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기사 입력 : 2012/01/18 10:36

 

버스 운전기사가 기절, 승객들과 사노 재치로 구사일생

 

 심야에 고속버스의 운전기사가 의식을 잃어, 자칫하면 대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빠졌지만, 승객이 재치를 특징을 살리고 위기를 극복한 것이,  17일에 밝혀졌다.

 이번 달 15일 오전 영시 25분쯤, 경기도가 있는 버스 회사가 운행하는 고속버스가 승객 7명을 태워 서울시로부터 경상북도 안동시로 향하기 위해 중앙 고속도로를 시속 100킬로 남짓으로 주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강원도 원주 장이 열리는 곳을 맡은 신림면의 치악서비스 구역까지 앞으로 3킬로라고 하는 지점에서, 돌연 버스가 좌우에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전부터 2 번째에 앉아 있던 A씨(21)가 놀라고 운전석을 보면, 운전기사(53)가 의식을 잃어 도어로 향해 넘어져 있어 핸들이 무방비에 움직이고 있었다.그 상태에서도, 버스는 1 차선상을 시속 100킬로로 계속 달리고 있었다.

 즉시 운전석에 달려 온 A씨는, 버스가 곧바로 주행하도록(듯이) 핸들을 잡아 닫아 「아저씨, 어떻게 했습니까」라고 운전기사에 불렀다.계속 되고, 승객의 B씨(41)가 달려와 운전기사를 뒤의 자리로 이동한 후, 운전석에 앉아 버스를 운전하기 시작했다.불과 1분 남짓의 사건이었다.

 제1종 보통 면허를 가지는 B씨는 신중하게 운전을 계속해 약 3 분후에 치악서비스 구역에 버스를 정차.이변을 알아차려 눈을 떠, 조마조마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승객들은, 간신히 안심가슴을 쓸어 내렸다.승객들은 서비스 구역에서 1시간여 기다린 후, 연락을 받아 파견된 버스 회사의 대차로 갈아 타 오전 4시에 목적지의 안동시에 도착했다.

 동일 오후, 승객들이 동버스 회사의 사무소를 방문했는데,회사측의 대응은 서늘했다.동사의 사원은, 승객들에 대해 「어째서 이쪽에 왔는가」라고 물어 승객들이 사고에 대한 회사의 자세를 물으면 「이번 일을 사고라고 말하지만, 버스가 횡전 또는 충돌로 파손하거나 사망자가 나왔을 경우에는 사고라고 본다」라고 강변 했다.

 회사측은 또, 위험하게 사고를 내는 곳(중)이었던 운전기사가 서비스 구역에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부터,타고 있던 버스를 안동시까지(그대로) 운전시켰다.

 회사측은 「승객들에게는 다음에 연락을 해, 재치를 특징을 살려 위기에 대처해 주었던 것에 사의를 전했다.운전기사는 일시적인 눈매를 일으켜 의식을 잃은 것만으로, 지금은 문제 없다.주말에 한번 더 승객들을 만나, 보상 문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대구=최수고(최·스호)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8/2012011801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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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은 것만으로 지금은 문제 없다고,

정밀 검사 정도 받게 했을 것이다.

다음에 의식을 잃었을 때도 승객이 도와 준다고는 할 수 없야.

라고인가, 승객을 생명의 위험하게 쬐어 정색해 그럼 야.

( ′·д·) b

 

 

 

버스가 파손하거나 사망자가 나오면 사고라고 본다 라고 것은,

중상자가 나와도, 버스가 망가지지 않고 사망자가 나오지 않으면 사고라고 보지 않는다는 것인가.

정말로 그런 일 말했는가?

( ˚д˚) b

 

 

 

무엇으로 이런 회사의 실명을 쬐지 않는다?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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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Korail에서는, 운전기사는 지령의 허가를 얻어 퇴행 했다고 했지만,

서울시 도시 철도 공사에서는, 운전기사가 마음대로 퇴행 하고 있었는지 있어.

( ′·д·) p 그렇다면 안된다.

 

 

기사 입력 : 2012/01/18 10:32

 

잇따르는 열차 역주, 서울시가 경보 장치 도입에

사각 지대 없애 지하철의 역주를 방지

열차의 역주를 경보음으로 알리는 관제 시스템, 금년 상반기에도 도입에

 

 최근이 되어 지하철 등 철도로 열차의 역주 트러블이 잇따르고 있는 것을 받아 서울시는, 운전기사가 스스로의 판단으로 열차를 되돌릴 수 없게, 대책을 강구할 것을 결정했다.

