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기사 입력 : 2012/05/31 13:08

「늘어놓는 방법이 일본식」경복궁역의 석등롱을 철거에

 

 

 서울 지하철 3호선·경복궁역의 구내에 있는 석등롱 6기(사진)가 「늘어놓는 방법이 일본적이고, 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 시대의 자취같다」라고 하는 시민 단체의 지적을 받아 근처 철거되게 되었다.

 지하철 운영 회사의 서울 메트로가 30일에 발표한바에 의하면, 이 석등롱은 경복궁역이 건설된 1980년대에 5번 출구 부근에 설치된 것이다.전문가의 협력을 얻고, 고전적인 한국풍의 석등롱로 했으나 문제는 이것들을 일렬에 늘어놓을 수 있고 있는 것이었다.

 1월에 이 문제를 제기한 시민 단체 「문화재를 되찾는 운동」의 대표를 맡는 혜문(헴) 승려는 「국보 제 17호로 지정되어 있는 부석사 무량수전전의 석등롱을 본뜬 것이지만, (일렬에 놓여져 있는 것은) 한국에서는 유례없는 늘어놓는 방법이어, 일본의 신사의 참배길로 잘 볼 수 있는 일본의 전통적인 늘어놓는 방법이다.한국의 석등롱은, 프랑스를 제사 지내는 법당의 전에 1기만 놓여진다」라고 지적했다.

 서울 메트로는, 이러한 지적에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해, 근처 이 6기를 수작업으로 역 구내로부터 옮기기 시작할 계획이다.동사의 관계자는 「석등롱은 빛도 붙기 위해, 최초로 설치했을 때에 통로를 비추려고 일렬에 늘어놓은 것 같다.철거한 석등롱은 서울 메트로 차량 기지의 뜰에 둘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석등롱을 철거한 장소에는 일반의 전등을 설치한다고 한다.

얀·슨시크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5/31/2012053101318.html

 

================================

 

 

 

무엇이라도 불평을 붙이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것인지.

이제(벌써), 바보같은가 바보일까하고.

( ˚д˚) 포칸

 

 

일본은 전혀 관계군요 그럼 인가.

등 롱인데 길을 비추도록(듯이) 설치하지 않는 것이 조선식인가?

밝으면 나쁨 하기 어려우니까?

( ′·д·) b

 

 

~ 이상 ~

 

================================

(덤)

과연 기생의 나라는 테마파크도 조금 색다른군.

시시한 만박보다 재미있는거 아니야?

( ′·ω·) p

 

 

기사 입력 : 2012/06/01 13:06

성을 테마로 한 관광 시설이 오픈, 물의양 /제주

경찰이 수사에 착수, 포르노 영화의 상영을 중지

 

    제주시로형동에 있는, 성을 테마로 하는 관광 시설에 그려진 벽화.레오나르도·다·빈치의 「마지막 만찬(번씨)」를 패러디화한 이 벽화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상반신알몸이 되어 있다./사진=오·제이 욘 기자

 

 지난 달 29일 오후 8시 40분 , 제주도 제주시로형동에 있는 「누드와 성」을 테마로 한 「비밀 테마파크」.

 시설내의 「성 문화관」에 있는 「행위 예술」코너의 커텐이 열리면, 옆 7미터, 세로 7미터의 방의 중앙에, 1명의 여성이 나타났다.밀짚모자자와 같은 형태의 검은 모자를 써, 선글라스를 쓴 여성은, 음부가 희미하게 보이는 검은 옷감을 입었을 뿐의 스타일이었다.여성은 실물 크기의 말의 모뉴먼트에 걸쳐, 포르노 영화 「애마 부인」의 원 신과 같은 포즈를 피로했다.그리고 모뉴먼트로부터 나온 후, 스테이지의 중앙에서 음부를 가리고 있던 옷감을 취해, 전라가 되었다.

 20명 정도의 관객들이 웅성거리는 중, 여성은 음악에 맞추어 춤추면서, 다양한 포즈를 보였다.「행위 예술」이라고 하는 이름이 붙은 누드 퍼포먼스는 3분간 행해졌다.제주에서 이번에, 성을 테마로 하는 「비밀 테마파크」가 새롭게 오픈해, 외설적으로 맞을지를 둘러싸고 논의를 부르고 있다.제주시의 중심부로부터 차로 5 분의소에 있는, 부지면적 1만 6000평방 미터, 건축물의 연면적 3000평방 미터의 동테마파크는 지난 달 21일에 오픈했다.누드 미술관이나 분재 공원, 성 문화관, 옥외의 조각 공원, 동물농장, 야외극장이나 콘서트 홀등의 시설이 설치되고 있다.

