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5의 뉴스
온난화로 항공기 이륙 곤란하게 양력이 부족, 이미 영향도
기온이 약 50도에 이르러, 결항이 생긴 미국 애리조나주 훼닉스의 공항=6월 20일(UPI=공동)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상승하면, 금세기 후반에는 항공기의 수송 능력에 영향이 나올 우려가 있다로 하는 연구 성과를 미 콜롬비아대 나 미항공 우주국(NASA)의 팀이 14일까지 발표했다.기온 상승으로 공기가 팽창해 밀도가 작아져, 이륙에 필요한 양력이 이득 어려워지는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유엔의 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간패널은, 온난화로 가장 기온 상승이 심각하게 되는 케이스로서 2100년까지 현재보다 4도 이상 높아진다고 시산.팀에 의한 곳의 경우, 금세기 후반에는, 하루 중(안)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 이륙하는 항공기중 1~3할이, 0·5~4%의 적재량 삭감을 재촉당한다고 하고 있다.
미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애리조나주 훼닉스의 공항에서는 6월, 더위에 수반하는 양력 부족이 염려되어 2일간으로 50이상의 항공기의 이착륙을 취소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어 이미 영향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공동)
http://www.sankei.com/photo/daily/news/170715/dly170715001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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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는, 기온의 변화에 수반하는 공기 밀도의 변화까지 고려해 운행의 판단을 합니까.
몰랐었어.
( ′·д·) 헤
2017.7.15のニュース
温暖化で航空機離陸困難に 揚力が不足、既に影響も
気温が約50度に達し、欠航が生じた米アリゾナ州フェニックスの空港=6月20日(UPI=共同)
地球温暖化で気温が上昇すると、今世紀後半には航空機の輸送能力に影響が出る恐れがあるとする研究成果を米コロンビア大や米航空宇宙局(NASA)のチームが14日までに発表した。気温上昇で空気が膨張して密度が小さくなり、離陸に必要な揚力が得にくくなるのが原因だという。
国連の気候変動に関する政府間パネルは、温暖化で最も気温上昇が深刻になるケースとして、2100年までに現在よりも4度以上高くなると試算。チームによるとこの場合、今世紀後半には、一日の中で最も気温が高い時間帯に離陸する航空機のうち1~3割が、0・5~4%の積載量削減を迫られるとしている。
米メディアによると、アリゾナ州フェニックスの空港では6月、暑さに伴う揚力不足が懸念され、2日間で50以上の航空機の離着陸を取りやめる事態が起きており、既に影響は出始めている。(共同)
http://www.sankei.com/photo/daily/news/170715/dly170715001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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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空機って、気温の変化に伴う空気密度の変化まで考慮して運行の判断をしてるんですか。
知らんかった。
( ´・д・)ヘェ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