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메이드 트레인]1년 거절해에 세이부선을 달린다! 1월 14일

2012년 1월 13일 (금) 21시 13분

 

[메이드

 

내일, 「메이드 트레인」이 1년 거절해에 세이부선을 달린다!

 세이부철도는 내일 14일, 약 1년만이 되는 「메이드 트레인」을, 이케부쿠로~세이부 치치부간에서 운행한다.

 「메이드 트레인」은, 말하자면 달리는 메이드 끽다로, 목적지까지의 차내에서 수행안내원에 대신해 메이드가 여행의 심부름을 해 준다고 하는 것.세이부철도에서는 2010년 12월 11일에 처음으로 운행해, 호평을 얻었지만, 2011년은 지진 재해나 전력 공급 제한등의 영향으로 운행하지 못하고, 이번 약 1년 거절해에 부활하게 되었다.

 이번, 운행은 이케부쿠로~세이부 치치부간의 1 왕복으로, 도중의 정차역 등은 특히 없다.사용 차량은 10000계 차량(특급 렛드아로호).차내에서는, 메이드에 의한 웰컴 드링크의 제공, 음식물·상품의 판매, 사내 방송, 게임 대회등이 행해진다.세이부 치치부역 홈에서는 메이드와 전철의 촬영회도 예정되어 있다.

 한층 더 이번은, 전회는 금지되고 있던 코스프레로의 승차가 가능해졌다.1량 통째로를 코스프레 해방구로 해, 세이부 이케부쿠로역에는 전용의 남녀별 탈의실도 준비된다고 한다.또, 「봉제인형」의 반입에 대해서도 가능해져, 1 인분의 요금으로, 봉제인형 분의석도 확보한다라는 것.덧붙여 이미 응모는 마감해지고 있지만, 이번 모집 인원수는 300명, 여행 대금은 어른이 5,500엔, 어린이가 5,000엔이 되고 있다.

 세이부철도 연선은 애니메이션의 제작 회사가 집적하고 있어, 애니메이션에 의한 지역 진흥이나, 환경 문제에의 대처도 추진되고 있다.또 「세이부원유원지」나 「과 끝낼 수 있는 」에서는 코스프레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어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하는 팝 문화와의 접점이 많은 노선이기도 하다.세이부철도에서는, 이 연선 특징을 보다 현저화 해, 연선을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목적으로, 「메이드 트레인」을 운행하게 되었다고 하고 있다.

 「메이드 트레인」은 2010년 3월에 이바라키현의 히타치나카 해변 철도와 카시마 임해철도로, 적자 로컬선의 승객 유치책으로서 처음으로 운행되어 그 후 동년 12월에 대기업 민영 철도로서 처음으로 세이부철도가 운행했다.

《시라이시 유타 @RBB TODAY》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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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sponse.jp/article/2012/01/13/168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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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메이드 트레인 성우 모집의 안내
 메이드 트레인에서는 현재, 다음 번 운행시에 차내 방송을 실시하는 성우 경험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차내에서의 안내 방송이나 게임 대회의 사회와 함께, 메이드로서도 활약해 주십니다.
 요구하고 있는 인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전문학교, 양성소에서 기초 교육을 받고 있는 것(재학중가능)
    2.사무소에 소속하지 않은 것
    3.매니어의 분(최저한, 여름과 겨울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분)
    4.매스컴 취재를 받게 되는 분, 고객이 사진을 web로 소개하는 일에 문제가 없는 분
    5.스스로 진행되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분

 자세한 것은 「채용에 관한 Q&A」를 봐 주세요.

 

메이드 채용에 관한 안내
 메이드 트레인은 다음 번 개최를 향해서 메이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메이드 트레인은 항상 철도 회사나 여행 회사와 공동 운행하는 것이며, 고객은 어디까지나 「승무원」으로서, 메이드를 봅니다.
 그 때문에, 메이드에게는 높은 모티베이션과 사회 상식, 웃는 얼굴이 끊어지지 않는 접객 능력이 요구됩니다.
 메이드 트레인에서는 아래와 같은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일반적인 사회 상식을 가지고 계신 분
    2.사람과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
    3.메이드 끽다 근무 경험자
    4.메이드 끽다 이외에도, 접객업 경험자
    5.매니어의 분(최저한, 여름과 겨울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분)
    6.매스컴 취재를 받게 되는 분, 고객이 사진을 web로 소개하는 일에 문제가 없는 분
    7.스스로 진행되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분

 아래와 같은 분은 특히 우대 합니다.

