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본의 신간선 채용…정상회담에 합의에
요미우리 신문 3월 10일 (일) 6시 4 분배신
일본과 인도 양정부가, 인도 국내의 고속 철도 정비 사업에 일본의 신간선 기술을 채용하는 것에 합의할 전망이 되었다.인도의 신 수상이 5월 하순에 일본 방문을 예정하고 있어,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에 합의의 확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신간선이 도입될 전망이 된 것은, 인도 서부의 문바이아메다바드간( 약 500킬로·미터).신간선의 도입으로, 이동 시간이 현재의 약 10시간부터 약 2시간에 단축된다.사업은 9000억~1조엔 규모로, JR동일본이나 카와사키 중공업등이 참가한다.착공 시기는 미정이지만, 용지 매수 등에 수년 걸리기 위해, 2015년도 이후될 전망이다.
일본측은 차량이나 운행 시스템등의 기술을 일괄해 제공하는 「패키지형 인프라 수출」이라고 하고 싶은 생각으로, 실현되면 신간선에서는 첫 케이스가 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10-00000174-yom-bus_all
영국에서 고속 철도 수주
대만에서 고속 철도 수주
인도에서 고속 철도 수주
インド、日本の新幹線採用…首脳会談で合意へ
読売新聞 3月10日(日)6時4分配信
日本とインド両政府が、インド国内の高速鉄道整備事業に日本の新幹線技術を採用することで合意する見通しとなった。インドのシン首相が５月下旬に来日を予定しており、両国政府は首脳会談で合意の確認を目指している。
政府関係者によると、新幹線が導入される見通しとなったのは、インド西部のムンバイ―アーメダバード間（約５００キロ・メートル）。新幹線の導入で、移動時間が現在の約１０時間から約２時間に短縮される。事業は９０００億～１兆円規模で、ＪＲ東日本や川崎重工業などが参加する。着工時期は未定だが、用地買収などに数年かかるため、２０１５年度以降となる見通しだ。
日本側は車両や運行システムなどの技術を一括して提供する「パッケージ型インフラ輸出」としたい考えで、実現すれば新幹線では初のケースとな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10-00000174-yom-bus_all
イギリスで高速鉄道受注
台湾で高速鉄道受注
インドで高速鉄道受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