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지하철의 가네야마역에 왔습니다.오랫만에 또 근처를 돌아 다니며 보겠습니다.


지하철 가네야마역은, 서울에 있는 지하철 순환선의 메이조센과 그 지선인 메이코우선에의 분기역입니다.
일본에서 유일한 지하철 순환선입니다만, 서울 지하철 2호선과의 차이는, 제3 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스레는, JR와는 관계 없습니다 w.

봉건 시대의 가도와 여인숙마을을, 현재의 철도와 역에 옮겨놓아 돌아 다니며 보면 어떻게 될까.요점은, 명철의 나고야본선을 둘러싼 경우, 나고야 이동은, 옛 토카이도를 따라서, 성장하고 있잖아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도보로부터 철도에 바뀌는 시대, 가도 가에 철도가 깔린 것은, 상상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JR의 토카이도선은, 단지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하는 것만이 목적이었던 일을 생각하면, 명철은 지역 밀착계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우선은, 토카이도 41번째의 여인숙마을, 아쓰타 신궁측의 미야노슈크로부터 시작합니다.근처역은, 지하철 메이조센의 템마쵸역이 됩니다.


가도로서의 토카이도는, 여기에서 쿄토로 향하려면  쿠와나까지 배로 건너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것은, 학교의 역사로 배우는군요.


실제로 가 보면, 바다는 보이지 않습니다.수로의 훨씬 먼저 바다가 있다 같습니다.


봉건 시대의 300년 정도 전의 지도를 보면, 바다가 보이고 있던 것을 알 수 있고, 쿠와나 외에, 그 다음의 여인숙마을인 욧카이치까지 건네주는 배도 있었습니다.


철도가 끌린 후의 100년 정도 전의 지도에서는, 꽤 매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blog.goo.ne.jp/minokaidoutabi/e/28f863a766283b41b38ac96cc7c2c0e9

밤새도록 켜 놓는 등불의 곁에 돌의 계단이 보입니다만, 이것은 봉건 시대부터 존재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나고야본선의 전철을 타기 위해서, 홋타역까지 걸었습니다.


홋타역은, 신간선에 있는(KTX와 옮겨놓아도 괜찮습니다만), 재래선에서는 드문 통과선이 있는 큰 역입니다.


급행까지는 정차합니다만, 특급 이상은 통과선을 대로.


홋타역에서 급행을 타, 다음의 여인숙마을이 있다 나루미역에서 내립니다.2면 4선이 큰 고가역입니다.


과거에 명철의 차량 공장이 있던 남쪽은 개발이 나아가고 있습니다만, 여인숙마을이 있던 북측은 개발이 뒤떨어지고 있는 인상.


성을 좋아하는 나는, 네코가게성이라고도 말한 나루미 성터에 가 보았습니다.


나루미 성터의 가까이의 지역의 커뮤니티 시설의 건물의 지붕에 돈의 장식물이 있다의가 나고야인것 같음을 느낍니다.


역의 동쪽에는, 일본 차량의 공장도 있었습니다.안을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철도 차량이 아니고, 특수 차량을 제조하고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다음의 여인숙마을은 치류입니다만, 나카교 경마장앞역에서 내려 보았습니다.


여기는, 오다 노부나가가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물리친 오케하자마 옛 싸움터의 근처역.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잡아졌다고 하는 장소에, 묘도 있었습니다.



금년의 6월에 개최된 축제의 간판이 아직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뭐, 다음의 개최가 정해진 시점에서 다음의 것으로 바꿀 수 있겠지요지만 응.


나카교 경마장에도 가 보았습니다.통상은 입장료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3 연휴의 사이는 입장 무료인것 같습니다.


오늘 23일은 나카야마 경마장에서 G1의 아리마 기념이 있다등으로, 대형 스크린에서는, 양키스의 타나카 투수가 뜨겁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장점은, 별로 경마에는 전혀 흥미는 없고, 최근의 말도 키타산・블랙 정도 밖에 모릅니다.
장내에서 앙케이트를 부탁 되고, 「오늘의 군자금은 얼마입니까?」라고 물어 곤란했던 w

경마장에 온 목적은, 관람석의 겨드랑이로 보입니다.


초대 파노라마 카는, 여기 밖에 보존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2층의 운전석에도 오를 수 있게 되어 있어 안내의 여성에게 촉구받아 올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2층의 운전석은, 실내의 높이가 1 m나 없고, 무릎을 대해 들어가지 않으면 타목같습니다.


