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성을 봐에 가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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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째의 아침은 7 시경부터 행동 개시.전날 동안에 구입하고 있던「타비나인의 큐슈 만끽 표」(10800엔)로, 타기철의 여행을 시작해요.

 우선은 JR쿠마모토역의 북린, JR카미쿠마모토역에.여기는 쿠마모토시전과 쿠마모토 전기 철도와의 결절점.JR의 역사는 어떤 낡은 맛이 있는 건물이겠지라고 기대해서 가면, 고가의 아주 새로운 역이 되어 있어 조금 맥 빠짐.큐슈 신간선의 개업과 관계가 있다 의 것인지 없는 것인지, 쿠마모토~카미쿠마모토역의 사이는 연속 입체 교차화 되었던 바로 직후인 것. ···쿠마모토역은 아직 공사중이지만.

 쿠마모토 전기 철도의 역도, 어쩐지 어중간한 꾀죄죄함(실례).연속 입체 교차화 사업에 아울러 구획정리도 했던가.

 쿠마모토시전의 역사는, 시영전차의 역사등 꾸짖지 않는 훌륭한 저매구나···(이)라고 생각하면, 이것은 JR의 구역사를 이축한 것입니까.도로에 접한 벽만의 하리보테같이 되어 있지만.

 당초 계획에서는 더 일찍 일어나고, 쿠마모토 전철에도 승차해 보려고 기도했지만, 일찍 일어나기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쿠마모토 전철에는 승차하지 않고..


 고가 화공사중의 쿠마모토역으로 돌아와, 진로를 남쪽에.




 이번 여행에서는 흡반 훈을 가지고 가는 것을 잊었으므로, 동영상은 모두 소지로 흔들려요.일단 스튜디오 빌라 이즈를 적용하고 있는데.


 팔대역에서 히사쓰 꺾어지지 않는 글자 철도에 환승.바뀐 도색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기업 광고의 랩핑을 하고 있었습니까.전회 눈에 띄었을 때는 패밀리 마트도색이었지만, 본래는 어떤 도색 어쩐지.

 차내에는 「차량 오너의 여러분」은 개인명을 큼직큼직하게 게시.그그는 보면, 최근에는 적자 철도 회사이기 십상인 한입 오너 제도의 종류같고, 차량검수비용의 더해로 하기 위해서 한입1만엔으로 한입 오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와.응모하면 어떤 메리트가 있다 의 것인지라고 생각하면, 다음의 검수까지의 사이, 차내에 이름을 게시 받을 수 있다라는 것. ···이런 형태로 이름을 노출되어 기쁜가?

 「철도 총합직 운전기사·전기·공무·검수·영업 사원 모집!」···이런 조용할 것 같은 시골에서 일해 보는 것도 좋을까.라고 생각해 보거나 하는 것도, 병행 재래선을 맡은 삼섹터의 적지 않이 새지 않고 경영은 어렵겠지.조용한 시골 라고 하는 것은, 철도의 이용객이 없다는 것인걸.실제로, 지금 타고 있는 이 열차래···(이하약어)

( ′-д-) 그것보다 무엇보다, 신체가 한랭지 사양으로 더운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여름의 더위에 견딜 수 없어.


 이즈미역.여기에 차량 기지가 있다 팔짱, 여러가지 도색 차량이 우요우요와.이렇게 종류가 있어 제대로 관리 할 수 있는 거니.


 열차 약속 시간이 있었으므로, 역사내의 가게에서 늦은 아침 식사.「이즈미 짬뽕」(890엔), 이즈미계의 구운 돼지고기와 튀김이 실려 있다고 하고. ···닭으로도 구운 돼지고기라고 말하는 거니.

 이즈미역의 홈에는 학의 모뉴먼트.역전의 planter(?)에는 학의 릴리프.나베즐일까 Manaslu인지 모르지 않지만, 여기는 학을 매도로 하고 있는 것일까.

( ′-ω-) 학이라고 말하면, 탄 나비가 제일 근사하지요.머리의 꼭대기 벗겨지고 있는데.

 「환영!없는 개별in큐슈」의 횡단막.없는 개별은 여기에도 노선 연장해.몰랐었어.


 여기에서 앞은, 카와우치, 카고시마 중앙에서 갈아타고, 코쿠부로 하차.여기에서는 버스를 타요.

