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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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 카자흐스탄 다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앞의 열차에 불안이 있었다.서근처의 트르크메니스탄에 들어가, 이란에 빠지는 루트는 진행되고 싶지 않았다.이란과의 국경 부근을 달리는 열차는 없고, 차로 잇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할 수 있으면 열차만으로 서쪽을 향하고 싶다.일단 북상해, 카스피해의 북단을 돌아 러시아의 아스트라하니에 나오는 루트에 목적을 정했다.그러나 이 루트를 달리는 열차가 있는 것일까…….타슈켄트역의 창구에서 지도를 펼친다.살 수 있었다.타슈켄트에서 카자흐스탄의 아티라우, 거기서 갈아 타 아스트라하니.2매의 표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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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에서 러시아의 사라트후행의 열차에 탑승했다.출발은 밤의 10시 35분.열차는 철도의 새 선로로 나아갔다.구선은, 트르크메니스탄 영내에도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구선이 생긴 후, 중앙 아시아 제국은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했기 때문에, 귀찮은 것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독립으로부터 19년.우즈베키스탄 영내만을 달리는 철도의 새 선로에서의 운행이 계속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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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샜다.열차는 망막(구)으로 한 사막안을 달리고 있었다.기온이 부쩍부쩍 오른다.냉방이 없는 차내는, 아마 기온 40도를 넘고 있다.어떤 나라에서도 아이는 건강하고, 팬츠 일인분이 되고 차내에서 논다.이 때? 컴파트먼트의 침대에서 단지, 더위에 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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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킨이라고 하는 역에서 멈추었다.토마스 쿡의 시각표에도, 가이드 북에도 실려 있지 않은 역이다.철도의 새 선로의 정보는 거의 없었다.연선에 거리도 적다.인가가 없는 풍경만이 계속 된다.그렇지만 홈에 행상이 있고, 조금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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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는 사막 지대로부터 암다리야강에 따른 나왔다.이 일대는 히바 등 유적이 많다.이 흙덩이의 건물도 혹시…….세계 유산이나 유적에는 가장자리가 없는 여행이다.그러고 보면, 세계 유산의 사마르칸드에 열차가 멈춘 것은 오전 3시였다.회교 사원등 보일 리가 없다.단지 열심히의 열차여행이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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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암다리야강을 만났다.타지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의 산악 지대를 원류로 하는 중앙 아시아의 대하다.흘러드는 것은 Aral해.해를 거듭해 작게 되어 가는 호수다.유역에서 면의 재배가 활발하게 되어, 이 강의 수량이 줄어 들었던 것이 원인이다.환경 문제의 어려움을 가르쳐 주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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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행의 열차와 엇갈렸다.컴파트먼트 스타일이 아니고, 통로 측에도 2단의 침대가 있는 타입의 차량이었다.차내를 묻는 어른이나 아이들.이 차량으로 2일, 3일이라고 하는 열차여행은 힘들겠지요……와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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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다리야강의 연선에 들어가, 간신히 결정된 초록을 보게 되었다.사는 사람도 많아진다.물론 양도 많아진다.기온도 많이 내려 왔다.카스피해가 가까운 것을 가르쳐 준다.사막의 열을, 이 바다가 흡 싫어하고 있을까의 같다.밤은 자켓을 껴입을수록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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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2시에 국경을 넘고 카자흐스탄에 들어갔다.