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22 13:36갱신
【쿠마모토 지진 】
JR큐슈, 탈선 신간선의 이송 개시 전선 복구에 전진
이송을 위해 견인용의 차량에 연결된, 큐슈 신간선의 선두 차량=22일 오후 1시 1분 , 쿠마모토시(쿄도 통신사 헬기로부터)
JR큐슈는 22일, 지진에 의해 큐슈 신간선의 쿠마모토(쿠마모토시)－신스이오(쿠마모토현 미나마타시)로 탈선한 열차(6 양편성)의 이송을 시작했다.이 구간만 운전 재개의 목표가 서지 않고, 동사는「전선 재개를 향해 한 걸음 진행된」로 하고 있다.
오후 1시 넘어, 떼어낸 선두 차량이 견인용의 차량에 끌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현장으로부터 약 8킬로남의 쿠마모토 종합 차량소(쿠마모토시)에 이동시킨다.
열차는 14일밤의 지진으로 쿠마모토역의 남 약 1・3킬로로 탈선.JR큐슈는 잭을 사용해, 각 차량을 차례차례 레일에 싣는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신스이오－카고시마 중앙(카고시마시)은 20일에 운전 재개했다.하카타(후쿠오카시)－쿠마모토는, 23 일중의 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60422/afr160422003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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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재해로의 보도를 보고 있고,
「신간선이 탈선했다!」「왜 신간선은 탈선했는지 」
아주 상정외가 일어난 것 같은 표제의 기사를 많이 보았지만,
이것은 매스컴이 바보같아?일반 서민도 이런 인식이야?
( ´・д・) b
신간선도 철도니까 대지진을 당하면 탈선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에.
( ´－д－)
지진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열차를 세우는 시스템도,
먼 곳에서 발생한 대지진의 흔들림이 전해지기 전에 열차를 세우려는 시스템이며,
직하형 지진에서는 정지가 늦은 것은 당연.
이런 건 상식이 아니니?
( ´・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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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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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2 06:00갱신
【쿠마모토 지진 】
큐슈 신간선, 하전에도“전선 복구에 ” JR큐슈가 간파해
탈선한 큐슈 신간선의 차량
쿠마모토 지진의 영향으로 일부 구간을 제외해, 운전을 보류하고 있는 큐슈 신간선에 대해서, JR큐슈는 21일, 하전에도 전선 복구할 수 있다라는 전망을 분명히 했다.동사 간부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대해「피해 상황을 정밀 조사 한 결과, (전선 개통까지) 이 앞 2개월은 걸리지 않는」라고 말했다.
JR큐슈는 23일에, 하카타－쿠마모토 사이에 도착해 서행 운전으로 시험 주행을 시작해 이상이 없으면, 동일중에도 영업 운전을 재개할 예정.
큐슈 신간선은, 쿠마모토역에서 남쪽으로 약 1・2킬로의 지점에서 회송중의 차량이 탈선.고가다리의 균열이나 방음벽등의 낙하 등 전선으로 합계 약 150개소가 손상했다.탈선 부분의 주위의 지반이 나쁜 일등에서, 당초, 복구 공사는 늦었지만, 서서히 페이스 업.이번 달 20일에는 신스이오(쿠마모토현 미나마타시)－카고시마 중앙(카고시마시)에서 운전을 재개하고 있다.
큐슈 신간선의 피해 사진을 공표 「점검 종료의 시기도 불명 」
2016년 4월 17일 16시 39분
연선의 공장의 굴뚝이 도괴해, 신간선의 방음벽을 파괴한=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쿠마모토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국토 교통성은 17일,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큐슈 신간선의 사진 8매를 공표했다.차량의 탈선 만이 아니고, 레일이나 선로를 지탱하는 콘크리트의 기둥이 다수 망가져 있는 것부터, 운행 재개에는 장기간을 필요로 한다고 보여진다.
국교성에 의하면, 공표한 것은 16일 미명의 매그니튜드 7・3의 지진 이후에 JR큐슈가 점검했을 때에 촬영한 것.연선의 굴뚝의 도괴에 의해서 방음벽이 망가진 것 외, 적어도 방음벽의 낙하가 50개소, 고가다리의 균열이 25개소, 홈을 지탱하는 콘크리트기둥의 파손이 약 20개소 발견되어, 17 일시점으로 아직껏 피해의 전모를 파악하고 있지 않다.
