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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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 아르메니아

 

그루지야의 트비리시로부터, 열차로 아르메니아로 향했다.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이라고 하는, 남 카후카스에 터키가 관련된 이 지방의 관계는 복잡하다.아르메니아와 터키의 사이에는, 제1차 대전의 알력(알력)이 있었다.거기에 나고르노·컬러 버프 지방의 분쟁이 일어난다.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이 지방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충돌한다.아제르바이잔을 지지하는 터키는 아르메니아를 공격.1993년, 아르메니아와 터키는 국교를 끊었다.분쟁은 러시아의 중재로 일단은 들어갔지만…….

거기에 국교 수립의 보가 닿았다.일찌기 아르메니아와 터키를 연결하고 있던 열차도, 재개될 것이었다.이것이, 이 열차여행을 생각해 낸 계기로도 있었다.그러나, 그 교섭은 암초를 타고 있었다.그 현장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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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 입국해, 굽리라고 하는 역에서 내렸다.일찌기, 아르메니아와 터키의 사이에 열차가 달리고 있었던 시대, 이 역에서 터키로 향했던 것이다.도착했던 것이 오전 4시 반.대합실에서 일출을 기다린다.꽤 차가워져, 자는 것도 할 수 없다.열차여행에 집착한지 얼마 안됨에…….여행을 걱정하고 싶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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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리역은 러시아풍의 건물.외로운 역에서, 주위도 한산으로 하고 있었다.환전소도 없었지만, 입구겨드랑이에 현금 자동 출입기(ATM)가 1대.캐싱으로 현지 통화를 꺼냈다.이것을 편리한 시대라고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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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리역에서 수도의 일렉트로닉 밴까지 선로는 늘어나고 있었지만, 터키 방면에의 열차는 운행하지 않았다.아니, 선로조차 발견되지 않는다.어쩔 수 없고, 한 때의 터키와의 국경역에 택시로 가려고 교섭한다.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드라이버가 영어를 알 수 있는 사람에게 휴대 전화를 걸어 주고 이야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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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의 국경역에 데리고 간다고 해 최초로 간 것은, 터키와의 국경이었다.소의 끝에 보이는 유자 철선의 책이 중립 지대의 경계였다.이 책을 목장의 경계에도 사용하고 있다.그런 일을 해도 좋은 것일까.파수탑 위로부터, 러시아병이 우리들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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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를 보고 가면, 시야에 전차도 보여 왔다.러시아군이 있었다.아르메니아를 터키에서 지키기 위해서, 국경에 러시아군이 달라 붙어 있다.아르메니아의 러시아군의 존재는,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과의 관계를 닮아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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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호수의 저 편이 터키령이다.92~94해, 이 장소는 터키로부터의 공격에 노출되었다.대안으로부터의 포탄을 받았던 것이다.지금은, 그 분쟁이 없었는지와 같이 아주 조용해지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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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따라서 아르메니아의 수도, 일렉트로닉 밴을 묶는 철도가 늘어나고 있었다.생각해 냈는지와 같이 열차가 통과하며 갔다.일렉트로닉 밴으로부터 앞에의 철도는 늘어나고 있지만, 분쟁에 의해서 주변국에의 운행은 멈춘 채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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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아줌마에게 길을 묻고, 택시 드라이버는 먼저 진행된다.국경을 따라서 점재하는 마을은 궁핍한 것 같았다.밭도 적다.아르메니아는 산 쉽상인 토지가 계속 되는 작은 나라다.바다에도 면 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민족에게의 자랑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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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는, 좀처럼 국경역에 데려가 주지 않는다.그리고 안내되었던 것이, 터키의 공격으로 파괴된 교회.아르메니아는, 아르메니아 정교를 믿는 그리스도 교국이다.대해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종교 대립이 분쟁의 뒤에 잠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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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따라서 길이 달린다.터키는 왼쪽향이다.일찌기 이 마을은 길의 왼쪽에 있었다.터키로부터의 공격을 받아 우측으로 새로운 마을을 만들었다.그러나, 어째서 드라이버는 이런 곳(뿐)만…….그 (뜻)이유를 겨우 알았다.그들은 스스로가 받은 피해를, 동양으로부터 온 여행자가 보기를 원했던 것이다.그 심정이 조금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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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때의 국경역에 안내되었다.거기에는, 러시아의 광궤로부터 터키의 표준수레바퀴에 열차의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을 바꿔 붙이는 크레인이 방치되어 있었다.국교 수립의 보를 받고 페인트를 바르기 시작한 것 같지만, 그것도 도중에 스톱.이 역이 사용되게 되는 것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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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는 잡초에 메워져 가고 있었다. 이전에는 이 홈에서, 입국 심사를 했을 것이다.역사도 무너지기 시작해 홈의 일부도 무너지고 있었다.주변국의 정치 상황에 번농() 되는 역이다.겨드랑이에는 레스토랑의 자취도 있었다.이 역에서 터키측의 역까지는 5킬로의 거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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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다.러시아의 아스트라하니를 출발한 이래, 호텔에 1박이나 할 수 없었다.열차 속인가, 홈에서 밤을 지새운 3일간.택시 드라이버의 권유에 져 차로 그루지야까지 돌아오기로 했다.도중에 점심 식사.왠지 이슬람의 케바브가 나왔다.아르메니아는 복잡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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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는 찢어지는 치즈가 있었다.이 치즈는 아제르바이잔에서도 보았다.종교가 달라, 영토를 둘러싸고 긴장 상태가 계속 되는 나라들이지만, 날마다, 같은 것을 먹고 있다.작은 나라가 서로 이웃이 되는 이 에리어의 현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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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서 그루지야까지, 차는 산의 사이에 늘어나는 길을 단번에 내려 갔다.열차로 8시간 걸린 거리를 4시간에 달려 나가 버렸다.이제(벌써) 차의 시대…….열차에 집착하는 우리들의 여행은, 꽤 슬로우 페이스.그 사실을 생각해 알게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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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로 돌아오는 가도 가의 나무 그늘에서, 아르메니아의 사람들이 그미와 같은, 그렇지만 대추에도 생각되는 열매를 팔고 있었다.여기로부터 한층 더 산을 내려 그루지야의 트비리시에.열차로 터키로 향하게 된다.그러나 트비리시의 역에서, 열차의 운행이 정지된 것을 알게 된다.그 전말(라고 기다린다)은 다음 번.

