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역에 JR토카이의 재래선을 갈아타 왔습니다.그런데, 어디일까요.
힌트 1:홈에 내리면 청춘 18 표를 사용하고 있을 사람들의 물결
힌트 2:타 온 방향을 보면, 2개의 터널이 보인다.
대답은 아타미.JR토카이와 JR동일본의 경계역입니다.터널은 JR토카이측의 도카이도 본선과 JR동일본측의 이토선의 각각의 터널입니다.
특급 무희는 여기 아타미에서 2개로 분할되어 도카이도 본선에서는 JR토카이 관내의 미시마역까지 가, 이즈 하코네철도 슨즈선에 노선연장 슈젠지역으로, 이토선으로부터 이즈 급행에 노선 연장해 이즈급시모다역까지 가는군요.
아타미에서 우에노히가시경라인의 각 역 정차의 전철을 탔습니다만, 오다와라로, 쇼난 신쥬쿠 라인의 특별 쾌속으로 갈아 탑니다.쇼난 신쥬쿠 라인의 시발역은 오다와라입니까?
한층 더 요코하마에서 케힌 토호쿠선으로 갈아 탑니다.
여기까지, 모두 JR동일본의 E233계입니다.JR토카이도 전철의 주력 차종은 313계가 되어 있습니다만, 어느 노선으로도 같은 디자인인데, JR동일본은 노선마다 차체의 색을 바꾸고 있어 JR동일본이 재래선에 힘을 넣고 있는 것을 잘 압니다.
츠루미역에서 내렸습니다.
역의 홈으로부터 전기 기관차가 1대 멈추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근처는, 4 복선이 되어 있습니다.오른쪽에서, 소부선, 케힌 토호쿠선, 토카이도선···그리고 화물선?
츠루미에서 내린 것은, 조동종의 총본산의 소지지를 참배 하기 (위해)때문입니다.이번, 도쿄 지방이 최초로 벚꽃의 개화 정보가 보고되었으므로 꽃놀이에 왔습니다만, 여기 소지지에서도 3분 피어 정도의 벚꽃이 피어 있었습니다.역시, 벚꽃은, 인공적으로 품종 개량 된 왕벚꽃나무가 제일 예쁘네요.
그런데, 여기의 소지지에는, 유지로의 무덤이 있다 그리고 무릎.와 보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꽃이 많이 공양되고 있고, 향은 아직 불이 붙고 있었습니다.
츠루미에서는 도우큐선으로 갈아 탑니다.일전에 TV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도우큐선에서는, 신호 제어를 컴퓨터 제어로 실시하지 않고, 몇개의 지령소에서 사람의 손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1시간 교대로 가서 있어 사람으로 실시하는 분이, 비상시 대응을 임기응변에 할 수 있다고 하는 신념인것 같다.최근 JR토카이에서 일어난 도카이도 본선으로의 재해에서는 1시간에 2~3개에 격감해 대응하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사람의 손에 의한 방법도 있어인지도 모릅니다.
도우큐선 카와사키로 대사선으로 갈아 탑니다.
본선이 고가에 있는데 대하고, 대사선은 지상에 있습니다.
따라서, 본선과의 사이에 연락선이 있어요.
도중 가와사키 다이시에 참배 한 후, 종점에 가는 도중 , 선로의 겨드랑이로 변환의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종착역에 공사의 개요의 포스터가 내다 붙여지고 있었습니다만, 종착역 부근 이외를 모두 지하화하는 것 같습니다.
최초의 단계로서 산업 도로의 건널목 부근만 지하화하는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 지하화했을 경우, 본선과의 연락은 실시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그 경우, 차량의 도입이나 정기 검사는 어떻게 하겠지요?
종착역에서는, 도쿄 화물 터미널역으로 향하는 해저 터널?의 입구를 촬영하러 갔습니다.
촬영한 육교의 보도교에는, 테츠 를 위한?에 접서두리가 두고 있었던 w
도우큐선으로 다음에 하네다 공항으로 향합니다.푸른 전철을 함께 탄 아이가, 「파랑 도우큐선」이라고 애정을 담아 말했습니다.
하네다 공항의 현관역 「도우큐선 우스다」는 재미있는 구조였습니다.
국제선 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전망 데크에 나와 당분간 비행기를 바라보았습니다, 국제선에 한국의 비행기 회사의 이름을 보지 않았습니다.왜입니까?
중국의 비행기 회사의 창구는 매우 혼잡하고 있었습니다.일반석의 중국어를 기억했던 w
하네다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갈아 탑니다.
내린 것은, 오오이 경마장앞.
신간선의 차량 기지를 보러 왔습니다.
닥터 옐로우도 쉬고 있었습니다.
