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나고야역 11 번선, 카메야마역행의 4 양편성의 보통 전철이다.쾌속이 아닌 것은, 쾌속이 운행하고 있지 않는 이른 아침이니까.



작년의 연말에 한 토카이도의 여인숙마을을 돌아 다니는 철려의 1회 뿐의 속편이지만, 토요하시 이동이 아니고, 나고야 이서를 선택했다.
사정이 있고, 그것을 하루로, 요약하고, 둘러싸기로 한다.

우선, 온 것은, 쿠와나의 시치리의 인도.



제방에 숨어 바다가 별로 안보이지만, 제방을 오르면, 나가라가와 하구언이 분명히 보인다.저것 덕분에, 대합등이 얻기 어려워진 것 같다.



쿠와나를 빨리 끝맺고, 「쾌속 보여」로 다음의 욧카이치역까지 왔다.



화물역이 병설되고 있고, 컨테이너나 석유류를 옮기는 화차가 많이 있다.여기에서는 역을 내리지 않았다.뭐,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도 있다가, 공업도시인 욧카이치는, 여인숙마을의 모습이 전혀 없다고 하는 정보가 있어, 기대 얇은 것이다.

여기로부터, 간사이 본선으로 카메야마까지 가, 거기로부터 디젤차로 내린 것은, 관역.



토카이도의 여인숙마을로서 제일 경관이 남아 있고, 영화세트같다.




오나가 참근 교대로 묵는 본진의 건물은 남지 않지만, 서민이 묵는 려롱이라고 하는 건물은 남아 있어 안을 견학할 수 있다.같은 방에 모르는 사람도 묵는다고 하는 점에서는, 현재라고 하는 곳(중)의 오두막이나 쉐어 하우스의 느낌일 것이다




토카이도는, 여기 세키야도보다 스즈카고개를 넘는 루트가 되어, 철도도 다니며 않기 때문에, 모처럼이니까 돌아가는 길에서 이가죠들에 가 본다.
간사이 본선을 서쪽으로 나아&, 이가죠야역으로부터 이가 철도로 갈아 탄다.




내린 것은, 이가 철도의 우에노시역.




목조 건축의 천수각「이가죠 노지로」에 가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가는, 하이쿠를 읊으면서, 동북지방을 여행한「안쪽의 좁은 길」로 유명한 마츠오 바쇼의 출생지에서, 생가가 공개되고 있다.



닌자 저택에는 흥미없었지만, 통과할 때에, 「닌자 박물관」라고 쓰여진 간판에, 박물관 정말 좋아하는 장점은 마음이 흔들렸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온 길을 되돌려, 쓰게(알려) 역에서, 쿠사츠선의 차량으로 갈아 탔다.



내린 것은 쿠사츠선이 토카이도선에 합류하는 쿠사츠역.



동쪽 출입구 역전의 다리 위 광장은, 여인숙마을의 연출이 베풀어지고 있고, 매우 정취가 있다.이런 연출, 외에서도 하면 되는데.



또, 제산 버스의 노선버스가 있다 일로 놀란다.제산 버스라고 하면, 관광 버스 전문의 버스 회사의 이미지였으므로.



쿠사츠 숙소의 여인숙마을은, 역전 아케이드거리를 빠진 것에 있다 터널의 저쪽에 있다.



이 터널, 에도시대에 이미 있던 천정강아래에 근년 파진 것.강은 흐름을 바꾸고, 강의 기능은
지금은없다.

그리고 터널을 통과한 곳(점)이 토카이도와 나카센도우라고 하는 2개의 길의 합류 지점이 되어 있다(역전 아케이드는 나카센도우).



쿠사츠 숙소에는 오나가 묵는 본진이라고 하는 건물이 남아 있다.본진은, 현관부터 서민이 묵는 려롱과는 차이가 난다.





쿠사츠역으로 돌아오고, JR서일본의 전철을 탄다.223계에도 눈 가림이 장착되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본 w



내린 것은, 오츠역의 하나전의「제제(제제) 역 」.오츠는 현청 소재지에서, 별로 여인숙마을의 모습이 남지 않은 것 같다.



제제역에는 쿄토와 오사카 오츠선의 역도 있지만, 유명한 랩핑 차량은 보이지 않았다.



제제역의 근처에 있는「의중사」에 왔다.여기는, 일본사에 나오는 키소의중의 무덤이 있다 작은 절이다.



의중은, 헤이케를 쿄토로부터 내쫓았지만, 쿄토의 치안을 수습할 수 할 수 없어서, 호쿠리쿠 방면으로 도망치는 도중 , 이 땅에서 같은 겐지에 토벌해지고 여기에 모셔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한사람, 마츠오 바쇼의 무덤도 여기에 있다.오사카에 와있었을 때에 죽어, 유언으로, 이 절에 모셔졌다.



마지막에 토카이도선을 서쪽으로 나아&, 쿄토의 앞, 야마시나역에서 내려 쿄토와 오사카 게이신센의 전철로 2역동으로 돌아온다.




