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2017.7.14 15:20갱신
【경제뒤읽기】
어떻게 했다!한국 항공 업계 이코노미객 상대에게 공항 라운지 불법 영업 대한항공은 너트공주 파파의 자택 공사 부정 의혹으로 가택 수색


아시아나 항공이 간사이 공항-인천선에 도입한 A350-900형기의 에코노미스마티움의 좌석.하거나 공간이지만, 비즈니스 클래스는 아니다=간사이 국제공항


 사고나 트러블이 계속 되어 안전면에의 염려가 지적되는 한국 항공 업계이지만, 이번은 공항 라운지의 운영을 둘러싼 모랄의 결여가 떠올랐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의 승객에게 한정해 이용 가능한 인천(인천) 국제 공항의 라운지에서 일반석의 손님으로부터 요금을 받아 경식이나 술을 판매하는 등의 불법 영업을 실시해, 과거 10년에 수백억원의 매상을 내고 있었다고 한다.즉2대항공 회사가, 음식점에 인가되어 있지 않은 라운지에서 사실상, 음식점 영업을 해 온(뜻)이유다.대한을 둘러싸고는 이번 달, 회장의 자택 공사에 관련한 부정 의혹에 관련되어, 경찰이 본사를 가택 수색.한국 항공노선은 도대체 어디를 향하고 있을 것이다.

이코노미객도 돈 지불하면“비즈니스”손님 취급

 한국지, 중앙 일보(일본어 전자판)에 의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한국2대항공 회사가 자사 여객기의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의 승객만 이용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라운지에서, 일반석의 승객으로부터도 요금을 받아 경식이나 술을 판매하는 등의 불법 영업을 해 과거 10년간에 수백억원의 매상을 내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인천 공항 경찰대는 양 회사의 임원을 불러 조사해 송검했다고 하고 있다. 

 이번 적발은, 동공항내의 음식점과 중소 유료 라운지 운영회사가 당국에 문제를 호소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보여진다.중앙 일보의 취재에 대해, 인천 공항 공사의 관계자도 「일부의 항공 회사가 현금을 받아 영업한 것으로 손님을 빼앗긴 중소 라운지 운영회사와 음식점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경찰은,라운지의 불법 영업으로 아시아나는 연간 20억원대, 대한항공은 10억원대의 매상이 있었다라고 추정하고 있는 것 같다.한층 더무허가 영업이기 위해 일반 음식점이 납입하는 세금도 내지 않았다라고 한다.

 대한, 아시아나와도 형사 당국의 판단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하고 있지만, 2대항공 회사의 이러한 행동은, 공항에서 성실하게 영업해 온 음식점이나 중소 라운지 운영회사로 해 보면 쌓인  것이 아니다.

「딸(아가씨)의 교육을 크게 잘못했다」아버지에게 부정 의혹?

 한국의 항공 회사를 둘러싼“사건”은 이것에 머무르지 않는다.연합 뉴스(일본어 전자판) 등 복수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한국 경찰은 7월 7일, 서울시내의 대한항공 회장의 자택 공사와 관련한 부정 의혹에 관련되어, 대한항공 본사를 가택 수색.공사 관련 자료나 세무 자료, 계약서등을 압수했다고 분명히 했다.

 연합 뉴스에 의하면, 동사는 2013년 5월~14년 8월에조량호(조·얀 호) 회장의 자택의 인테리어 공사비용등의 쳐, 상당액을 인천 공항 부근의 호텔의 신축 공사비로 해서 처리해, 부정하게 사용한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법상의 배임 용의가 갖게 하고 있다.경찰은, 압수한 자료의 분석이 끝나면 공사비의 지출에 관여한 대한항공의 관계자등을 차례차례 호출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한다.

 조회장이라고 하면, 미국 뉴욕의 공항에서 2014년 12월, 자사의 승무원의 너트의 내는 방법에 격노하고 비행기를 되돌리게 해 「너트공주」등과 미디어로부터 비판된 조현아(조·홀아) 부사장=당시 =의 부친이다.전 부사장의 행동은 강한 반발을 불러, 조회장의 기자 회견에서 사죄해, 「딸(아가씨)의 교육을 크게 잘못했다」라고도 인정하고 있었다.

「너트 리턴」이 부상의 공명 될까

 항공 운수라고 하는 본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트러블이 계속 되면, 하늘의 안전에의 신뢰도 요동하는 것은 아닐까.

 실제로 최근,한국의 항공 회사의 사고나 운항 트러블이 눈에 띈다.일본내에서도 6월 9일,후쿠오카 공항에 착륙전의 대한항공기의 조종실내로부터 연기가 나왔다.작년 5월에는,도쿄·하네다 공항을 이륙하려고 한 대한항공기로부터 출화해, 승객 승무원 319명 전원이 긴급 탈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또, 재작년 4월에는아시아나기가 히로시마 공항에서 착륙 실패 사고를 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적극적인 뉴스도 있다.중앙 일보(일본어 전자판)에 의하면, 대한항공이 기내에서 폭력 행위를 실시한 전력이 있는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을 거부하는 「노우 플라이(No Fly)」제도를 금년 6월 중순부터 시작했다는 것이다.기내에서 날뛰는 손님에 대해서 탑승 영구 거부 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한국의 항공 회사에서는 대한이 처음이라고 한다.전술의 「너트 리턴 사건」이 이 대처를 낳는 계기의 하나가 된 것이면, 한국 항공노선에도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70714/wst170714004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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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이나 불법 영업을 계속하고, 수백원 매상정도의 이용자가 있었는데, 어째서 지금에 와서 떠드는 것일까.

너무나 당당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불법 행위라고 깨닫지 못했던 것일까.

