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달리는 스타벅스」스위스에 등장Դ층건물 식당차를 개조, 11월 21일부터 운행 개시
2013년 11월 16일 (토) 10시 15분

달리는 「스타벅스」가 스위스에 등장…대기업 커피 체인의 스타벅스와 스위스 국철(SBB)은 11월 14일, 스타벅스로서는 처음이 되는 열차내의 점포를 21일에 오픈한다고 발표했다.같은 날부터 9개월간, 제네바 공항~잔크트가렌간에서 1일 2 왕복 운행한다.

양은 SBB의 스위스 국내 도시간특급(인터 시티) 용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2층건물 객차 「IC2000」의 식당차를 개장.인테리어는 스타벅스의
이미지에 맞추어 리뉴얼 되어 1층에 커피의 판매 코너와 창가를 향한 카운터석, 2층에 소파 타입의 좌석을 배치하고 있어, 양플로어합
조생이라고 50석을 마련하고 있다.외관은 IC2000의 도장을 베이스로, 측면으로 스타벅스의 로고 마크와 문자를 디자인하고 있다.

「달리는 스타벅스」스위스에 등장Դ층건물 식당차를 개조, 11월 21일부터 운행 개시
스위스에 등장하는 「달리는 스타벅스」의 외관.11월 21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스위스에 등장하는 「달리는 스타벅스」의 외관.2층건물 객차 「IC2000」의 식당차를 개장했다.


「달리는 스타벅스」스위스에 등장Դ층건물 식당차를 개조,11월21일부터 운행 개시
스위스에 등장하는 「달리는 스타벅스」.사진은 2층건물 식당차를 개장한 동차량의 1층 부분

「달리는 스타벅스」스위스에 등장Դ층건물 식당차를 개조, 11월 21일부터 운행 개시「달리는 스타벅스」스위스에 등장Դ층건물 식당차를 개조, 11월 21일부터 운행 개시스위스에 등장하는 「달리는 스타벅스」.사진은 2층건물 식당차를 개장한 동차량의 2층 부분

동차량은 인터 시티의 1등 차와 2등 차의 사이에 연결되어 21일부터 제네바 공항~제네바~Bern~취리히~잔크트가렌간에서 1일 2 왕복 운행된다.12월 13일까지의 운행 시각은, 제네바 공항발이 6시 43분 ·15시 36분 , 잔크트가렌발이 11시 11분 ·20시 11분.2014년 봄부터는 2 두 눈이나 동일 루트에 투입될 예정이 되고 있다.
9개월간의 시험 운행을 거친 후, 본격 채용하는지, 또 향후 어느 노선으로 투입할까를 결정할 방침.양자는 2년 정도 전부터 열차내의 스타벅스 점포 개설을 향해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SBB에서는 1990년대, 햄버거 체인 오테 「맥도날드」의 식당차가 운행되고 있었던 시기가 있다.
《오사노 카게트시@RailPlanet》

http://response.jp/article/2013/11/16/210840.html

================================


「차내 스타벅스」는 유행할까.
( ′·ω·)


일본이라면,
「차내길●가」나 「차내 마루가메●응」
하면 유행할 것 같은 기분이
…하지 않는가.
(;′·∀·) b

~ 이상 ~

================================
(덤)
나리타 공항의 드문 엘리베이터가 어느새인가 폐지되었었던 것.
( ′·д·) p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2013년 11월 12일 (화) 12때 00분

