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귀가도 같이 JAL, 샤를르·드·골 국제 공항(CDG:파리)으로부터입니다.

다만, 도쿄국제공항(HND:하네다) 벌이 아니고, 나리타 국제 공항(NRT:나리타) 벌의 편리하게 했습니다.

 

탑승권을 받는 장소는 CDG의 JAL 카운터.그러나, 상설이 아닙니다.

액정화면에츠루마루와 JAPAN AIRLINES가 표시된 「AIR FRANCE/// KLM DELTA」카운터에.

코드 쉐어 하고 있는 AIR FRANCE에 업무를 전면 위탁하고 있겠지요.

http://blogs.yahoo.co.jp/member_of_jgc/64029311.html

↑사진을 촬영했지만, 이 카운터입니다.당일의 혼잡율도 동일한 정도였습니다.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 AF직원으로부터 건네받은 탑승권이 이것.Sky Team의 로고도 들어가, 완전하게 AF사양입니다.

「오늘의 자리는 비지니스 클래스다.좋은가?」(※영어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내된 카운터에는JAL EXECUTIVE CLASS SEASONS의 표시가 나와 있다)

왜 부탁해도 않은 비지니스 클래스인가 영어로 방문하면···

「나는 모른다.어쨌든, 너의 자리는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알았어?」(※역시 영어입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는 맑은 프랑스인이었습니다.

 

그 후, JAL 직원(일본어를 할 수 있는 이케멘)이 돌아오고, 업그레이드의 이유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님, 몹시 실례했습니다.오늘은 만석이므로, 이그제큐티브 클래스의 자리를 용무뜻 했습니다.」

이케멘후란스인의 설명으로, 나도 AF직원도 납득.

「출국 수속을 해 정면 곧의 탑승구,17:30에 안내입니다.오늘의 탑승, 정말로 감사합니다.」

카운터는 텅텅에서도, 오버북킹은 있는 군요.

무엇보다, 행의 편리하고협력했기 때문에일지도 모릅니다만···

 

선반업그레이드로 기분이 좋아졌는지, 무거운 와인을 1병 구입.

 

귀가의 JAL기는 B777-300 ER입니다.

CDG이므로 당연합니다만, AF기가 많이 있습니다.저것은 A300-600 R의 후계기, A330-200입니다.

 

유감이었던 것은, A380가 없었던 것입니까.

 

코드 쉐어 편리해서, AF280 편리하고 표시가 나와 있습니다.

덧붙여서 AF는 Sky Team이므로, 대한항공과의 코드 쉐어편도 있네요.

 

17:30지나 우선 탑승으로 기내로 향합니다.

 

만석이 된 B777-300 ER입니다만, B747-400이나 A380보다 긴 것뿐 있고, 그만한 박력이 있습니다.

왼쪽의 PBB는JAL FIRST CLASS에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양측으로 멈추고 있던 기재도 B777로, 그 중 1기는 Skyteam 도장기였습니다.

 

쾌적한 JAL SHELL FLAT SEAT였습니다.

ANA BUSINESS STAGGERED에는 뒤떨어집니다만, 프리미엄 이코노미보다 아득하게 쾌적합니다.

귀가는 쉰다고 결정하고, 식전술에 샴페인을 선택.

「스모크닥크와 멜론 볼」, 「훈제 연어·오이·토마토의 다이스」는 촬영해 해쳤습니다.

 

오르되브르.

「범립의 소테(서양 요리) 페스트 소스 곁들여」, 「포아그라·무화과의 처트니 빵 곁들여」, 「팔마 햄」입니다.

 

메인 디쉬.

「샤로레이우안심 스테이크의 로스트에샤롯트마데이라소스 더해」를 선택했습니다.

현지에서는 빵만 먹고 있었으므로, 밥해 세워 밥으로 했습니다.

샤로레이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검은 털 되지 않는 백모의 소입니다.

 

디저트의 「스트로베리사바이욘」입니다.

비치고 있는 술은 아르자스의 흰색 와인이군요.

식사를 찍는 것은 나라에 의해서 매너 위반일지도 모릅니다만, 근처의 마담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감사, 감사.

 

입가심의 허브티.

이빨을 닦으면, 뒤척임을 칠 수 있는 시트로 숙면.

 

깨어나면, 러시아 동부의 상공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하네다-파리편과 달라, 일본인·프랑스인·타이인등 여러가지 나라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어요.

행은 일본인의 여성 승무원 뿐이었습니다.

 

구도장의 기재였지만, 안전의 서표 등은 모두 츠루마루가 되어 있었습니다.

 

ANA보다 무엇인가 서비스가 좋고, JAL에 잠 돌아가자.

 

편서풍에 잘 탈 수 있었는지, 흔들림도 적고, 게다가 예정보다 꽤 빨리 나리타에 도착.

 

약간 제1 터미널에 들르고, 게이세이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선으로 돌아갑니다.

 

도우큐선의 차량이었으므로, 박스 시트에 앉았습니다.

RER와 달라, 밝고 청결감이 있는 차내입니다.게다가, 무엇보다도 치안이 좋다.

 

나리타 유카와역의 앞, 신네코가게 신호장에서 6분간 정차.나리타 공항 부근은 노선 건설의 경위로부터 단선입니다.

