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오역의 카고시마선홈, 고가 전환은 2017년 1월 2일에…합선선의 신홈을 잠정 사용
2016년 12월 1일(목) 09시 00분
JR큐슈는 11월 30일, 연속 입체 교차 사업(연립 사업)에 의한 고가 화공일이 진행되는 오리오역(키타큐우슈우시 야하타니시구)에 도착하고, 2017년 1월 2일의 처음으로부터 카고시마본선의 홈을 고가 홈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고가 홈에 바뀌는 것은 카고시마본선의 3～5 번선.북쪽 출입구・동쪽 출입구에서 새로운 3～5 번선 홈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서쪽 출구와 3～5 번선 홈을 묶는 루트는 계단에서만, 엘리베이터는 설치되지 않는다.
고가 홈에의 전환에 앞서는 금년 12월 23일에는, 사용 개시전의 고가다리를 걷는 워크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일본 최초의 입체 교차역이「소멸」에
오리오역은 1891년 2월, 큐슈 철도(현재의 카고시마본선)의 역으로서 개업.동년 8월에는 치쿠호우 흥업 철도( 후의 치쿠호우 철도, 현재의 치쿠호우본선)의 오리오역도 개업했다.1895년 11월에는, 양 회사의 오리오역을 일체화한 역이 완성.지상의 치쿠호우 철도 홈을 넘는 모습으로 성토구초`「의 큐슈 철도 홈이 설치되어 일본 최초의 입체 교차역이 되었다.
현재의 오리오역은, 입체 교차 구조의 카고시마본선・치쿠호우본선(와카마츠선) 홈외, 카고시마본선의 쿠로사키 방면과 치쿠호우본선(복북 유타카선)의 노오가타 방면을 묶는 합선선이 에키미나미 동쪽의 지상을 지나고 있다.이 때문에, 역 주변은 각선의 선로에서 분단 되어 건널목이 많다.또, 쿠로사키 방면과 노오가타 방면을 묶는 복북 유타카선의 전철은 합선선을 주행.합선 선상에도 복북 유타카선용의 홈이 설치되어 있지만, 카고시마본선등에의 환승 들어간 개찰을 나와 조금 걸을 필요가 있어, 환승이 불편이라고 하는 문제도 떠안고 있다.
이러한 일로부터 키타큐슈시는, 오리오역과 그 주변의 선로 배선을 변경해 환승의 개선을 도모하면서, 각선을 고가화해 건널목 9개소를 해소하는 연립 사업의 실시를 계획.2005년의 사업 인가를 거치고, 다음 2006년에 착공했다.
계획에서는, 카고시마본선홈이 현재와 거의 같은 위치에 설치되지만, 성토를 철거해 콘크리트의 고가 홈에 개축한다.이것에 대해서 치쿠호우본선은, 에키미나미 서쪽의 구릉지대를 도는 루트로 변경.합선선도 오구라분으로부터 카고시마본선에 따라서 오리오역의 서쪽까지 나아&, 루트 변경 후의 치쿠호우본선에 합류하는 형태가 된다.
이 결과, 오리오역은 북쪽에서 치쿠호우본선(와카마츠선)과 카고시마본선, 합선선(복북 유타카선)의 순서에 고가 홈이 줄서, 특히 복북 유타카선으로부터 각선에의 환승이 개선된다.그 한편, 카고시마본선과 치쿠호우본선의 입체 교차는 해소되어 일본 최초의 입체 교차역이「소멸」하게 된다.
이번 카고시마본선홈의 고가화는, 먼저 완성한 합선선용의 홈을 카고시마본선이 잠정적으로 사용한다.이 때문에, 당면은 카고시마본선의 홈이 현재 위치 보다 약간 남쪽으로 옮기는 모습이 된다.
향후는 치쿠호우본선의 고가다리를 건설.현재의 카고시마본선홈이 설치되어 있는 성토는 철거해, 여기에 카고시마본선용이 새로운 고가 홈을 건설하는 공사가 본격화한다.사업 전체의 완료는 2019년도의 예정.JR큐슈는「완료까지의 사이, 손님에게는 불편을 끼칩니다만,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로 하고 있다.
http://response.jp/article/2016/12/01/286239.html
Google 맵의 3 D지도.역 회전이 벌써 공사중에 님 상.jpg)
before
after
내년 1월, 이 그림의 4 단계 있다 우리 제1 단계가 실시된다.
