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륙 직전에 엔진으로부터 출화, 승객 긴급 탈출!
하네다 공항의 C활주로에서 27일, 대한항공 2708편의 엔진으로부터 연기가 나온 사고로, 동공항에서는, 이착륙을 보류하는 등의 영향이 나와 있다.
토쿄 소방청에 의하면, 약 30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속이 메스꺼운」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경시청에서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지만, 사건성이나 테러의 형적을 나타내는 것은 없다고 한다.
같은 비행기의 승객들은 기체로부터 탈출한 후, 달려 활주로의 겨드랑이에 이동.연기가 계속 오르는 소화 작업을 걱정스러운 듯이 지켜보고 있었다.
국토 교통성 도쿄 공항 사무소에 의하면, 기체의 왼쪽 엔진 부분으로부터 연기가 발생.같은 비행기의 다음에 이륙할 예정이었던 변의 승객은「연기가 꽤 나와 있었으므로, 소방차가 30대 정도 출동하고 있는 것이 보인」와 요미우리 신문의 취재에 메일로 대답했다.
대한항공 본사(서울)의 홍보 담당자는「현재, 사실 확인중에서, 자세한 것은 대답할 수 없는」로 하고 있다.
■News Source (요미우리 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7-00050087-yom-soci
大韓航空
離陸直前にエンジンから出火、乗客緊急脱出！
羽田空港のＣ滑走路で２７日、大韓航空２７０８便のエンジンから煙が出た事故で、同空港では、離着陸を見合わせるなどの影響が出ている。
東京消防庁によると、約３０人が煙を吸うなどして「気分が悪い」と訴えているという。警視庁で詳しい状況を調べているが、事件性やテロの形跡を示すものはないという。
同機の乗客らは機体から脱出した後、走って滑走路の脇に移動。煙が上がり続ける消火作業を心配そうに見守っていた。
国土交通省東京空港事務所によると、機体の左エンジン部分から煙が発生。同機の次に離陸する予定だった便の乗客は「煙がかなり出ていたので、消防車が３０台ぐらい出動しているのが見えた」と読売新聞の取材にメールで答えた。
大韓航空本社（ソウル）の広報担当者は「現在、事実確認中で、詳細は答えられない」としている。
■News Source （読売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7-00050087-yom-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