심야의 심사는 괴롭다.그 전말(라고 기다린다)은 도저히 끝까지 쓸 수 없다.9월에 발매 예정의 책을 읽어 보세요.카자흐스탄에 들어가, 러시아풍의 건물이 많아진다.이것은 아파트.완전히 같은 형태의 건물이 줄선다.소련 시대가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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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작은 마을에 낙타가 있었다.그런 스텝 지대에 또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이 낙타는 들 같았다.낙타는 온순한 동물이라고 생각되고 있지만, 실제는 꽤 방자함.들이 되면, 더이상 손 향기날 수 없다.건조 지대의 생활을 체험하면 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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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카스피해의 북단 에리어까지 열차는 진행되었다.단지 열심히 열차에 흔들어진 것이다.타슈켄트로부터 여기까지 40시간 정도 걸렸다.「-」(이)라고 한숨을 쉰다.근처에는, 바싹 마른 염호가 퍼지고 있었다.여기도  이전에는 카스피해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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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북단 에리어의 요충, 마카트역에 도착했다.그렇다고 해도 이런 정도.제대로 한 홈도 없고, 역의 행상도 이것이 모두.판매원은, 사막의 더위에 지친 모습.오후 2시.이제(벌써) 폐점? 오늘, 이 역에서 멈추는 열차는 더이상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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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는 카스피해 북단의 큰 거리, 아티라우에 도착했다.우측이 타슈켄트로부터 신세를 진 차장 아저씨.우리들의 차량의 담당이었다.꽤 마이 페이스인 우즈베키스탄인.이 열차는 러시아의 사라트후를 향해서 이제(벌써) 1일 달린다.아저씨의 일도 거기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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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라우로의 환승 시간, 거리에 나왔다.여기저기에 달빛 가면 아줌마가 출현했다.대형의 파라솔을 세워도 강한 햇볕.그것을 막으려면 , 이렇게 할 수 밖에 없겠지요.팔고 있는 것은 휴대 전화의 카드.1일 어느 정도 팔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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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에 거대한 시장이 있었다.우리들은 카스피해의 물고기를 찾았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고, 더위에 참기 힘들고, 무심코 맥주.한잔 170 텐게.일본엔에 100엔 정도.시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바라보면서의 맥주는 또 각별합니다.그러나 그렇다 치더라도 더운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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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맥주를 마시고 있는 것은, 게으름뱅이나 여행자, 그리고 시장의 실력자? 이런 곳에 앉으면, 이 나라가 이슬람권으로, 지금은 라마단 한창이라고 하는 것을 무심코 잊어 버린다.주위의 건물은 러시아풍.이제(벌써) 러시아의 국경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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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에서 팔고 있던 피로시키.만드는은 시가등 팔리고 있어 구인기점이었지만, 주위에 이런 가게가 1채도 없는 것뿐과 같은 생각이 든다.맛도 그만큼…….이 날의 밤, 10시 30분 발의 열차를 탔다.심야에 국경을 넘어 러시아의 아스트라하니에.그 전에 대단한 트러블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은 2010년 9월 3일~9월 5일의 취재로 촬영한 것입니다
※각국의 현재의 정세에 대해서는, 외무성의 해외하락전홈 페이지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갱신일:2011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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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도도,

