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한국의 신고속철도 SRT, 승객 1호를 바꿔치기

http://www.recordchina.co.jp/a158015.html
Record China 2016.12.16


 2016년 12월 15일, 한국・뉴시스에 의하면, 수도 서울의 수서역과 경기도・평택시의 잔디제역을 묶는 한국의 새로운 고속 철도 SRT가 9 일개업 했지만, 역 구내에서 행해진 축하 이벤트로「승객 제 1호」의 손님이 살짝 바꿀 수 있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9일 오전 6시 19분 잔디제역발, 부산행의 시발 열차를 탄 최초의 손님은 82세의 여성 최씨등 3명이었다.그러나 잔디제역측은, 개업 기념 이벤트로 공연을 실시한 지역 예술 단체의 간부들 3명을 승객 제 1호로서 약 200명의 시민이나 내빈등에 소개, 기념품이나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벤트 개최중, 진짜 승객 제 1호인 최씨등은 벌써 부산에 도착, 철도 회사가 가짜 승객을 만들어 내고 있었던 것이 후에 발각되어, 시민들에게서는「속은」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것에 대해 동철도를 운영하는 SR의 관계자는「이벤트가 끝난 후에, 첫승차의 손님이 소매치기 바뀌고 있던 사실을 알았다.부드럽게 진행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에게 사죄하는」라고 해명하고 있다.

 뉴시스는 이 경위를「잔디제역 개통 이벤트에 오점」와의 표제로 전해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도 비판의 소리가 모여 있다.

「세상은 바뀌어 오고 있는데, 아직껏 제정신이 될 수 없는 인간이 있는구나 」
「한심한도 참 짝이 없는 」
「이런 작은 곳까지 날조(군요 개상)와는 」

「또 썩은 장소가 1개소 탄생 」
「모든 것이 이러하기 때문에 나라가 이 모습이야 」
「빨리 이 나라로부터 없어지고 싶은 」

「나라 전체가 거짓말로 넘치고 있는 」
「박근혜(박・쿠네)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제대로 돌고 있는 곳은 있다 의 것인지?」
「기념품까지 동료들에서 나눌 생각이었어요?」
「SRT는 아니고 KTX(한국 고속 철도)를 타야 할 」


韓国の新高速鉄道SRT、乗客1号をすり替え

韓国の新高速鉄道SRT、乗客1号をすり替え

http://www.recordchina.co.jp/a158015.html
Record China 2016.12.16


 2016年12月15日、韓国・ニューシスによると、首都ソウルの水西駅と京畿道・平沢市の芝制駅を結ぶ韓国の新たな高速鉄道SRTが9日開業したが、駅構内で行われた祝賀イベントで「乗客第1号」の客がすり替えら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物議を醸している。

 報道によると、9日午前6時19分芝制駅発、釜山行きの始発列車に乗った最初の客は82歳の女性チェさんら3人だった。しかし芝制駅側は、開業記念イベントで公演を行った地域芸術団体の幹部ら3人を乗客第1号として約200人の市民や来賓らに紹介、記念品や花束を贈呈した。

 イベント開催中、本当の乗客第1号であったチェさんらはすでに釜山に到着、鉄道会社が偽の乗客を仕立て上げていたことが後に発覚し、市民らからは「だまされた」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これについて同鉄道を運営するSRの関係者は「イベントが終わった後に、初乗車の客がすり替わっていた事実を知った。スムーズに進められなかった部分については市民に謝罪する」と釈明している。

 ニューシスはこの経緯を「芝制駅開通イベントに汚点」との見出しで伝え、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も批判の声が集まっている。

「世の中は変わってきてるのに、いまだに正気になれない人間がいるんだな」
「情けないったらありゃしない」
「こんなちっぽけなとこまで捏造(ねつぞう)とは」

「また腐った場所が1カ所誕生」
「すべてがこうだから国がこのざまなんだ」
「早くこの国からいなくなりたい」

「国全体がうそであふれている」
「朴槿恵(パク・クネ)が大統領になってから、ちゃんと回ってる所はあるのか?」
「記念品まで仲間内で分けるつもりだったの?」
「SRTではなくKTX(韓国高速鉄道)に乗る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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