    1.전철과 기차의 구별이 되는 분
    2.24시간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열차에 계속 탈 수 있는 분
    3.철도 창가(국철 급행·특급 타입)와 하이켄스의 세레나데를 흥얼거릴 수 있는 분
    4.열차를 타면 우선은 선두차에 가 버리는 분


채용에 관한 Q&A (일부 발췌)

 ■Q.메이드의 채용 기준을 알려주세요.
 A.폐사는 다음의 기준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1.사회 상식을 가지고 계신 분
    메이드 트레인은 철도 회사나 여행 회사 등, 일반의 기업과 공동 운행합니다.이것들 기업의 일원으로서 대응할 수 있는, 높은 모티베이션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가 큰 판단 기준입니다.
    놀이 감각, 사회적인 경험이 없다고 판단한 (분)편은 채용에 이르지 않습니다.
    문의 메일이 일행, 얼굴 문자, 그림 문자 가득의 메일, 응모 사진이 스티커 사진이라고 말하는 것은, 비록 아르바이트라도, 기업에의 응모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매우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http://maidtrain.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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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트레인이라니,

이런 결체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

사전에 알고 있으면 타기에···가지 않는데.

(;′·ω·) b

 

 

 

홈 페이지에는,

「메이드 모집의 안내」는의가 나와.

 

「여름과 겨울의 의미」는, 무엇일까.

(;′·ω·) b 여름 코미, 동 코미일까.

 

하이켄스의 세레나데는 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하면,

차내 방송에 사용하는 오르골의 멜로디인 것.

그런 일로 우대 하나.

(;′·д·) b 타기철의 바로메이타?

 

문의 메일에 그림 문자라든가 스티커 사진이라든가는···,

요즘은, 그런 것이 많은 것일까.

그것도 이런 곳에 일부러 쓰지 않으면 안 될만큼.

(;′·ω·) 심한 걸이구나.

 

 

그리고, 참가자가 촬영했다고 생각되는 동영상을 보았지만···,

도저히 그 공간에 존재하고 있을 수 있는 자신이 없다.

(;′·д·) p 소부끄럽다고 하는지, 통들 까는이라고.

 

 

한 손으로 패트병을 가진 채로, 한 손으로 컵을 내밀까.

( ′-д-) 사전에 아무것도 교육하고 있지 않는가.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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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자주 있는 질문

■Q.촬영한 화상을 게재해도 좋습니까?
A.이쪽도 환영입니다.
 메이드도 촬영을 받는 것을 전제로 승무하고 있기 때문에, 개별의 허가는 불필요합니다.

 다만, 공공 교통기관이므로, 최저한 아래와 같은 룰로 부탁드리겠습니다.

    1.미행의 고객도 다수 계(오)십니다.다른 고객의 얼굴이 게재되지 않게, 배려해 주십시오.(웃음남 추천)
    2.공공 교통기관으로서 적격이지 않은 화상은 자중 해 주세요.
    3.너무 NG쇼트(표현 의도가 없는 눈개상 등 현저하게 표정이 나쁜 것)는 자중 해 주세요.

■Q.코스프레로의 승차는 가능합니까?
A.현재 탈의실이 확보 가능한 손상해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가능한 한 실현될 수 있도록, 때 마다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개최 개요를로 고지하겠습니다.
 덧붙여「황제의 없는 8월」의 코스프레는 단단하게 거절하겠습니다.

