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골든 위크 후반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의 계속이었거나 무엇을 해요.

( ′·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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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슬아슬인 거리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나는, 4일은 이른 아침 동안에 30분 정도 걸어 킨테츠 니혼바시역으로부터 열차를 탔습니다.전날중에 「킨테츠 주말 프리패스」는의를 사고 있었으므로, 확실히 원을 취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겨우 도착한 것은 이 거리.

( ′·ω·) p

 몇 번 봐도 기분 나쁘다.

 

 이 거리에서는, 모닝을 먹일 수 있어 주는 가게는 어딘가 해들과 역 주변을 배회하고 있으면, 요전날 TV로 소개되고 있던, 하루종일 모닝을 낸다고 하는 가게를 찾아냈습니다.그러나,

(;′·д·)···뭐야, 이 행렬은.겨우 모닝을 위해서 이렇게 행렬을 만들나.

 

 행렬에 줄선 취미는 가지지 않기 때문에, 빨리 다음의 목적지로 열차를 탔어요.

( ′·ω·) p 푸른 봐 선.

 봄의 수송 번망기이니까, 승무실에서 지도원의 첨승에서도 하고 있었는지 해들.이네나가로부터 탄 지도원 같은 사원이 눈앞에 서 차 관사리했으므로, 도중에 촬영을 단념.

( ′-ω-)···.

 

 일부러 이 노선을 탔다고 하는 것은, 목적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여기.

( ′·ω·) b JR토카이의 「리니어·철도관」이에요.

 그렇지만, 어째서 JR의 연선에 만들지 않았겠지.JR연선에 있으면, 18 표의 여행때에라도 모일 수 있었는데.

 

 연휴이니까 특별히 혼잡했는지, 개관시각을 1시간이나 지나고 나서 도착했는데, 입구앞에는 장사의 열.관계자가 <□`∀′>「줄서 기다려 주세요.단지 지금의 대기 시간은 1시간정도로 됩니다」라고 말했었던 것을 말을 반밖에 듣지 않음에 (들)물었지만, 전시실에 들어갈 때까지 딱 1시간 걸렸습니다.

( ′·д·) 과연 프로.시간의 읽기가 정확하구나.

 

( ′·ω·) b 세계 최고 속도의 철도군요.

 

( ′·∀·) b 행복의 노란 신간선.

 

( ′·д·) b 증기 동차는의도 전시해.

 

(*′·ω·) b 창녀.

 

( ′·ω·) b 냉수기.옛날은 이런 건 있던.위생면에서 어땠어요 의 것인지 모르는데.

 

( ′·д·) b 기동차의 박스석의 테이블하의 병따개.이것도 그립다.

 

( ′·ω·) b 평상시 가까이 볼 수 없는 가선에도 접해 볼 수 있는 군요.

 

 뜻하지 않게 2시간 정도 만끽해 버린 후는, 다음의 목적지로 향합니다.

 

 

 낡은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해 찍었지만, 진한 개는 가끔 상태가 나빠져.몇번이나 부딪치거나 떨어뜨리거나 했기 때문에, 손치우침 보정 기능이 폭주하게 되었는지, 분은 소리와 진동을 발하면서 촬영한 영상은, 물결을 친 것처럼 꾸불꾸불하고 있습니다.

(;′·ω·) b 즉, 이 동영상은 실패작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나고야로부터 킨테츠를 타, 도중 하차해 모인 곳은 여기.

( ′·ω·) p

 산기 철도의 서쿠와나역.작년 눈에 띄고 나서, 어떻게도 신경이 쓰였었던 것이군요.

 

( ′·д·) 작다.좁다.궤간 762 mm입니까.

 

 

 서쿠와나~우마미치간의 1역간만 타 내렸어요.

( ′·д·) b 이 산기 철도, 무인역도 일인분에 자동 개찰인 것.건방진.

 

 이 후 와 걸어 익생역으로부터 또 킨테츠를 탔던과.

 

 킨테츠는, 오사카(나니와)~나고야간의 직통열차는 유료의 특급만으로, 무료의 급행은 도중에 갈아 타지 않으면 안 되구나.귀찮은 일.

 이 시간대는 이세 나카가와로의 접속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마츠자카까지 가서, 역 구내에서 눈에 띈 멋진 가게로 디너를 받았어요.

 

고기 우동(390엔)

 

 우동은 성장한 것 같은 코시가 없음···이렇게 말할까 보소보소.맛있는 것으로는 없습니다.단지, 고기는 맛내기를 포함해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쓰자카소···인가 해들.

(;′·ω·) 다르지요, 아마.

 

 

 오사카시내로 돌아와, 역에서 눈에 띈 포스터.

( ′·д·) 전통 예능이 시내에서 부담없이 봐에 갈 수 있는 환경은, 왠지 굉장하다.

 가격은 4600엔이라고, 부담없이 봐에 갈 수 있는 느낌이 아닌데.

 

 

 숙소로 돌아온 후는, 숙소의 멋진 대목욕탕···(은)는 폐의 것으로, 밖에 목욕하러 갔어요.

 「온천 월드 세계의 대온천」은의가 있는 군요.캠페인 기간중이라고로, 1000엔으로 입금시킨다 라고 하기 때문에 들어 왔지만, 1000엔 이라면 좋을까.단지, 통상 요금은 휴일 2700엔으로부터···라고, 등 높다.목욕했을 뿐이지만, 그렇게 돈을 지불할 정도의 것은없다고 생각해.풀은 필요 없고.

