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주말을 이용하고, 「후쿠야마시남부의 경승지(와도의 안)」라고 하는 곳에 갔다.정확히 산요신칸센에서 후쿠야마역에서 하차해, 남하한 것에 있다.


후쿠야마역의 신간선 홈으로부터 본 후쿠야마성

최근에는「포뇨」의 마을로서 유명하게 되었다.버스는, 「트모테트」라고 하는 노선버스가 달리고 있다.「테트」라고 하는 이상에는, 옛날에 철도가 다니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상상할 수 있다.조사하면, 762 mm의 협궤의 경편 철도가 달리고 있던 것 같다.
(트모테트의 버스 센터가 있어, 거기에 설명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들르지 않았다.)

옛 철도 지도(외로부터 배차)

철도가 폐지되어 50년 이상 경과하고 있어, 이름만이 남아 있다.현재, 관광용으로 보닛 버스를 달리게 하고 있고, 정확히 사진에 납입할 수 있었다.


보닛 버스

후쿠야마시남부의 경승지는, 경승지이며, 옛날, 조선 통신사가, 반드시 여기에 들러, 숙박시설의 절로부터의 경치를 일본 제일 경치가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고 한다.일본의 국립공원법으로, 최초로 공원으로 지정되었지만 하나가 되어 있다.


조선 통신사가 닛토 제일 형승(일본 제일 경치가 좋은 곳)이라고 말한「복선사」「대조루」로부터의 경치

마을은, 전주를 제외하면, 에도시대의 거리풍경이 그대로 남겨져 있어, 시대극의 촬영에 잘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항구의 설비도 에도시대인 채 남겨져 있어, 그러한 항구는, 일본에서 여기만되고 있는 것 같다.


선 착장에 있어서의 계단상의 기러기의 행렬처럼 들쑥날쑥한()은, 돌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간조의 차이는 4 m로도 된다고 한다.

이 항구의 난바다가, 정확히 세토나이카이의 동서의 조수가 가득 차 인 나무의 합류점이며, 조수의 흐름이 변함없으면 세토나이카이를 건널 수 없었기 때문에, 배는 반드시 이 항구에 들렀다고 한다.
작은 후미의 항구에서 만났지만, 옛날은, 많은 배로 혼잡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

역사를 조사하면, 다양한 시대에, 이「후쿠야마시남부의 경승지」가 나오므로, 흥미롭다.그 중에서, 관광 순회로, 무료의 관광 가이드가 말한 , 흥미로운 이야기를 2개 정도 소개하면 ・・・

첫째는, 이 항구의 난바다 10 km의 곳에, 사카모토료마가 타고 있던 영국제의 증기선「이로하환」가 기슈번의 배와 충돌했을 때에 침몰하고 있다.
충돌하기 직전에, 기슈의 배가 충돌을 회피할 방향을 잘못했다고 해서, 손해배상의 대화를 하고, 최종적으로 6 백냥금이라고 하는 배상금을 얻었다고 하지만, 아직껏 그 용도가 불명하다고 말한다.가이드의 설에서는, 그 돈이 이와사키미타로의 손에 건너, 미츠비시의 창업에 이용된 것은 아닐까 말했다.

2번째는, 후쿠야마시남부의 경승지에「보명주」라고 하는 약용주가 있다.일본에서는 약용주라고 하면「양명주」가 유명하지만, 가이드의 록`b라고,「양명주」는, 「보명주」로 일하고 있던 직공이 만들었던 것이라고 한다.

「보명주」는 의약품이 아니고, 리큐어의 취급(후쿠야마역에서 촬영)

「양명주」는 14 종류의 약초로 재배하지만 약 수상하고, 「보명주」는, 14 종류의 약초의 뒤에, 직공마저 모르는 2 종류의 약초를 더해 만들어, 마일드인 맛이 한다고 한다.그러나,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양명주」(분)편이 기원이 낡거나 한다.단지, 「양명주」의 기원은, 신화적이고, 어쩐지 수상한 부분도 있는 것이지만 ・・・

후쿠야마시남부의 경승지는, 「센스이도」라고 하는 섬에의 해적선과 같이 건네주어 배가 있거나 어묵의 제조 체험시켜 주는 곳(중)이 있거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역사를 좋아하게는, 관광 가이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을을 산책하는 것도 재미있다(무료인 것은, 휴일만으로, 시간도 정해져 있다)


