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 철도
신형 특급 「리버티」, 4월 21일부터 운행!
100계 스페이시아, 200계 료 벌써라고 하는 토부 특급 라인 업에, 새롭게 더해지는 500계 리버티.3 양기본 편성으로 해, 유연성·기동성·순응성등을 겸비한 루키가 3월 10일, 일반 유저나 미디어를 싣고, 신선한 주행을 보여 주었다.
「업무 연락, 9922 열차, 장외에서 회송 대기.이것보다 3번에 입선입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3번 홈에 들어가는 전철은, 단체 전용 열차입니다」
토부 아사쿠사역 3번 홈, 9시 20분 지나.흰 LED 헤드라이트를 3개 켠 토부 500계 6량이, 제5 편성을 선두로 해 입선.도어가 조용하게 열어, 시승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승객이나 큰 카메라를 안은 미디어, 져널리스트들을 태워 9시 반에 천천히 아사쿠사역을 출발했다.
「신형 특급 리버티 시승 체험 투어에 참가해 주셔, 감사합니다.토부 닛코에는 11시 17분에 도착합니다.다음은 기타센주에 멈춥니다.기타센주에서는, 모든 도어가 열립니다」
아사쿠사로부터 기타센주에 있어서는, 급커브나 분기기가 많아, 섬세한 가감 속도가 강요당한다.이 500계는, 마루밑으로부터의 모터의 소리도 별로 들려 오지 않는다.모터 첨부의 6호차의 좌석에 앉으면, 표준장의 레일의 이은 곳을 차바퀴가 구를 때의 고톤고톤고톤고톤이라고 하는 소리가 차내에 울리는 정도.이따금, 큰에 넣은 역행 때에, 마루밑으로부터 가볍게 모터가 도는 소리가 들려 온다.가속감은 100계 스페이시아보다 퀵으로 정인가.분기기가 많은 구간도 역행·제동을 반복하지만, 전후의 흔들림은 느끼지 않는다.
「차량부 설계과의 카와카미입니다.이 500계는, 26년만의 신형 특급 차량.4월 21일 다이어 개정으로부터의 운행 개시를 앞두고, 이 차량의 매력을 느껴 주었으면 합니다.지금부터, 500계 리버티의 개발 컨셉, 외관·차내의 디자인, 서비스 기기, 주된 탑재 기기를 설명합니다」
「이 500계는, 속달성·쾌적성을 겸비한 차량으로, 역에서 분할 병합이 가능한 차량.카스카베·토부 동물 공원, 하 이마이치등의 역에서 분할·병합 하는 것으로, 갈아 타지 않고, 심리스로 쾌적한 이동을 실현시킵니다」
500계 리버티 시승 열차는, 아라카와를 넘으면 80 km/h전후로 달린다.차량 설계 담당자는 「역행시의 마루밑으로부터의 소리나 진동은 꽤 저감 되고 있다.중량이나 출력은 100계와 그다지 다르지 않지만, 풀 액티브 서스펜션에 의한 주행 안정성은, 100계와 비교하자마자 알아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커브 진입시의 좌우 흔들림이나, 곡선으로부터 직선에 옮길 때의 흔들림 귀가등을 이 풀 액티브 서스펜션이 억눌러 준다.테스트로, 풀 액티브 서스펜션 제어를 잘라 달리게 한 적도 있지만, 그 차이는 체감 할 수 있다」
100계 스페이시아를 타 익숙해져 있는 탓인지, 당연한 듯이 있던 스페이스가 없는 것에 눈치챈다.100계 3호차에 있는 판매 카운터다.50세 가까운 중노년 기자는, 여성 스탭과 한마디 뚜껑말, 일방적으로 말을 건네 큰 창에 비치는 차창을 보면서 맥주를 그익이 상이었다.이러한 공간이 생략 되었던 것도, 비즈니스나 관광, 평상시 사용에도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하는 성격때문인지.
토부에서는, 도심 직통의 통근형 전철도 신참자가 등장한다.히비야선 직통을 담당하는 70000계다.현재, 킨키 차량으로부터 토부에 차례차례로 건너고 있다.노다선방면을 향하는 500계 리버티가 분할되는 카스카베역에는, 70000계의 준비라고 생각되는 7 양편성 정지 위치가 신설되고 있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7/03/10/291894.html
東武鉄道
新型特急「リバティ」、4月21日から運行!
100系スペーシア、200系りょうもう といった東武特急ラインナップに、新たに加わる500系リバティ。3両基本編成とし、柔軟性・機動性・順応性などを兼ね備えたルーキーが3月10日、一般ユーザーやメディアを乗せて、フレッシュな走りを見せてくれた。
「業務連絡、9922列車、場外で回送待ち。これより3番に入線です」「お待たせしました。3番ホームに入る電車は、団体専用列車です」
東武浅草駅3番ホーム、9時20分過ぎ。白いLEDヘッドライトを3つ灯した東武500系 6両が、第5編成を先頭にして入線。ドアが静かに開き、試乗を心待ちにしていた乗客や大きなカメラを抱えたメディア、ジャーナリストたちを乗せ、9時半にゆっくりと浅草駅を発った。
「新型特急リバティ試乗体験ツアーに参加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東武日光には11時17分に到着します。次は北千住にとまります。北千住では、すべてのドアが開きます」
浅草から北千住にかけては、急カーブや分岐器が多く、細かな加減速が強いられる。この500系は、床下からのモーターの音もあまり聞こえてこない。モーター付きの6号車の座席に座ると、標準長のレールのつなぎ目を車輪が転がるときのゴトンゴトンゴトンゴトンという音が車内に響く程度。たまに、大きめに入れた力行のときに、床下から軽くモーターが回る音が聞こえてくる。加速感は100系スペーシアよりもクイックで静か。分岐器の多い区間も力行・制動を繰り返すが、前後の揺れは感じない。
「車両部設計課の川上です。この500系は、26年ぶりの新型特急車両。4月21日ダイヤ改正からの運行開始を前に、この車両の魅力を感じて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これから、500系リバティの開発コンセプト、外観・車内のデザイン、サービス機器、おもな搭載機器を説明します」
「この500系は、速達性・快適性を兼ね備えた車両で、駅で分割併合が可能な車両。春日部・東武動物公園、下今市などの駅で分割・併合することで、乗り換えなく、シームレスで快適な移動を実現させます」
500系リバティ試乗列車は、荒川を越えると80km/h前後で走る。車両設計担当者は「力行時の床下からの音や振動はかなり低減されている。重量や出力は100系とさほど変わらないが、フルアクティブサスペンションによる走行安定性は、100系と比べるとすぐにわかってもらえるはず」と話していた。
「カーブ進入時の横揺れや、曲線から直線へ移るときの揺れ戻りなどをこのフルアクティブサスペンションがおさえてくれる。テストで、フルアクティブサスペンション制御を切って走らせたこともあるが、その違いは体感できる」
100系スペーシアに乗り慣れているせいか、当たり前のようにあったスペースがないことに気づく。100系3号車にある販売カウンターだ。50歳ちかい中高年記者は、女性スタッフとひと言ふた言、一方的に話しかけ、大きな窓に映る車窓を見ながらビールをグイッが常だった。こうした空間が省略されたのも、ビジネスや観光、普段使いにも使える車両という性格からか。
東武では、都心直通の通勤型電車もニューカマーが登場する。日比谷線直通を担う70000系だ。現在、近畿車輛から東武へ次々と渡っている。野田線方面へ向かう500系リバティが分割される春日部駅には、70000系の準備と思われる7両編成停止位置が新設されていた。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7/03/10/2918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