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2015.9.15 20:45갱신
【JR연속 원인 모를 화재 】
42세남을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체포 시나가와 변전소 피해에 관여 일련의 원인 모를 화재와의 관련 수사

탄 패트병이나 화장지가 발견된 JR동일본의 시나가와 변전소=8월 29일 오후, 도쿄도 시나가와구
탄 패트병이나 화장지가 발견된 JR동일본의 시나가와 변전소=8월 29일 오후, 도쿄도 시나가와구


 도쿄도내의 JR시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사건으로, 경시청 수사 1과는 15일, 시나가와구의 시나가와 변전소 부지내에 불이 붙은 패트병을 던지는 등 JR동일본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해서,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도쿄도 무사시노시의 남자(42)를 체포했다.일련의 원인 모를 화재에서는, 복수의 현장에서 탄 패트병등이 발견되는 등 동일범에 의한 범행의 혐의가 있어, 수사 1과가 남자와의 관련을 수사하는 것과 동시에, 자세한 동기를 조사한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남자는 8월 23일 오후 8시경, 시나가와 변전소 부지내에 불이 붙은 패트병을 던지는 등 해, JR동일본에 부근의 경계에 임하게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의심을 받고 있다.

 이 현장에서는「남자가 불의 붙은 패트병과 같은 것을 던진 」로 하는 통보가 있던 것 외, 모자를 쓴 남자가 자전거로 달려가는 모습이 주변의 방범 카메라에 찍혀 있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2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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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2:17갱신
【JR연속 원인 모를 화재 】
노란 텐가론핫트와 붉은 자전거 압수 현장에 같은 인물, 관여 증명이나 경시청

 도쿄도내의 JR시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사건으로,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체포된 노다 이사야(막상이나) 용의자(42)의 무사시노시내의 자택으로부터, 노란 텐가론핫트와 붉은 자전거가 압수되고 있었던 것이 15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원인 모를 화재의 현장에서는 노란 텐가론핫트 모습으로 붉은 자전거를 탄 인물이 목격되고 있어 경시청 수사 1과는, 노다 용의자의 관여를 증명하는 증거라고 보고 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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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1:42갱신
【JR연속 원인 모를 화재 】
체포의 남자는 자칭 뮤지션

시부야경찰서에 들어가는 노다 이사야용의자(중앙)=15일 오후 8시20분 (하야사카 히로시우촬영)
시부야경찰서에 들어가는 노다 이사야용의자(중앙)=15일 오후 8시 20분 (하야사카 히로시우촬영)


 도쿄도내의 JR시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사건으로, 경시청 수사 1과는 15일,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체포한 것은 도쿄도 무사시노시 키치죠지히가시쵸의 자칭 뮤지션, 노다 이사야(막상이나) 용의자(42)와 발표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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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1:45갱신
【JR연속 원인 모를 화재 】
「한 것은 한」체포의 용의자가 진술

 도쿄도내의 JR시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사건으로, 경시청 수사 1과에 따르는 와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체포된 자칭 뮤지션, 노다 이사야(막상이나) 용의자(42)는 「한 것은 했지만,업무를 방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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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2:51갱신
【JR연속 원인 모를 화재 】
「다음 되는 범행」경계안카메라 영상으로 용의자 특정

시부야 경찰서전에 모인 보도진=15일 심야(촬영・나카이 마코토)
시부야 경찰서전에 모인 보도진=15일 심야(촬영・나카이 마코토)


 도쿄도내의 JR시설에서 잇따른 원인 모를 화재는 15일, 경시청 수사 1과가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자칭 뮤지션, 노다 이사야(막상이나) 용의자(42)를 체포한 것으로 급전개를 맞이했다.복수의 현장으로부터 패트병이나 철사등이 발견된 특이한 사건은 동일범에 의한 연속 범행의 혐의가 강해졌다.범행은 8월 이후, 23구 이외에도 확대.「다음 되는 범행」가 경계되고 있던 안, 수사의 그물은 확실히 좁혀지고 있었다.

