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 ´・ω・) ノ .umiboze예요.

 이번 달은 3월.3월은 연도말.연도말에 기한 마감이 되는 연차 휴가를 사용하고, 평일에 3회연속 휴일취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모처럼의 봄의 18 표의 시기이기도 하고.
 출발의 전날에 모스카이 마크로, 신치토세~중부 국제 공항 왕복의 티켓을 구입.전날이라도 편도 6910엔으로 살 수 있다고, 얼마나 인기가 없는것이겠지.

 빨리 공항에 도착해, 라운지에서 시간 짓이김.드링크 분배자로 리아르고르피스(리얼 골드+카르피스소다)를 만들어 하면서 밖을 바라본다.



 전의 밤에 내린 눈이 어렴풋이 쌓이고는 있지만 좋은 날씨.정각 대로에 기상의 사람에게.


( ´・∀・) o삼아~~를 구도 의 ~♪ ~네에 다해 ~♪




 정각 대로라고 하는지, 조금 빠를 정도 로 중부 국제 공항에 도착.공항 특급(무료)을 타 공항섬을 탈출해요.
 3 번선의 홈을 사이에 둔 반대 측에, 수수께끼의 선로 스페이스가 있다의.언제나 화분의 그림자가 되어 있어 깨닫지 못했지만.





( ´-д-) b 환승역까지 계속 찍을 생각 였는데, 왜일까 도중의 오와리 요코스카는 곳에서 끊어졌다.유감.

 이 앞은, 차례차례로 열차를 갈아타서 가는 행정이지만, 명철로부터 JR에의 환승 시간이 6분 정도라든지 되어 단째이므로, 평소의 나고야역을 피해 가네야마역에서 환승.





 오카이에서 보통 열차에 환승.
( ´-д-)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있어.


 여름용의 와이퍼 브레이드를 붙이고 있지만, 이런 습기찬 눈을 상대에게 괜찮는 건가.
 이런 곳에서 토카이도 신간선과 교차해.이런 눈이 내리는 곳(중)을 피하고 선로를 당기면 좋은 것을.







 미원에서는 신쾌속에 환승.3분 밖에 시간이 없지만 괜찮을까와 불안하게 생각하면, 도착한 정면의 홈에 신쾌속이 입선이 끝난 상태.과연.



 동영상은 도중 , 보선 같은 젊은 사원이 눈앞에 가로막고 섰으므로 컷.




 미원을 나오자마자 왼손으로 보여 오는 신간선의 시험 차량.「300 X」「WIN350」「STAR21」・・・철도 박물관이라든지에 전시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타카츠키역의 홈상으로 보인 로프.실용성은 어떻게일까.
 신쾌속은 빠르다.신간선과 병행해 이런 건 달리게 하고 있으면(자), 신간선의 손님을 식은 끝내기 때문에 없는 것인지.


 오사카역에서 후쿠치야마행에 환승.아침부터 아무것도 식은 없었기 때문에, 홈의 철도 매점에서 주먹밥을 구입.이번 여행은 착실한 식사를 얻게 될 수 있는 없음 그렇게.

 홈 발 밑에는「서풍」의 표기.여기에 들어 오는 군요.

 오사카로부터 후쿠치야마선의 열차는, 운전석에 편승의 운전기사가.그러고 보면, 예의 사고의 뒤의 대책으로, 해당 구간은 운전석에 2명 승무시키는 이야기가 있었던가.지금도 하고 있을까.


( ´-사람-) 공사중이구나.




 후쿠치야마에서 토요오카행원맨 열차에 환승.

 도중 , 이상한 기동차와 엇갈려.양운전대로 승강문이 차단으로부터 멀어진 키하 47과 같은 형상.「키하 41」입니까.처음으로 보았다.

 토요오카에서 원맨 기동차에 환승.이번은 키하 47입니까.

 역의 홈에 있던「가방의 자판기 」.무엇이 팔리고 있는지, 신경이 쓰인다.
( ´・д・) b 혹시, 가방이 팔리고 있을 것인가.


 완전하게 해가 진 19 시 넘어, 간신히 도착한 목적지의 시로사키 온천.중부 국제 공항을 나오고 나서 7 시간 반, 열차를 타고 있을 뿐으로 지쳤어만약.

 눈이 내리는 중, 도로는 메인 스트리트로부터 골목 안까지 도처에서 물살.
( ´・д・) b 이렇게 하고, 밤 동안에 묶을 수 있거나 하지 않을까.

 이 밤의 숙소는 이 거리는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당일치기 입욕.

 한 개소 800엔의 곳, 1200엔으로 7개소 사닥다리 해 마음껏이라고 하고, 3개소 돌아 왔어요.
(;´-д-) 단시간에 몇군데도 온천에 들어가면 지친데 ・・・.

 배가 고팠고, 어딘가 열려 있는 가게는 없을까 찾았지만・・・거리는 암흑.목욕탕과 여관 밖에 등불이 켜지지 않았어.

 음식점은 17시에 마지막인가 있어.어디도 이렇게 빠른 것인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주먹밥과 크림 빵을 구입.이 날의 메시는, 편의점 주먹밥 4개와 크림 빵 1개.토지의 명물 모두 관계 없음.( ´-д-) ハァ

 역으로 돌아온다.「석양 익스프레스서풍시로사키 온센역 들러 결정」를 기뻐하고 있는 님이에요.