 테마파크의 입구에는 「미성년자 출입 엄금」이라고 하는 표시판이 설치되고 있다.산책로로 연결되어 있는 조각 공원에서는, 남녀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그려진 큰 모뉴먼트가 관광객들을 마중나간다.또 동공원내에서는, 곰이나 원숭이등의 동물의 교미의 장면을 묘사한 모뉴먼트가 도처로 보여진다.

 한국이나 일본, 중국의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누드 미술관에는, 한국의 저명한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남녀의 누드를 그린 큰 회화도 있다.

 「성 문화관」에는, 포르노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3 D영상관」이나, 마네킹에 의한 성행위의 장면을 창넘어로 볼 수 있는 코너가 설치되고 있어 노출도는 꽤 높았다.관광객의 J씨(34)는 「성을 테마로 하고 있다고 하는 포고 포함에 흥미를 가져 와 보았지만, 모뉴먼트나 퍼포먼스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노골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제주 서부 경찰서는 「남녀의 성기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옥외의 모뉴먼트나 영상에 대해서, 외설물 진열 용의나 공연외설 용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를 둘러싸고,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위해, 3 D영상관에서는 현재, 일반의 영화등을 상영하고 있어, 조각 공원에 설치된 모뉴먼트도 음부를 종이로 숨기고 있다.

 동테마파크의 관계자는 「3 D포르노 영화는 심의의 문제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상영을 중지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누드 퍼포먼스도 외설물은 아니고 예술 공연이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시설인 이상,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운영하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주=오·제이 욘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6/01/2012060101238.html

 


日本式は許さないニダ!

 

記事入力 : 2012/05/31 13:08

「並べ方が日本的」 景福宮駅の石灯籠を撤去へ

 

 

 ソウル地下鉄3号線・景福宮駅の構内にある石灯籠6基(写真)が「並べ方が日本的で、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時代の名残のようだ」とする市民団体の指摘を受け、近く撤去されることになった。

 地下鉄運営会社のソウルメトロが30日に発表したところによると、この石灯籠は景福宮駅が建設された1980年代に5番出口付近に設置されたものだ。専門家の協力を得て、古典的な韓国風の石灯籠にしたが、問題はこれらが一列に並べられていることだった。

 1月にこの問題を提起した市民団体「文化財を取り戻す運動」の代表を務める慧門(ヘムン)僧侶は「国宝第17号に指定されている浮石寺無量寿殿前の石灯籠を模したものだが、(一列に置かれているのは)韓国では類を見ない並べ方であり、日本の神社の参道でよく見られる日本の伝統的な並べ方だ。韓国の石灯籠は、御仏を祭る法堂の前に1基だけ置かれる」と指摘した。

 ソウルメトロは、こうした指摘に妥当性があると判断し、近くこの6基を手作業で駅構内から運び出す計画だ。同社の関係者は「石灯籠は明かりもつくため、最初に設置した際に通路を照らそうとして一列に並べたようだ。撤去した石灯籠はソウルメトロ車両基地の庭に置くつもりだ」と説明した。石灯籠を撤去した場所には一般の電灯を設置するという。

ヤン・スンシ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5/31/2012053101318.html

 

================================

 

 

 

何にでも文句を付けないと気が済まないのかね。

もう、馬鹿か阿呆かと。

( ゜д゜) ポカーン

 

 

日本なんか全然関係ねぇじゃねぇか。

灯籠なのに道を照らすように設置しないのが朝鮮式なのか?

明るいと悪さしづらいから?

( ´・д・)b

 

 

~ 以上 ~

 

================================

(おまけ)

さすが妓生の国はテーマパークもひと味違うね。

下らない万博より面白いんじゃないの?

( ´・ω・)p

 

 

記事入力 : 2012/06/01 13:06

性をテーマにした観光施設がオープン、物議醸す /済州

警察が捜査に着手、ポルノ映画の上映を中止

 

    済州市老衡洞にある、性をテーマとする観光施設に描かれた壁画。レオナルド・ダ・ビンチの『最後の晩餐(ばんさん)』をパロディー化したこの壁画に登場する人たちは皆、上半身裸になっている。/写真=オ・ジェヨン記者

 

 先月29日午後8時40分、済州道済州市老衡洞にある「ヌードと性」をテーマにした「シークレットテーマパーク」。

 施設内の「性文化館」にある「行為芸術」コーナーのカーテンが開くと、横7メートル、縦7メートルの部屋の中央に、1人の女性が現れた。麦わら帽子のような形の黒い帽子をかぶり、サングラスをかけた女性は、陰部がかすかに見える黒い布をまとっただけのスタイルだった。女性は実物大のウマのモニュメントにまたがり、ポルノ映画『愛馬夫人』のワンシーンのようなポーズを披露した。そしてモニュメントから下りた後、ステージの中央で陰部を覆っていた布を取り、全裸になった。

