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호남 고속 철도 차량의 선정, 또 입찰 흐름

2014년에 개통 예정의 호남 고속 철도에 투입되는 고속 차량의 입찰이 다시 입찰 흐름이 되었다.

6일, 한국 철도 시설 공단(철도 공단)에 의하면, 전날에 호남 고속 철도에 투입되는 고속 차량 25 편성(1 편성 10량)을 2014년말까지 공급되는 내용의 국제 경쟁입찰을 마감한 결과,현대 로템 1사만 응찰 해, 입찰 흐름이 되었다.

이것에 수반해, 철도 공단은, 오는 19일까지의 3번째의 입찰에 들어간다. 3번째의 입찰에서도, 1사만 응찰 하면, 국가 계약법에 근거하고 수의계약을 통해서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철도 공단은,KTX 야마카와의 안전성 논의가 해소되지 말고, 입찰 참가 자격을 국내로 한정하는 일 없이, 시속 300㎞이상의 고속 철도 차량의 제작 경험이 있는 모든 공급 업자로 확대해, 10월 7일 입찰의 공고를 했다. 그러나, 지난 달 23일에 1차 입찰에 이어 2차 입찰에도 1사만 응찰 해, 자동적으로 입찰 흐름이 되었다.

차량의 선정이 늦어 호남 고속 철도의 개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우려의 소리가 나와 있다. 이것에 대해서철도 공단과 현대 로템은, 호남 고속 철도에 들어가는 차량이 신형은 아니고 KTX2 산하라고 하는 점으로, 공급에 문제는 없다고 하는 입장이다. 철도 공단의 관계자는”고속 차량의 제작에 걸리는 기간의 3년을 감안해, 연말까지 계약이 체결되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07012006

입찰의 사실을 다른 메이커에 닿지 않겠지요 w 일본에서는 한번도 이러한 입찰의 뉴스도 흐르지 않구나.

게다가, KTX2 산하를 전제로 입찰 주최자의 철도 공단이 대답하고 있고, 단순한 형식적인 입찰같네요.





いつの間にか入札が始まっていたw

湖南高速鉄道車両の選定、また入札流れ

2014年に開通予定の湖南高速鉄道に投入される高速車両の入札が再び入札流れとなった。

6日、韓国鉄道施設公団(鉄道公団)によると、前日に湖南高速鉄道に投入される高速車両25編成(1編成10両)を2014年末までに供給される内容の国際競争入札を締め切った結果、現代ロテム1社だけ応札し、入札流れとなった。

これに伴い、鉄道公団は、来る19日までの3回目の入札に入る。 3回目の入札でも、1社だけ応札すれば、国家契約法に基づいて随意契約を通じて事業者を選定することになる。



鉄道公団は、KTX山川の安全性論議が解消されないで、入札参加資格を国内に限定することなく、時速300㎞以上の高速鉄道車両の製作経験があるすべての供給業者に拡大し、10月7日入札の公告をした。 しかし、先月23日に1次入札に続いて2次入札にも1社だけ応札し、自動的に入札流れとなった。

車両の選定が遅れ、湖南高速鉄道の開通に支障をきたす憂慮の声が出ている。 これに対して鉄道公団と現代ロテムは、湖南高速鉄道に入る車両が新型ではなくKTX2山河という点で、供給に問題はないという立場だ。 鉄道公団の関係者は"高速車両の製作にかかる期間の3年を勘案し、年末までに契約が締結されれば可能だ"と語った。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07012006

入札の事実を他のメーカーに届いてないんでしょうねw 日本では一度もこのような入札のニュースも流れていないねえ。

それに、KTX2山河を前提に入札主催者の鉄道公団が答えているし、単なる形式的な入札のよう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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