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충청]지하철 2호선이 돌연 왜”모노레일”?

임드효크 기자

입력:2011.11.02 23:59

리니어 모터카를 제외해 신청, 밀실 비판 후에 시측”차종 바꿀 수 있다”



오오다시가 도시 철도 2호선의 열차의 기종을 당초 리니어 모터카로부터 모노레일 방식으로 변경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한 사실이, 한 걸음 늦어서 알게 되었다. 특히 열차 기종은, 노선과 함께 가장 중요한 점인데 여론과의 합의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추진해 억누르는, 밀실 행정이라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2일, 기획 재정부와 오오다시에 의하면, 오오다시는 지난 달 20일, 공문서를 통해서”대전 도시 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의 도입 차량을 리니어 모터카로부터 모노레일로 변경해 예비 타당성의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

이것에 수반해,지난 달 28일, 예비 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서 이루어진 기획 재정부의 심의에서는, 대전 도시 철도 2호선의 리니어 모터카 방식은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 기획 재정부는, 시험 노선 건설의 단계에 지나지 않는 리니어 모터카는 경제성・안전성등을 검증할 수 있는 비교를 할 수 없어서, 예비 타당성의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입장이다.

시는 이것과 관련하고,”지난 달 18일 욤・혼쵸르 오오다시장이, 기획 재정부의 제2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서,리니어 모터카에서는, 예비 타당성 통과가 어렵다고 하는 의견을 확인했다”와 분명히 했다. 계속”국토부와 충분히 협의되었다고 판단했지만, 리니어 모터카 차종 문제로 예비 타당성 조사가 어려워진다면, 모노레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같은 달 20일, 차종을 변경해 신청했다”와 덧붙였다.

사업 초기부터 리니어 모터카가 최적이라고 한 시의 입장을, 불과 이틀에 전격적으로 뒤집은 것이다.

시는 리니어 모터카 방식에 대해서,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가능한 데다가, 다른 차종에 비해 소음・진동이 적고,”과학의 도시 대전”의 상징과도 합치하고 있는 미래 교통 수단이라고 하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그러나,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한 첫 관문인
기획 재정부의 벽에 차단해져서면서, 관련 부서와의 사전협의 및 사업 분석을 게을리했다고 하는 지적을 받게 되었다.

시는 이것에 앞서, 민선 5기 개시와 함께 민선 4기때 만들어진 경전철의 순환형 노선을 폐기해,”지하・츄우덴차・X자 노선”를 제시한 후,”지하・경전철・X자 노선”를 거쳐”고가・경전철・순환형 노선”와 일진일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 참가 연대 등 13의 시민 단체로 구성된 오오다시민 사회 단체 연대 회의는 이 날, 성명을 통해서”오오다시가 모노레일 일종류만 신청하고, 관련 사실을 숨겨 왔다”로서”시민을 기만 하는 도시 철도 2호선 행정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오오다시민 연대는”면밀한 검토 없이 예비 타당성 통과만을 염두에 둔 억누르는 식 졸속 행정이 낳은 결과”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대해서 유세젼 교통 건설 국장은,”모노레일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는다고 해도, 차종이 최종결정되는 것은 아닌”으로서”예비 타당성 조사 이후, 기본계획이나 설계 단계에서 시간을 마련해 차종 선정을 할 수 있는”이라고 이야기했다.또”관민 위원회를 통해 모노레일 방식을 검토중이라고 하는 내용을 알렸다”로서”예비 타당성 검증의 과정에서 리니어 모터카 방식도 포함하게 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해명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2/2011110202511.html

대전이라고 말하면, 한국의 시험용 리니어 모터카가 있는 중(곳)입니다만, 모노레일입니까 w 모노레일이 되면, 히타치제 밖에 선택사항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www
모노레일의 소음은, 시끄러운 한국인에게는 평가가 나뉘는 곳(중)일지도 모르지만, 리니어보다 건설 코스트가 낮은 것은 확실하겠지.



앞으로 , 4년 이상전의 낡은 기사입니다만, 올라가 둡니다.

