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ktx의 출발역인 용산역을 지났습니다.
새로 수서역에서 출발할 열차의 색을 여론 수렴하고 있었어요
노란 색
푸른색
자주색 ktx 산천 한국 토종 물고기의 소박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프랑스 날칼로운 속도감이 느껴지는 멋을 낸 얼굴.
독일 역시 검소한 국민성이 느껴진 모습
일본은 고속철도에 집착하는 국민으로 결국 발기한 불알의 모습이 되어 버렸지만 슬프게도 점점 계속해서 발육하고 있어요.
계속 거대해 커져요.끔직한 디자인이라고 항의하는 일본인은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모두 만족하고 있는 것일까요.
日本人が鉄道にとらわれすぎた結果
数日前 ktxの出発役である竜山駅を通りました.
新たに水西駅で出発する列車の色を世論取り集めていたんです
黄色
青色
紫色 ktx 山河韓国地元魚の素朴で可愛い顔です.
フランスナルカルロウン速度感が感じられるおしゃれをした顔.
ドイツもつましい国民性が感じられた姿
日本は高速鉄道にとらわれすぎる国民で結局発起した金玉の姿になってしまったが悲しくもますます続いて発育しています.
ずっと巨大で大きくなります.無惨なデザインだと抗議する日本人はいないことでしょうか? ではなければ皆満足して ある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