■Q.특수한 대절 열차를 운행하고 싶지만 가능합니까?
A.내용에 의해 송곳입니다만,통상의 철도 회사에서는 혐오감을 나타나는 기획에서도, 폐사는 운행에의 협력이 가능한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우선은 상담해 주십시오.
(이)라고 해도 공공 교통기관이므로최저한, 아래와 같은 물건은 거절하겠습니다.
성인 비디오나 성인 도서의 촬영, 차내에서의 알몸이 되는 행위, 차내, 사외에의 나체(이차원 포함한다)의 포스터의 게시, 영상의 방영, 반사회적인 행위, 목적.

 


Maid Train。

 

[メイドトレイン]1年振りに西武線を走る! 1月14日

2012年1月13日(金) 21時13分

 

[メイドトレイン]1年振りに西武線を走る! 1月14日

 

明日、「メイドトレイン」が1年振りに西武線を走る!

 西武鉄道は明日14日、約1年振りとなる「メイドトレイン」を、池袋~西武秩父間で運行する。

 「メイドトレイン」は、言わば走るメイド喫茶で、目的地までの車内で添乗員に代わってメイドが旅の手伝いをしてくれるというもの。西武鉄道では2010年12月11日に初めて運行し、好評を博したが、2011年は震災や電力供給制限などの影響で運行できず、今回約1年振りに復活することとなった。

 今回、運行は池袋~西武秩父間の1往復で、途中の停車駅などは特にない。使用車両は10000系車両(特急レッドアロー号)。車内では、メイドによるウェルカムドリンクの提供、飲食物・グッズの販売、社内放送、ゲーム大会などが行われる。西武秩父駅ホームではメイドと電車の撮影会も予定されている。

 さらに今回は、前回は禁止されていたコスプレでの乗車が可能となった。1両まるごとをコスプレ解放区とし、西武池袋駅には専用の男女別更衣室も準備されるという。また、「びっぐぬいぐるみ」の持ち込みについても可能となり、1人分の料金で、ぬいぐるみ分の席も確保するとのこと。なお、既に応募は締め切られているが、今回の募集人数は300人、旅行代金はおとなが5,500円、こどもが5,000円となっている。

 西武鉄道沿線はアニメーションの制作会社が集積しており、アニメーションによる地域振興や、環境問題への取り組みも推進されている。また「西武園ゆうえんち」や「としまえん」ではコスプレイベントが実施されており、アニメーションを始めとするポップカルチャーとの接点が多い路線でもある。西武鉄道では、この沿線特徴をより顕著化し、沿線を元気にすることを目的に、「メイドトレイン」を運行することとなったとしている。

 「メイドトレイン」は2010年3月に茨城県のひたちなか海浜鉄道と鹿島臨海鉄道で、赤字ローカル線の乗客誘致策として初めて運行され、その後同年12月に大手民鉄として初めて西武鉄道が運行した。

《白石 雄太@RBB TODAY》

 

[メイドトレイン]1年振りに西武線を走る! 1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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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トレイン]1年振りに西武線を走る! 1月14日
[メイドトレイン]1年振りに西武線を走る! 1月14日

 

http://response.jp/article/2012/01/13/168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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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車を使ったメイド喫茶、メイドトレイン

 

メイドトレイン声優募集のご案内
 メイドトレインでは現在、次回運行時に車内放送を行う声優経験者を募集しています。
 具体的には車内での案内放送やゲーム大会の司会とともに、メイドとしても活躍していただきます。
 求めている人材は次の通りです。

    1.専門学校、養成所で基礎教育を受けていること(在学中可)
    2.事務所に所属していないこと
    3.オタクの方(最低限、夏と冬の意味が分かる方)
    4.マスコミ取材を受けられる方、お客様が写真をwebで紹介する事に問題が無い方
    5.自ら進んで考え、積極的に仕事が出来る方

 詳しくは「採用に関するQ&A」をご覧ください。

 

メイド採用に関するご案内
 メイドトレインは次回開催に向けてメイドを募集しております。
 メイドトレインは常に鉄道会社や旅行会社と共同運行する物であり、お客様はあくまで「乗務員」として、メイドを見ます。
 そのため、メイドには高いモチベーションと社会常識、笑顔の絶えない接客能力が求められます。
 メイドトレインでは下記の人材を求めています。