 역전의 오브제도, 역 구내의 선전도 게.여기는 게가 유명한가.

( ´・ω・) b 이 다음은, 후쿠치야마에서 일박.

~ 계속 된다 ~

ちょろっと温泉へ行ってみた。


( ´・ω・)ノ ぃょぅ。umibozeですよ。

 今月は3月。3月は年度末。年度末で期限切れになる年休を使って、平日に三連休を取って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せっかくの春の18きっぷの時期でもあるし。
 出発の前日に某スカイマークで、新千歳~中部国際空港往復のチケットを購入。前日でも片道6910円で買えるって、どれだけ人気が無いんだろうね。

 早めに空港へ着き、ラウンジで時間潰し。ドリンクディスペンサーでリアルゴルピス(リアルゴールド+カルピスソーダ)を作ってちびりちびりやりながら外を眺める。



 前の晩に降った雪がうっすら積もってはいるけれども良い天気。定刻通りに機上の人に。


( ´・∀・)o彡 あ~たま~をくぅもぉの~♪ う~えにぃだぁしぃ~♪




 定刻通りというか、少し早いくらいで中部国際空港に到着。空港特急(無料)に乗って空港島を脱出しますよ。
 3番線のホームを挟んだ反対側に、謎の線路スペースがあるのね。いつも鉢植えの影になっていて気がつかなかったけど。





( ´-д-)b 乗換駅まで撮り続けるつもりだったのに、何故か途中の尾張横須賀なんてとこで切れてた。残念。

 この先は、次々に列車を乗り継いで行く行程だけど、名鉄からJRへの乗り換え時間が6分程度とかなり短めなので、いつもの名古屋駅を避けて金山駅でお乗り換え。





 大垣で普通列車にお乗り換え。
( ´-д-) ・・・雪が降ってきてるよ。


 夏用のワイパーブレードを付けてるけど、こんな湿った雪を相手に大丈夫なのかね。
 こんなところで東海道新幹線と交差してるのね。こんな雪が降るところを避けて線路を引けば良いものを。







 米原では新快速にお乗り換え。3分しか時間が無いけど大丈夫かしらと不安に思っていたら、到着した向かいのホームに新快速が入線済み。さすが。



 動画は途中、保線らしき若い社員が目の前に立ちふさがったのでカット。




 米原を出てすぐ左手に見えてくる新幹線の試験車両。「300X」「WIN350」「STAR21」・・・鉄道博物館とかに展示した方が良くないかね。

 高槻駅のホーム上に見えたロープ。実用性はどうなんだろうねぇ。
 新快速は速いねぇ。新幹線と並行してこんなの走らせてたら、新幹線の客を喰ってしまうんでないのかね。


 大阪駅で福知山行きにお乗り換え。朝から何も喰ってなかったので、ホームのキオスクでおにぎりを購入。今回の旅はまともな食事にありつけなさそう。

 ホーム足下には「瑞風」の標記。ここに入ってくるのね。

 大阪から福知山線の列車は、運転席に便乗の運転士が。そういえば、例の事故の後の対策で、当該区間は運転席に2人乗務させるような話があったっけ。今でもやってるのかな。


( ´-人-) 工事中だねぇ。




 福知山で豊岡行きワンマン列車にお乗り換え。

 途中、妙な気動車と擦れ違い。両運転台で乗降扉が車端から離れたキハ47のような形状。「キハ41」ですか。初めて見た。

 豊岡でワンマン気動車にお乗り換え。今度はキハ47ですか。

 駅のホームにあった「カバンの自販機」。何が売られているのか、気になる。
( ´・д・)b ひょっとして、カバンが売られているんだろうか。


 完全に日が暮れた19時過ぎ、ようやく到着した目的地の城崎温泉。中部国際空港を出てから7時間半、列車に乗りっぱなしで疲れたぞなもし。

 雪の降る中、道路はメインストリートから路地裏まで至る所で水を撒いていてびっちゃびちゃ。
( ´・д・)b こんなにして、夜のうちにしばれたりしないんだろうか。

 この晩のお宿はこの街ではないので、ここでは日帰り入浴。

 一箇所800円のところ、1200円で7箇所ハシゴし放題だそうで、3箇所廻ってきましたよ。
(;´-д-) 短時間に何箇所も温泉に入ると疲れるな・・・。

 腹が減ったし、どこか開いている店は無いかと探したけど・・・街は真っ暗。風呂と旅館しか灯りが点いてないよ。

 飯屋は17時で終わりなのかい。どこもこんなに早いのか?
 仕方ないのでコンビニでおにぎりと菓子パンを購入。この日のメシは、コンビニおにぎり4個と菓子パン1個。土地の名物一切関係なし。( ´-д-)ハァ

 駅に戻る。「トワイライトエクスプレス瑞風 城崎温泉駅立ち寄り決定」を喜んでいる様ですよ。


 駅前のオブジェも、駅構内の宣伝もカニづくし。ここはカニが有名なのかな。

( ´・ω・)b この後は、福知山で一泊。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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