운전석의 좌석은 있다의입니다만, 좌석의 위치가 낮고, 앉는 것보다 정좌라도 하는 것이 락 그렇습니다.파노라마 카의 운전, 필시, 큰 일이었던이군요.

1층의 전면 전망실에도 가 보았습니다.실제, 트럭과 충돌해도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점심이 되어 있어, 경마장의 후드 코트에서「카레 가는 국수」를 먹었습니다.


계속된다


東海道を鉄旅 その1

地下鉄の金山駅に来ました。久しぶりにまた近場を巡ってみます。


地下鉄金山駅は、ソウルにあるような地下鉄環状線の名城線と、その支線である名港線への分岐駅です。
日本で唯一の地下鉄環状線ですが、ソウル地下鉄2号線との違いは、第3軌条だ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スレは、JRとは関係ありませんw。

封建時代の街道と宿場町を、現在の鉄道と駅に置き換えて巡ってみるとどうなるか。要は、名鉄の名古屋本線を巡る場合、名古屋以東は、昔の東海道に沿って、伸びているじゃないかと思ったことです。


徒歩から鉄道に切り替わる時代、街道沿いに鉄道が敷かれたことは、想像に難くありません。
JRの東海道線は、単に東京と大阪を結ぶことだけが目的だったことを思えば、名鉄は地域密着系だったと言えるでしょう。

まずは、東海道41番目の宿場町、熱田神宮側の宮宿から始めます。最寄り駅は、地下鉄名城線の伝馬町駅になります。


街道としての東海道は、ここから京都へ向かうには桑名まで船で渡ってたというのは、学校の歴史で学びますね。


実際に行ってみると、海は見えません。水路のずっと先に海があるようです。


封建時代の300年ほど前の地図を見ると、海が見え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すし、桑名の他に、その次の宿場町である四日市まで渡す船もあったんですね。


鉄道が引かれた後の100年ほど前の地図では、かなり埋め立てが進んでいます。

http://blog.goo.ne.jp/minokaidoutabi/e/28f863a766283b41b38ac96cc7c2c0e9

常夜灯のそばに石の階段がみえますが、これは封建時代から存在するものでしょうか?


さて、名古屋本線の電車に乗るために、堀田駅まで歩きました。


堀田駅は、新幹線にあるような(KTXと置き換えてもいいですが)、在来線では珍しい通過線のある大きな駅です。


急行までは停車しますが、特急以上は通過線を通ります。


堀田駅で急行に乗り、次の宿場町がある鳴海駅でおります。2面4線の大きな高架駅です。


過去に名鉄の車両工場があった南側は開発がすすんでいますが、宿場町があった北側は開発が遅れている印象。


お城が好きな私は、根古屋城とも言われた鳴海城跡に行ってみました。


鳴海城跡の近くの地域のコミュニティ施設の建物の屋根に金のしゃちほこがあるのが名古屋らしさを感じます。


駅の東側には、日本車両の工場もありました。中を覗くことはできませんが、ここでは鉄道車両ではなく、特殊車両を製造し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


次の宿場町は知立ですが、中京競馬場前駅で降りてみました。


ここは、織田信長が今川義元を破った桶狭間古戦場の最寄り駅。


今川義元が打ち取られたという場所に、お墓もありました。



今年の6月に開催されたお祭りの看板がまだ撤去されずに残されていました。
まあ、次の開催が決まった時点で次のものに替えられるんでしょうけどねえ。


中京競馬場にも行ってみました。通常は入場料がいるらしいのですが、3連休の間は入場無料らしいのです。


今日23日は中山競馬場でG1の有馬記念があるとかで、大型スクリーンでは、ヤンキースの田中投手が熱く語っていました。


ウリは、別に競馬には全く興味はなく、最近の馬もキタサン・ブラックぐらいしか知りません。
場内でアンケートを御願いされて、「今日の軍資金はいくらですか?」と尋ねられて困りましたw

競馬場に来た目的は、観覧席の脇に見えます。


初代パノラマカーは、ここにしか保存されていないらしいです。


2階の運転席にも上れるようになっており、案内の女性に促されて上がってみました。


しかし、2階の運転席は、室内の高さが1mもなく、ひざをついて入らないと駄目みたいです。


運転席の座席はあるのですが、座席の位置が低く、座るより正坐でもした方が楽そうです。パノラマカーの運転、さぞ、大変だったでしょうね。

1階の前面展望室にも行ってみました。実際、トラックと衝突しても安全が確保されたと聞いています。


お昼になっており、競馬場のフードコートで「カレーきしめん」を食べました。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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