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홋카이도 탈선사고 현장,
레일 폭이 허용 기준치의 2배이상!!
안전 운행에 한계!! 허술한 관리 방치!!
JR홋카이도는 레일의 불량을 보수하지 않고 방치해 있던 문제로, 원인이 된 하코다테 화물열차 탈선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운수 안전 위원회는 25일, 현장의 레일 폭이 기준치의 2배 정도까지 퍼지고 있던 것을 밝혔다. 탈선시의 충격으로 확대한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지만, 안전 위원회는 안전 운행의 기준 한계를 크게 넘었던 우려도 있다고 보며 자세한 조사를 하고 있다.
안전 위원회에 의하면, 화물열차는 19일, 열차의 교차에 사용하는 부본선으로부터 본선으로 돌아오려 하고 있었을 때에 탈선했다. 기관차를 포함한 18량 중에 10축의 탈선을 확인. 현장은 왼쪽 커브로, 본선으로 돌아오는 분기로부터 약 8미터에 걸쳐 왼쪽 레일의 안쪽에 상처가 있었다.
JR 홋카이도에서는 레일 폭의 규격으로부터 기준치 이상의 확대가 있었을 경우는, 보수하게 되어 있다. 운수 안전 위원회의 조사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최대 37밀리의 확대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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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홋카이도에서는 탈선 등 트러블이 다발. 안전 위원회가 현재 조사중인 7건의 사고중 5건이 탈선 사고다. 안전 위원회의 위원장은 「조직적인 문제의 시점에서 조사」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30926/dst13092600530000-n1.htm
탈선사고에 의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JR 철도 사고
JR北海道脱線事故現場,
レール幅が許容基準値の 2倍以上!!
安全運行に限界!! 不始末な管理放置!!
JR北海道はレールの不良を 補修しないで捨ておいていた問題で, 原因になった箱館貨物列車脱線事故を調査している運輸安全委員会は 25日, 現場のレール幅が基準値の 2倍位まで広がっ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脱線の時の衝撃で拡大した可能性もあると言っているが, 安全委員会は安全運行の基準限界を大きく過ぎた 恐れもあると 見て詳しい調査をしている.
安全委員会によれば, 貨物列車は 19日, 列車の交差に使う副本船から本船に帰って来ようと思っていた時に脱線した. 機関車を含んだ 18量の中に 10軸の脱線を確認. 現場は左側カーブで, 本船に帰って来る分期から約 8メートルにわたって左側レールの内側に傷があった.
JR 北海道ではレール幅の規格から基準値以上の拡大があった場合は, 補修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運輸安全委員会の調査では, 基準値を越す最大 37ミリの拡大が確認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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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北海道では脱線などトラブルが束. 安全委員会が現在調査中の 7件の事故中 5件が脱線事故だ. 安全委員会の委員長は 「組織的な問題の時点で調査」という見解を現わした.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30926/dst13092600530000-n1.htm
脱線事故によって数百人の死傷者が発生した JR 鉄道事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