 버스의 발차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스마호와 그그는 보면, 키리시마 주변의 버스가 하루 타기 마음껏이 된다「오르거나 내리거나 마이플랜」(1100엔)되는 것을 발견.사 볼까.단지, 문의처인 버스 회사의 영업소는, 역의 가까운 곳에는 없는 님 아이.전화를 걸어 보면,

(*`∀′) 「버스의 차내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구입 할 수 있는 것은, 버스 영업소, 이와사키 호텔과…」

 과연 버스의 영업소까지 가고 있는 시간은 없고, 안된가.

(*`∀′) 「JR코쿠부역의 창구에서 구입이 될 수 있습니다」

( ′·д·) 「네?역에서 살 수 있는 거야?JR의 역에서?」

 그래서, 역으로 돌아와 창구에서 하루 승차권을 구입해 버스에 승차.




 버스를 타고 간 앞은 키리시마 신궁.

·:*:·(*′∀`*)·:*:· 고맙다.무엇인가 잘 알지 않지만.




 참배를 끝내고, ( ′-ω-) 「모처럼 이런 먼 곳까지 왔으니까, 마만에 선물에서도 사 돌아갈까」는 부적을 물색하고 있으면, 뒤에서 말을 걸 수 있었어요.

(;′·д·) 무엇이야?아직(?) 나쁜 금년이라고 없어.그렇지 않으면, 시골자도 바레 먹어인가!(의미 불명)

(으)로 두근두근 하면서 뒤돌아 보면, 아저씨가,

<□`∀′> 「스마호의 셔터 눌러주실 수 있겠습니까?」

 뭐든지 손자의 정월의 첫 참배하러 와있다고 하고, 저 편에서는 갓난아기를 안은 행복한 젊은 부부와 아줌마가 니다니다···토대, 싱글벙글로서 이쪽을 보고 있었어요.

(□`д′) 「리어충폭발해라!」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트림에도 출이야···아니, 그런 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도.기분 좋게 맡고 사진을 찍어 주었어요.최근은 이런 기념 사진에서도 디지탈 카메라가 아니어서 스마호로 찍는 군요.디지탈 카메라가 팔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 ′·ω·) 이것으로 나에게도 행복의 이익 분배가 있다 까.그렇지 않으면 그 젊은 부부에게 나의 불행이 전염···(이하약어)


 그런데, 코쿠부역으로부터의 버스삯은 620엔.이 후 키리시마 진구역까지 갈 예정으로 운임을 조사하면 250엔. ···어?하루 승차권을 사지 않는 것이 쌌던 것일까?제대로 조사하고 나서 사면 좋았다.

 다음의 버스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버스 정류장의 가까운 건물에 들어가 보았다.여기는···민예품의 가게인가.전시품을 보면, 「의자 4 셋트 200만」 「불단 250만」 「도려내 앉아 쓰는 탁자 600만」이라고 어느 것도 자리수를 틀려있는 그리고 없는 것인지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바보같은 가격표가.재료는 모두 야크섬에 나는 삼목나무로, 실용성이 없는 형태의 나쁜 덩어리를 닦았을 뿐의 오브제로 수십만, 의자나 테이블등의 사람이나 모임으로 실용성이 있는 가구는 수백만. ···누가 사.


 근처에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이 있었으므로, 걸어 지친 다리를 돌보려고 더운 물에 담그면···뜨겁다.등 뜨겁다.3초나 잠그고 있을 수 없다.카운트 2.99도 무리.

□( `Д′) 노 무엇이야!





 키리시마 진구역으로부터, 또 철도의 여행을 재개.역의 입구에는 신사앞 기둥문.빠져 나갈 때는 일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역명 안표도 열중해.


 보통 열차를 미야코노죠·미야자키로 갈아타고, 해가 지고 나서 내린 역은 미야자키 신궁역.신도 잘 자요 하고 있을 것이다로부터, 목적지는 미야자키 신궁이 아니어요.

 박물관겨드랑이의 도로를 이라고 일개 걷고 있으면, 왜일까 돌연 나타난 닭.야생인가?들인가?


 걸어 간 앞은, 미야자키현립 헤이와다이 공원의 평화의 탑.이전,시나축이 트집을 잡아 오고 있다고 하는 뉴스를 보고, 한 번 봐 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큰 탑인 것.더 작은 사람의 키와 다르지 않는 듯한 것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여기까지 커서 라이트 업까지 하고 있다고는.

