込んできた10キロの鉄の塊、正体は…
7月30日午後、ソウル・竜山駅を出発して全羅南道麗水に向かっていた列車「ムグンファ号」に飛び込んできた重さ約10キロの鉄の塊は、同列車から脱落した部品である可能性が最も高いことが調査の結果分かってきた。縦・横22センチで八角形をしたこの鉄の部品は、もともとあるべき場所から外れ、時速109キロで走る列車の客室右側のガラス窓を破って飛び込んだという。当時、ガラス窓が割れたせいで乗客7人がけがをしたが、もし鉄の塊に直接当たっていたら大きな人命被害につなが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事故だった。
国土交通部(省に相当、国土部)と韓国鉄道公社(KORAIL)は31日、「鉄道特別司法警察隊(鉄道警察)などが事故原因を調査した結果、客車に飛び込んできた鉄の塊は、ムグンファ号の機関車と客車をつなぐ機器の中心を自動的に合わせる装置(センタリング装置)の部品の一つと分かった」と発表した。
事故原因を調査している関係者の一人は「列車から部品が落ちてすぐに客車へ飛び込んだのか、それとも線路の近くに落ちていて、事故が起きた時点で列車の車輪に跳ね飛ばされたのかなど、事故の細かい経緯はまだつかめていない」と語った。
ムグンファ号の先頭にいる機関車と、この鉄の塊が飛び込んだ2号車の間には合計6両の客車があり、この間の距離はおよそ120メートルにもなることから、部品がどのように客車内に飛び込んだのか詳細な事故の状況などを究明しようとする場合、さらなる調査が必要な状況だ。KORAILの関係者は「通常、列車のガラス窓にひびが入ったり割れたりするのは、石が跳ね飛ばされて線路横の防音壁などに当たり、(跳ね返って)列車のガラス窓にぶつかるケースが多い。しかし今回の場合、ガラス窓が割れた列車の右側には上り列車用の線路があり、事故当時は運行している列車はなかった」と語った。現時点では、落ちた部品が走行中の列車の右ガラス窓に飛び込んだわけを考えるのは難しいという。
客室のガラス窓を破った鉄の塊は、本来は機関車と客車をつなぐ機器の内部にあり、「肉眼で観察すると、この部品が落ちたのかどうか確認するのは難しいが、事故列車から部品が落ちていることは確認した」とKORAILなどはコメントした。ただし、この部品が落ちた状態で列車が走行しても、機関車と客車の連結など運行上の安全には大きな支障はないという。国土部では、鉄道警察の捜査を見守った上で、部品が落ちた原因が製造上もしくは整備上の問題なのかどうかなどをはっきりさせ、それに伴う責任を問う方針だ。
KORAILは「けがをした乗客は当日に病院で治療を受けた後、帰宅した。けがや列車遅延の被害を徹底して把握し、補償を行う予定。鉄道警察の捜査とは別に、KORAILでも独自にタスクフォース(特別作業班)を立ち上げて機関車の連結装置の部品による事故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にしたい」とコメントした。
ホン・ジュンギ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8/01/2017080101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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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行列車に飛び込んだ鉄塊、正体は同列車の部品=韓国
2017年08月01日08時55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先月30日、麗水エキスポ駅行きのムグンファ号の車窓に飛び込んだナット形の鉄塊。長さ20センチメートル、重さ10キログラムに達する鉄塊は機関車の連結部から落ちた列車部品と確認された。(写真=鉄道特別司法警察隊)
先月30日、ソウルを出発し麗水(ヨス)エキスポ駅へ向かっていたムグンファ号列車の車窓(横2メートル・縦1メートル)に飛び込んできた重さ10キログラムのナット形の鉄塊は、同列車の機関車の連結部位から外れた部品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コレール(韓国鉄道公社)は31日、「機関車と客車の連結装置下部に設置された内部部品が落ち客車の窓を破損したと推定される。(該当部品が)外れた原因と客室流入の経緯などについて正確な原因を鉄道特別司法警察隊で捜査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コレール一般車両処のホ・ヨン部長は、「該当列車は8両の客車をつないでおり、機関車と連結された部位から外れた部品が列車近くのコンクリート構造物などに当たって跳ね返り客車の窓に飛んでいったと推定される」と話した。
事故が起きた客車は後から2両目で、それより前の車両には車体下部に部品が跳ねた跡が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また他のコレール関係者は「前方の車両の乗客から車体に大きな物体が衝突する衝撃音を聞いたという話も聞いた」と伝えた。
結局列車前方下部から外れた部品が時速100キロメートル以上で走る列車のスピードによって勢いよく列車の横に飛んでいき、列車近くの別のものに当たって方向を変え再び列車側に飛んできたと推定される。
部品が列車から外れた原因は整備不良である可能性が大きい。鉄道特別司法警察隊関係者は「列車の下の砂利などが跳ね上がって列車連結部に衝撃を与えることはあるが、いくら衝撃が大きくても整備がしっかりされていれば部品が外れる可能性は希薄だ」と話した。
彼はまた「コレールから整備日誌など整備記録一切の提出を受け調査中で、力学関係などについて専門家らの意見も求めている」と話した。
鉄道特別司法警察隊は事故後にコレール関係者らを対象に参考人調査を行い、飛び込んだ鉄塊の用途や使用場所などを把握してきた。事故車両のうち証拠品として確保した鉄塊は長さ20センチメートル・厚さ4センチメートルの八角形のナット形で、正確な重さは10.02キログラム。表面にはこすれた跡があり、端部の一部がちぎれているなど摩耗が進行していた。
今回の事故は軍浦(クンポ)駅と義王(ウィワン)駅の間で発生し、周辺に防犯カメラが設置されておらず当初は事故原因の把握が困難だった。特に該当の鉄塊がどこから出てきたものかを見つけ出す作業に時間が長くかかった。
事故により該当列車に乗っていた女性ら乗客7人が破片で顔や脚を負傷するなどの被害を受けた。一部乗客は「破片が目に入った」と苦痛を訴えたりもした。水原(スウォン)駅から病院に搬送された患者は治療を受け全員が退院した状態だ。
コレール関係者は「機関車連結部品については別途のチームを構成して全量特別点検を施行する計画」と明らかにした。国土交通部と交通安全公団も特別点検班を設け1日から現場点検に出る。
これに先立ちコレールは不良漏電遮断機に青いテープを貼ったまま運行し、1級発がん物質が含まれリサイクルが禁止された廃枕木で「ITX-青春」用の乗り場と階段を作り物議を醸していた。
また、KTXの特室を一般室に無断改造し国土交通部から履行中止命令を受けるなど、安全不感症が度を越えているとの指摘を受けてき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874/231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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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結器内部のセンタリング装置?
どんな構造して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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