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중공
미국에 보잉 777 X용 항공기용 부품의 제조 라인 신설!
카와사키 중공업은 12월 24일, 미국의 현지 법인 Kawasaki Motors Manufacturing Corp., U.S.A.(이하, KMM)의 링컨 공장(네브래스카주)에 있고, 보잉사의 최신예민간 여객기인 보잉 777 X용 화물문의 조립 라인을 신설한 것을 발표했다.
보잉 777 X는 대형 쌍발 여객기 보잉 777 시리즈의 후계기로, 2017년에 제조를 개시, 창간호기의 인도는 2020년을 예정하고 있다.미국에서의 항공기용 부품 제조는 동사로서는 첫 대처이며, 2017년 3월까지 링컨 공장에 있는 기설 건물내의 약 2,800평방 미터의 에리어를 정비해, 동년 5월부터 조립 작업을 개시한다.
동사는 보잉 777 X의 개발·제조에 대하고, 앞부분 동체·중부 동체·주다리 격납부·후부 압력 격벽 및 화물문을 담당한다.이번, 링컨 공장에 자동타 압정기(오트리벳타)나 자사제 도장 로봇을 도입하는 것으로써, 제조의 자동화나 고속화 및 품질의 안정화를 추진해, 화물문의 효율적인 조립 작업을 실시한다.
링컨 공장은, Kawasaki Motors Corp., U.S.A.의 제조 부문으로서 1974년에 모터 사이클의 생산을 개시해(1981년에 KMM로서 독립), 현재는 사륜 유모차차나 퍼스널 워터 크라프트 「제트 스키」, 철도 차량등을 생산하고 있다.동공장에서는 동사가 오랜 세월의 양산품 사업으로 길러 온 생산 시스템
(KPS※)(을)를 도입하고 있어, 항공기용 부품의 제조에 대해도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간다고 한다.
※KPS(카와사키·프로덕션·시스템) Just In Time 시스템을 베이스로, 동사의 각 생산 라인에 있어서의 적용을 통해서 개발·실증된 당사 독자적인 합리적인 생산관리 기법.
■News Source (마이 네비)
http://news.mynavi.jp/news/2015/12/25/039/
川崎重工
アメリカにボーイング777X用航空機用部品の製造ライン新設！
川崎重工業は12月24日、米国の現地法人Kawasaki Motors Manufacturing Corp., U.S.A.(以下、KMM)のリンカーン工場(ネブラスカ州)において、ボーイング社の最新鋭民間旅客機であるボーイング777X用貨物扉の組立ラインを新設したことを発表した。
ボーイング777Xは大型双発旅客機ボーイング777シリーズの後継機で、2017年に製造を開始、初号機の引き渡しは2020年を予定している。米国での航空機用部品製造は同社としては初の取り組みであり、2017年3月までにリンカーン工場にある既設建屋内の約2,800平方メートルのエリアを整備し、同年5月より組立作業を開始する。
同社はボーイング777Xの開発・製造において、前部胴体・中部胴体・主脚格納部・後部圧力隔壁および貨物扉を担当する。今回、リンカーン工場に自動打鋲機(オートリベッター)や自社製塗装ロボットを導入することにより、製造の自動化や高速化および品質の安定化を推進し、貨物扉の効率的な組立作業を行う。
リンカーン工場は、Kawasaki Motors Corp., U.S.A.の製造部門として1974年にモーターサイクルの生産を開始し(1981年にKMMとして独立)、現在は四輪バギー車やパーソナルウォータークラフト「ジェットスキー」、鉄道車両などを生産している。同工場では同社が長年の量産品事業で培ってきた生産システム
(KPS※)を導入しており、航空機用部品の製造においても積極的に適用していくという。
※KPS(カワサキ・プロダクション・システム)Just In Timeシステムをベースに、同社の各生産ラインにおける適用を通じて開発・実証された当社独自の合理的な生産管理技法。
■News Source （マイナビ）
http://news.mynavi.jp/news/2015/12/2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