 

※사진은 2010년 9월 17일의 취재로 촬영한 것입니다
※각국의 현재의 정세에 대해서는, 외무성의 해외하락전홈 페이지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갱신일:2011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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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사스는, 지금도 뒤숭숭한 곳인 것.

(;′·ω·)

 

 

저런 좁은 지역에

많은 민족·많은 종교가 뒤섞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경위나 자원등이 관련되고분쟁이 일어나는 군요.

( ′-ω-)

 

···60년 이상 지나도 내전을 끝낼 수 없다

한심한 민족과는 사정이 다르지요.

( ′-д-) 하

 

 

~ 이상 ~


[ユーラシアの旅] アルメニアの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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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 アルメニア

 

グルジアのトビリシから、列車でアルメニアに向かった。

グルジア、アルメニア、そしてアゼルバイジャンという、南カフカースにトルコが絡んだこの地方の関係は複雑だ。アルメニアとトルコの間には、第1次大戦の軋轢(あつれき)があった。そこにナゴルノ・カラバフ地方の紛争が起こる。アルメニアとアゼルバイジャンは、この地方の領有権をめぐって衝突するのだ。アゼルバイジャンを支持するトルコはアルメニアを攻撃。1993年、アルメニアとトルコは国交を断った。紛争はロシアの仲裁で一応は収まったが……。

