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TX보다 빠르고, 보다 많은 수송하는「차세대 고속 열차」의 도입
코레 일「EMU-300」를 구입 공고
KTX보다 좌석수・가속・에너지 효율이 뛰어나
, 한 번에 1000명 이상의 수송 가능
11월까지의 구입 계약 완료
등록：2016-09-28 16:31 
KTX-야마카와와 EMU-300을 비교.<자료 제공=코레 일 >
3행째의 316이라든지, 230의 수치는 300 km/h까지의 가속 시간
(서울=포커스 뉴스) 한국 철도 공사(이하 코레 일)는 28일, 종래의 KTX-야마카와보다 좌석수와 가속, 에너지 효율 등에 뛰어난 차세대 고속 열차「EMU-300」의 기종을 구입해 발표했습니다.
EMU-300은, 나라의 연구 개발(R＆D) 사업인「HEMU-430 X」의 기술력을 기본으로 개발한 300km /h급의 고속 열차다.한 번에 1000명 이상의 대량 수송이 가능한 점이 최대의 특징이다.
코레 일은 중련 운행을 위한 2 편성을 시험 도입하는 것을 결정했다.
1000명 이상의 대규모의 인원을 한 번에 수송해 선로 용량의 한계를 극복 슬슬 일이 생겨 부하 용량의 것도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EMU-300의 좌석수는 KTX-야마카와(363석)에 비해 약 40〜50%(회전식 515석〜고정식 549석) 증가했다.
2 편성을 중련 접속하는 경우 열차 근처의 좌석수는 최대 1098석으로, 이것은 KTX-야마카와3 편성을 맞춘 것보다 많다.
「EMU-300」의 수송량이 증가한 비결은, 동력 분산 방식의 설계에 있다.전후에 엔진이 집중하는 KTX와는 달라, 엔진을 차량 하부에 분산 배치하고, 차량 전체의 스페이스를 객차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엔진을 분산 배치하면, 선로와의 접촉력이 늘어나, 가감 속도 성능이 큰폭으로 향상한다.곡선 선로가 많이 역간 거리가 짧은 국내의 철도의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인 것이다.
그 밖에도 동력 분산식의 차량은, 전력 소비량이 동력 집중의 75%수준으로, 보다 환경에 좋고, 엔진이 분산되었을 뿐의 일부에 장해가 발생해도 정상 운행이 가능해져 운영면에서도 이점이 많다.
그런 만큼 현 KTX를 EMU-300으로 전환하면, 에너지 코스트를 연간 약 300억원 삭감할 수 있다는 것이 코레한측의 설명이다.
코레 일은 신차의 상세한 사양, 설비, 안전기준등을 확정하고, 28일 규격 공고를 실시해, 11월까지의 구입 계약을 끝낸 후, 2020년까지 차량의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혼슨만코레일 사장은「대량 수송, 속도, 안전, 에너지 등 모든 면에서의 초월 한 차세대 고속 열차가 도입되면, 고속 철도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로 해「철도 차량 제작 기술의 향상에 철도 사업의 발전에 공헌하고, 세계의 철도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와 분명히 했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2800162131513
뭐 여기까지 동력 분산을 칭찬하기 때문에,Korail가2층건물 KTX를 구입할 것은 없지 않을까.
Korail는 2층건물 KTX를 구입한다고 말하지 않은 것 같으니까.
이 시험 도입에 실패했을 때의 보험으로는 될지도 모르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KTX로부터 속도의 향상이 전혀 없다고 하는 것은, 부끄럽다.
E5계・E6계는 속도의 향상은 있었기 때문에 응.
그런데, 이번은 국제 입찰의 이야기는 없는 것인지?
2020年KTXより速く、より多くの輸送する「次世代高速列車」の導入
コレイル「EMU-300」を購入公告
KTXより座席数・加速・エネルギー効率に優れ
、一度に1000人以上の輸送可能
11月までの購入契約完了
登録：2016-09-28 16:31
KTX-山川とEMU-300を比較。<資料提供=コレイル>
３行目の316とか、２３０の数値は300km/hまでの加速時間
（ソウル=フォーカスニュース）韓国鉄道公社（以下コレイル）は28日、従来のKTX-山川より座席数と加速、エネルギー効率などに優れた次世代高速列車「EMU-300」の機種を購入し発表しました。
EMU-300は、国の研究開発（R＆D）事業である「HEMU-430X」の技術力を基に開発した300km / h級の高速列車だ。一度に1000人以上の大量輸送が可能な点が最大の特徴である。
コレイルは重連運行のための2編成を試験導入することを決定した。
1000人以上の大規模の人員を一度に輸送して線路容量の限界を克服するすることができ、負荷容量のも極大化させ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ある。
EMU-300の座席数はKTX-山川（363席）に比べ約40〜50％（回転式515席〜固定式549席）増加した。
2編成を重連接続する場合列車あたりの座席数は最大1098席で、これはKTX-山川3編成を合わせたものよりも多い。
「EMU-300」の輸送量が増えた秘訣は、動力分散方式の設計にある。前後にエンジンが集中するKTXとは異なり、エンジンを車両下部に分散配置して、車両全体のスペースを客車に活用できるものである。
また、エンジンを分散配置すると、線路との接触力が増し、加減速性能が大幅に向上する。曲線線路が多く駅間距離が短い国内の鉄道の環境に最適化された車両であるわけだ。
他にも動力分散式の車両は、電力消費量が動力集中の75％水準で、より環境にやさしく、エンジンが分散されただけの一部に障害が発生しても正常運行が可能となり運営面でも利点が多い。
それだけに県KTXをEMU-300に切り替えると、エネルギーコストを年間約300億ウォン削減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がコレ一側の説明である。
コレイルは新車の詳細な仕様、設備、安全基準などを確定して、28日規格公告を実施し、11月までの購入契約を終えた後、2020年までに車両の導入を完了する予定である。
ホンスンマンコレイル社長は「大量輸送、速度、安全、エネルギーなどすべての面での超越した次世代高速列車が導入されると、高速鉄道市場の新しい変化が始まるだろう」とし「鉄道車両製作技術の向上に鉄道事業の発展に貢献して、世界の鉄道市場にも積極的に進出する計画だ」と明らかにした。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2800162131513
まあここまで動力分散を称賛するんだから、Korailが２階建てKTXを購入することはないんじゃないかな。
Korailは２階建てKTXを購入するなんて言ってないようだからね。
この試験導入に失敗した時の保険にはなるかもしれないけど。
それにしても、KTXから速度の向上が全くないというのは、恥ずかしいね。
E5系・E6系は速度の向上はあったからねえ。
ところで、今回は国際入札の話はない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