( ′·д·) b




대한항공이 기내에서 폭력 행위를 실시한 전력이 있는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을 거부하는 「노우 플라이(No Fly)」제도를 금년 6월 중순부터 시작했다


당연히 너트공주는 탑승 거부하겠지.영구히.

( ′·∀·) b




韓国二大航空会社が不法営業。


2017.7.14 15:20更新
【経済裏読み】
どうした!?韓国航空業界 エコノミー客相手に空港ラウンジ不法営業 大韓航空はナッツ姫パパの自宅工事不正疑惑で家宅捜索


アシアナ航空が関空-仁川線に導入したA350-900型機のエコノミースマーティウムの座席。ゆったり空間だが、ビジネスクラスではない=関西国際空港


 事故やトラブルが続き安全面への懸念が指摘される韓国航空業界だが、今度は空港ラウンジの運営をめぐるモラルの欠如が浮かび上がった。大韓航空とアシアナ航空がファースト・ビジネスクラスの乗客に限り利用可能な仁川(インチョン)国際空港のラウンジでエコノミークラスの客から料金を受けて軽食や酒を販売するなどの不法営業を行い、過去10年で数百億ウォンもの売り上げを出していたという。つまり二大航空会社が、飲食店に認可されていないラウンジで事実上、飲食店営業をしてきたわけだ。大韓をめぐっては今月、会長の自宅工事に関連した不正疑惑に絡み、警察が本社を家宅捜索。韓国エアラインは一体どこに向かっているのだろう。

エコノミー客も金払えば“ビジネス”客扱い

 韓国紙、中央日報(日本語電子版)によれば、大韓航空とアシアナ航空の韓国二大航空会社が自社旅客機のファーストクラスとビジネスクラスの乗客のみ利用できる仁川国際空港のラウンジで、エコノミークラスの乗客からも料金を受けて軽食や酒を販売するなどの不法営業が行われ、過去10年間に数百億ウォンもの売り上げを出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いう。仁川空港警察隊は両社の役員を呼んで取り調べ、送検したとしている。 

 今回の摘発は、同空港内の飲食店と中小有料ラウンジ運営会社が当局に問題を訴えたことがきっかけになったとみられる。中央日報の取材に対し、仁川空港公社の関係者も「一部の航空会社が現金を受けて営業したことで客を奪われた中小ラウンジ運営会社と飲食店が警察に申告したと聞いている」と話している。

 警察は、ラウンジの不法営業でアシアナは年間20億ウォン台、大韓航空は10億ウォン台の売り上げがあったと推定しているようだ。さらに無許可営業であるため一般飲食店が納める税金も出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

 大韓、アシアナとも刑事当局の判断に従って適切な措置をとるとしているが、二大航空会社のこうした行動は、空港でまじめに営業してきた飲食店や中小ラウンジ運営会社にしてみればたまったもんじゃない。

「娘の教育を大きく間違えた」父に不正疑惑?

 韓国の航空会社をめぐる“事件”はこれにとどまらない。聯合ニュース(日本語電子版)など複数の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韓国警察は7月7日、ソウル市内の大韓航空会長の自宅工事と関連した不正疑惑に絡み、大韓航空本社を家宅捜索。工事関連資料や税務資料、契約書などを押収したと明らかにした。

 聯合ニュースによれば、同社は2013年5月~14年8月に趙亮鎬(チョ・ヤンホ)会長の自宅のインテリア工事費用などのうち、相当額を仁川空港付近のホテルの新築工事費として処理し、不正に使用した特定経済犯罪加重処罰法上の背任容疑が持たれている。警察は、押収した資料の分析が終われば工事費の支出に関与した大韓航空の関係者らを順次呼び出し、事実関係を確認する方針という。

 趙会長といえば、米ニューヨークの空港で2014年12月、自社の乗務員のナッツの出し方に激怒して飛行機を引き返させ、「ナッツ姫」などとメディアから批判された趙顕娥(チョ・ヒョンア)副社長=当時=の父親だ。元副社長の行動は強い反発を招き、趙会長の記者会見で謝罪し、「娘の教育を大きく間違えた」とも認めていた。

「ナッツリターン」がけがの功名なるか

 航空運輸という本業に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トラブルが続けば、空の安全への信頼も揺らぐのではないだろうか。

 現に近頃、韓国の航空会社の事故や運航トラブルが目立つ。日本国内でも6月9日、福岡空港に着陸前の大韓航空機の操縦室内から煙が出た。昨年5月には、東京・羽田空港を離陸しようとした大韓航空機から出火し、乗客乗員319人全員が緊急脱出する事故が起きた。また、一昨年4月にはアシアナ機が広島空港で着陸失敗事故を起こしている

 そんな中、前向きなニュースもある。中央日報(日本語電子版)によると、大韓航空が機内で暴力行為を行った前歴のある乗客を対象に搭乗を拒否する「ノーフライ(No Fly)」制度を今年6月中旬から始めたというのである。機内で暴れる客に対して搭乗永久拒否措置を全面的に施行するのは、韓国の航空会社では大韓が初めてという。前述の『ナッツリターン事件』がこの取り組みを生むきっかけの1つになったのであれば、韓国エアラインにもまだまだ改善の余地はある。


http://www.sankei.com/west/news/170714/wst170714004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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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間も不法営業を続けて、数百ウォン売り上げるほどの利用者がいたのに、どうして今になって騒いでるんだろうね。

あまりに堂々とやっていたから、誰も不法行為だと気付かなかったんだろうか。

( ´・д・)b




大韓航空が機内で暴力行為を行った前歴のある乗客を対象に搭乗を拒否する「ノーフライ(No Fly)」制度を今年6月中旬から始めた


当然ナッツ姫は搭乗拒否するんだろうね。永久に。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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