내린 역 근처에서, 토카이도가 쿄토 3죠 오오하시 방면과 후시미 방면으로 나누어지는 분기점을 사진에 거두었다.저녁의 5시 반무렵이 되어 있었다.이 분기점을 후시미 방면으로 나아&면, 나라에도 가지만, 오사카에도 가는 것이 되어있어 오사카까지를「토카이도 57차」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 후, 내린 역까지 돌아와, 지하철로 3죠 쿄토와 오사카역까지 가서,
「도카이도 53차」의 종점인3죠 오오하시를 눈에 새겼다.그리고, 쿄토와 오사카본선으로 토우후쿠지역에서 JR나라선으로 갈아 타 쿄토역까지 가, 신쾌속을 갈아타고, 나고야 방면으로 돌아왔다고.


東海道を鉄旅 その4

名古屋駅11番線、亀山駅行きの4両編成の普通電車である。快速でないのは、快速が運行していない早朝だから。



去年の年末にやった東海道の宿場町を巡る鉄旅の1回きりの続編だけど、豊橋以東ではなく、名古屋以西を選んだ。
事情があって、それを一日で、かいつまんで、巡ることにする。

まず、やって来たのは、桑名の七里の渡し。



堤防に隠れて海があまり見えないが、堤防を上がると、長良川河口堰がはっきり見える。あれのおかげで、ハマグリなどが採れにくくなったらしい。



桑名をさっさと切り上げて、「快速みえ」で次の四日市駅までやって来た。



貨物駅が併設されていて、コンテナや石油類を運ぶ貨車がたくさんある。ここでは駅を降りなかった。まあ、時間がないというのもあるが、工業都市である四日市は、宿場町の面影が全くないという情報があり、期待薄なのだ。

ここから、関西本線で亀山まで行き、そこからディーゼル車で降りたのは、関駅。



東海道の宿場町として、一番景観が残っていて、映画のセットのようだ。




大名が参勤交代で泊まる本陣の建物は残っていないが、庶民が泊まる旅籠という建物は残っており、中を見学できる。同じ部屋に知らない人も泊まるという点では、現在というところの山小屋やシェアハウスの感じだろう




東海道は、ここ関宿より鈴鹿峠を越えるルートとなり、鉄道も通っていないので、せっかくだから寄り道で伊賀上野へ行ってみる。
関西本線を西に進み、伊賀上野駅から伊賀鉄道に乗り換える。




降りたのは、伊賀鉄道の上野市駅。




木造建築の天守「伊賀上野城」に行くのが目的だった。



伊賀は、俳句を詠みながら、東北地方を旅した「奥の細道」で有名な松尾芭蕉の出生地で、生家が公開されている。



忍者屋敷には興味なかったが、通り過ぎる際に、「忍者博物館」と書かれた看板に、博物館大好きなウリは心が揺れた。



時間がなかったので、そのまま来た道を引き返し、柘植(つげ)駅で、草津線の車両に乗り換えた。



降りたのは草津線が東海道線に合流する草津駅。



東口駅前の橋上広場は、宿場町の演出が施されていて、非常に趣がある。こんな演出、他でもやればいいのに。



また、帝産バスの路線バスがあることに驚く。帝産バスというと、観光バス専門のバス会社のイメージだったので。



草津宿の宿場町は、駅前アーケード街を抜けたところにあるトンネルの向う側にある。



このトンネル、江戸時代に既にあった天井川の下に近年掘られたもの。川は流れを変えて、川の機能は
今はない。

そしてトンネルを抜けたところが東海道と中山道という2つの道の合流地点になっている(駅前アーケードは中山道)。



草津宿には大名が泊まる本陣という建物が残っている。本陣は、玄関からして庶民が泊まる旅籠とは違っている。





草津駅に戻って、JR西日本の電車に乗る。223系にも目隠しが取り付けられているのを初めて見たw



降りたのは、大津駅の1つ前の「膳所(ぜぜ)駅」。大津は県庁所在地で、あまり宿場町の面影が残っていないらしい。



膳所駅には京阪大津線の駅もあるが、有名なラッピング車両は見かけなかった。



膳所駅の近くにある「義仲寺」にやってきた。ここは、日本史に出てくる木曽義仲の墓がある小さな寺だ。



義仲は、平家を京都から追い出したが、京都の治安を治めることが出来なくて、北陸方面に逃げる途中、この地で同じ源氏に討たれ、ここに祀られている。



そしてもう一人、松尾芭蕉の墓もここにある。大阪に来ていた時に亡くなり、遺言で、この寺に祀られた。



最後に東海道線を西に進み、京都の手前、山科駅で降り、京阪京津線の電車で2駅東に戻る。




降りた駅近くで、東海道が京都三条大橋方面と伏見方面に分かれる分岐点を写真に収めた。夕方の5時半頃になっていた。この分岐点を伏見方面に進むと、奈良にも行くが、大阪にも行くことが出来て、大阪までを「東海道五十七次」と言うらしい。



その後、降りた駅まで戻り、地下鉄で三条京阪駅まで行って、
「東海道五十三次」の終点である三条大橋を目に焼き付けた。そして、京阪本線で東福寺駅でJR奈良線に乗り換えて京都駅まで行き、新快速を乗り継いで、名古屋方面に戻ったと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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