일도 기울었기 때문에, 예약한 호텔이 있는 천왕주아일역에서 내렸습니다.
오다이바 방면에도 가고 싶었습니다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또, 오늘은 4월 풀로, 재료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만, 동시에 복수의 스렛드를 세우는 것은 멈춤으로 하고 있으므로, 단념했습니다.내일, 일요일은, 본격적으로 꽃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를 꽃놀이 하는지, 맞혀 보세요^_^;;
가는 행정은 대체로 결정하고 있습니다만···우선, 역사를 좋아하는 장점이므로,
とある駅にJR東海の在来線を乗り継いでやってきました。さて、どこでしょう。
ヒント1:ホームに降りると青春18きっぷをつかっているであろう人々の波
ヒント2:乗って来た方向を見ると、2つのトンネルが見える。
答えは熱海。JR東海とJR東日本の境界駅です。トンネルはJR東海側の東海道本線とJR東日本側の伊東線のそれぞれのトンネルです。
特急踊り子はここ熱海で2つに分割され、東海道本線ではJR東海管内の三島駅まで行き、伊豆箱根鉄道駿豆線に乗り入れ修善寺駅へと、伊東線から伊豆急行に乗り入れ、伊豆急下田駅まで行きますね。
熱海で上野東京ラインの各駅停車の電車に乗りましたが、小田原で、湘南新宿ラインの特別快速に乗り換えます。湘南新宿ラインの始発駅は小田原なんでしょうか?
さらに横浜で京浜東北線に乗り換えます。
ここまで、全てJR東日本のE233系です。JR東海も電車の主力車種は313系になっていますが、どの路線でも同じデザインなのに、JR東日本は路線毎に車体の色を変えており、JR東日本が在来線に力をいれていることがよくわかります。
鶴見駅で降りました。
駅のホームから電気機関車が1台止まっているのが見えます。
このあたりは、4複線になっています。右から、総武線、京浜東北線、東海道線・・・そして貨物線?
鶴見で降りたのは、曹洞宗の総本山の総持寺をお参りするためです。今回、東京地方が最初に桜の開花情報が報告されたので花見に来たのですが、ここ総持寺でも3分咲きほどの桜が咲いていました。やはり、桜は、人工的に品種改良されたソメイヨシノが一番きれいですね。
さて、ここの総持寺には、裕次郎の墓があるんですね。来てみて初めて知りました。花が多くお供えされていて、線香はまだ火がついていました。
鶴見からは京急に乗り換えます。この前TVでやってましたけど、京急では、信号制御をコンピュータ制御で行わず、いくつかの指令所で人の手で行っているようです。一時間交代で行っており、人で行う方が、非常時対応が臨機応変に出来るという信念らしい。最近JR東海で起こった東海道本線での災害では一時間に2~3本に激減して対応していたことを思えば、人の手による方法もありなのかもしれません。
京急川崎で大師線に乗り換えます。
本線が高架にあるのに対して、大師線は地上にあります。
従って、本線との間に連絡線があります。
途中川崎大師にお参りした後、終点に行く途中、線路の脇で切り替えの工事を行っているようです。
終着駅に工事の概要のポスターが張り出されていましたけど、終着駅付近以外を全て地下化するようです。
最初の段階として、産業道路の踏切付近だけ地下化する工事を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全て地下化した場合、本線との連絡は行えなくなるような気がしますが、その場合、車両の導入や定期検査はどうするのでしょう?
終着駅では、東京貨物ターミナル駅へ向かう海底トンネル?の入り口を撮影に行きました。
撮影した陸橋の歩道橋には、鉄ちゃん向け?に脚立が置いておりましたw
京急で次に羽田空港に向かいます。青い電車を乗り合わせた子供が、「青京急」と愛情を込めて言っていました。
羽田空港の玄関駅「京急蒲田」は面白い構造でした。
国際線ターミナルで降りました。
展望デッキに出てしばらく飛行機を眺めました、国際線に韓国の飛行機会社の名前を見ませんでした。なぜですか?
中国の飛行機会社の窓口は非常に混雑していました。エコノミークラスの中国語を覚えましたw
羽田空港からモノレールに乗り換えます。
降りたのは、大井競馬場前。
新幹線の車両基地を見に来ました。
ドクターイエローも休んでいました。
日も傾いてきたので、予約したホテルのある天王洲アイル駅で降りました。
お台場方面にも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時間が足りませんでした。
また、今日はエイプリルフールで、ネタを用意していたのですが、同時に複数のスレッドを立てることは止めにしているので、諦めました。明日、日曜日は、本格的に花見をしようと思います。
さて、どこを花見するのか、当ててみてください^_^;;
行く行程はだいたい決めていますが・・・とりあえず、歴史好きなウリなの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