「센스이도」라고 하는 섬에의 건네주어 배(왕복으로 240yen.20분 두어에 변이 있다)

http://www.fukuyama-kanko.com/annai/guide.html

http://web.me.com/satoseigaen/%E3%82%B5%E3%82%A4%E3%83%88_3/%E7%A6%8F%E5%B1%B1%E5%B8%82%E6%B0%B4%E5%91%91%E7%94%BA%E3%81%AE%E5%8F%B2%E8%B7%A1%E5%B7%A1%E3%82%8A/%E3%83%9A%E3%83%BC%E3%82%B8/%E9%9E%86%E9%89%84%E9%81%93%EF%BC%88%E3%83%A9%E3%83%83%E3%82%AD%E3%83%A7%E3%82%A6%E6%B1%BD%E8%BB%8A%EF%BC%89.html


テツandトモ

週末を利用して、「鞆の浦(とものうら)」という所に行った。ちょうど山陽新幹線で福山駅で下車し、南下したところにある。


福山駅の新幹線ホームから見た福山城

最近は「ポニョ」の町として有名になった。バスは、「トモテツ」という路線バスが走っている。「テツ」というからには、昔に鉄道が通っていたのだろうと想像できる。調べたら、762mmの狭軌の軽便鉄道が走っていたようだ。
(トモテツのバスセンターがあり、そこに説明があったのかも知れないが、立ち寄らなかった。)

昔の鉄道地図(他から拝借)

鉄道が廃止されて50年以上経過しており、名前だけが残っている。現在、観光用にボンネットバスを走らせていて、ちょうど写真に納めることが出来た。


ボンネットバス

鞆の浦は、景勝地であり、昔、朝鮮通信史が、かならずここに立ち寄り、宿泊施設の寺からの眺めを日本一眺めの良い所と言ったという。日本の国立公園法で、最初に公園に指定されたもののひとつになっている。


朝鮮通信使が日東第一形勝(日本一眺めの良い所)と言った「福禅寺」「対潮楼」からの眺め

町は、電柱を除けば、江戸時代の街並みがそのまま残されており、時代劇の撮影によく使われているそうだ。
港の設備も江戸時代のまま残されており、そのような港は、日本でここだけとなっているらしい。


船着場における階段状の雁木(がんぎ)は、石で作られている。干潮の差は4mにもなるという。

この港の沖合いが、ちょうど瀬戸内海の東西の潮の満ち引きの合流点であり、潮の流れが変わらないと、瀬戸内海を渡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船は必ずこの港に立ち寄ったという。
小さな入り江の港であったが、昔は、たくさんの船で混雑していたことだろう。

歴史を調べると、色々な時代に、この「鞆の浦」が出てくるので、興味深い。その中から、観光巡りで、無料の観光ガイドの言っていた、興味深い話を2つほど紹介すると・・・

一つ目は、この港の沖合い10kmのところに、坂本竜馬が乗っていたイギリス製の蒸気船「いろは丸」が紀州藩の船と衝突した際に沈没している。
衝突する直前に、紀州の船が衝突を回避する方向を間違えたとして、損害賠償の話し合いをして、最終的に6万両という賠償金を得たそうなのだが、いまだにその用途が不明だと言う。ガイドの説では、その金が岩崎弥太郎の手に渡り、三菱の創業に利用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言っていた。

2つ目は、鞆の浦に「保命酒」という薬用酒がある。日本では薬用酒というと「養命酒」が有名だが、ガイドの話だと、「養命酒」は、「保命酒」で働いていた職人が作ったのだという。

「保命酒」は医薬品ではなく、リキュールの扱い(福山駅で撮影)

「養命酒」は14種類の薬草で作るが薬臭く、「保命酒」は、14種類の薬草の後に、職人さえ知らない2種類の薬草を加えてつくり、マイルドな飲み心地がするという。しかし、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ると、「養命酒」の方が起源が古かったりする。ただ、「養命酒」の起源は、神話的であり、きな臭い部分もあるわけだが・・・

鞆の浦は、「仙酔島」という島への海賊船のような渡し舟があったり、かまぼこの製造体験させてくれるところがあったり、色々と楽しめた。
歴史好きには、観光ガイドの話を聞きながら、町を散策するのも面白い(無料なのは、休みの日だけで、時間も決まっている)


「仙酔島」という島への渡し舟(往復で240yen。20分置きに便がある)

http://www.fukuyama-kanko.com/annai/guide.html

http://web.me.com/satoseigaen/%E3%82%B5%E3%82%A4%E3%83%88_3/%E7%A6%8F%E5%B1%B1%E5%B8%82%E6%B0%B4%E5%91%91%E7%94%BA%E3%81%AE%E5%8F%B2%E8%B7%A1%E5%B7%A1%E3%82%8A/%E3%83%9A%E3%83%BC%E3%82%B8/%E9%9E%86%E9%89%84%E9%81%93%EF%BC%88%E3%83%A9%E3%83%83%E3%82%AD%E3%83%A7%E3%82%A6%E6%B1%BD%E8%BB%8A%EF%BC%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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