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Western Railways
영여왕 부부 히타치 고속 철도 차량에 승차 175년전의 철도여행 더듬어!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13일, 175년전에 빅토리아 여왕이 처음으로 철도의 여행을 한 런던 교외 스라워론돈 중심부 파딘톤의 행정을 더듬는 식전에 참가했다.히타치 제작소가 만든 고속 철도의 신형 차량에 약 20분간, 승차했다.
175년전에 빅토리아 여왕이 처음으로 철도의 여행을 한 행정을 더듬는 식전에 참가한 엘리자베스 여왕.후방은 히타치 제작소가 만든 고속 철도의 신형 차량=13일, 런던·파딘톤역(공동)
파딘톤역에 도착한 여왕과 말을 주고 받은 츠루오카공2 주영 대사에 의하면, 여왕은 「몹시 쾌적한 여행을 즐겼다」라고 말했다.식은 영철도 운행 회사가 열려, 여왕의 남편 필립 전하도 동승 했다.175년전의 1842년 6월 13일은, 영왕실로서 첫 철도 여행의 날이었다.
히타치의 차량은 가사도 사업소(야마구치현 쿠다마츠시)에서 제조.히타치는 2015년부터는 영국에서도 차량 제조를 다루고 있다.히타치의 마사이 켄타로 집행역 상무는 「(여왕의 승차로) 안전성을 어필할 수 있었다」라고 기뻐했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0613/sty1706130016-n1.html
Great Western Railways
英女王夫妻 日立高速鉄道車両に乗車 175年前の鉄道旅たどり!
英国のエリザベス女王は13日、175年前にビクトリア女王が初めて鉄道の旅をしたロンドン郊外スラウ-ロンドン中心部パディントンの行程をたどる式典に参加した。日立製作所が造った高速鉄道の新型車両に約20分間、乗車した。
175年前にビクトリア女王が初めて鉄道の旅をした行程をたどる式典に参加したエリザベス女王。後方は日立製作所が造った高速鉄道の新型車両=13日、ロンドン・パディントン駅(共同)
パディントン駅に着いた女王と言葉を交わした鶴岡公二駐英大使によると、女王は「大変快適な旅を楽しんだ」と語った。式は英鉄道運行会社が開き、女王の夫フィリップ殿下も同乗した。175年前の1842年6月13日は、英王室として初の鉄道旅行の日だった。
日立の車両は笠戸事業所(山口県下松市)で製造。日立は2015年からは英国でも車両製造を手がけている。日立の正井健太郎執行役常務は「(女王の乗車で)安全性をアピールできた」と喜んだ。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0613/sty1706130016-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