국교성의 담당자는「점검이 종료하는 시기도 불명」로 하고 있다.
연선의 도로에 낙하한 방음벽=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신팔대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지진에 의해서 변형한 회송선의 레일=쿠마모토현, 국토 교통성 제공
손상한 홈하의 콘크리트의 기둥=쿠마모토현 야츠시로시의 신팔대역, 국토 교통성 제공
금이 간 고가다리의 기둥=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신팔대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회송 열차의 탈선에 의해서 파괴된 궤도=쿠마모토역과 신팔대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지진에 의해서 어긋난 고가다리의 조정자리수=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쿠마모토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지진에 의해서 신간선의 보수 기지의 크레인이 낙하한=쿠마모토현, 국토 교통성 제공
【쿠마모토 지진 】
큐슈 신간선, 하전에도“전선 복구에 ” JR큐슈가 간파해
탈선한 큐슈 신간선의 차량
쿠마모토 지진의 영향으로 일부 구간을 제외해, 운전을 보류하고 있는 큐슈 신간선에 대해서, JR큐슈는 21일, 하전에도 전선 복구할 수 있다라는 전망을 분명히 했다.동사 간부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대해「피해 상황을 정밀 조사 한 결과, (전선 개통까지) 이 앞 2개월은 걸리지 않는」라고 말했다.
JR큐슈는 23일에, 하카타－쿠마모토 사이에 도착해 서행 운전으로 시험 주행을 시작해 이상이 없으면, 동일중에도 영업 운전을 재개할 예정.
큐슈 신간선은, 쿠마모토역에서 남쪽으로 약 1・2킬로의 지점에서 회송중의 차량이 탈선.고가다리의 균열이나 방음벽등의 낙하 등 전선으로 합계 약 150개소가 손상했다.탈선 부분의 주위의 지반이 나쁜 일등에서, 당초, 복구 공사는 늦었지만, 서서히 페이스 업.이번 달 20일에는 신스이오(쿠마모토현 미나마타시)－카고시마 중앙(카고시마시)에서 운전을 재개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60422/wst160422001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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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신간선의 피해 사진을 공표 「점검 종료의 시기도 불명 」
2016년 4월 17일 16시 39분
연선의 공장의 굴뚝이 도괴해, 신간선의 방음벽을 파괴한=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쿠마모토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국토 교통성은 17일,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큐슈 신간선의 사진 8매를 공표했다.차량의 탈선 만이 아니고, 레일이나 선로를 지탱하는 콘크리트의 기둥이 다수 망가져 있는 것부터, 운행 재개에는 장기간을 필요로 한다고 보여진다.
국교성에 의하면, 공표한 것은 16일 미명의 매그니튜드 7・3의 지진 이후에 JR큐슈가 점검했을 때에 촬영한 것.연선의 굴뚝의 도괴에 의해서 방음벽이 망가진 것 외, 적어도 방음벽의 낙하가 50개소, 고가다리의 균열이 25개소, 홈을 지탱하는 콘크리트기둥의 파손이 약 20개소 발견되어, 17 일시점으로 아직껏 피해의 전모를 파악하고 있지 않다.
국교성의 담당자는「점검이 종료하는 시기도 불명」로 하고 있다.
연선의 도로에 낙하한 방음벽=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신팔대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지진에 의해서 변형한 회송선의 레일=쿠마모토현, 국토 교통성 제공
손상한 홈하의 콘크리트의 기둥=쿠마모토현 야츠시로시의 신팔대역, 국토 교통성 제공
금이 간 고가다리의 기둥=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신팔대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회송 열차의 탈선에 의해서 파괴된 궤도=쿠마모토역과 신팔대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지진에 의해서 어긋난 고가다리의 조정자리수=아라타마 메이에키와 쿠마모토역간, 국토 교통성 제공
지진에 의해서 신간선의 보수 기지의 크레인이 낙하한=쿠마모토현, 국토 교통성 제공
http://www.asahi.com/articles/ASJ4K56N5J4KUTIL01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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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재해로의 보도를 보고 있고,
「신간선이 탈선했다!」「왜 신간선은 탈선했는지 」
아주 상정외가 일어난 것 같은 표제의 기사를 많이 보았지만,
이것은 매스컴이 바보같아?일반 서민도 이런 인식이야?
