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휴일의 배열이 나쁜 금년 2012년, 19일에 유급휴가를 얻어 17일의 토요일부터 춘분의 날의 20일까지 4 연휴로 한 나는, 새벽이었던 16일 금요일의 오후나 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 ′-ω-)~♪

 

 이번 계획은, 지금 화제의 LCC 「peach」를 타고 오사카까지 가, 렌트카를 3일간 빌려 드라이브를 즐겨, 또 「peach」를 타 돌아간다고 하는 것.

 그 때문에(위해) 출발의 10일 정도 전에 구입한 티켓은, 16일14:40신치토세 공항발의 변과 20일7:00간사이 공항발의 변.행은 운임 11,980엔에 좁으면 유명한 좌석의 지정 요금 210엔.귀가는 운임 7,080엔에 비교적 넓다고 말해지는 좌석의 지정 요금 840엔.그리고 각각 크레디트 지불 수수료 210엔씩.운임은 확실히 싸지만, 세들 다양하게 요금을 받는 군요.

( ′·д·) b 크레디트에 한정하지 않고, 지불 행위에 수수료를 받는다 라고 것이 괘씸함이군요.

 

 그리고 맞이한 16일.그다지 선잠을 잡지 못하고 근무가 아침이 되고, 아침에 2~3시간 정도 잔 후, 텔레비젼을 보면서 ( ′-ω-) 「~응♪」으로서, 기회를 가늠해 나갔습니다.

 근처역에 도착하면, 다음의 열차까지 10분 정도 있었습니다.거기서 스마호의 환승 안내에서 언제쯤 공항에 도착하는지 조사해 보았는데, 삿포로역에서13:40발의 쾌속 에어포트 에 갈아타 신치토세 공항역 도착이14:16.

(;′·д·) 저것, 출발의 30분전까지 탑승 수속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아.사이에 합원이군요!

(와)과 당황해서 밖에 뛰쳐나오고 택시를 잡았어요.삿포로역13:25발의 쾌속 에어포트 를 타지 않으면 안됩니다.

<□`д′> 「13:25까지 삿포로역?지금 몇 시라고 생각해」

(와)과 택시의 운에 말해지면서도 서둘러 받는 것도, 이런 때에 한해서 몇번이나 신호로 제지당해 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삿포로 에키마에에 도착했던 것이13:24무렵.돈을 두고 달리고 개찰을 빠지고 계단을 뛰어 오르고 홈에 도착하면, 목적의 열차는 발차했던 바로 직후로 솔로 솔로~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홈상의 사원에게,

(:′·д·) 「하하···안됩니까···하하」

(와)과 숨을 헐떡일 수 있어 물어 보는 것도,

<□`д′> 「 이제(벌써) 안되네요」

(와)과 냉혹한 (답례)답장.눈앞의 열차는 속도를 올려 눈 깜짝할  순간에 나의 시야로부터 사라져서 갔습니다.

 

 치는 것히면서 다음의 열차로 신치토세 공항으로 향해, 홈으로부터 종종걸음으로 탑승 카운터에 도착한 것은14:20무렵.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자동 체크인기에는 덮개를 걸 수 있어 카운터의 조명도 떨어뜨려지고 있었습니다.한 명 남아 있던 스탭에게 묻는 것도,

(*′·ω·) 「탑승 수속은14:10에 종료했습니다.이제 무리입니다」

 

 

택시 요금과행의 비행기값이 허비되어 버렸습니다.

( ′;д;)

 

 

 

 아무튼, 지난 것을 후회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차선지책을 생각하기로 해요.

 당일중의 다른 편리하고 오사카로 향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도, ANA도 JAL도 4만엔대.가지 않으면 귀가의 비행기값이 허비되지만, 그 때문에 4만이나 내 갈 생각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16일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치토세 공항내의 푸드 코트에서, 인도인 카레를 대 오면서 검토를 계속해 있는 결론을 냈습니다.

 

 토마코마이항으로부터 페리로 센다이로 향해, 센다이에서는 청춘 18 표를 구입해 JR의 보통 열차로 트코트코남에 서쪽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B침대는, 막잠의 2등 객실 요금에 2,000엔 플러스 하는 것만으로 단락지어진 스페이스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좋네요.

( ′·д·) b 급행 하마나스의 B침대 6,300엔은 너무 바지.

 

 

 출항의 무렵에, 후부의 데크에 나와 본다.

( ′·ω·) p 19:00무렵.

( ′·ω·) b 선은, 옆쪽에도 진행하는 것이군.

 

 배안.

( ′·ω·) b 선이 흔들려도 좋게, 테이블은 볼트 고정, 의자는 쇠사슬로 연결해.

 

 이튿날 아침, 산리쿠 오키도리과중.

 

 센다이항에 입항했더니 보인 컨테이너의 짐다루기라든지.

