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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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 우즈베키스탄

 

열차는 간신히, 중앙 아시아의 중심 도시,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 도착했다.이제(벌써) 반을 지났을 것인가.트러블은 있었지만, 어떻게든 여기까지 왔다.그러나 이 앞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어느 루트를 다니며 서쪽으로 나갈까.과연 철로는 연결되는 것인가.사전에 어느 정도는 조사하고 있었지만, 타슈켄트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뭐, 그 전에, 타슈켄트에서 잠시 쉼.중앙 아시아의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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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역에 도착했다.문자가 바뀌었다.지금까지의 키릴 문자로부터, 우즈베키스탄 독자적인 라틴 문자에.어딘지 모르게 읽을 수 있게 된다.무엇보다 의미는 모르지만.도착한 날은 독립 기념일이었다.구소련 붕괴로 독립하고 나서, 벌써 19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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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상쾌하지만, 오전 10시를 지나면, 기온이 부쩍부쩍 올라, 양달을 걷는 것도 괴로워진다.기온 40도.시내 버스를 기다릴 때는, 이렇게 해 응달에.이것, 여름의 우즈베키스탄의 상식입니다.건조하고 있으므로, 응달은 의외로 쾌적.그만 응달을 타 걷는 버릇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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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이지만, 구소련이라고 하기도 하고, 알코올은 비교적 자유.그리고, 독립 기념일의 휴일에 낮맥주.그렇지만, 지금은 라마단.경건(경험)인 이슬람의 나라에서는, 태양이 뜨고 나서 가라앉을 때까지, 물한 방울 마실 수 없다는 것,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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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명물의 래그 맨.양고기 넣은 토마토미 우동이라고 하는 정취다.타슈켄트의 식당에서는 대체로 놓여져 있다.중국의 면이, 실크 로드를 전해지고, 이 토지에 정착했다고 말해진다.우르무치의 면을 생각해 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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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위엄을 유지하고 있던 Lenin상의 머리 부분.버리는 것도 참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호텔의 안뜰의 한쪽 구석에 놓여져 있었다.소련이 붕괴, 그리고 독립.우즈베크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한 것일까.자산은 없어져, 제로 스타트.간신히 여기까지의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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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역 근처에 철도 박물관.달리고 있던 것은 1920년대부터 40년대.모두 구소련의 철도의 마크가 붙은 증기기관차다.최고 시속 125킬로라고 하는 스피드를 낸 열차도 있다.그만 이런 곳에 발길이 가 버린다.열차에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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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의 입구에서, 양의 밀크를 가다듬은 것을 팔고 있었다.컵에 넣어 주고, 300 슴, 15엔 정도.「빵에 붙이면 최고로 맛있다」라고 말해지고, 입에 입.터무니 없고 달다.괴로울 정도 달다.가다듬은 밀크 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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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의 입구에서, 양의 밀크를 가다듬은 것을 팔고 있었다.컵에 넣어 주고, 300 슴, 15엔 정도.「빵에 붙이면 최고로 맛있다」라고 말해지고, 입에 입.터무니 없고 달다.괴로울 정도 달다.가다듬은 밀크 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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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에서는 한국계의 사람들을 잘 본다.구소련의 붕괴시, 시베리아로부터 많은 한국인이 중앙 아시아로 옮겨져 왔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당연히 김치.파는 것은 당연, 한국계 아줌마.우즈베키스탄 요리의 일각을 차지하고 있다.그들은 사라다 감각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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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시내의 금요일 회교 사원.그 옆에 마드라사로 불리는 신학교가 있었다.학생의 수는 꽤 많다.시내에서는, 알카이다계의 과격 분자에의 경계도 어렵다.우리들은 지하철의 입구나 홈에서, 몇번이나 패스포트 체크를 받았다.경관이 쓸데없이 많은 거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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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는, 마치 회교 사원과 같은 지붕에 덮여 있었다.그들은 이 물색을 아주 좋아하다.1300년대, 이 지방을 치료한 티무르는, 회교 사원의 지붕에 물색의 타일을 사용했다.하늘도 지배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우즈베키스탄의 회교 사원은 물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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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인은, 푸른 하늘의 색에 지지 않을 정도의 화려한 색을 좋아한다.선명한 빨강, 노랑…….실크 로드의 색이다.민족 의상의 색채도 화려하고, 이 모양은, 실크 로드의 교역을 담당한 조로아스터 교도가 기꺼이 입은 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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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낮이 되면 40도를 넘는다.여학생이 공원의 연못에 들어가고 량을 취한다.커플도 모여 온다.우리들도 구두를 벗어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들의 젊음에 기죽음해 참았다.공원겨드랑이의 응달로, 멍하니 젊은이를 바라본다.그렇다 치더라도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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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의 중심가에서는, 노상에서 회화가 팔리고 있었다.레벨은 핀 키리입니다만.이 거리는 자주(잘) 정비된 공원이 많다.덥지 않았으면, 반드시 기분이 좋겠지……등과 현(나) 오면서, 무더위 속을 걸어 버렸다.도중 , 어느 정도의 물을 마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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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후라고 하는 느끼한 볶음밥의 가게는, 테이블이 100이상 있는 거대점이 많다.결혼식에는 빠뜨릴 수 없는 요리이기 때문이다.프로후를 만드는 냄비도 이런 상태로 거대.콕은 체력 승부입니다.결혼식의 아침은, 우선 이 프로후를 먹는 것에서는 글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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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의 아는 사람의 우즈베크인의 술콜 군과 차.강가의 나무 그늘 카페는, 기온이 높아도 마음 좋다.대량의 차를 벌컥벌컥 마시면서의 티타임.실크 로드는 차의 길이기도 하다.옛 대상도 이렇게 하고 차를 마시면서 휴식했는데 틀림 없다.