로조에 독 되면 주당입니까.

아니, 맥주는 술이 아닌가?

( ′·д·) b

 

 

 

~ 이상 ~


[ユーラシアの旅] ウズベクからまたカザフの巻

どらく DORAKU クリックディープ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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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 カザフスタン再び

 

ウズベキスタンのタシケントから先の列車に不安があった。西隣のトルクメニスタンに入り、イランに抜けるルートは進みたくなかった。イランとの国境付近を走る列車はなく、車でつなが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のだ。できれば列車だけで西に向かいたい。いったん北上し、カスピ海の北端をまわってロシアのアストラハニに出るルートに狙いを定めた。しかしこのルートを走る列車があるのだろうか……。タシケント駅の窓口で地図を広げる。買えた。タシケントからカザフスタンのアティラウ、そこで乗り換えてアストラハニ。2枚の切符を手に入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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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シケントからロシアのサラトフ行きの列車に乗り込んだ。出発は夜の10時35分。列車は新線を進んだ。旧線は、トルクメニスタン領内にも入り込んでいた。旧線ができた後、中央アジア諸国は旧ソ連から独立したため、面倒なことになっていたのだ。しかし独立から19年。ウズベキスタン領内だけを走る新線での運行が定着しつつ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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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明けた。列車は茫漠(ぼうばく)とした砂漠のなかを走っていた。気温がぐんぐんあがる。冷房のない車内は、おそらく気温40度を超えている。どこの国でも子供は元気で、パンツ一丁になって車内で遊ぶ。このとき? コンパートメントのベッドでただ、暑さに耐え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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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キンという駅に止まった。トーマスクックの時刻表にも、ガイドブックにも載っていない駅だ。新線の情報はほとんどなかった。沿線に街も少ない。人家のない風景だけが続く。でもホームに物売りがいて、ちょっとほっ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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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車は砂漠地帯からアムダリヤ川に沿った出てきた。この一帯はヒバなど遺跡が多い。この土塊の建物もひょっとしたら……。世界遺産や遺跡には縁のない旅である。そういえば、世界遺産のサマルカンドに列車が止まったのは午前3時だった。モスクなど見えるわけがない。ただひたすらの列車旅が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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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アムダリヤ川に出会った。タジキスタンやアフガニスタンの山岳地帯を源流にする中央アジアの大河だ。流れ込むのはアラル海。年を追って小さくなっていく湖だ。流域で綿の栽培が盛んになり、この川の水量が減ったことが原因だ。環境問題の難しさを教えてくれる流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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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シケント行きの列車とすれ違った。コンパートメントスタイルではなく、通路側にも2段のベッドがあるタイプの車両だった。車内を埋める大人や子供たち。この車両で2日、3日という列車旅はきついだろうなあ……とぼんやりと眺め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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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ムダリヤ川の沿線に入り、ようやくまとまった緑を目にするようになった。暮らす人も多くなる。もちろん羊も増えてくる。気温もだいぶ下がってきた。カスピ海が近いことを教えてくれる。砂漠の熱を、この海が吸いとっているかのようだ。夜はヤッケを着込むほど寒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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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2時に国境を越え、カザフスタンに入った。深夜の審査はつらい。その顛末(てんまつ)はとても書ききれない。9月に発売予定の本を読んでみてください。カザフスタンに入り、ロシア風の建物が増えてくる。これはアパート。まったく同じ形の建物が並ぶ。ソ連時代のにおい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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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ザフスタンの小さな町にラクダがいた。そんなステップ地帯にまた入り込んでいた。このラクダは野良っぽかった。ラクダは従順な動物と思われているが、実際はかなり自分勝手。野良になると、もう手におえない。乾燥地帯の暮らしを体験すると痛感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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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カスピ海の北端エリアまで列車は進んだ。ただひたすら列車に揺られたわけだ。タシケントからここまで40時間ほどかかった。「ふーっ」とため息をつく。あたりには、干上がった塩湖が広がっていた。ここもかつてはカスピ海だった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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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スピ海北端エリアの要衝、マカト駅に到着した。といってもこんな程度。しっかりとしたホームもなく、駅の物売りもこれがすべて。売り子は、砂漠の暑さに疲れた様子。午後2時。もう店じまい? 今日、この駅に止まる列車はもうない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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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車はカスピ海北端の大きな街、アティラウに到着した。右側がタシケントから世話になった車掌おじさん。僕らの車両の担当だった。かなりマイペースなウズベキスタン人。この列車はロシアのサラトフに向けてもう1日走る。おじさんの仕事もそこまで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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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ティラウでの乗り換え時間、街に出た。そこかしこに月光仮面おばさんが出現した。大型のパラソルを立てても強い日差し。それを防ぐには、こうするしかないんでしょうねえ。売っているのは携帯電話のカード。1日どれくらい売れる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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駅前に巨大な市場があった。僕らはカスピ海の魚を探したが、なかなかみつからず、暑さに耐えかねて、ついビール。1杯170テンゲ。日本円で100円ほど。市場で働く人を眺めながらのビールはまた格別ですなあ。しかしそれにしても暑い午後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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昼間からビールを飲んでいるのは、怠け者か旅人、そして市場の実力者? こういうところに座ると、この国がイスラム圏で、いまはラマダン真っ最中だということをつい忘れてしまう。周囲の建物はロシア風。もうロシアの国境も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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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のなかで売っていたピロシキ。つくるはじから売れていく人気店だったが、周りにこういう店が1軒もないだけのような気がする。味もそれほど……。この日の夜、10時30分発の列車に乗った。深夜に国境を越え、ロシアのアストラハニへ。その先に大変なトラブルが待っていた。

 

※写真は2010年9月3日~9月5日の取材で撮影したものです
※各国の現在の情勢については、外務省の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などでご確認ください

 

(更新日:2011年04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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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ラム教徒も、

露助に毒されれば大酒飲みですか。

いや、ビールは酒じゃないのか?

( ´・д・)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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