 세로 가로 몇십열도 늘어놓을 수 있어 더욱 몇단에도 쌓아 올릴 수 있었던 컨테이너를, 몇대의 운반차가 바쁘고, 저쪽에 옮겨 여기에 옮겨 하고 있었어요.

( ′·д·) b 이만큼 대량의 컨테이너를, 잘 잘못하지 않고 처리되는 것이구나.

 

 센다이항에는 출하 대기라고 생각되는 무수한 TOYOTA AQUA등의 신차를 늘어놓을 수 있고 있었어요.

(;′·ω·) b 그토록 많이 있으면, 1대 정도 없어져도 아는거야···순진한가.

 

( ′·ω·) b 정각 대로,10:00무렵 도착.구속 시간 15시간의 여행이었습니다.

 

 

 페리를 내리면, 버스로 근처의 JR나카노 사카에역에.

( ′·ω·) p 여기에서는, JR의 보통 열차를 갈아타는 여행이에요.

 열차를 기다리고 있으면, 정면의 선로에 화려한 모양의 차량이 입선 해 왔어요.

( ′·д·) 이야기에는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달리고 있어.

(와)과 감탄하고 있으면, 몇분 후에 도착한 내가 타는 열차도 돌노 모리 모양의 차량이었습니다.

 

 이 후는, 센다이·시라이시·후쿠시마·쿠로이소·우츠노미야에서 갈아 타 도쿄 방면으로 향했던과.

( ′·ω·) p 센다이 발차로부터, 전면 전망 동영상을 찍어 보기로 해 보았어요.

( ′-д-) 빗방울이 유리에 붙어 전혀 밖이 외관 야자군요.

 그래서, 전면 전망은 서서히 단념.

 

( ′·ω·) p 시라이시~후쿠시마간의 차내에서 눈에 띈 이상한 기계.

 도중 역에서 역무원이 취급하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회금에 사용하고 있는 것인 것.앞의 위쪽의 뚜껑을 열고 부츠를 넣어 앞의 아래 쪽의 판을 꺼내면 넣은 부츠가 바닥에 낙하해, 영수증과 같은 영수증을 발행, 종점에 도착하면 차바퀴가 붙어 있기 때문에, 수역 분의 짐을 손쉽게 이끌어서 옮길 수 있으면.

( ′·ω·) 생각해 만들고 있어.홋카이도는 상자를 차내의 난간에 쇠사슬로 괄붙일 뿐(만큼)인 거야.

 

 코오리야마에서 눈에 띈 차량.

 키하 40이구나.다다미방이나 무엇인가일까.

 

 우츠노미야에서 눈에 띈 차량.

 키하 40이구나.이것도 무엇이겠지.

 

 「훈련차」라고 쓰여진 전철.무슨 훈련에 사용하겠지.승무원 양성일까.

 

 우츠노미야역 구내에서 대 있던 교자사발(500엔).

 우츠노미야라고 하면, 교자 일본 제일의 자리를 하마마츠에 빼앗겼다고 하는군.금년은 일본 제일 탈환을 목표로 해 무엇인가 기도하기도 할까.

 

 

~ 계속 된다···일지도 ~


先週末から大阪方へ行ってきましたよ。

 

 休日の配列が悪い今年2012年、19日に有給休暇を取って17日の土曜から春分の日の20日まで4連休にした私は、明けだった16日金曜の午後から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 ´-ω-)~♪

 

 今回の計画は、今話題のLCC「peach」に乗って大阪まで行き、レンタカーを3日間借りてドライブを堪能し、また「peach」に乗って帰るというもの。

 そのために出発の10日ほど前に購入したチケットは、16日14:40新千歳空港発の便と、20日7:00関空発の便。行きは運賃11,980円に狭いと評判な座席の指定料金210円。帰りは運賃7,080円に比較的広いと言われる座席の指定料金840円。そしてそれぞれにクレジット支払手数料210円ずつ。運賃は確かに安いけど、細々色々と料金を取るのね。

( ´・д・)b クレジットに限らず、支払い行為に手数料を取るってのが不届きよね。

 

 そして迎えた16日。大して仮眠を取れずに勤務が明けて、朝方に2~3時間ほど寝た後、テレビを見ながら ( ´-ω-)「のほほ~ん♪」として、頃合いを見計らって出掛けました。

 最寄り駅に到着すると、次の列車まで10分ほどありました。そこでスマホの乗換案内でいつ頃空港に到着するのか調べてみたところ、札幌駅で13:40発の快速エアポートに乗り継いで新千歳空港駅到着が14:16。

(;´・д・) あれっ、出発の30分前までに搭乗手続きをしなきゃならないんだよな。間に合わねぇ!

