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첫 민간 고속 철도…페라리 풍차 양으로
20일, 로마에서 보도진에 공개된 이탈리아의 신고속철도「이타로」(로마 지국 촬영)
【로마=스에츠기 테츠야】이탈리아에서 28일, 북부 밀라노와 남부 나폴리를 연결하는 신고속철도「이타로」가 개업한다.
구국철계가 아닌 민간기업이, 구국철계 기업의 선로를 빌려 열차를 최고 시속 300킬로로 운행시키는 것으로, 세계에서도 드문「순민간」의 고속 철도가 된다.저가등을 무기로, 구국철계 기업에 의한 고속 철도의 독점에 도전하는 시도로서 주목받고 있다.20일에는 보도진을 위한 시승회도 열렸다.
개업하는 노선은 로마, 피렌체, 볼로냐를 경유.당초는 1일 2 왕복이지만, 편수를 서서히 늘리고, 6월말에는 11 왕복이 된다.10월 하순에 베네치아―볼로냐간을 개업하는 등, 운행 구간도 늘린다.
고급차페라리의 루카・디・몬테제모로 회장이나 고급 피혁 툿즈의 디에고・젯라・바레 회장들이 설립한 신여객 수송(NTV) 사가 운영해,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진한 주홍의 차체를 채용했다.기본요금은, 구국철계 회사에서 수저렴구설정.차내에서？`헤 무선 LAN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12년 4월 21일 11시 08분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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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지향인가라고 생각하면, 구국철계보다 싼 가격으로 승부하는지, ,
イタリア初の民間高速鉄道…フェラーリ風車両で
２０日、ローマで報道陣に公開されたイタリアの新高速鉄道「イタロ」（ローマ支局撮影）
【ローマ＝末続哲也】イタリアで２８日、北部ミラノと南部ナポリを結ぶ新高速鉄道「イタロ」が開業する。
旧国鉄系ではない民間企業が、旧国鉄系企業の線路を借り、列車を最高時速３００キロで運行させるもので、世界でも珍しい「純民間」の高速鉄道となる。低料金などを武器に、旧国鉄系企業による高速鉄道の独占に挑む試み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２０日には報道陣向け試乗会も開かれた。
開業する路線はローマ、フィレンツェ、ボローニャを経由。当初は１日２往復だが、便数を徐々に増やして、６月末には１１往復になる。１０月下旬にベネチア―ボローニャ間を開業するなど、運行区間も増やす。
高級車フェラーリのルカ・ディ・モンテゼモロ会長や高級皮革トッズのディエゴ・デッラ・ヴァッレ会長らが設立した新旅客輸送（ＮＴＶ）社が運営し、フェラーリを連想させる深紅の車体を採用した。基本料金は、旧国鉄系会社より数割安く設定。車内では無線ＬＡＮを無料で使える。
（2012年4月21日11時08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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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級志向なのかと思ったら、旧国鉄系より安い価格で勝負す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