국제 공항에 남는 「폐선자취」…? 「움직이는 보도」를 갖춘 연락 통로에 역할을 양보해, 9월 26 기한로 「폐지」된, 나리타 공항 제 2 여객 터미널의 본관과 새틀라이트(별관)를 연결하고 있던 「셔틀」.폐지로부터 약 2개월이 지났지만, 승강장자취등에는 현역 시대의 모습이 남아 있다.
셔틀은 1992년의 제2 터미널 개업시, 본관과 새틀라이트를 연결하는 이동 수단으로서 등장.노란 신교통 시스템풍의 차체이지만, 실제는 수평에 달리는 「엘리베이터」로, 차량아래로부터 공기를 불기 시작해 부상해, 와이어로 이끄는 구조의 탈 것이었다.약 300 m를 1분 정도로 묶었지만, 여객수의 증가에 수반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가 지적되어 움직이는 보도로 전환할 수 있었다.
「셔틀」의 궤도자취는 새롭게 설치된 연락 통로에 끼워져 전망 데크에서는 관찰하지 못하고, 출국 심사 후에 이용하는 탈 것이었던 만큼 「폐선자취」탐방은 꽤 곤란.이번, 해외 방문 시에 현재의 모습을 관찰해 보았다.
나리타로부터의 출발시는, 한 때의 셔틀 승강장이 새로운 통로에의 입구가 되고 있다.셔틀의 「홈」이었던 장소는 막혀 있지만, 구승강장안쪽의 창에서는 현재도 남는 궤도가 보이고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신설된 통로는 출발측(본관으로부터 새틀라이트 방향), 도착측(새틀라이트로부터 본관 방향) 함께 셔틀 궤도의 외측을 따라서 설치되고 있어 대형의 유리창으로 외측의 전망은 훌륭하기는 하지만, 안쪽의 창은 찰 수 있어 있어 궤도의 모습은 볼 수 없다.새틀라이트 측에는 한 때의 하차용 「홈 도어」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도착시는, 움직이는 보도에서 본관에 들어간 직후의 우측의 벽을 패널로 찰 수 있고 있어 여기가 셔틀의 하차 장소였던 일을 엿볼 수 있었다.
보도에 의하면, 셔틀의 궤도자취는 통로나 세입자가 될 계획으로, 차량은 4 양중 2량이 가까운 관광 시설에 보존된다고 한다.승차 시간은 순식간으로 대기 시간 쪽이 긴 인상도 있던 셔틀.대기 시간이 없는 움직이는 보도의 신설로 편리성은 향상했다는 소리가 많은 듯 하지만, 일찌기 공기 부상식의 독특한 탈 것이 있던 것도 기억에 두어도 좋을 것이다.
《오사노 카게트시@RailPlanet》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폐지된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의 「셔틀」궤도자취.사진은 본관측의 구승강장안쪽으로부터 본 모습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폐지된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의 「셔틀」새틀라이트측이 내려 장적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셔틀」대신에 새롭게 설치된 연락 통로.사진은 도착측에서, 우측의 창은 찰 수 있어 있어 셔틀의 궤도자취는 안보인다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폐지된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의 「셔틀」본관측이 내려 장적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 전망 데크로부터의 풍경.본관과 새틀라이트를 연결하는 연락 통로의 안쪽에 셔틀 궤도자취가 있다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한 때의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 「셔틀」본관측 승강장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현역 시대의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 「셔틀」의 차내.한쪽 편 4 도어로, 실내에는 접이식의 좌석이 설치되어 있었다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 「셔틀」의 차내에 있던 명판.「엘리베이터」취급인 것을 알 수 있다

국제 공항의 「폐선자취」…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의 「셔틀」자취는 지금
나리타 공항 제 2 터미널 빌딩의 셔틀 시스템.공기로 차체를 부상시켜 와이어 로프로 견인해, 지상측의 모터로 움직인다.



今風な食堂車?