( ´・д・) b
신간선도 철도니까 대지진을 당하면 탈선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에.
( ´－д－)
지진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열차를 세우는 시스템도,
먼 곳에서 발생한 대지진의 흔들림이 전해지기 전에 열차를 세우려는 시스템이며,
직하형 지진에서는 정지가 늦은 것은 당연.
이런 건 상식이 아니니?
( ´・д・) b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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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2016.4.22 01:00갱신
【중국 넷 m치 】
쿠마모토 지진 축하 바겐 세일「일본 침몰이라면 재고 일소 세일이다!」 과연「중국인의 망신」와 비난의 폭풍우 …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해 3일간 세일을 실시하는」와 매장으로 내건 가전제품점의 사진.미박 등 중국의 넷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쿠마모토, 오이타 양현을 중심으로 잇따르는 지진의 피해 상황은 중국에서도 크게 보도되어 일부의 뉴스 사이트가 특집 페이지를 짜는 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단지 오랜 세월의 반일 교육이 양성해 온 일본에의 적의와 증오는, 넷상에서 이웃나라의 재해를 기뻐하는 기입으로서 분출해, 지진 기념 세일을 내거는 기업까지 나타났다.한편, 이러한 저열인 인간성을 공격해, 이재민의 평온을 비는 소리도 적지 않고, 중국 여론의 분열과 갈등을 떠오르게 했다.
「일본이 침몰하면 재고 일소 」
홍콩의 빈과일보(전자판)는 17일, 「양심이 없는 중국 기업」가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을 축하하는 특별 세일을 실시해, 넷 유저등의 분노를 부르고 있다고 알렸다.기사에 의하면, 절강성에서 조리 기구등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은 자사의 홈 페이지에서「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해, 오늘부터 바겐 세일을 실시합니다.만약 일본이 침몰하면 재고 일소입니다」와 어필.또 섬서성의 자동차 판매점도「한층 더 큰 지진이 오면 가격은 더 싸게 합니다」와 넷상에서 선전했다.
중국판 트잇타「미박」에는, 매장에 지진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내건 가전제품점의 사진도 나돌았다.있다 유저는 리스트를 작성해, 일본의 지진에 편승 해 비열한 선전을 실시한 기업・점포는 중국 국내에서 20이상으로 오른다고 주장했다.
과연 넷상에서는「중국인의 망신」「이렇게 악랄(열리는들 개)로 천한 녀석들은 인간이라고는 할 수 없는」「최저의 도덕조차 없는 쓰레기들」「(반일의) 세뇌로 가치관이 미치고 있는」와 넷상에서 분노의 소리가 속출해, 대부분의 메세지는 삭제된 모양이다.
「배신자는 돕는데 」
단지 이러한 행위가 잇따른 배경에는, 중국 사회에 침전 하는 반일 정서가 있다.평상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좋은 조림 나쁜 조림 일본을 둘러싼 큰 뉴스가 보도되면, 일제히 이 감정이 일어나 사회를 채우게 된다.
쿠마모토현남 아소마을의 온천 여관에서 고립하고 있던 중국・샹하이로부터의 관광객 20명이 자위대 헬기로 구출되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동포가 구조된 것에의 안도(팥고물？`누)나 감사보다, 「배신자는 돕지 않아도 좋은」「일본의 개는 오히려 온데」와 재해 한 관광객을 떨쳐 내는 소리가 눈에 띄었다.
「중국인을 대표해 일본의 인민이 평온에 보낼 수 있도록 부탁 드리는」라는 코멘트에는「너는 중국인은 아니고 배신자의 대표다.진짜 중국인은 역사를 잊지 않는」「일본은 중국 침략을 부정해, 난징대학살을 부정하고 있다.아마 천의일 것이다」와 역사를 소유이고, 일본을 욕하는 스스로를 긍정하는 기입이 잇따랐다.
일본의 평온 비는 소리도
지진 발생 후에「라이온이 도망한」「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던진 」등이 악질적인 유언비어가 일본의 트잇타로 나돈 것도「이것이 일본의 민도다」 등과 일본을“구격”하는 정당화에 이용되었다.