そこに国交樹立の報が届いた。かつてアルメニアとトルコを結んでいた列車も、再開されるはずだった。これが、この列車旅を思いついたきっかけでもあった。しかし、その交渉は暗礁に乗りあげていた。その現場を見てみたか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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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メニアに入国し、ギュムリという駅で降りた。かつて、アルメニアとトルコの間に列車が走っていた時代、この駅からトルコに向かったのだ。到着したのが午前4時半。待合室で日の出を待つ。かなり冷え込み、眠ることもできない。列車旅にこだわったばっかりに……。旅を憂えたくも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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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ュムリ駅はロシア風の建物。寂しい駅で、周りも閑散としていた。両替所もなかったが、入り口脇に現金自動出入機(ATM)が1台。キャッシングで現地通貨を引き出した。これを便利な時代という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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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ュムリ駅から首都のエレバンまで線路は延びていたが、トルコ方面への列車は運行していなかった。いや、線路すらみつからない。しかたなく、かつてのトルコとの国境駅へタクシーで行こうと交渉する。英語がまったく通じない。ドライバーが英語がわかる人に携帯電話をかけてくれて話が進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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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つての国境駅に連れて行くといって最初に行ったのは、トルコとの国境だった。牛の先に見える有刺鉄線の柵が緩衝地帯の境界だった。この柵を牧場の境界にも使っている。そんなことをしていいのだろうか。見張り塔の上から、ロシア兵が僕らを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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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りを見ていくと、視界に戦車も見えてきた。ロシア軍がいた。アルメニアをトルコから守るために、国境にロシア軍がへばりついている。アルメニアのロシア軍の存在は、日本に駐留するアメリカ軍との関係に似ている気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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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境の湖の向こうがトルコ領だ。92~94年、この場所はトルコからの攻撃にさらされた。対岸からの砲弾を受けたのだ。いまは、その紛争がなかったかのように静まり返ってい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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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境に沿ってアルメニアの首都、エレバンを結ぶ鉄道が延びていた。思い出したかのように列車が通過していった。エレバンから先への鉄道は延びているが、紛争によって周辺国への運行は止まったま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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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端のおばちゃんに道を聞いて、タクシードライバーは先に進む。国境に沿って点在する村は貧しそうだった。畑も少ない。アルメニアは山がちな土地が続く小さな国だ。海にも面していない。しかし民族への誇りは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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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シードライバーは、なかなか国境駅に連れていってくれない。そして案内されたのが、トルコの攻撃で破壊された教会。アルメニアは、アルメニア正教を信じるキリスト教国だ。対してトルコとアゼルバイジャンはイスラム。宗教対立が紛争の裏に潜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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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境に沿って道が走る。トルコは左の方向だ。かつてこの村は道の左にあった。トルコからの攻撃を受け、右側に新しい村をつくった。しかし、どうしてドライバーはこんなところばかり……。そのわけがやっとわかった。彼らは自分たちが受けた被害を、東洋からやってきた旅人に見てほしかったのだ。その心情がちょっと切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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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かつての国境駅に案内された。そこには、ロシアの広軌からトルコの標準軌に列車の台車を付け替えるクレーンが放置されていた。国交樹立の報を受け、ペンキを塗りはじめたようだが、それも途中でストップ。この駅が使われるようになるのはいつ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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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路は雑草に埋まりかけていた。かつてはこのホームで、入国審査が行われたのだろう。駅舎も壊れかけ、ホームの一部も崩れていた。周辺国の政治状況に翻弄(ほんろう)される駅である。脇にはレストランの跡もあった。この駅からトルコ側の駅までは5キロの距離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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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れていた。ロシアのアストラハニを出発して以来、ホテルに1泊もできなかった。列車のなかか、ホームで夜を明かした3日間。タクシードライバーの誘いに負け、車でグルジアまで戻ることにした。途中で昼食。なぜかイスラムのケバブが出てきた。アルメニアは複雑な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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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メニアには裂けるチーズがあった。このチーズはアゼルバイジャンでも目にした。宗教が違い、領土をめぐって緊張状態が続く国々だが、日々、同じものを食べている。小さな国が隣り合うこのエリアの現実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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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メニアからグルジアまで、車は山の間に延びる道を一気に下っていった。列車で8時間かかった距離を4時間で走り抜けてしまった。もう車の時代……。列車にこだわる僕らの旅は、かなりスローペース。その事実を思い知らされ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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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ルジアに戻る街道沿いの木陰で、アルメニアの人々がグミのような、でもナツメにも思える木の実を売っていた。ここからさらに山を下ってグルジアのトビリシへ。列車でトルコに向かうことになる。しかしトビリシの駅で、列車の運行が停止されたことを知らされる。その顛末(てんまつ)は次回。

 

※写真は2010年9月17日の取材で撮影したものです
※各国の現在の情勢については、外務省の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などでご確認ください

 

(更新日:2011年06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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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ーカサスって、今でも物騒なところなのね。

(;´・ω・)

 

 

あんな狭い地域に

多くの民族・多くの宗教が入り交じっている上に、

歴史的経緯や資源なんかが絡んで紛争が起こるのね。

( ´-ω-)

 

・・・60年以上経っても内戦を終わらせられない

情けない民族とは事情が違うよね。

( ´-д-) ハァ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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