と慌てて外に飛び出してタクシーを拾いましたよ。札幌駅13:25発の快速エアポートに乗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ヽ`д´> 「13:25までに札幌駅?今何時だと思ってるの」

とタクシーの運ちゃんに言われながらも急いで貰うも、こういうときに限って何度も信号で止められてしまいます。

 そうして札幌駅前に着いたのが13:24頃。金を置いて走って改札を抜けて階段を駆け上がってホームに着くと、お目当ての列車は発車したばかりでソロソロ~っと動き始めたところでした。ホーム上の社員に、

(:´・д・) 「ハァハァ・・・駄目ですか・・・ハァハァ」

と息を切らせて尋ねてみるも、

<ヽ`д´> 「もう駄目ですね」

と冷酷なお返事。目の前の列車は速度を上げ、あっという間に私の視界から消えていきました。

 

 打ちひしがれながら次の列車で新千歳空港に向かい、ホームから小走りで搭乗カウンタに到着したのは14:20頃。

 

 

(画像はイメージです)

 

 自動チェックイン機には覆いが掛けられ、カウンタの照明も落とされていました。一人残っていたスタッフに尋ねるも、

(*´・ω・) 「搭乗手続きは14:10に終了いたしました。もう無理ですぅ」

 

 

タクシー代と行きの飛行機代が無駄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 ´;д;)

 

 

 

 まぁ、過ぎたことを悔やんでも仕方がないので、次善の策を考えることにしますよ。

 当日中の別の便で大阪へ向かうことを検討するも、ANAもJALも4万円台。行かないと帰りの飛行機代が無駄になるけど、その為に4万も出して行く気にはなりません。

 16日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新千歳空港内のフードコートで、インドなカレーを戴きながら検討を続け、ある結論を出しました。

 

 苫小牧港からフェリーで仙台へ向かい、仙台からは青春18きっぷを購入してJRの普通列車でトコトコ南へ西へと進んでいくことにしました。

 

 B寝台は、雑魚寝の2等客室料金に2,000円プラスするだけで区切られたスペースが得られるのは良いですね。

( ´・д・)b 急行はまなすのB寝台6,300円はボッタクリ過ぎだよねぇ。

 

 

 出港の頃に、後部のデッキに出てみる。

( ´・ω・)p 19:00頃。

( ´・ω・)b 船って、横向きにも進めるんだねぇ。

 

 船の中。

( ´・ω・)b 船が揺れても良いように、テーブルはボルト止め、椅子は鎖で繋いでるのね。

 

 翌朝、三陸沖通過中。

 

 仙台港に入港したところで見えたコンテナの荷さばきとか。

 タテヨコ何十列も並べられ、更に何段にも積み上げられたコンテナを、何台もの運搬車がせわしなく、あっちへ運びこっちへ運びしていましたよ。

( ´・д・)b これだけ大量のコンテナを、よく間違えずに捌けるもんだねぇ。

 

 仙台港には出荷待ちと思われる無数のTOYOTA AQUA等の新車が並べられていましたよ。

(;´・ω・)b あれだけ沢山あったら、1台くらい無くなってもわからな・・・いわけないか。

 

( ´・ω・)b 定刻通り、10:00頃到着。拘束時間15時間の旅でした。

 

 

 フェリーを降りたら、バスで最寄りのJR中野栄駅へ。

( ´・ω・)p ここからは、JRの普通列車を乗り継ぐ旅ですよ。

 列車を待っていると、向かいの線路に派手な柄の車両が入線してきましたよ。

( ´・д・) 話には聞いていたけど、本当に走ってるんだねぇ。

と感心していると、数分後に到着した私の乗る列車も石ノ森柄の車両でした。

 

 この後は、仙台・白石・福島・黒磯・宇都宮で乗り換え、東京方面へと向かいましたとさ。

( ´・ω・)p 仙台発車から、前面展望動画を撮ってみることにしてみましたよ。

( ´-д-) 雨粒がガラスに張り付いて全然外が見えやしねぇ。

 というわけで、前面展望は早々に断念。

 

( ´・ω・)p 白石~福島間の車内で見掛けた妙な機械。

 途中駅で駅員が扱ってるのを見たけど、回金に使ってるものなのね。手前の上側の蓋を開いてブツを入れ、手前の下側の板を引き出すと入れたブツが底の方へ落下し、レシートのような受領証を発行、終点に着いたら車輪が付いているから、数駅分の荷物を楽々引っ張って運べると。

( ´・ω・) 考えて作ってるんだねぇ。北海道は箱を車内の手摺りに鎖で括り付けるだけだもんなぁ。

 

 郡山で見掛けた車両。

 キハ40だねぇ。お座敷か何かかな。

 

 宇都宮で見掛けた車両。

 キハ40だねぇ。これも何なんだろう。

 

 「訓練車」と書かれた電車。何の訓練に使うんだろう。乗務員養成かな。

 

 宇都宮駅構内で戴いた餃子丼(500円)。

 宇都宮といえば、餃子日本一の座を浜松に奪われたそうだねぇ。今年は日本一奪還を目指して何か企んでたりするのかしら。

 

 

~ 続く・・・か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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