「언제 도쿄 대지진은 일어난다.애타게 기다리고 있을거야 」
「조만간에 다이와 민족에게는 천벌이 내리는 」
「해일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다행히 안의 불행하다 」
이러한 병적인 반일 정서를 나무라 이재민의 평온을 비는 소리가 일정 수많은 (일)것은 구제라고 말할 수 있자.
「자연재해를 앞에 두고 인류는 작은 존재다.일본의 민중이 빨리 통상의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
「일본에 하늘의 가호가 있어요 같게.일본의 인민 힘내라 」
쿠마모토현의 PR캐릭터「기미 몬」는「쿠마모토곰」로서 중국인에게도 인기가 있어, 「기미 몬은 괜찮지?」라고 하는 기입도.미박등에서는, 상처를 입은「기미 몬」가 손을 잡아 염려하는 팬더의 일러스트가 넓고 쉐어 되고 있다.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422/prm160422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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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명장면)
九州新幹線は夏前に復旧させるそうです。
2016.4.22 01:00更新
【中国ネットウオッチ】
熊本地震祝いバーゲンセール「日本沈没なら在庫一掃セールだ！」 さすがに「中国人の恥さらし」と非難の嵐…
「日本の大地震を祝い３日間セールを行う」と店頭に掲げた家電店の写真。微博など中国のネット上で拡散している
熊本、大分両県を中心に相次ぐ地震の被害状況は中国でも大きく報道され、一部のニュースサイトが特集ページを組むなど高い関心を集めている。ただ長年の反日教育が醸成してきた日本への敵意と憎悪は、ネット上で隣国の災害を喜ぶ書き込みとして噴出し、地震記念セールを掲げる企業まで現れた。一方、こうした低劣な人間性を攻撃し、被災者の平穏を祈る声も少なくなく、中国世論の分裂と葛藤を浮かび上がらせた。
「日本が沈没したら在庫一掃」
香港の蘋果日報（電子版）は１７日、「良心のない中国企業」が日本で起きた地震を祝う特別セールを実施し、ネットユーザーらの怒りを招いていると報じた。記事によると、浙江省で調理器具などを生産している企業は自社のホームページで「日本の大地震を祝い、今日からバーゲンセールを実施します。もし日本が沈没したら在庫一掃です」とアピール。また陝西省の自動車販売店も「さらに大きな地震がくれば価格はもっと安くします」とネット上で宣伝した。
中国版ツイッター「微博」には、店頭に地震を祝うメッセージを掲げた家電店の写真も出回った。あるユーザーはリストを作成し、日本の地震に便乗して下劣な宣伝を行った企業・店舗は中国国内で２０以上に上ると主張した。
さすがにネット上では「中国人の恥さらし」「こんなに悪辣（あくらつ）で下品なやつらは人間とはいえない」「最低の道徳すらないゴミたち」「（反日の）洗脳で価値観が狂ってる」とネット上で怒りの声が続出し、ほとんどのメッセージは削除されたもようだ。
「漢奸は助けるな」
ただこうした行為が相次いだ背景には、中国社会に沈殿する反日情緒がある。普段はさほど目立たないが、良きにつけ悪しきにつけ日本をめぐる大きなニュースが報じられると、一斉にこの感情が巻き起こり社会を満たすことになる。
熊本県南阿蘇村の温泉旅館で孤立していた中国・上海からの観光客２０人が自衛隊ヘリで救出されたとの報道に対しては、同胞が救助されたことへの安堵（あんど）や感謝よりも、「漢奸は助けなくてもよい」「日本の犬はかえってくるな」と被災した観光客を突き放す声が目立った。
「中国人を代表して日本の人民が平穏に過ごせるよう願う」とのコメントには「おまえは中国人ではなく漢奸の代表だ。本当の中国人は歴史を忘れない」「日本は中国侵略を否定し、南京大虐殺を否定している。おそらく天意だろう」と歴史を持ちだし、日本をののしる自らを肯定する書き込みが相次いだ。
日本の平穏祈る声も
地震発生後に「ライオンが逃亡した」「朝鮮人が井戸に毒を投げ込んだ」などの悪質なデマが日本のツイッターで出回ったことも「これが日本の民度だ」などと日本を“口撃”する正当化に利用された。
「いつ東京大地震は起きるんだ。待ちわびているぞ」
「遅かれ早かれ大和民族には天罰が下る」
「津波が発生しなかったのは幸い中の不幸だ」