 수사 1과는 8월 16일~9월 5일에 발생, 발각된 합계 7건을 동일범에 의한 범행이라고 보고 수사.이 중, 키타구의 토호쿠선건널목 부근, 시나가와구의 시나가와 변전소 부지내, 메구로구의 야마노테선의 육교 부근의 3개소에서 패트병과 철사, 화장지가 함께 발견되고 있다.

 9월 5일에 발각된 코쿠분지시의 JR중앙선 선로겨드랑이로 전화기둥을 지탱하는 와이어의 커버가 탄 원인 모를 화재에서도, 패트병이 녹았다고 보여지는 플라스틱편이나 철사가 발견되었다.

 일련의 원인 모를 화재에서는, 운행에 영향을 주는 케이블이 탄 것 외, JR의 변전소 부지내 등, JR의 운`^행장황을 숙지한 범인의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었다.

 화재의 규모는 작지만, 케이블 화재는 이용객에의 영향이 크고, 나카노구에서 8월 22일에 중앙선의 선로겨드랑이의 케이블이 탄 원인 모를 화재는 2만 5천명에게 영향.시부야구에서 같은 달 27일에 야마노테선 선로겨드랑이의 2개소에서 케이블이나 커버가 탄 화재는 5만 1천명에 영향을 주었다.

 한편, 사철이나 지하철에는 동종의 원인 모를 화재가 없는 것으로부터, JR에 어떠한 원한이 있다라는 진단으로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었다.시나가와 변전소의 원인 모를 화재에서는, 출화 후에 현장 부근을 지나는 남자의 영상이 방범 카메라에 찍혀 있어 카메라의 영상등에서 노다 용의자 특정에 묶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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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뮤지션?
어쩐지 수상함 푹푹이구나.
( ´-д-)


일본인 판화가와 이스라엘인의 아내와의 사이에 태어난 하프인것 같다.
부모가 예술가이니까 자신에게도 예술적 재능이 있다고 착각 했던가.
( ´-ω-)


그러나・・・노란 텐가론핫트와 붉은 자전거?
몸을 감출 생각 전무인가?
진심으로 업무 방해하고 있을 생각이 없었던 것일까.
좋은 나이 새겨 뭐 하고 있는건지.
( ´-д-)

~ 이상 ~


<ヽ`д´>「業務を妨害したとは思っていない」


2015.9.15 20:45更新
【JR連続不審火】
42歳男を威力業務妨害容疑で逮捕 品川変電所被害に関与 一連の不審火との関連捜査

焦げたペットボトルやティッシュペーパーが見つかったJR東日本の品川変電所=8月29日午後、東京都品川区
焦げたペットボトルやティッシュペーパーが見つかったJR東日本の品川変電所=8月29日午後、東京都品川区


 東京都内のJR施設で不審火が相次いでいる事件で、警視庁捜査1課は15日、品川区の品川変電所敷地内に火のついたペットボトルを投げ込むなどしてJR東日本の業務を妨害したとして、威力業務妨害容疑で東京都武蔵野市の男(42)を逮捕した。一連の不審火では、複数の現場で焼けたペットボトルなどが発見されるなど同一犯による犯行の疑いがあり、捜査1課が男との関連を捜査するとともに、詳しい動機を調べ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男は8月23日午後8時ごろ、品川変電所敷地内に火のついたペットボトルを投げ込むなどし、JR東日本に付近の警戒に当たらせるなど、業務を妨害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この現場では「男が火のついたペットボトルのようなものを投げ込んだ」とする通報があったほか、帽子をかぶった男が自転車で走り去る様子が周辺の防犯カメラに写っていた。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2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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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2:17更新
【JR連続不審火】
黄色いテンガロンハットと赤い自転車押収 現場に同様の人物、関与裏付けか 警視庁