 서울시 도시 교통 본부의 윤·쥬볼 본부장은 17일 「지하철의 역주 트러블이 발생할 때마다, 시민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운전기사가 마음대로 판단하고 열차를 되돌릴 수 없게, 운행 시스템을 재검토하는 등,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윤 본부장은 「운전기사가 열차를 되돌려도 괜찮은 케이스와 제멋대로인 판단으로 되돌렸을 경우의 처벌에 대해서는, 운전 메뉴얼에 명기되어 있다.그 때문에 이번은 규제의 재검토보다, 관제 시스템에 의한 감시 기능을 강화할 방향으로 검토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의하면, 현재의 관제 방식으로는, 열차를 운행하는 운전기사가 운전 방법을 자동으로부터 수동으로 전환했을 경우, 관제 센터가 이것을 즉시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또, 선로상의 신호는 200미터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역의 전후 200미터로 열차가 역주했을 경우도, 중앙 관제 센터는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이번 달 13일에 지하철 8호선의 열차가 야마구스쿠역을 잘못해 통과해, 직후에 운전기사가 열차를 되돌린 트러블은, 야마구스쿠역으로부터 100미터 정도 지난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 트러블을 받아 서울시는, 운전기사가 스스로의 판단으로 수동 운전으로 전환하거나 열차를 되돌렸을 경우, 관제 센터에 경보음으로 알려 이러한 사실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금년의 전반까지 시스템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의하면, 현재 서울 메트로(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는 운전기사가 거의 수동으로 운전하고 있어 일부 한정된 구간에서만 시험적으로 자동 운전을 하고 있다.한편, 서울 도시 철도 공사(5호선으로부터 8호선)는 수동 운전80%, 자동 운전20%로 운행되고 있다.

 최근 2개월의 사이에 서울의 지하철에서는, 8호선에서의 트러블을 포함계 3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지난 달 11일에는 승객이 「도어가 열리지 않고 역에 내릴 수 없었다」라고 항의했기 때문에, 운전기사가 전철을 170미터역송 하는 트러블이 발생한 것 외, 이번 달 15일에는 국철 1호선의 센바역으로부터 카라스야마대역으로 향하고 있던 전철이, 운전기사의 부주의로 역을 통과하는 트러블을 일으켰다.이 때도운전기사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전철을 되돌리고 있었다.

최·인 쥰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8/2012011800997.html

 


韓国ではバスも大変なこと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記事入力 : 2012/01/18 10:36

 

バス運転手が気絶、乗客らとっさの機転で命拾い

 

 深夜に高速バスの運転手が意識を失い、ともすれば大事故につながりかねない危険な状況に陥ったものの、乗客が機転を利かせて危機を乗り切ったことが、17日までに分かった。

 今月15日午前零時25分ごろ、京畿道のあるバス会社が運行する高速バスが乗客7人を乗せ、ソウル市から慶尚北道安東市に向かうため中央高速道路を時速100キロ余りで走行していた。

 だが、江原道原州市神林面の雉岳サービスエリアまであと3キロという地点で、突然バスが左右に大きく揺れ始めた。

 前から2列目に座っていたAさん(21)が驚いて運転席を見ると、運転手(53)が意識を失いドアに向かって倒れており、ハンドルが無防備に動いていた。その状態でも、バスは一車線上を時速100キロで走り続けていた。

 直ちに運転席に駆け寄ったAさんは、バスがまっすぐ走行するようハンドルを握りしめ「おじさん、どうしたんですか」と運転手に呼び掛けた。続いて、乗客のBさん(41)が駆け付け、運転手を後ろの席に移動した後、運転席に座りバスを運転し始めた。わずか1分余りの出来事だった。

 第1種普通免許を持つBさんは慎重に運転を続け、約3分後に雉岳サービスエリアにバスを停車。異変に気付いて目を覚まし、はらはらしながら状況を見守っていた乗客らは、ようやくほっと胸をなでおろした。乗客らはサービスエリアで1時間余り待った後、連絡を受けて派遣されたバス会社の代車に乗り換え、午前4時に目的地の安東市に到着した。