( ′·д·) b 노천탕이 제일 좋았다.

 

 

~ 아직 계속 된다···(이)라고 생각해 ~


大阪から近鉄に乗ってみた。

 

このスレは、『ゴールデンウイーク後半に旅に出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ますよ。

( ´・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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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スリリングな街の宿で一晩を過ごした私は、4日は早朝のうちに30分ほど歩いて近鉄日本橋駅から列車に乗りました。前の日の内に『近鉄週末フリーパス』なんてのを買っていたので、しっかり元を取って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して辿り着いたのはこの街。

( ´・ω・)p

 何度見ても不気味だなぁ。

 

 この街では、モーニングを食わせてくれる店はどこかしらと駅周辺をうろついていると、先日テレビで紹介されていた、一日中モーニングを出すという店を見つけました。しかし、

(;´・д・) ・・・なんだよ、この行列は。たかがモーニングのためにこんなに行列を作るのかい。

 

 行列に並ぶ趣味は持ち合わせていないので、さっさと次の目的地へと列車に乗りましたよ。

( ´・ω・)p あおなみ線。

 春の輸送繁忙期だから、乗務室で指導員の添乗でもやってたのかしら。稲永から乗り込んだ指導員らしき社員が目の前に立ち塞がってくださりやがりましたので、途中で撮影を断念。

( ´-ω-) ・・・。

 

 わざわざこの路線に乗ったと言うことは、目的地は言うまでもなくここ。

( ´・ω・)b JR東海の「リニア・鉄道館」ですよ。

 でも、どうしてJRの沿線に作らなかったんだろうねぇ。JR沿線にあれば、18きっぷの旅の時にでも寄れたのに。

 

 連休だから特に混んでいたのか、開館時刻を1時間も過ぎてから着いたのに、入り口前には長蛇の列。係員が <ヽ`∀´>「並んでお待ちください。ただいまの待ち時間は1時間ほどになります」なんて言ってたのを話半分に聞いてたけど、展示室に入るまできっかり1時間かかりました。

( ´・д・) さすがプロ。時間の読みが正確だわ。

 

( ´・ω・)b 世界最速の鉄道ね。

 

( ´・∀・)b 幸せの黄色い新幹線。

 

( ´・д・)b 蒸気動車なんてのも展示してるのね。

 

(*´・ω・)b おいらん。

 

( ´・ω・)b 冷水器。昔はこんなのあったねぇ。衛生面でどうだったのか知らないけど。

 

( ´・д・)b 気動車のボックス席のテーブル下の栓抜き。これも懐かしい。

 

( ´・ω・)b 普段間近に見られない架線にも触れてみることができるのね。

 

 思いがけず2時間ほど堪能してしまった後は、次の目的地へと向かいます。

 

 

 古いデジカメを使って撮ったけど、こいつはちょくちょく調子が悪くなるのよね。何度もぶつけたり落としたりしたから、手ブレ補正機能が暴走するようになったのか、ブーンって音と振動を発しながら撮影した映像は、波を打ったようにうねってます。

(;´・ω・)b つまり、この動画は失敗作と言うことですよ。

 

 

 名古屋から近鉄に乗り、途中下車して寄ったところはここ。

( ´・ω・)p

 三岐鉄道の西桑名駅。去年見掛けてから、どうにも気になってたのよね。

 

( ´・д・) 小さいなぁ。狭いなぁ。軌間762mmですか。

 

 

 西桑名~馬道間の一駅間だけ乗って降りましたよ。

( ´・д・)b この三岐鉄道、無人駅も一丁前に自動改札なのね。生意気な。

 

 この後はちょろっと歩いて益生駅からまた近鉄に乗りましたとさ。

 

 近鉄は、大阪(難波)~名古屋間の直通列車は有料の特急だけで、無料の急行なんかは途中で乗り換えなきゃならないのね。面倒くさいこと。

 この時間帯は伊勢中川での接続が良くなかったので、とりあえず松阪まで行って、駅構内で見掛けた素敵なお店でディナーを頂きましたよ。

 

肉うどん(390円)

 

 うどんは伸びたようなコシのなさ・・・と言うかボソボソ。美味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ただ、肉は味付けを含めて美味いと思ったんだけど、松阪牛・・・なのかしら。

(;´・ω・) 違うよね、多分。

 

 

 大阪市内に戻り、駅で見掛けたポスター。

( ´・д・) 伝統芸能が市内で気軽に見に行ける環境って、何だか凄いなぁ。

 値段は4600円だとか、気軽に見に行ける感じじゃないけど。

 

 

 宿に戻った後は、宿の素敵な大浴場・・・は閉ってたので、外へ風呂に入りに行きましたよ。

 「スパワールド 世界の大温泉」なんてのがあるのね。キャンペーン期間中だとかで、1000円で入れるって言うんで入ってきたけど、1000円なら良いかな。ただ、通常料金は休日2700円から・・・って、なんまら高いね。風呂に入っただけだけど、そんな金を払うほどの物じゃぁないと思うの。プールなんか要らないし。

( ´・д・)b 露天風呂が一番良かったな。

 

 

~ まだ続く・・・と思う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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