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동차 사이트에서 갑자기 화제가 되고 있는 사상 최악의 항공기 사고
1985년 8월 12일
- 출발지 도쿄 하네다 , 목적지 오사카
- 승객인원: 524명 (명절을 앞운 시점이라 비행기는 당시 만석이었다고 함)
- 사고원인: 이륙 10분뒤 충격음과 함께 뒷날개의 80%가 떨어져 나감
- 동영상 내용: 기체결함 발생뒤 30분 넘게 하네다로 돌아가려고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 인근 산에 추락하는 과정
(늦장대응이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524명 中 4명 생존.
구 조팀은 사고당시 전원 사망으로 판단하여 14시간 뒤 구조팀을 보내서 4명을 구했지만 더 일찍 왔더라면 훨씬 더 많은 인원을 구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존자들의 증언.이후 역사상 최악의 단일항공기 추락사고로 기록된다.
사고 직후 일본측의 대응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여론이 아직도 남아있다. 사고지점 추적을 미국측에서 도와줘서 생각보다 빠른시간내에 정확한 위치를 찾았기 때문에 미국의 도움을 먼저 받으면 되는 상황.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일본측의 반대로 구조헬기는 공중에서 위치만 확인 후 자리를 맴돌다 철수해야 했다고 한다. 이후 일본측의 구조는 12시간 이상 지연되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의 원자력 발전소의 건에서도 대응에 늦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사건에서의 구조 대응은
정말 생명을 먼저 생각한다고는 믿을 수 없는 대응입니다.
블랙박스의 음성에서 기장은 침착하기는 했지만 상당한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잘못된 판단으로
500여명의 승객을 잃은 것이 아닐까요? 평야 지대나 해안에 접근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韓国の自動車サイトで急に話題になっている史上最悪の航空機事故
1985年 8月 12日
- 発地東京羽田 , 目的地大阪
- 乗客人員: 524人 (節日をアブウン時点だから飛行機は当時万石だったという)
- 事故原因: 離陸 10分後衝撃音とともに尾翼の 80%が離れ
- 動画内容: 気体欠陷発生の後 30分以上羽田に帰ろうと試みたが結局失敗, 隣近山に墜落する過程
(ヌッザングデウングが大型惨事につながった)
524人 中 4人生存.
でゾティムは事故当時田園死亡と判断して 14時間後構造チームを送って 4人を求めたがもっと早く来たらずっと多い人員を求めることができたことという生存者たちの証言.以後歴史上最悪の単一航空機墜落事故に記録される.
事故直後日本側の対応は常識的に到底納得しないという世論がまだ残っている. 事故地点追跡を米国側で手伝ってくれて思ったより速い時間内に正確な位置を尋ねたからアメリカの助けを先に受ければ良い状況. しかしどうする事か 日本側の反対に構造ヘリは球の中で位置だけ確認後席をくるくる回わって撤収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言う. 以後日本側の構造は 12時間以上引き延びになった
先に故人の冥福を祈ります
最近の原子力発電所の件でも対応にヌッザングだったと思いますがこの事件での構造対応は
本当に生命を先に思うとは信じられない対応です.
ブラックボックスの音声で記章は沈着ではあったが相当な時間が与えられたにも誤った判断で
500人余りの乗客を失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平野地帯や海岸に近付いた方が良くなかった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