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나고야로부터 아침 제일의 신쾌속을 갈아타고, 쿄토 야마시나역에 왔습니다.


청춘 18 표가 한 장 남아 있었으므로, 쿄토 벚꽃 구경입니다.쿄토 벚꽃 구경은, 오사카에 살고 있었을 때에 여러번 와있기 때문에 신선미는 없지만.

쿄토 지하철 야마시나역에서, 지하철과 버스의 양쪽 모두로 사용할 수 있는 쿄토 관광 하루 승차권을 역 창구에서 구입.가이드 맵 첨부는 고맙겠습니다.


가이드 맵에는 버스 노선도와 함께 쿠폰이 붙어 있어 할인을 받게 됩니다.절 전용으로 3매, 절 이외에 3매로 떼어내 사용합니다.절 이외에는, 쿄토 철도 박물관이나 인접하는 쿄토 수족관이 포함됩니다.


쿄토 지하철 토자이선에서 육지장 방면을 향합니다.


풀 스크린 타입의 홈 도어라면 차량이 안보이기 때문에 싫네요.


온 것은 다이고 절.에도의 벚꽃이 왕벚꽃나무라면, 쿄토의 벚꽃은 수양 벚나무라고 하는 인상, 그런 벚꽃이, 정확히 만개로 지기 시작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입장료인 배관료가 1500엔으로 높습니다.다이고 절 은 벚꽃이 필 때만이 돈벌이시이므로 어쩔 수 없는다고 해도 여기는 비싸.


쿠폰 이용으로 단체 할인의 금액으로 들어옵니다.


가이드 북의 덕분입니까, 쿄토 관광으로 보통, 다이고 절 은 생각해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외국인이 많다.백인도 그 나름대로는 있습니다만, 중국어가 다수 난무합니다.


그 후, 지하철로 쿄토 히가시야마까지 돌아옵니다


시미즈절에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탑니다.


쿄토의 버스, 전방의 요금 안내의 액정 모니터가 정교하고 있는 인상.


시미즈도라고 하는 버스 정류장으로 내립니다.


버스 정류장의 앞 빨리 시미즈절의 참배길의 입구가 있어요가 이 근처는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밤의 라이트 업이라든지 하는 것 같습니다만, 한 번 경험했던 것이 있어요가, 뭐, 커플이 많아서 어디도 행렬이었다 말이죠


이번, 기모노 차림을 많이 보았습니다.렌탈점이 대번성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일본인은 친구 몇사람으로 기모노 차림의 사본 사랑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외국인은 오로지 자촬영봉으로 자촬영이군요.기모노 차림은 일본인의 다음에 많았던 것이, 동남아시아계였던 생각이 듭니다.동남아시아계, 조금 거무스름한 피부에, 싼 옷(기모노)로, 어울리지 않아요.특히 동남아시아라면 이슬람교의 사람도 있는 것으로, 옷(기모노)를 입어도 「hijab」라고 합니까?머리의 쓰개를 붙이고 있으니까요.


산 녕판이나 절의 입구 값은 터무니 없음 포함입니다.


전날 방송된 브라 타모리로 알았다가 있었습니다만, 본당의 지붕을 닦아 바꾼다든가로 공사용의 기둥이 서있습니다.


이 날의 기후는 흐려.푸른 하늘은 없고, 희미한 벚꽃을 찍으려면  적합하지 않습니다만, 적당히 맑아 있고, 쿄토 타워는 깨끗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시미즈절의 입구는 혼잡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전혀 관광객은 버스로 와있겠지요하지만, 과연인가의 나라의 버스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시미즈절을 떨어져 버스로 히가시야마까지 돌아와, 지하철로 서쪽을 향합니다.

지하철역 구내에서 본 포스터 그 1


지하철역 구내에서 본 포스터 그 2


이제 와서의 감이 있어요가, 포스터를 읽으면 쿄토의 주장은, 중앙 신간선의 루트는, 루트 결정 당시 , 리니어는 아니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쿄토시 관공서 전보다 이서나 되면, 지하철은 무늬 무늬입니다.


지하철 토자이선의 종점에서, 노면 전차로 갈아 탑니다.덧붙여서 노면 전차는, 하루 승차권의 대상외이므로, IC카드를 사용했습니다.2 양편성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만, 관통문은 아니기 때문에, 각각의 차량에 승무원이 타, 요금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온 것은 아라시야마.구름이 잔뜩 찌푸려 분명하게 벚꽃의 사진 촬영에는 적합하지 않은 기후입니다.아라시야마도 외국인 관광객으로 터무니 없음 포함이었습니다.
이번, 인력거를 타는 외국인이 많았던 것은 인상적이었습니다.이전 왔을 때는, 일본인만이 타고 있던 인상이었지만, 이번은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외국인이 많습니다.인력거의 인수도 유창하게 영어로 응답하고 있었습니다.