こうした病的な反日情緒をたしなめ、被災者の平穏を祈る声が一定数あることは救いだといえよう。
「自然災害を前に人類はちっぽけな存在だ。日本の民衆が早く通常の生活に戻れますように」
「日本に天の加護がありますように。日本の人民がんばれ」
熊本県のＰＲキャラクター「くまモン」は「熊本熊」として中国人にも人気があり、「くまモンは大丈夫だよね？」といった書き込みも。微博などでは、けがをした「くまモン」の手をとって気遣うパンダのイラストが広くシェアされている。
2016.4.22 13:36更新
【熊本地震】
ＪＲ九州、脱線新幹線の移送開始 全線復旧に前進
移送のためけん引用の車両に連結された、九州新幹線の先頭車両＝２２日午後１時１分、熊本市（共同通信社ヘリから）
ＪＲ九州は２２日、地震により九州新幹線の熊本（熊本市）－新水俣（熊本県水俣市）で脱線した列車（６両編成）の移送を始めた。この区間だけ運転再開のめどが立っておらず、同社は「全線再開に向け一歩進んだ」としている。
午後１時すぎ、切り離した先頭車両がけん引用の車両に引っ張られ、動き始めた。現場から約８キロ南の熊本総合車両所（熊本市）に移動させる。
列車は１４日夜の地震で熊本駅の南約１・３キロで脱線。ＪＲ九州はジャッキを使い、各車両を順次レールに載せる作業を進めている。
新水俣－鹿児島中央（鹿児島市）は２０日に運転再開した。博多（福岡市）－熊本は、２３日中の営業運転を目指している。
http://www.sankei.com/affairs/news/160422/afr160422003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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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震災での報道を見ていて、
「新幹線が脱線した！」「何故新幹線は脱線したのか」
なんてさも想定外のことが起こったかのような見出しの記事を多く目にしたけど、
これはマスコミが馬鹿なの？一般庶民もこんな認識なの？
（ ´・д・）b
新幹線だって鉄道なんだから大地震に遭えば脱線するのは当たり前だろうに。
（ ´－д－）
地震が起きたら自動で列車を止めるシステムだって、
遠くで発生した大地震の揺れが伝わる前に列車を止めようというシステムであって、
直下型地震では停止が間に合わないのは当たり前。
こんなの常識でないのかい？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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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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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2 06:00更新
【熊本地震】
九州新幹線、夏前にも“全線復旧へ” ＪＲ九州が見通し
脱線した九州新幹線の車両
熊本地震の影響で一部区間を除き、運転を見合わせている九州新幹線について、ＪＲ九州は２１日、夏前にも全線復旧できるとの見通しを明らかにした。同社幹部は産経新聞の取材に対し「被害状況を精査した結果、（全線開通までに）この先２カ月はかからない」と語った。
ＪＲ九州は２３日にも、博多－熊本間について徐行運転で試験走行を始め、異常がなければ、同日中にも営業運転を再開する予定。
九州新幹線は、熊本駅から南に約１・２キロの地点で回送中の車両が脱線。高架橋の亀裂や防音壁などの落下など全線で計約１５０カ所が損傷した。脱線部分の周囲の地盤が悪いことなどから、当初、復旧工事は遅れたが、徐々にペースアップ。今月２０日には新水俣（熊本県水俣市）－鹿児島中央（鹿児島市）で運転を再開している。
九州新幹線の被害写真を公表 「点検終了の時期も不明」
2016年4月17日16時39分
沿線の工場の煙突が倒壊し、新幹線の防音壁を破壊した＝新玉名駅と熊本駅間、国土交通省提供
国土交通省は１７日、地震で被害を受けた九州新幹線の写真８枚を公表した。車両の脱線だけではなく、レールや線路を支えるコンクリートの柱が多数壊れていることから、運行再開には長期間を要すると見られる。
