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SB, 동양인 조롱 인턴 해고
WP도 오보 방송국 비판, 아시아나 법적 대응 않기로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 도중 충돌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조종사 이름을 허위로 미국의 한 방송국에 알리면서 물의를 일으킨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인턴이 해고됐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외신들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인턴이 지난 15일 NTSB로부터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인턴은 아시아나기 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방송국인 KTVU에 사고기 조종사들의 명단을 전했으나 이름이 모두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허위로 드러났었다.
KTVU 방송은 지난 12일 NTSB 인턴으로부터 건네받은 조종사 4명의 이름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다가 사과 성명을 냈다.
파장이 커지자 NTSB는 사과와 함께 사고기의 조종사 신원은 공개하지 않는 게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켈리 낸텔 NTSB 대변인은 성명에서 문제의 인턴이 허위 이름을 만들어내진 않았으며 그가 인턴으로서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하며 NTSB가 모든 것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WP는 허위 조종사 명단이 과거에도 제보를 했던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부터 나왔으며 이곳에서 먼저 장난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보도국 직원이 120명이 넘는 방송국에서 이름이 이상하다는 것을 몰랐을 리 없다며 허위 이름을 그대로 보도한 KTVU를 비판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은 당초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KTVU를 상대로 계획했던 소송을 하지 않기로 17일 밝혔다.
아시아나가 소송하기도 전에 www
중국인 이름 희화화로 아시아인, 중국인 단체들이 강력 항의wwww
일본인의 바램과는 반대의 결론www
미국은 관광객에 인종차별 시위하는 최저의 일본과는 수준이 다른^^
왜곡과 날조가 일상인 일본인에게 지금 필요한 문장. (이해하지 못해 소설 쓰는 일본인가 있지만ww 아무튼)
Since each factor of flight, landing, airport environment, and crew is part of safe air travel, we need to ensure that reckless release of information is not sensationalized by the media for the purpose of a few headlines.
NTSB, 東洋人嘲弄インターン解雇
WPも誤報放送局批判, アジアや法的対応ないことに
去る 6日(以下現地時間) アメリカサンフランシスコ空港に着陸途中衝突事故が発生したアシアナ航空旅客機の操縦士名前を虚偽でアメリカの一放送局に知らせながら物議をかもした米連邦交通安全委員会(NTSB) インターンがくびになった.
16日ワシントンポスト(WP)を含めた外信たちは身元が明かされないインターンが去る 15日 NTSBからくびになったと報道した.
問題のインターンはアシアナ機事故が発生した地域の放送局である KTVUに事故幾操縦士たちの名簿を伝えたが名前が皆アジア人をおちゃらかす虚偽で現われた.
KTVU 放送は去る 12日 NTSB インターンから渡してもらった操縦士 4人の名前をまるで事実であることのように報道してから謝り声明を出した.
波長が大きくなると NTSBは謝りとともに事故幾の操縦士身元は公開しないのが方針だと強調した.
ケルリネンテル NTSB 代弁人は声明(名前)で問題のインターンが虚偽名前を作り出さなかったし彼がインターンとしての業務範囲を脱しながら発生した事だと解き明かして NTSBがすべてのものを責任負うと明らかにした.
WPは虚偽操縦士名簿が過去にも情報提供をした ¥"信じられる消息筋¥"から出たしこちらで先にいたずらをしたようだと伝えた.
ところが報道局職員が 120人が越える放送局で名前が変だ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かったわけないと虚偽名前をそのまま報道した KTVUを批判した.
一方アシアナ航空は最初名誉毀損などを理由で KTVUを相手に計画した訴訟をしないことに 17日明らかにした.
分かって行って訴訟する前に www
中国人名前 戯画化で アジア人, 中国人団体たちが強力抗議wwww
倭寇の希望とは反対の結論www
アメリカは観光客に人種差別デモする最低の 倭国とは水準が違う^^
歪曲と捏造が日常の倭寇に今必要な文章. (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小説書く倭寇がいるがww とにかく)
Since each factor of flight, landing, airport environment, and crew is part of safe air travel, we need to ensure that reckless release of information is not sensationalized by the media for the purpose of a few head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