 일단 지워내져 복원되었던 것이 환 알아「팔굉 일우」의 문자가 통들 강요하는거야.

 토우노마에의 광장에는, 수수께끼의 돌과 「디딤돌상에서 손뼉을 치면 탑에 반향해 「빈」이라고 하는 소리가 납니다.」(이)라고 쓰여진 플레이트.시험삼아 해 보면 확실히 반향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최초부터 의도해 설계하고 있었는지 해들.


( ′-ω-) 이 다음은, 노베오카에서 일박.


~ 계속 된다 ~


八紘一宇。


このスレは、お城を見に行っ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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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日目の朝は7時頃から行動開始。前日のうちに購入していた「旅名人の九州満喫きっぷ」(10800円)で、乗り鉄の旅を始めますよ。

 まずはJR熊本駅の北隣、JR上熊本駅へ。ここは熊本市電と熊本電気鉄道との結節点。JRの駅舎はどんな古くさい味のある建物なんだろうと期待して行ったら、高架の真新しい駅になっていてちょっと拍子抜け。九州新幹線の開業と関係があるのか無いのか、熊本~上熊本駅の間は連続立体交差化されたばかりなのね。・・・熊本駅はまだ工事中だけど。

 熊本電気鉄道の駅も、なんだか中途半端な小汚さ(失礼)。連続立体交差化事業に併せて区画整理もやったのかな。

 熊本市電の駅舎は、市電の駅舎らしからぬ立派な佇まいだなぁ・・・と思ったら、これはJRの旧駅舎を移築したものですか。道路に面した壁だけのハリボテみたいになってるけど。

 当初計画ではもっと早起きして、熊本電鉄にも乗車してみようと企んでたけど、早起き出来なかったので熊本電鉄には乗車せず。むぅ。


 高架化工事中の熊本駅に戻り、進路を南へ。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PE_YdABkw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今回の旅では吸盤くんを持って行くのを忘れたので、動画は全て手持ちで揺れますよ。一応スタビライズを適用してるけど。


 八代駅で肥薩おれんじ鉄道にお乗り換え。変わった塗色だなぁ、と思ったら企業広告のラッピングをしていましたか。前回見掛けたときはファミマ塗色だったけど、本来はどんな塗色なんだか。

 車内には「車両オーナーの皆様」なんて個人名をデカデカと掲出。ググってみると、最近では赤字鉄道会社でありがちな一口オーナー制度の類いのようで、車両検修費用の足しにするために一口一万円で一口オーナーを募集してるんですと。応募するとどんなメリットがあるのかと思ったら、次の検修までの間、車内に名前を掲出してもらえるとのこと。・・・こんな形で名前を晒されて嬉しいか?

 「鉄道総合職 運転士・電気・工務・検修・営業 社員募集!」・・・こんな静かそうな田舎で働いてみるのも良いかなぁ。なんて思ってみたりするも、並行在来線を引き受けた三セクのご多分に漏れず経営は厳しいんだろうなぁ。静かな田舎ってことは、鉄道の利用客がいないってことだもの。現に、今乗っているこの列車だって・・・(以下略)

( ´-д-) それより何より、身体が寒冷地仕様で暑いのが苦手だから、夏の暑さに耐えられないよな。


 出水駅。ここに車両基地があるようで、いろんな塗色の車両がウヨウヨと。こんなに種類があってちゃんと管理出来るのかね。


 列車待ち合わせ時間があったので、駅舎内の店で遅めの朝食。「出水ちゃんぽん」(890円)、いずみ鶏のチャーシューと唐揚げが載っているそうで。・・・鶏でもチャーシューって言うのかね。

 出水駅のホームには鶴のモニュメント。駅前のプランター(?)には鶴のレリーフ。ナベヅルだかマナヅルだか知らんけど、ここは鶴を売りにしているのかな。

( ´-ω-) 鶴と言えば、タンチョウが一番格好良いよねぇ。頭のてっぺん禿げてるけど。

 「歓迎!!ななつ星in九州」の横断幕。ななつ星はここにも乗り入れてるのね。知らんかった。


 ここから先は、川内、鹿児島中央で乗り継いで、国分で下車。ここからはバスに乗りますよ。

 バスの発車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スマホでちょろっとググってみると、霧島周辺のバスが一日乗り放題になる「のったりおりたりマイプラン」(1100円)なるものを発見。買ってみようか。ただ、お問い合わせ先なバス会社の営業所は、駅の近くには無い様子。電話を掛けてみると、