「走るスタバ」スイスに登場…2階建て食堂車を改造、11月21日から運行開始
2013年11月16日(土) 10時15分

走る「スタバ」がスイスに登場…大手コーヒーチェーンのスターバックスとスイス国鉄(SBB)は11月14日、スターバックスとしては初となる列車内の店舗を21日にオープンすると発表した。同日から9カ月間、ジュネーブ空港~ザンクトガレン間で1日2往復運行する。
車 両はSBBのスイス国内都市間特急(インターシティ)用として使用されている2階建て客車「IC2000」の食堂車を改装。インテリアはスターバックスの イメージに合わせてリニューアルされ、1階にコーヒーの販売コーナーと窓側を向いたカウンター席、2階にソファータイプの座席を配置しており、両フロア合 わせて50席を設けている。外観はIC2000の塗装をベースに、側面にスターバックスのロゴマークと文字をデザインしている。

「走るスタバ」スイスに登場…2階建て食堂車を改造、11月21日から運行開始
スイスに登場する「走るスターバックス」の外観。11月21日から運行を開始する。


スイスに登場する「走るスターバックス」の外観。2階建て客車「IC2000」の食堂車を改装した。


「走るスタバ」スイスに登場…2階建て食堂車を改造、11月21日から運行開始
スイスに登場する「走るスターバックス」。写真は2階建て食堂車を改装した同車両の1階部分

「走るスタバ」スイスに登場…2階建て食堂車を改造、11月21日から運行開始「走るスタバ」スイスに登場…2階建て食堂車を改造、11月21日から運行開始スイスに登場する「走るスターバックス」。写真は2階建て食堂車を改装した同車両の2階部分

同車両はインターシティの1等車と2等車の間に連結され、21日からジュネーブ空港~ジュネーブ~ベルン~チューリヒ~ザンクトガレン間で1日2往復運行される。12月13日までの運行時刻は、ジュネーブ空港発が6時43分・15時36分、ザンクトガレン発が11時11分・20時11分。2014年春からは2両目も同一ルートに投入される予定となっている。
9カ月間の試験運行を経た後、本格採用するか、また今後どの路線に投入するかを決定する方針。両者は2年ほど前から列車内のスタバ店舗開設に向け準備を進めていた。
SBBでは1990年代、ハンバーガーチェーン大手「マクドナルド」の食堂車が運行されていた時期がある。
《小佐野カゲトシ@RailPlanet》

http://response.jp/article/2013/11/16/210840.html

================================


「車内スタバ」なんて流行るのかしら。
( ´・ω・)


日本だったら、
「車内吉●家」や「車内丸亀う●ん」
なんてやったら流行りそうな気が
…しないか。
(;´・∀・)b

~ 以上 ~

================================
(おまけ)
成田空港の珍しいエレベータがいつの間にか廃止されてたのね。
( ´・д・)p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2013年11月12日(火) 12時00分

国際空港に残る「廃線跡」…? 「動く歩道」を備えた連絡通路に役割を譲り、9月26日限りで「廃止」された、成田空港第2旅客ターミナルの本館とサテライト(別館)を結んでいた「シャトル」。廃止から約2カ月が経ったが、乗り場跡などには現役時代の面影が残っている。
シャトルは1992年の第2ターミナル開業時、本館とサテライトを結ぶ移動手段として登場。黄色い新交通システム風の車体だが、実際は水平に走る「エレベーター」で、車両の下から空気を吹き出して浮上し、ワイヤーで引っ張る仕組みの乗り物だった。約300mを1分ほどで結んだが、旅客数の増加に伴い待ち時間が長くなるなどの問題が指摘され、動く歩道に切り替えられた。
「シャトル」の軌道跡は新たに設置された連絡通路に挟まれ、展望デッキからは観察できず、出国審査後に利用する乗り物だっただけに「廃線跡」探訪はなかなか困難。今回、海外訪問の際に現在の様子を観察してみた。
成田からの出発時は、かつてのシャトル乗り場が新しい通路への入口となっている。シャトルの「ホーム」だった場所は塞がれているが、旧乗り場奥の窓からは現在も残る軌道が見え、工事が行われている様子が確認できた。新設された通路は出発側(本館からサテライト方向)、到着側(サテライトから本館方向)ともにシャトル軌道の外側に沿って設けられており、大型の窓ガラスで外側の展望は素晴らしいものの、内側の窓は塞がれており軌道の様子は見られない。サテライト側にはかつての降車用「ホームドア」がそのまま残っていた。
到着時は、動く歩道から本館に入った直後の右側の壁がパネルで塞がれており、ここがシャトルの降車場所だったことがうかがえた。
報道によると、シャトルの軌道跡は通路やテナントとなる計画で、車両は4両中2両が近くの観光施設に保存されるという。乗車時間はあっという間で待ち時間のほうが長い印象もあったシャトル。待ち時間のない動く歩道の新設で利便性は向上したとの声が多いようだが、かつて空気浮上式のユニークな乗り物があったことも記憶に留めておいていいだろう。
《小佐野カゲトシ@RailPlanet》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廃止された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軌道跡。写真は本館側の旧乗り場奥から見た様子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廃止された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サテライト側の降り場跡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シャトル」の代わりに新しく設置された連絡通路。写真は到着側で、右側の窓は塞がれておりシャトルの軌道跡は見えない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廃止された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本館側の降り場跡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展望デッキからの風景。本館とサテライトを結ぶ連絡通路の内側にシャトル軌道跡がある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かつての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シャトル」本館側乗り場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現役時代の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シャトル」の車内。片側4ドアで、室内には折りたたみ式の座席が設置されていた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シャトル」の車内にあった銘板。「エレベーター」扱いであることがわかる