国交省によると、公表したのは１６日未明のマグニチュード７・３の地震以降にＪＲ九州が点検した際に撮影したもの。沿線の煙突の倒壊によって防音壁が壊れたほか、少なくとも防音壁の落下が５０カ所、高架橋の亀裂が２５カ所、ホームを支えるコンクリート柱の破損が約２０カ所みつかり、１７日時点でいまだに被害の全容を把握していない。
国交省の担当者は「点検が終了する時期も不明」としている。
沿線の道路に落下した防音壁＝新玉名駅と新八代駅間、国土交通省提供
地震によって変形した回送線のレール＝熊本県、国土交通省提供
損傷したホーム下のコンクリートの柱＝熊本県八代市の新八代駅、国土交通省提供
ひびが入った高架橋の柱＝新玉名駅と新八代駅間、国土交通省提供
回送列車の脱線によって破壊された軌道＝熊本駅と新八代駅間、国土交通省提供
地震によってずれた高架橋の調整桁＝新玉名駅と熊本駅間、国土交通省提供
地震によって新幹線の保守基地のクレーンが落下した＝熊本県、国土交通省提供
【熊本地震】
九州新幹線、夏前にも“全線復旧へ” ＪＲ九州が見通し
脱線した九州新幹線の車両
熊本地震の影響で一部区間を除き、運転を見合わせている九州新幹線について、ＪＲ九州は２１日、夏前にも全線復旧できるとの見通しを明らかにした。同社幹部は産経新聞の取材に対し「被害状況を精査した結果、（全線開通までに）この先２カ月はかからない」と語った。
ＪＲ九州は２３日にも、博多－熊本間について徐行運転で試験走行を始め、異常がなければ、同日中にも営業運転を再開する予定。
九州新幹線は、熊本駅から南に約１・２キロの地点で回送中の車両が脱線。高架橋の亀裂や防音壁などの落下など全線で計約１５０カ所が損傷した。脱線部分の周囲の地盤が悪いことなどから、当初、復旧工事は遅れたが、徐々にペースアップ。今月２０日には新水俣（熊本県水俣市）－鹿児島中央（鹿児島市）で運転を再開している。
http://www.sankei.com/west/news/160422/wst160422001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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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州新幹線の被害写真を公表 「点検終了の時期も不明」
2016年4月17日16時39分
沿線の工場の煙突が倒壊し、新幹線の防音壁を破壊した＝新玉名駅と熊本駅間、国土交通省提供
国土交通省は１７日、地震で被害を受けた九州新幹線の写真８枚を公表した。車両の脱線だけではなく、レールや線路を支えるコンクリートの柱が多数壊れていることから、運行再開には長期間を要すると見られる。
国交省によると、公表したのは１６日未明のマグニチュード７・３の地震以降にＪＲ九州が点検した際に撮影したもの。沿線の煙突の倒壊によって防音壁が壊れたほか、少なくとも防音壁の落下が５０カ所、高架橋の亀裂が２５カ所、ホームを支えるコンクリート柱の破損が約２０カ所みつかり、１７日時点でいまだに被害の全容を把握していない。
国交省の担当者は「点検が終了する時期も不明」としている。
沿線の道路に落下した防音壁＝新玉名駅と新八代駅間、国土交通省提供
地震によって変形した回送線のレール＝熊本県、国土交通省提供
損傷したホーム下のコンクリートの柱＝熊本県八代市の新八代駅、国土交通省提供
ひびが入った高架橋の柱＝新玉名駅と新八代駅間、国土交通省提供
回送列車の脱線によって破壊された軌道＝熊本駅と新八代駅間、国土交通省提供
地震によってずれた高架橋の調整桁＝新玉名駅と熊本駅間、国土交通省提供
地震によって新幹線の保守基地のクレーンが落下した＝熊本県、国土交通省提供
http://www.asahi.com/articles/ASJ4K56N5J4KUTIL01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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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震災での報道を見ていて、
「新幹線が脱線した！」「何故新幹線は脱線したのか」
なんてさも想定外のことが起こったかのような見出しの記事を多く目にしたけど、
これはマスコミが馬鹿なの？一般庶民もこんな認識なの？
（ ´・д・）b
新幹線だって鉄道なんだから大地震に遭えば脱線するのは当たり前だろうに。
（ ´－д－）
地震が起きたら自動で列車を止めるシステムだって、
遠くで発生した大地震の揺れが伝わる前に列車を止めようというシステムであって、
直下型地震では停止が間に合わないのは当たり前。