 同日午後、乗客らが同バス会社の事務所を訪れたところ、会社側の対応は冷ややかだった。同社の社員は、乗客らに対し「どうしてこちらに来たのか」と尋ね、乗客らが事故に対する会社の姿勢を問うと「今回のことを事故だと言うが、バスが横転または衝突で破損したり、死亡者が出た場合には事故と見なす」と強弁した。

 会社側はまた、危うく事故を起こすところだった運転手がサービスエリアで意識を取り戻したことから、乗っていたバスを安東市まで(そのまま)運転させた

 会社側は「乗客らには後で連絡を取り、機転を利かせて危機に対処してくれたことに謝意を伝えた。運転手は一時的な目まいを起こし意識を失っただけで、今は問題ない。週末にもう一度乗客らに会い、補償問題について話し合うつもりだ」と話している。

大邱= 崔洙豪(チェ・スホ)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8/2012011801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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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一時的に意識を失っただけで今は問題ないって、

精密検査くらい受けさせたんだろうな。

次に意識を失ったときも乗客が助けてくれるとは限らないんだぞ。

ってか、乗客を命の危険に晒して開き直ってんじゃねぇよ。

( ´・д・)b

 

 

 

バスが破損したり死亡者が出たら事故と見なすってのは、

重傷者が出ようとも、バスが壊れず死者が出なければ事故と見なさないってことか。

本当にそんなこと言ったのか?

( ゜д゜)b

 

 

 

何でこんな会社の実名を晒さないんだ?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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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Korailでは、運転士は指令の許可を得て退行したって言ってたけど、

ソウル市都市鉄道公社では、運転士が勝手に退行してたのかい。

( ´・д・)p そりゃ駄目だ。

 

 

記事入力 : 2012/01/18 10:32

 

相次ぐ列車逆走、ソウル市が警報装置導入へ

死角地帯なくし地下鉄の逆走を防止

列車の逆走を警報音で知らせる管制システム、今年上半期にも導入へ

 

 最近になって地下鉄など鉄道で列車の逆走トラブルが相次いでいることを受け、ソウル市は、運転士が自らの判断で列車を引き返すことができないよう、対策を講じることを決めた。

 ソウル市都市交通本部のユン・ジュビョン本部長は17日「地下鉄の逆走トラブルが発生するたびに、市民の不安は大きくなっている。運転士が勝手に判断して列車を引き返すことができないよう、運行システムを見直すなど、改善案を検討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ユン本部長は「運転士が列車を引き返してもよいケースと、勝手な判断で引き返した場合の処罰については、運転マニュアルに明記されている。そのため今回は規制の見直しよりも、管制システムによる監視機能を強化する方向で検討を行っている」と述べた。

 ソウル市によると、現在の管制方式では、列車を運行する運転士が運転方法を自動から手動に切り替えた場合、管制センターがこれを直ちに把握す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また、線路上の信号は200メートル間隔で設置されているため、駅の前後200メートルで列車が逆走した場合も、中央管制センターは状況を把握できない。今月13日に地下鉄8号線の列車が山城駅を誤って通過し、直後に運転士が列車を引き返したトラブルは、山城駅から100メートルほど過ぎた地点で発生した。

 このトラブルを受けてソウル市は、運転士が自らの判断で手動運転に切り替えたり、列車を引き返した場合、管制センターに警報音で知らせ、これらの事実を直ちに把握できるよう、今年の前半までにシステムを見直す計画だ。

 ソウル市によると、現在ソウルメトロ(地下鉄1号線から4号線)は運転士がほぼ手動で運転しており、一部限られた区間でのみ試験的に自動運転が行われている。一方、ソウル都市鉄道公社(5号線から8号線)は手動運転80%、自動運転20%で運行されている。

 ここ2カ月の間にソウルの地下鉄では、8号線でのトラブルを含め計3件の事故が発生している。先月11日には乗客が「ドアが開かず駅に降りられなかった」と抗議したため、運転士が電車を170メートル逆送するトラブルが発生したほか、今月15日には国鉄1号線の洗馬駅から烏山大駅に向かっていた電車が、運転士の不注意で駅を通過するトラブルを起こした。この時も運転士は自らの判断で電車を引き返していた

チェ・インジュ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1/18/20120118009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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