응, 낡은 역사도 이미 해체되고, 레트르감이 전혀 남지 않는 역이 되어 버리는 것일까.
折尾駅の鹿児島線ホーム、高架切替は2017年1月2日に…短絡線の新ホームを暫定使用
2016年12月1日（木） 09時00分
鹿児島本線ホームの位置。当面は先に完成した短絡線用の高架ホーム（赤枠）を使用する。現ホーム（黒点線枠）は盛土を撤去した上で新しい高架ホームを整備する。
JR九州は11月30日、連続立体交差事業（連立事業）による高架化工事が進む折尾駅（北九州市八幡西区）について、2017年1月2日の初発から鹿児島本線のホームを高架ホームに切り替えると発表した。
発表によると、高架ホームに切り替わるのは鹿児島本線の3～5番線。北口・東口から新しい3～5番線ホームへはエレベーターを利用できる。西口と3～5番線ホームを結ぶルートは階段だけで、エレベーターは設置されない。
高架ホームへの切替に先立つ今年12月23日には、使用開始前の高架橋を歩くウォークイベントが行われる予定だ。
■日本初の立体交差駅が「消滅」へ
折尾駅は1891年2月、九州鉄道（現在の鹿児島本線）の駅として開業。同年8月には筑豊興業鉄道（後の筑豊鉄道、現在の筑豊本線）の折尾駅も開業した。1895年11月には、両社の折尾駅を一体化した駅が完成。地上の筑豊鉄道ホームをまたぐ格好で盛土構造の九州鉄道ホームが設置され、日本初の立体交差駅となった。
現在の折尾駅は、立体交差構造の鹿児島本線・筑豊本線（若松線）ホームのほか、鹿児島本線の黒崎方面と筑豊本線（福北ゆたか線）の直方方面を結ぶ短絡線が駅南東側の地上を通っている。このため、駅周辺は各線の線路で分断され、踏切が多い。また、黒崎方面と直方方面を結ぶ福北ゆたか線の電車は短絡線を走行。短絡線上にも福北ゆたか線用のホームが設置されているものの、鹿児島本線などへの乗換えはいったん改札を出て少し歩く必要があり、乗換えが不便という問題も抱えている。
こうしたことから北九州市は、折尾駅とその周辺の線路配線を変更して乗換えの改善を図りつつ、各線を高架化して踏切9カ所を解消する連立事業の実施を計画。2005年の事業認可を経て、翌2006年に着工した。
計画では、鹿児島本線ホームが現在とほぼ同じ位置に設けられるが、盛土を撤去してコンクリートの高架ホームに改築する。これに対して筑豊本線は、駅南西側の丘陵地帯を回り込むルートに変更。短絡線も小倉方から鹿児島本線に沿って折尾駅の西側まで進み、ルート変更後の筑豊本線に合流する形となる。
この結果、折尾駅は北から筑豊本線（若松線）と鹿児島本線、短絡線（福北ゆたか線）の順に高架ホームが並び、とくに福北ゆたか線から各線への乗換えが改善される。その一方、鹿児島本線と筑豊本線の立体交差は解消され、日本初の立体交差駅が「消滅」することになる。
今回の鹿児島本線ホームの高架化は、先に完成した短絡線用のホームを鹿児島本線が暫定的に使用する。このため、当面は鹿児島本線のホームが現在位置よりやや南側に移る格好となる。
今後は筑豊本線の高架橋を建設。現在の鹿児島本線ホームが設置されている盛土は撤去し、ここに鹿児島本線用の新しい高架ホームを建設する工事が本格化する。事業全体の完了は2019年度の予定。JR九州は「完了までの間、お客さまにはご不便をおかけいたしますが、ご理解と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としている。
http://response.jp/article/2016/12/01/286239.html
Googleマップの3D地図。駅回りがすでに工事中に様相
before
after
来年１月、この図の４段階あるうちの第１段階が実施される。
うーん、古い駅舎も既に取り壊されるし、レトロ感が全く残らない駅になっちゃう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