모탤런트가 건널목에서든지 빌려주었을 것이다 현장을 보러 가려고 죽수대로를 통과하는 도중 , 죽수 중(안)에서 흥미를 느끼는 외국인을 보았습니다.일본인은 쳐다보지도 않는 죽수입니다만, 외국인에게는 드문 것일까요?그것이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던 탓일까, 완전히 건널목의 현장의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기후의 탓으로, 쌀쌀해져, 좋은 사진도 잡힐 것 같지 않기 때문에, 빨리 JR의 사가 아라시야마역으로부터 돌아가려고 걷고 있으면, 함께 걷고 있던 독일인이, 돌연 나타난 SL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사가 아라시야마 시발의 전철을 타, 쿄토역에서는, 예의 오덕, 신쾌속을 갈아타고 나고야에 돌아갔습니다.
청춘 18 표는 다 사용했고, 당분간은, 외출은 휴일일까···




消化不良なので、京都桜見物レポート

名古屋から朝一番の新快速を乗り継いで、京都山科駅に来ました。


青春18切符が一枚余っていたので、京都桜見物です。京都桜見物は、大阪に住んでいた時に何度となく来ているんで新鮮味はないですけど。

京都地下鉄山科駅で、地下鉄とバスの両方で使える京都観光一日乗車券を駅窓口で購入。ガイドマップ付きはありがたいですね。


ガイドマップにはバス路線図と共にクーポンがついており、割引が受けられます。お寺向けに3枚、お寺以外に3枚で切り離して使用します。お寺以外には、京都鉄道博物館や隣接する京都水族館が含まれます。


京都地下鉄東西線で六地蔵方面に向かいます。


フルスクリーンタイプのホームドアだと車両が見えないので嫌ですね。


やって来たのは醍醐寺。江戸の桜がソメイヨシノなら、京都の桜はしだれ桜という印象、そんな桜が、ちょうど満開で散り始めと言う感じです。


入場料である拝観料が1500円と高いです。醍醐寺は桜が咲くときのみが稼ぎ時なので仕方ないにしてもここは高いよなあ。


クーポン利用で団体割引の金額で入ります。


ガイドブックのおかげなんでしょうか、京都観光で普通、醍醐寺は思いつかないと思いますけど、外国人が多い。白人もそれなりにはいますが、中国語が多数飛び交います。


その後、地下鉄で京都東山まで戻ります


清水寺に行くためにバスに乗ります。


京都のバス、前方の料金案内の液晶モニターが凝っている印象。


清水道というバス停で降ります。


バス停の先すぐに清水寺の参道の入り口がありますがこのあたりは混んでいませんでした。


夜のライトアップとかやるみたいですが、一度経験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まあ、カップルが多くてどこも行列だったですねえ


今回、着物姿を多く見ました。レンタル店が大繁盛という感じです。日本人は友達数人で着物姿の写しあいを楽しんでいますが、外国人はもっぱら自撮り棒で自撮りですね。着物姿は日本人の次に多かったのが、東南アジア系だった気がします。東南アジア系、ちょっと浅黒い肌に、安めの着物で、似合いませんね。特に東南アジアだとイスラム教の人もいるわけで、着物を着ても「ヒジャブ」と言うんですか?頭の被り物を付けていますからねえ。


産寧坂や寺の入り口あたいは無茶込みです。


前日放送されたブラタモリで知ってはいましたが、本堂の屋根をふき替えるとかで工事用の柱が立っています。


この日の天候は曇り。青空はなく、淡い桜の花を写すには適さないですが、そこそこ澄んでいて、京都タワーは綺麗に写せました。


清水寺の入り口は混んで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もっぱら観光客はバスで来ているんでしょうけど、さすがにかの国のバスは見かけなかったです。


清水寺を離れ、バスで東山まで戻り、地下鉄で西に向かいます。

地下鉄駅構内で見たポスターその1


地下鉄駅構内で見たポスターその2


いまさらの感がありますが、ポスターを読むと京都の主張は、中央新幹線のルートは、ルート決定当時、リニアではなかったというものでした。

京都市役所前より以西ともなると、地下鉄はガラガラです。


地下鉄東西線の終点で、路面電車に乗り換えます。ちなみに路面電車は、一日乗車券の対象外なので、ICカードを使いました。2両編成で運用していますが、貫通扉ではないので、それぞれの車両に乗務員が乗り、料金徴収をしています。


やって来たのは嵐山。雲がどんよりして明らかに桜の写真撮影には不向きな天候です。嵐山も外国人観光客で無茶込みでした。
今回、人力車に乗る外国人が多かったのは印象的でした。以前来た時は、日本人ばかりが乗っていた印象でしたが、今回はどちらかと言うと外国人の方が多いです。人力車の引手も流ちょうに英語で応答していました。

某タレントが踏切でやらかしたであろう現場を見に行こうと竹藪の通りを通る途中、竹藪の中で興じる外国人を見ました。日本人は見向きもしない竹藪ですが、外国人には珍しいのでしょうか?そのことが頭から離れなかったせいか、すっかり踏切の現場の写真を撮り忘れました。


天候のせいで、肌寒くなり、いい写真も取れそうにないので、早めにJRの嵯峨嵐山駅から帰ろうと歩いていると、一緒に歩いていたドイツ人が、突然現れたSLに驚いていました。


嵯峨嵐山始発の電車に乗り、京都駅からは、例のごとく、新快速を乗り継いで名古屋に帰りました。
青春18きっぷは使い切ったし、しばらくは、お出かけは休み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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