国際空港の「廃線跡」…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の「シャトル」跡は今
成田空港第2ターミナルビルのシャトルシステム。空気で車体を浮上させてワイヤーロープでけん引し、地上側のモーターで動かす。

http://response.jp/article/2013/11/12/210497.html



TOTAL: 51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21
No Image
호남고속철도 최대의 난공사 구간 シムナヒョン 2013-12-10 3854 0
3420
No Image
( ^~^) 한국·대구시를 위한 모노....... Neo 2013-12-07 4490 0
3419
No Image
NY열차 탈선 사고의 원인은 앉아 졸기....... kore_a_4 2013-12-06 3188 0
3418
No Image
김포 도시철도 차량 디자인 최종선정 シムナヒョン 2013-12-05 4441 0
3417
No Image
한국, 철도 시험선을 만드는 것 같은 ....... kore_a_4 2013-11-30 3764 0
3416
No Image
푸른 숲철도 「703계」도입! sun3000 2013-11-28 3673 0
3415
No Image
E7계 차내 공개. metaboze. 2013-11-28 9944 0
3414
No Image
JR동일본 “E7계가 시운전 개시!” sun3000 2013-11-26 4546 0
3413
No Image
JR시코쿠 “8600계를 도입!” sun3000 2013-11-26 4733 0
3412
No Image
KTX, 2015년부터 미국판매 가능. 신칸센....... kaesaeki 2013-11-25 4550 0
3411
No Image
JR시코쿠 “예찬선, 바다 회전 구간에 ....... sun3000 2013-11-22 3761 0
3410
No Image
아시아나, 일본인 안전 관리자 초빙 wander_civic 2013-11-20 3503 0
3409
No Image
re: 미국은 마그레브에 부정적인 입장........ kaesaeki 2013-11-20 4392 0
3408
No Image
( ^~^) 미국에 리니어 수출~시승 체....... Neo 2013-11-19 5017 0
3407
No Image
열차 그래피티 낙서 테러 발생 シムナヒョン 2013-11-18 3752 0
3406
No Image
( ^~^) 2015년부터 「자율 주행 포드....... Neo 2013-11-17 3681 0
3405
No Image
유행인 식당차? umib0ze 2013-11-16 4434 0
3404
No Image
700계, 리니어·철도관에서 전시에 2013-11-15 3382 0
3403
No Image
일본으로부터 철도로 유럽에 kore_a_4 2013-11-15 5153 0
3402
No Image
JR동일본 하네다 액세스 철도의 새 선....... kore_a_4 2013-11-13 42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