 

※사진은 2010년 9월 1일~9월 3일의 취재로 촬영한 것입니다
※각국의 현재의 정세에 대해서는, 외무성의 해외하락전홈 페이지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갱신일:201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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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 곳에서 한국인이 나온다?

 

(;˚д˚)

 

 

 

~ 이상 ~


[ユーラシアの旅] ウズベクの巻

どらく DORAKU クリックディープ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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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 ウズベキスタン

 

列車はようやく、中央アジアの中心都市、ウズベキスタンのタシケントに到着した。もう半分をすぎただろうか。トラブルはあったものの、なんとかここまでやってきた。しかしこの先を決め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どのルートを通って西に進んでいくか。果たして鉄路はつながるのか。事前にある程度は調べていたが、タシケントで確認し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まあ、その前に、タシケントで小休止。中央アジアの休日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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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シケント駅に到着した。文字が変わった。これまでのキリル文字から、ウズベキスタン独自のラテン文字に。なんとなく読めるようになる。もっとも意味はわからないが。到着した日は独立記念日だった。旧ソ連崩壊で独立してから、もう19年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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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はさわやかなのだが、午前10時をすぎると、気温がぐんぐんあがり、日なたを歩くのもつらくなる。気温40度。市内バスを待つときは、こうして日陰に。これ、夏のウズベキスタンの常識です。乾燥しているので、日陰は意外と快適。ついつい日陰を伝って歩く癖がつ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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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スラム圏だが、旧ソ連ということもあって、アルコールは比較的自由。で、独立記念日の休日に昼ビール。でも、いまはラマダン。敬虔(けいけん)なイスラムの国では、太陽が昇ってから沈むまで、水一滴飲めないってこと、知ってるのか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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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ズベキスタン名物のラグマン。羊肉入りトマト味うどんといった趣だ。タシケントの食堂ではだいたい置いてある。中国の麺が、シルクロードを伝わって、この土地に定着したといわれる。ウルムチの麺を思い出し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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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威厳を保っていたレーニン像の頭部。捨てるのも忍びないと思ったのか、ホテルの中庭の片隅に置かれていた。ソ連が崩壊、そして独立。ウズベク人たちはどう理解したのだろうか。資産はなくなり、ゼロスタート。ようやくここまでの国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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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シケント駅近くに鉄道博物館。走っていたのは1920年代から40年代。どれも旧ソ連の鉄道のマークがついた蒸気機関車だ。最高時速125キロというスピードを出した列車もある。ついついこういうところに足が向いてしまう。列車に染ま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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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ザールの入り口で、羊のミルクを練ったものを売っていた。コップに入れてくれて、300スム、15円ほど。「パンにつけると最高においしい」といわれて、口に入れてのけぞった。とんでもなく甘い。苦しいほど甘い。練ったミルクあめと思っ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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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ザールの入り口で、羊のミルクを練ったものを売っていた。コップに入れてくれて、300スム、15円ほど。「パンにつけると最高においしい」といわれて、口に入れてのけぞった。とんでもなく甘い。苦しいほど甘い。練ったミルクあめと思っ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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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アジアでは韓国系の人々をよく見る。旧ソ連の崩壊時、シベリアから多くの韓国人が中央アジアに移ってきたという。……となると、当然のようにキムチ。売るのは当然、韓国系おばさん。ウズベキスタン料理の一角を占めている。彼らはサラダ感覚で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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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シケント市内の金曜モスク。その横にマドラサと呼ばれる神学校があった。学生の数はかなり多い。市内では、アルカイダ系の過激分子への警戒も厳しい。僕らは地下鉄の入り口やホームで、何回もパスポートチェックを受けた。警官がやたら多い街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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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ザールは、まるでモスクのような屋根に覆われていた。彼らはこの水色が大好きだ。1300年代、この地方を治めたティムールは、モスクの屋根に水色のタイルを使った。空をも支配しようとしたのだという説もある。ウズベキスタンのモスクは水色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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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ズベク人は、青い空の色に負けないぐらいの派手な色を好む。鮮やかな赤、黄……。シルクロードの色である。民族衣装の色彩も派手で、この柄は、シルクロードの交易を担ったゾロアスター教徒が好んで着た色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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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温は昼になると40度を超える。女子学生が公園の池に入って涼をとる。カップルも集まってくる。僕らも靴を脱いで入りたかったが、彼らの若さに気後れして我慢した。公園脇の日陰で、ぼんやりと若者を眺める。それにしても暑いです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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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シケントの中心街では、路上で絵画が売られていた。レベルはピンキリですが。この街はよく整備された公園が多い。暑くなかったら、きっと気持ちがいいんだろうなあ……などと呟(つぶや)きながら、猛暑のなかを歩いてしまった。途中、どのくらいの水を飲んだこ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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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ロフという脂っこい焼き飯の店は、テーブルが100以上あるような巨大店が多い。結婚式には欠かせない料理だからだ。プロフをつくる鍋もこんな具合に巨大。コックは体力勝負です。結婚式の朝は、まずこのプロフを食べることからはじ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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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からの知り合いのウズベク人のシュンコル君とお茶。川沿いの木陰カフェは、気温が高くても心地いい。大量のお茶をがぶがぶ飲みながらのティータイム。シルクロードはお茶の道でもある。昔の隊商もこうしてお茶を飲みながら休息したのに違いない。

 

※写真は2010年9月1日~9月3日の取材で撮影したものです
※各国の現在の情勢については、外務省の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などでご確認ください

 

(更新日:2011年04月0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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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でこんなところで朝鮮人が出てくるんだ?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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