한국형”리니어 모터카”부상한다

기사 입력2007-02-07 10:41 |최종 수정2007-02-07 10:41
       
   
건설교통부를 축으로 과학기술부와 산업 자원부가 지원하는 한국 기계 연구원의”도시형 리니어 모터카 실용화 사업단(단장 신볼톨)”이 지난달말에 스타트 한 한국형 리니어 모터카에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7㎞의 모델 노선의 선정이 다가오고 있고, 자치체간의 수주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이와 같이 자치체가 모델 루트 수주에 정열을 따르는 것은, 2013년경에 착수하는 영업 노선의 선행 획득에 유리한 입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비지니스를 위해서, 정부는 2012년까지의 6년간에 합계 4500억원의 예산을 쏟을 계획이다.참가자는, 기계연과 로템, 한국 철도 시설 공단 등 3개의 축을 중심으로 산학연의 26 기관으로, 연구만이 300명남짓이다.

◇시험 노선 수주 경쟁 치열=현재 기계연등을 상대에게 리니어를 유치하기 위해서, 격렬한 수주 경쟁을 전개하고 있는 자치체는, 대구와 대전, 전주다. 더하고, 마산과 광주가 관심을 가져 기계연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빠르면 다음 달중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1일에 어느 곳역의 지하철 건설 본부장이 대전을 방문해, 도시형 리니어 모터카 실용화 사업단 신볼톨 단장을 만나러 오고,”팔꿈치 총 먹어”그대로 돌아갔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신 단장의 판단으로부터다.

신 단장은,“2010년대에 실용화 사업이 완료하면, 전국의 자치체의 30개소를 도입하는 경전철이 모두 자기 부상 열차로 바뀐다고 기대하는”으로 해,”안전성과 경제성으로 종래의 열차보다 경쟁 우위를 차지한다고 예측하고 있는”이라고 이야기했다.

안전성 신뢰성 있는지=그렇다면 우리 나라는, 현재 기동하고 있는 리니어 모터카 실용화를 위한 전제 조건인, 열차의 안전성은 어떻겠는가.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한 번이라도 도시형 자기 부상 열차의 제한 속도의 시속 110㎞를 실현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다.

국내에서는, 과거 93년의 대전 엑스포와 현대정공은, 시험 노선을 운영하거나 했지만, 당시의 연구의 책임을 맡은 김인곤 기계마나부 박사는, 벌써 2000년에 미국에 떠나, 한국에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바크드요운 기계연기술 팀장은”기술적으로는 평가 및 테스트가 종료한 상황”과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퍼포먼스의 안정화 태스크만을 약간 보완하면, 실전에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 설명이다.

특히 박팀장은”전자석이 열차의 궤도를 아래로부터 싸므로, 아무리 고속으로  달려도 탈선의 우려가 거의 없는 것이 자기 부상 방식의 최대의 이점”과”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작업은 필요없는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외국은  어떻게 하는지=세계적인 실용화 사례는, 2004년에 개통한, 중국 샹하이의 시속 430㎞급 리니어 모터카(독일 방식)와 2005년에 개통한, 일본의 나고야의 시속 100㎞급의 도시형 리니어 모터카(일본 모델) 뿐이다.

삼발이식 초고속 열차는, 일본의 신간선과 프랑스의 TGV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제한 속도가 시속 400㎞이기 위해, 시속 500㎞를 건네주기 위해서는, 자기 부상 방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 전문가등의 견해다.

신 단장은,”일본의 방식과 독일의 방식도 그 나름대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으로 해,“2016년즈음에는, 우리 나라에서도 시속 550㎞급의 초고속 자기 부상 열차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전(대전)=바크후이봄 기자@전자 신문, hbpark@

◆시승기

한국 기계 연구원에 설치되어 있는 자기 부상 열차를 탄 최초의 인상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KTX나 새마을호에 올랐을 때와 특별히 차이가 없지만, 달려 보면 명확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레일에 차바퀴 닿는 소음이 일단 없다. 전자석이 누르는 힘으로 움직이면 엔진의 소음도 당연 나오지 않는다. 차량이 진행할 때의 진동도 크게 느낄 수 없다.

처음으로 리니어 모터카에 승차하면 운전을 담당한 연구자가 차량의 부상을 알려 준다. 공중에 10㎜가 떠오르게 된다. 일반의 사람은 감지하기 어렵다. 출발 신호와 함께 조용하게 미끄러져 간다.

