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고속 교통 주식회사 아스트라 얼룩짐 인
신형 차량을 미츠비시중공이 수주, 2019년도부터 납입에!
미츠비시중공업은 7월 14일, 히로시마 신교통 1호선(아스트라 얼룩짐 인)을 운영하는 히로시마 고속 교통으로부터, 신형 차량 66량(6 양편성 11개)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2019년도부터 납입한다.
아스트라 얼룩짐 인은, 히로시마시내의 혼토리(나카구)~광역 공원 앞(아사미나미구) 간 18.4 km를 묶는 노선.전용의 궤도상을 고무 타이어의 차량이 달리는 신교통 시스템(AGT)을 채용하고 있어 AGT 노선으로서는 국내 최장이다.현재는 1994년의 개업시에 도입된 6000계 전철 138량(6 양편성 23개)으로 1999년 데뷔의 1000계 전철 6량(6 양편성 1개)이 운용되고 있다.
미츠비시중공이 이번 납입하는 신형 차량은, 아스트라 얼룩짐 인으로 현재 운용되고 있는 차량의 갱신을 목적으로 한 것.유리카모메 7300계 전철이나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 2020계 전철등과 같은 타입의 차량이다.차체는 알루미늄 합금의 다브르스킨구체 「Al-fine」로, 경량화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T-smover」나 세미 하이 백 버켓 시트 「G-Fit」를 채용한다.
미츠비시중공은 2019년도부터 2025년도에 걸쳐 차례차례 납입할 예정.동사는 「이번 수주를 탄력으로서 향후도 국내외의 도시 교통이나 공항 전용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갑니다」라고 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7/14/297445.html
広島高速交通株式会社 アストラムライン
新型車両を三菱重工が受注、2019年度から納入へ!
三菱重工業は7月14日、広島新交通1号線(アストラムライン)を運営する広島高速交通から、新型車両66両(6両編成11本)を受注したと発表した。2019年度から納入する。
アストラムラインは、広島市内の本通(中区)~広域公園前(安佐南区)間18.4kmを結ぶ路線。専用の軌道上をゴムタイヤの車両が走る新交通システム(AGT)を採用しており、AGT路線としては国内最長だ。現在は1994年の開業時に導入された6000系電車138両(6両編成23本)と、1999年デビューの1000系電車6両(6両編成1本)が運用されている。
三菱重工が今回納入する新型車両は、アストラムラインで現在運用されている車両の更新を目的としたもの。ゆりかもめ7300系電車や埼玉新都市交通2020系電車などと同じタイプの車両だ。車体はアルミ合金のダブルスキン構体「Al-fine」で、軽量化台車「T-smover」やセミハイバックバケットシート「G-Fit」を採用する。
三菱重工は2019年度から2025年度にかけ、順次納入する予定。同社は「今回の受注を弾みとして、今後も国内外の都市交通や空港向けに積極的な営業活動を展開していきます」と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7/14/297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