    1.一般的な社会常識をお持ちの方
    2.人と接するのが好きな方
    3.メイド喫茶勤務経験者
    4.メイド喫茶以外にも、接客業経験者
    5.オタクの方(最低限、夏と冬の意味が分かる方)
    6.マスコミ取材を受けられる方、お客様が写真をwebで紹介する事に問題が無い方
    7.自ら進んで考え、積極的に仕事が出来る方

 下記の方は特に優遇します。

    1.電車と汽車の区別がつく方
    2.24時間くらいは平気で列車に乗り続けられる方
    3.鉄道唱歌(国鉄急行・特急タイプ)とハイケンスのセレナーデを口ずさむことが出来る方
    4.列車に乗るとまずは先頭車に行ってしまう方


採用に関するQ&A (一部抜粋)

 ■Q.メイドの採用基準をお知らせください。
 A.弊社は次の基準で採用しています。

    1.社会常識をお持ちの方
    メイドトレインは鉄道会社や旅行会社など、一般の企業と共同運行します。これら企業の一員として対応できる、高いモチベーションを持っているか否かが大きな判断基準です。
    遊び感覚、社会的な経験が無いと判断した方は採用に至りません。
    問い合わせメールが一行、顔文字、絵文字満載のメール、応募写真がプリクラと言うのは、たとえアルバイトでも、企業への応募としては考えられないことですが、非常に多いのが現実です。

 

http://maidtrain.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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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ドトレインだなんて、

こんなけったいなイベントをやってたんだねぇ。

事前に知っていれば乗りに・・・行かないけど。

(;´・ω・)b

 

 

 

ホームページには、

「メイド募集のご案内」なんてのが出てるのね。

 

「夏と冬の意味」って、何だろう。

(;´・ω・)b 夏コミ、冬コミのことかな。

 

ハイケンスのセレナーデって何のことかと思ったら、

車内放送に使うオルゴールのメロディなのね。

そんなことで優遇するのかい。

(;´・д・)b 乗り鉄のバロメータ?

 

問い合わせメールに絵文字だのプリクラだのって・・・、

今どきって、そんなのが多いのかしら。

それもこんな所にわざわざ書かなきゃならないほどに。

(;´・ω・) 酷いもんだなぁ。

 

 

んで、参加者が撮影したと思われる動画を見てみたけど・・・、

とてもあの空間に存在していられる自信がないなぁ。

(;´・д・)p 小っ恥ずかしいというか、痛々しくて。

 

 

片手でペットボトルを持ったまま、片手でコップを差し出すかよ。

( ´-д-) 事前に何も教育してないのか。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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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よくある質問

■Q.撮影した画像を掲載しても良いですか?
A.こちらも歓迎です。
 メイドも撮影を受けることを前提に乗務しておりますので、個別の許可は不要です。

 ただし、公共交通機関ですので、最低限下記のルールでお願いいたします。

    1.お忍びのお客様も多数いらっしゃいます。他のお客様の顔が掲載されないよう、ご配慮ください。(笑い男推奨)
    2.公共交通機関としてふさわしくない画像は自重してください。
    3.あまりにもNGショット(表現意図が無い目つぶりなど著しく表情が悪い物)は自重してください。

■Q.コスプレでの乗車は可能ですか?
A.今のところ更衣室が確保できないため実施しておりませんが、できるだけ実現できるよう、都度検討しております。
 詳しくは開催概要をで告知いたします。
 なお、「皇帝のいない八月」のコスプレは固くお断りいたします

■Q.特殊な貸切列車を運行したいが可能ですか?
A.内容によりきりですが、通常の鉄道会社では嫌悪感を示されるような企画でも、弊社は運行へのご協力が可能なケースが殆どです
まずはご相談ください。
とはいえ公共交通機関ですので最低限、下記の物はお断りいたします。
アダルトビデオや成人図書の撮影、車内での裸となる行為、車内、社外への裸体(二次元含む)のポスターの掲示、映像の放映、反社会的な行為、目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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