KTX가 그렇듯이 철도의 레일이 온도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연결고리가 있도록(듯이) 리니어 모터카의 궤도에도 100 m의 간격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넣어 덜컹덜컹 소리가 있다.(열차는 바뀌는 것에 접하는 부분을 레일이라고 하지만, 리니어 모터카는, 건져올려 가므로, 궤도라고 부른다) 후진도 전진하고 있는 것 같이 자연스럽다. 전자적인 신호만을 바꾸는 경우는, 반대로 가기 때문이다.

결점은, 노선을 바꾸는 작업은, 일반 열차에 비해, 보다 복잡하고 불편하다.일반 열차는 조작 하나로 간단하게 노선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만, 리니어 모터카는 궤도 자체를 정확하게 이동하기 위해(때문에), 시간이 30초부터 60초 걸린다.

대전(대전)=바크후이봄 기자@전자 신문, hbpark @

◆인터뷰 - 기계마나부 시스템 엔지니어 링 연구 본부 손호골팀장

”궤도로부터 10㎜가 떠 시속 110에서 550㎞로 달리는 20 t를 넘는 차량을 ± 1.5㎜이내에서 컨트롤 한다고 하는 것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리니어 모터카의 핵심 기술인”부상 제어”부문, 국내의 제일인자로 불리고 있는 기계마나부 시스템 엔지니어 링 연구 본부 손호골팀장(52)은”리니어 모터카의 부상의 제어가 우리 나라의 제어 기술을 몇 단계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술의 총화”라고 설명했다.

”차의 중량이 증가하거나 외부적인 영향 등,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항상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도록(듯이) 하고 있는 테크놀로지에는, 점착성의 제어와 최적 제어 기술입니다. 전류의 양을 조절해 오차를 컨트롤 하는 기술이 있는 것입니다.”

손 팀장은, 지난 2001년에 KAIST의 볼즐남 교수아래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부상 제어”부문의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해, 이 분야의 독보적인 인물이며, 90년대 초부터 리니어 모터카의 연구에 몰두해 온 산 증인입니다.

손 팀장은,금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의 10년간에 합계 2500억원을 들여 시속 550㎞로 달리는 리니어 모터카의 중요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으로,”자기 부상 철도550”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손 팀장은”특허권등의 문제로 공개할 수 없습니다만, 독일식과 일본식의 장점과 단점을 보충한 하이브리드인 형태로 초고속 자기 부상 열차가 개발될 것이다”와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0&aid=0000168301

대전 리니어 모터카를 조사해 보았다.

http://ko.wikipedia.org/wiki/%EC%97%91%EC%8A%A4%ED%8F%AC%EA%B3%BC%ED%95%99%EA%B3%B5%EC%9B%90

기본 2 양 1 편성으로 운행된다.
설계 속도는 시속 80 km입니다만, 짧은 구간을 고려해, 실제의 운행 속도는 시속 30 km입니다.

응, 어떤 것일까 w.



韓国に2番目の日立製モノレール導入?

[忠清]地下鉄2号線が突然なぜ"モノレール"?

イムドヒョク記者

入力:2011.11.02 23:59

リニアモーターカーを除いて申請、密室批判後に市側"車種変えることができる"



大田市が都市鉄道2号線の列車の機種を当初リニアモーターカーからモノレール方式に変更して、予備妥当性調査を申請した事実が、一歩遅れて知らされた。 特に列車機種は、路線と共に最も重要な点なのに世論との合意過程なしで一方的に決定・推進して押しつける、密室行政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2日、企画財政部と大田市によれば、大田市は先月20日、公文書を通じて"大田都市鉄道2号線建設事業"の導入車両をリニアモーターカーからモノレールに変更して予備妥当性の対象事業で申請した。

これに伴い、先月28日、予備妥当性対象事業選定のためになされた企画財政部の審議では、大田都市鉄道2号線のリニアモーターカー方式は全く検討されなかった。 企画財政部は、試験路線建設の段階に過ぎないリニアモーターカーは経済性・安全性などを検証できる比較ができなくて、予備妥当性の検証が不可能だという立場だ。

市はこれと関連して、"先月18日ヨム・ホンチョル大田市長が、企画財政部の第2次官との面談を通じて、リニアモーターカーでは、予備妥当性通過が難しいという意見を確認し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国土部と十分に協議されたと判断したが、リニアモーターカー車種問題で予備妥当性調査が難しくなるならば、モノレールに変更した方が良いと見て、同月20日、車種を変更して申請した"と付け加えた。