폭음이 했는지라고 생각하면, 상공을 ANA의 B777-300 ER가 통과해 나갔습니다.LHR:런던발의 편리하겠지요.

 

토큐선방면으로 돌아가므로, 오시아게역에서 안녕히 가세요.

 

JAL·AF의 인상이 좋아진 일불 왕복이었습니다.

끝.


【寝返った】パリ→成田編

帰りも同じくJAL、シャルル・ド・ゴール国際空港(CDG:パリ)からです。

ただし、東京国際空港(HND:羽田)着ではなく、成田国際空港(NRT:成田)着の便にしました。

 

搭乗券を受け取る場所はCDGのJALカウンター。しかし、常設ではありません。

液晶画面に鶴丸とJAPAN AIRLINESが表示された「AIR FRANCE/// KLM DELTA」カウンターへ。

コードシェアしているAIR FRANCEに業務を全面委託しているのでしょう。

http://blogs.yahoo.co.jp/member_of_jgc/64029311.html

↑写真を撮りそびれましたが、このカウンターです。当日の混雑率も同程度でした。

 

日本語が通じないAF職員から渡された搭乗券がこれ。Sky Teamのロゴも入り、完全にAF仕様です。

「今日の席はビジネスクラスだ。いいか?」(※英語です)

(そういえば、案内されたカウンターにはJAL EXECUTIVE CLASS SEASONSの表示が出ている)

何故頼んでもいないビジネスクラスなのか英語で訪ねると・・・

「俺は知らない。とにかく、お前の席はアップグレードされている。わかったか?」(※やはり英語です)

 

知らないことは知らないと答える潔いフランス人でした。

 

その後、JAL職員(日本語が話せるイケメン)が戻ってきて、アップグレードの理由を教えてくれました。

「ねふ子様、大変失礼しました。本日は満席ですので、エグゼクティブクラスの席を御用意致しました。」

イケメンフランス人の説明で、私もAF職員も納得。

「出国手続きをして正面すぐの搭乗口、17:30に御案内です。本日の御搭乗、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カウンターはガラガラでも、オーバーブッキングなんてあるのね。

もっとも、行きの便で御協力し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

 

棚ぼたアップグレードで気分がよくなったのか、重たいワインを1本購入。

 

帰りのJAL機はB777-300ERです。

CDGなので当たり前ですが、AF機が沢山います。あれはA300-600Rの後継機、A330-200です。

 

残念だったのは、A380がいなかったことでしょうか。

 

コードシェア便なので、AF280便で表示が出ています。

ちなみにAFはSky Teamなので、大韓航空とのコードシェア便もありますね。

 

17:30過ぎ、優先搭乗で機内へ向かいます。

 

満席になったB777-300ERですが、B747-400やA380よりも長いだけあって、それなりの迫力があります。

左のPBBはJAL FIRST CLASSに繋がる通路です。

 

両側に停まっていた機材もB777で、そのうち1機はSkyteam塗装機でした。

 

快適なJAL SHELL FLAT SEATでした。

ANA BUSINESS STAGGEREDには劣りますが、プレミアムエコノミーより遙かに快適です。

帰りは休むと決めて、食前酒にシャンパンをチョイス。

「スモークダックとメロンボール」、「スモークサーモン・胡瓜・トマトのダイス」は撮影し損ねました。

 

オードブル。

「帆立のソテー ペストソース添え」、「フォアグラ・無花果のチャツネ ブレッド添え」、「パルマハム」です。

 

メインディッシュ。

「シャロレー牛フィレステーキのロースト エシャロットマデイラソース添え」を選択しました。

現地ではパンばかり食べていたので、炊き立てご飯にしました。

シャロレー牛は、フランスを代表する黒毛ならぬ白毛の牛です。

 

デザートの「ストロベリーサバイヨン」です。

写っているお酒はアルザスの白ワインですね。

食事を撮るのは国によってマナー違反かもしれませんが、隣のマダムは気にしないとのことでした。

感謝、感謝。

 

お口直しのハーブティー。

歯を磨いたら、寝返りの打てるシートで熟睡。

 

目が覚めると、ロシア東部の上空でした。

そういえば、羽田-パリ便と違い、日本人・フランス人・タイ人など様々な国のクルーが乗っていましたね。

行きは日本人の女性クルーばかりでした。

 

旧塗装の機材でしたが、安全のしおりなどは全て鶴丸になっていました。

 

ANAより何だかサービスがいいし、JALに寝返ろう。

 

偏西風にうまく乗れたのか、揺れも少なく、しかも予定よりかなり早く成田に到着。

 

少しだけ第1ターミナルに寄って、京成成田スカイアクセス線で帰ります。

 

京急の車両だったので、ボックスシートに座りました。

RERと違い、明るくて清潔感のある車内です。それに、何よりも治安がいい。

 

成田湯川駅の手前、新根古屋信号場で6分間停車。成田空港付近は路線建設の経緯から単線です。

爆音がしたかと思えば、上空をANAのB777-300ERが通過していきました。LHR:ロンドン発の便でしょう。

 

東急線方面へ帰るので、押上駅でさようなら。

 

JAL・AFの印象がよくなった日仏往復でした。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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