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메트로
그리운「순간 소등」도 재현!
긴자선“ 구1000형”가 부활!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은 11월 17일, 긴자선에의 도입이 계속 되는 신형의 1000계 전철에 대해서, 마지막 12량(6 양편성 2개)은 이벤트 운행 등에 대응한 특별 사양차로 한다고 발표했다.2017년 1월 중순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1000계는 01계 전철의 치환네를 목적으로 개발된 긴자선의 신형 전철.2012년 1월부터 운행을 개시했다.금년도중에는 전240량(6 양편성 40개)의 도입이 완료해, 01계를 모두 옮겨놓을 계획이다.
약 80년전의 긴자선 개업시에 도입된 구1000형 전철을 모티프로 디자인하고 있지만, 차체의 색등을 제외하면, 자기 조타(그렇다)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이나 LED 조명의 채용 등 최신의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도쿄 메트로의 발표에 의하면, 1000계의 마지막 편성이 되는 제39・40 편성은「전통」를 컨셉으로 해, 구1000형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이벤트 운행 등에 대응한 특별 사양 차량으로 한다.외관은 구1000형에 가능한 한 접근해 선두 상부의 헤드라이트는 2등에서 1등으로 변경.테일 라이트의 형상도 구1000형의 것에 접근한다.또, 차체 강도를 더하기 위한 보조 판자(윈드・실/헤더)도 모의적으로 단다.
차내도 짐 선반이나 창틀, 앉아 마루등의 색을 변경.난간이나 잡아 봉도 황동색으로 변경하는 등, 구1000형의 이미지에 접근한다.또, 이벤트용으로서 예비등을 설치.긴자선의 구형차로 볼 수 있던「순간 소등」도 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제39 편성은 2017년 1월 중순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계속 되어 제40 편성이나 3월 중순의 운행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이것에 의해 1000계의 제조는 종료해, 01계가 모두 은퇴.긴자선의 모든 차량에 난방장치가 탑재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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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11/17/285568.html
東京メトロ
懐かしの「瞬間消灯」も再現！
銀座線“旧1000形”が復活！
東京地下鉄（東京メトロ）は11月17日、銀座線への導入が続く新型の1000系電車について、最後の12両（6両編成2本）はイベント運行などに対応した特別仕様車にすると発表した。2017年1月中旬から運行を開始する。
1000系は01系電車の置換えを目的に開発された銀座線の新型電車。2012年1月から運行を開始した。本年度中には全240両（6両編成40本）の導入が完了し、01系を全て置き換える計画だ。
約80年前の銀座線開業時に導入された旧1000形電車をモチーフにデザインしているが、車体の色などを除けば、自己操舵（そうだ）台車やLED照明の採用など最新の技術が用いられている。
東京メトロの発表によると、1000系の最後の編成になる第39・40編成は「伝統」をコンセプトとし、旧1000形のイメージをさらに強調。イベント運行などに対応した特別仕様車両にする。外観は旧1000形に可能な限り近づけ、先頭上部のヘッドライトは2灯から1灯に変更。テールライトの形状も旧1000形のものに近づける。また、車体強度を増すための補助板（ウインド・シル／ヘッダー）も模擬的に取り付ける。
車内も荷物棚や窓枠、腰掛け、床などの色を変更。手すりや握り棒も真ちゅう色に変更するなどして、旧1000形のイメージに近づける。また、イベント用として予備灯を設置。銀座線の旧型車で見られた「瞬間消灯」も再現できるようにする。
第39編成は2017年1月中旬から運行を開始する予定。続いて第40編成も3月中旬の運行開始を予定している。これにより1000系の製造は終了し、01系が全て引退。銀座線の全ての車両に暖房装置が搭載される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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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11/17/285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