 東京都内のJR施設で不審火が相次いでいる事件で、威力業務妨害容疑で逮捕された野田伊佐也(いざや)容疑者(42)の武蔵野市内の自宅から、黄色いテンガロンハットと赤い自転車が押収されていたことが15日、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不審火の現場では黄色いテンガロンハット姿で赤い自転車に乗った人物が目撃されており、警視庁捜査1課は、野田容疑者の関与を裏付ける証拠とみている。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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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1:42更新
【JR連続不審火】
逮捕の男は自称ミュージシャン

渋谷署に入る野田伊佐也容疑者(中央)=15日午後8時20分(早坂洋祐撮影)
渋谷署に入る野田伊佐也容疑者(中央)=15日午後8時20分(早坂洋祐撮影)


 東京都内のJR施設で不審火が相次いでいる事件で、警視庁捜査1課は15日、威力業務妨害容疑で逮捕したのは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東町の自称ミュージシャン、野田伊佐也(いざや)容疑者(42)と発表した。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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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1:45更新
【JR連続不審火】
「やったことはやった」逮捕の容疑者が供述

 東京都内のJR施設で不審火が相次いでいる事件で、警視庁捜査1課によるると、威力業務妨害容疑で逮捕された自称ミュージシャン、野田伊佐也(いざや)容疑者(42)は「やったことはやったが、業務を妨害したとは思っていない」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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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5 22:51更新
【JR連続不審火】
「次なる犯行」警戒の中 カメラ映像で容疑者特定

渋谷警察署前に集まった報道陣=15日深夜(撮影・中井誠)
渋谷警察署前に集まった報道陣=15日深夜(撮影・中井誠)


 東京都内のJR施設で相次いだ不審火は15日、警視庁捜査1課が威力業務妨害容疑で自称ミュージシャン、野田伊佐也(いざや)容疑者(42)を逮捕したことで急展開を迎えた。複数の現場からペットボトルや針金などが見つかった特異な事件は同一犯による連続犯行の疑いが強まった。犯行は8月以降、23区以外にも拡大。「次なる犯行」が警戒されていた中、捜査の網は確実に絞り込まれていた。

 捜査1課は8月16日~9月5日に発生、発覚した計7件を同一犯による犯行とみて捜査。このうち、北区の東北線踏切付近、品川区の品川変電所敷地内、目黒区の山手線の渡線橋付近の3カ所でペットボトルと針金、ティッシュペーパーが一緒に見つかっている。

 9月5日に発覚した国分寺市のJR中央線線路脇で電化柱を支えるワイヤのカバーが焼けた不審火でも、ペットボトルが溶けたとみられるプラスチック片や針金が見つかった。

 一連の不審火では、運行に影響を与えるケーブルが焼けたほか、JRの変電所敷地内など、JRの運行状況を熟知した犯人の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た。

 火災の規模は小さいが、ケーブル火災は利用客への影響が大きく、中野区で8月22日に中央線の線路脇のケーブルが焼けた不審火は2万5千人に影響。渋谷区で同月27日に山手線線路脇の2カ所でケーブルやカバーが焼けた火事は5万1千人に影響した。

 一方、私鉄や地下鉄には同種の不審火がないことから、JRに何らかの恨みがあるとの見立てで捜査を進めていた。品川変電所の不審火では、出火後に現場付近を通る男の映像が防犯カメラに写っており、カメラの映像などから野田容疑者特定に結びつけた。

http://www.sankei.com/affairs/news/150915/afr150915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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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称ミュージシャン?
胡散臭さプンプンだね。
( ´-д-)


日本人版画家とイスラエル人の妻との間に生まれたハーフらしいね。
親が芸術家だから自分にも芸術的才能があるとでも勘違いしたのかな。
( ´-ω-)


しかし・・・黄色いテンガロンハットと赤い自転車?
身を潜める気皆無か?
本気で業務妨害しているつもりが無かったんだろうか。
いい歳こいて何やってんだか。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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