(*`∀´) 「バスの車内では販売しておりません。購入出来るのは、バス営業所、いわさきホテルと…」

 さすがにバスの営業所まで行っている時間は無いし、駄目か。

(*`∀´) 「JR国分駅の窓口で購入になれます」

( ´・д・) 「え?駅で買えるの?JRの駅で?」

 というわけで、駅に戻り窓口で一日乗車券を購入してバスに乗車。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a1bYvqlNb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バスに乗って行った先は霧島神宮。

・:*:・(*´∀`*)・:*:・ ありがたいなぁ。何だかよく分からんけど。




 お参りを終えて、( ´-ω-)「折角こんな遠くまで来たんだから、ママンにお土産でも買って帰ろうかしら」なんてお守りを物色していると、後ろから声を掛けられましたよ。

(;´・д・) 何だ?まだ(?)悪いことしてないぞ。それとも、田舎者だってバレたべか!(意味不明)

とドキドキしながら振り向くと、おっさんが、

<ヽ`∀´> 「スマホのシャッター押してもらえませんか?」

 何でも孫の初参りに来ているそうで、向こうでは赤ん坊を抱いた幸せそうな若夫婦とおばちゃんがニダニダ・・・もとい、ニコニコとしてこちらを見ていましたよ。

(ヽ`д´) 「リア充爆発しろ!」

と思っていることはおくびにも出さ・・・いや、そんなことは全く思っていないんだけれども。快く引き受けて写真を撮ってあげましたよ。近頃はこういう記念写真でもデジカメでなくてスマホで撮るのね。デジカメが売れなくなるわけだ。

( ´・ω・) これで私にも幸せのお裾分けがあるかしら。それともあの若夫婦の方に私の不幸が伝染・・・(以下略)


 さて、国分駅からのバス賃は620円。この後霧島神宮駅まで行く予定で運賃を調べると250円。・・・あれ?一日乗車券を買わない方が安かったのか?ちゃんと調べてから買えば良かった。

 次のバス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バス停の近くの建物に入ってみた。ここは・・・民芸品の店なのかな。展示品を見ると、「イス4ヶセット200万」「仏壇250万」「くりぬき座卓600万」とどれも桁を間違ってるんでないのかとしか思えないバカみたいな値札が。材料はみんな屋久杉で、実用性の無い形の悪い塊を磨いただけのオブジェで数十万、イスやテーブルなどのひとかたまりで実用性のある家具は数百万。・・・誰が買うのよ。


 隣に足湯があったので、歩き疲れた脚を労ろうとお湯につけると・・・熱い。なんまら熱い。3秒も浸けていられない。カウント2.99も無理。

ヽ( `Д´)ノ 何なのよ!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lzzVZtgu8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霧島神宮駅から、また鉄道の旅を再開。駅の入口には鳥居。くぐるときには一礼しなきゃならないのかしら。


 駅名標も凝ってるのね。


 普通列車を都城・宮崎で乗り継いで、日が暮れてから降りた駅は宮崎神宮駅。神様もお休みしてるだろうから、目的地は宮崎神宮ではありませんよ。

 博物館脇の道路をとことこ歩いていると、何故か突然現れたニワトリ。野生か?野良か?


 歩いて行った先は、宮崎県立平和台公園の平和の塔。以前、支那畜が難癖をつけてきているというニュースを見て、一度見ておきたいなと思ってたんだけど・・・でかい塔なのね。もっと小さい人の背丈と変わらないような物を想像してたんだけど、ここまででかくてライトアップまでしているとは。

 一旦削り取られて復元されたことが丸わかりな「八紘一宇」の文字が痛々しいな。

 塔の前の広場には、謎の石と『踏石上で手をたたきますと塔に反響して「ビーン」という音がします。』と書かれたプレート。試しにやってみると確かに反響する音が聞こえたんだけど、最初から意図して設計してたのかしら。


( ´-ω-) この後は、延岡で一泊。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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