こんなの常識でないのかい？
（ ´・д・）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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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2016.4.22 01:00更新
【中国ネットウオッチ】
熊本地震祝いバーゲンセール「日本沈没なら在庫一掃セールだ！」 さすがに「中国人の恥さらし」と非難の嵐…
「日本の大地震を祝い３日間セールを行う」と店頭に掲げた家電店の写真。微博など中国のネット上で拡散している
熊本、大分両県を中心に相次ぐ地震の被害状況は中国でも大きく報道され、一部のニュースサイトが特集ページを組むなど高い関心を集めている。ただ長年の反日教育が醸成してきた日本への敵意と憎悪は、ネット上で隣国の災害を喜ぶ書き込みとして噴出し、地震記念セールを掲げる企業まで現れた。一方、こうした低劣な人間性を攻撃し、被災者の平穏を祈る声も少なくなく、中国世論の分裂と葛藤を浮かび上がらせた。
「日本が沈没したら在庫一掃」
香港の蘋果日報（電子版）は１７日、「良心のない中国企業」が日本で起きた地震を祝う特別セールを実施し、ネットユーザーらの怒りを招いていると報じた。記事によると、浙江省で調理器具などを生産している企業は自社のホームページで「日本の大地震を祝い、今日からバーゲンセールを実施します。もし日本が沈没したら在庫一掃です」とアピール。また陝西省の自動車販売店も「さらに大きな地震がくれば価格はもっと安くします」とネット上で宣伝した。
中国版ツイッター「微博」には、店頭に地震を祝うメッセージを掲げた家電店の写真も出回った。あるユーザーはリストを作成し、日本の地震に便乗して下劣な宣伝を行った企業・店舗は中国国内で２０以上に上ると主張した。
さすがにネット上では「中国人の恥さらし」「こんなに悪辣（あくらつ）で下品なやつらは人間とはいえない」「最低の道徳すらないゴミたち」「（反日の）洗脳で価値観が狂ってる」とネット上で怒りの声が続出し、ほとんどのメッセージは削除されたもようだ。
「漢奸は助けるな」
ただこうした行為が相次いだ背景には、中国社会に沈殿する反日情緒がある。普段はさほど目立たないが、良きにつけ悪しきにつけ日本をめぐる大きなニュースが報じられると、一斉にこの感情が巻き起こり社会を満たすことになる。
熊本県南阿蘇村の温泉旅館で孤立していた中国・上海からの観光客２０人が自衛隊ヘリで救出されたとの報道に対しては、同胞が救助されたことへの安堵（あんど）や感謝よりも、「漢奸は助けなくてもよい」「日本の犬はかえってくるな」と被災した観光客を突き放す声が目立った。
「中国人を代表して日本の人民が平穏に過ごせるよう願う」とのコメントには「おまえは中国人ではなく漢奸の代表だ。本当の中国人は歴史を忘れない」「日本は中国侵略を否定し、南京大虐殺を否定している。おそらく天意だろう」と歴史を持ちだし、日本をののしる自らを肯定する書き込みが相次いだ。
日本の平穏祈る声も
地震発生後に「ライオンが逃亡した」「朝鮮人が井戸に毒を投げ込んだ」などの悪質なデマが日本のツイッターで出回ったことも「これが日本の民度だ」などと日本を“口撃”する正当化に利用された。
「いつ東京大地震は起きるんだ。待ちわびているぞ」
「遅かれ早かれ大和民族には天罰が下る」
「津波が発生しなかったのは幸い中の不幸だ」
こうした病的な反日情緒をたしなめ、被災者の平穏を祈る声が一定数あることは救いだといえよう。
「自然災害を前に人類はちっぽけな存在だ。日本の民衆が早く通常の生活に戻れますように」
「日本に天の加護がありますように。日本の人民がんばれ」
熊本県のＰＲキャラクター「くまモン」は「熊本熊」として中国人にも人気があり、「くまモンは大丈夫だよね？」といった書き込みも。微博などでは、けがをした「くまモン」の手をとって気遣うパンダのイラストが広くシェアされている。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422/prm160422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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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られない名場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