 20人ほどの観客たちがざわめく中、女性は音楽に合わせて踊りながら、さまざまなポーズを見せた。「行為芸術」という名前が付いたヌードパフォーマンスは3分間行われた。済州でこのほど、性をテーマとする「シークレットテーマパーク」が新たにオープンし、わいせつに当たるかどうかをめぐって論議を呼んでいる。済州市の中心部から車で5分の所にある、敷地面積1万6000平方メートル、建築物の延べ面積3000平方メートルの同テーマパークは先月21日にオープンした。ヌード美術館や盆栽公園、性文化館、屋外の彫刻公園、動物農場、野外劇場やコンサートホールなどの施設が設けられている。

 テーマパークの入り口には「未成年者立ち入り厳禁」という表示板が設けられている。散策路でつながっている彫刻公園では、男女の性器が赤裸々に描かれた大きなモニュメントが観光客たちを出迎える。また同公園内では、クマやサルなどの動物の交尾の場面を描写したモニュメントが至る所に見られる。

 韓国や日本、中国の画家たちの作品を展示しているヌード美術館には、韓国の著名な芸能人を連想させる男女のヌードを描いた大きな絵画もある。

 「性文化館」には、ポルノ映画を鑑賞できる「3D映像館」や、マネキンによる性行為の場面を窓越しに見られるコーナーが設けられており、露出度はかなり高かった。観光客のJさん(34)は「性をテーマにしているという触れ込みに興味を持って来てみたが、モニュメントやパフォーマンスは思っていたよりも露骨だった」と語った。

 済州西部警察署は「男女の性器を露骨に描写した屋外のモニュメントや映像について、わいせつ物陳列容疑や公然わいせつ容疑が適用できるかどうかをめぐり、捜査を行っている」と説明した。

 捜査が進められているため、3D映像館では現在、一般の映画などを上映しており、彫刻公園に設けられたモニュメントも陰部を紙で隠している。

 同テーマパークの関係者は「3Dポルノ映画は審議の問題のため、一時的に上映を中止しているにすぎない。ヌードパフォーマンスもわいせつ物ではなく芸術公演だ。成人を対象とした観光施設である以上、合法的な範囲内で運営すれば問題はないはずだ」と主張している。

済州= オ・ジェヨ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6/01/2012060101238.html

 



TOTAL: 51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97
No Image
새마을호 신형EMU150km급 도입예정 シムナヒョン 2012-06-09 4134 0
2696
No Image
기갑부대 수송 シムナヒョン 2012-06-07 3853 0
2695
No Image
ktx山川영동선 스위치백을 오르다. 2012-06-07 5091 0
2694
No Image
세계의 인프라 시장 일본, 고도 성장....... pan_ya_san 2012-06-07 4676 0
2693
No Image
스카이 트리 주변의 버스(별시점) woolwich 2012-06-07 5204 0
2692
No Image
한국에서 수수께끼의 탈선 사고 kore_a_4 2012-06-06 3746 0
2691
No Image
전국의 역 매니아에게 바치는 잡지 KEEMUN 2012-06-06 3195 0
2690
No Image
의정부 경전철7월1일 개통예정 シムナヒョン 2012-06-05 5029 0
2689
No Image
아사쿠사&스카이 트리 주변의 버스 ねふ子 2012-06-05 6877 0
2688
No Image
이런?430 km/h는 어디서 냅니까? kore_a_4 2012-06-04 4423 0
2687
No Image
평창올림픽의 앞에 해야 할 일 kore_a_4 2012-06-03 4638 0
2686
No Image
한국 철도 노선, 이름의 불가사의 gussanp 2012-06-03 4001 0
2685
No Image
2012.6.1 학원 도시선전화 개업. umiboze 2012-06-02 4761 0
2684
No Image
일본식은 허락하지 않는 니다! umiboze 2012-06-02 3871 0
2683
No Image
40년전의 철도 풍경 trec 2012-06-01 4268 0
2682
No Image
【프랑스】동경의 신간선의 모형 샀....... JAPAV 2012-06-01 5117 0
2681
No Image
톳토리 지사, 산그늘 신간선 제안에 kore_a_4 2012-05-31 4195 0
2680
No Image
JR큐슈의 크루즈 트레인 kore_a_4 2012-05-30 4474 0
2679
No Image
여수 만박의 크루즈 호텔···라든가........ umiboze 2012-05-30 3405 0
2678
No Image
무임 승차, 철도 만이 아니었던 kore_a_4 2012-05-29 40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