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데굴데굴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로 하겠습니다.
시나가와로부터 토카이도 신간선···(이)가 아니고, 도우큐선선을 탑니다.
하차한 것은,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역.
짐이 적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로 오릅니다.
사용하는 회사는···
KOREAN AIR 중 국남방 항공
(이)가 아니고, 이쪽의 회사입니다.이용객에 알기 쉽게, 카운터 번호아래에 액정 모니터가 추가되어 항공 회사의 로고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반석 카운터는 혼잡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쪽은 텅텅이었습니다.그렇지만, 만석이라고 해요.
Cathay Pacific 라운지가 침착하고 있어 좋지만, 아침 카레를 먹고 싶기 때문에, 사쿠라 라운지에.
AIR FRANCE나 KOREAN AIR도 사용하는 라운지이므로, 한국의 신문이나 프랑스의 신문도 놓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시각은 10시를 돌아, ANA NH110편 뉴욕행이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인가 도쿄국제공항 발착의 국제선 취항 도시는, Tronto, Vancouver, New York, Minneapolis, Chicago/O"Hare, San Francisco, Los Angels, Honolulu, Kona(2016년 12월 취항), Auckland(2017년 7월 취항), Sydney, 광저우, 제남, 아마츠, 북경, 샹하이, 홍콩, 타이뻬이, Seoul, Hanoi, Ho Chi Minh city, Bangkok Kuala Lumpur, Singapore, Jakarta, Manila, Doha, Dubai, Munich, Frankfurt, Paris, London에까지 확대.향후도, JAL의 신규 취항 제한 해소, 이착륙시의 비행 루트의 변경으로 국제선이 지와지와 증가할 것 같습니다.
6-7년전까지, 이런 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던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로 탑승 시각이 되었습니다.
승객은 일본인6-7비율, 외국인3-4생각보다는 말한 인상입니다.
좌석은, 이쪽의 비즈니스 클래스.
(이)가 아니고, 이쪽의 프리미엄 일반석입니다.
B777-300 ER도 오래 쓰고 있는 감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B787-9나 A350-900/1000이 증가하면, 퇴역이 되겠지만, 아직 수년앞입니다.
이륙하고, 일본해에 이르면 안정 비행에.
담당 승무원 1 「고트우죠우아리가트우고자이마스.오시보리드우조.」
백복승무원 「자님, 언제나 탑승 감사합니다.」
담당 승무원 2 「오노미모노와나니니이타시마스카?」
일본인 CA만, 타이인 CA 투성이의 때도 있습니다만, 이번은, 승객과 같이 크루도 다국적인 변같습니다.
극동 러시아 상공에서 받는 기내식.이이지마 나미 감수 카지키의 한편 사발, 야채의 깨소금 야채 무침, 연근의 라타트이유, 톳드사라다(프렌치 드레싱), 특제 프루츠 펀치라고 합니다.여성 접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 계속 일어납니다.
간식.
굳이 기체 최후부의 화장실에.비상구의 창으로부터 경치를 1매.북극권을 통과해, 순조롭게 비행을 계속합니다.
도착 2시간전의 기내식은, AIR 기미 몬.다홍색 난정 감수 태평제비와 구워 주먹밥, 봉봉계와 양상추(사라다), 기미 몬카스타드케이키로 그래요.
덧붙여 나리타·하네다·칸사이발의 상기 노선으로, 2017년 1월이나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나절에 이르는 롱 플라이트가 끝나, 무사하게 도착.과연, 여기는···
계속 된다.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本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家でごろごろはしたくないので、旅に出ることにします。
品川から東海道新幹線・・・ではなく、京急線に乗ります。
下車したのは、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駅。
荷物が少ないので、エスカレーターで上がります。
使う会社は・・・
KOREAN AIR 中國南方航空
ではなく、こちらの会社です。利用客に分かりやすいよう、カウンター番号の下に液晶モニターが追加され、航空会社のロゴが表示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ね。
エコノミークラスカウンターは混雑していましたが、こちらはガラガラでした。でも、満席だそうですよ。
Cathay Pacificラウンジの方が落ち着いていて良いけど、朝カレーが食べたいので、サクララウンジへ。
AIR FRANCEやKOREAN AIRも使うラウンジなので、韓国の新聞やフランスの新聞も置いてあります。
さて、時刻は10時を回り、ANA NH110便 ニューヨーク行きが出発するようです。
いつの間にか東京国際空港発着の国際線就航都市は、Tronto, Vancouver, New York, Minneapolis, Chicago/O"Hare, San Francisco, Los Angels, Honolulu, Kona(2016年12月就航), Auckland(2017年7月就航), Sydney, 広州, 済南, 天津, 北京, 上海, 香港, 台北, Seoul, Hanoi, Ho Chi Minh city, Bangkok Kuala Lumpur, Singapore, Jakarta, Manila, Doha, Dubai, Munich, Frankfurt, Paris, Londonにまで拡大。今後も、JALの新規就航制限解消、離着陸時の飛行ルートの変更で国際線がジワジワ増えそうです。
6-7年前まで、こんなターミナルを使っていたことが信じられません。
そんなこんなで搭乗時刻になりました。
乗客は日本人6-7割、外国人3-4割といった印象です。
座席は、こちらのビジネスクラス。
ではなく、こちらのプレミアムエコノミークラスです。
B777-300ERも使いこんでいる感が否めません。B787-9やA350-900/1000が増えれば、退役になるのでしょうが、まだ数年先です。
離陸して、日本海に達すると安定飛行に。
担当乗務員1「ゴトウジョウアリガトウゴザイマース。オシボリドウゾー。」
白服乗務員「ねふ子さま、いつも御搭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担当乗務員2「オノミモノワナニニイタシマスカ？」
日本人CAだけ、タイ人CAだらけの時もありますが、今回は、乗客同様にクルーも多国籍な便のようです。
極東ロシア上空でいただく機内食。飯島奈美監修 カジキのかつ丼、野菜の胡麻和え、蓮根のラタトゥイユ、チョップドサラダ(フレンチドレッシング)、特製フルーツポンチだそうです。女性受けがよさそうです。
映画を見て起き続けます。
間食。
あえて機体最後部のトイレへ。非常口の窓から景色を1枚。北極圏を通過し、順調に飛行を続けます。
到着2時間前の機内食は、AIR くまモン。紅蘭亭監修 太平燕と焼きおにぎり、棒棒鶏とレタス(サラダ)、くまモンカスタードケーキでそうですよ。
なお、成田・羽田・関西発の上記路線で、2017年1月も提供しています。
半日に及ぶロングフライトが終わり、無事に到着。はたして、ここは・・・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