事業初期からリニアモーターカーが最適といっていた市の立場を、わずか二日で電撃的に覆したわけだ。

市はリニアモーターカー方式に対して、政府の政策的配慮が可能なうえに、他の車種に比べて騒音・振動が少なく、"科学の都市大田"の象徴とも合致している未来交通手段という点を積極的に広報してきた。 しかし、国費支援を受けるための初めての関門である
企画財政部の壁に遮られながら、関連部署との事前協議および事業分析を怠ったという指摘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市はこれに先立ち、民選5期開始と共に民選4期の時作られた軽電鉄の循環型路線を廃棄し、"地下・中電車・X字路線"を提示した後、"地下・軽電鉄・X字路線"を経て"高価・軽電鉄・循環型路線"と、一進一退する姿を見せた。

大田参加連帯など13の市民団体で構成された大田市民社会団体連帯会議はこの日、声明を通じて"大田市がモノレール一種類だけ申請して、関連事実を隠してきた"として、"市民を欺瞞する都市鉄道2号線行政を中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大田市民連帯は"綿密な検討なしで予備妥当性通過だけを念頭に置いた押しつける式拙速行政が産んだ結果"と話した。

これに対してユセジョン交通建設局長は、"モノレールで予備妥当性調査を受けるとしても、車種が最終決定されるのではない"として"予備妥当性調査以後、基本計画や設計段階で時間を設けて車種選定ができる"と話した。 また"官民委員会を通してモノレール方式を検討中という内容を知らせた"として、"予備妥当性検証の過程でリニアモーターカー方式も含ませるというのが基本原則"と釈明した。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2/2011110202511.html

大田と言えば、韓国の試験用リニアモーターカーがあるところですが、モノレールですかw モノレールとなると、日立製しか選択肢はないと思いますがwww
モノレールの騒音は、うるさい韓国人には評価の分かれるところかもしれないが、リニアより建設コストが低いのは確かだろうね。



あと、4年以上前の古い記事ですが、アップしておきます。

韓国型"リニアモーターカー"浮上する

記事入力2007-02-07 10:41 |最終修正2007-02-07 10:41
       
   
建設交通部を軸に科学技術部と産業資源部が支援する韓国機械研究院の"都市型リニアモーターカー実用化事業団(団長シンビョンチョン)"が先月末にスタートした韓国型リニアモーターカーへの関心が日増しに高まっている。

特に、7㎞のモデル路線の選定が迫っているし、自治体間の受注競争が火を噴いている。 このように自治体がモデルルート受注に情熱を注ぐのは、2013年頃に着手する営業路線の先行獲得に有利な立場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このビジネスのために、政府は2012年までの6年間で計4500億ウォンの予算を注ぎ込む計画だ。 参加者は、機械研とロテム、韓国鉄道施設公団など3つの軸を中心に産学研の26機関で、研究だけが300人余りだ。

◇試験路線受注競争熾烈=現在機械研などを相手にリニアを誘致するために、激しい受注競争を展開している自治体は、大邱と大田、全州だ。 加えて、馬山と光州が関心を持って機械研との接触を試みている。 早ければ来月中に選定される可能性が高い。

実際、1日に某地域の地下鉄建設本部長が大田を訪問し、都市型リニアモーターカー実用化事業団シンビョンチョン団長に会いに来て、"ひじ鉄砲食らって"そのまま帰った。 決定に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というシン団長の判断からだ。

シン団長は、"2010年代に実用化事業が完了すれば、全国の自治体の30ヶ所を導入する軽電鉄がすべて磁気浮上列車に変わると期待する"とし、"安全性と経済性で従来の列車よりも競争優位を占めると予測している"と話した。

安全性信頼性あるのか=それなら我が国は、現在起動しているリニアモーターカー実用化のための前提条件である、列車の安全性はどうだろうか。 このような疑問を提起することは、一度でも都市型磁気浮上列車の制限速度の時速110㎞を実現したことがないからだ。

国内では、過去93年の大田エキスポと現代精工は、試験路線を運営したりしたが、当時の研究の責任を引き受けたギムインゴン機械研博士は、すでに2000年にアメリカに去り、韓国にはいない状況だ。

しかし、これに対してバクドヨウン機械研技術チーム長は"技術的には評価およびテストが終了した状況"と自信感を現わしている。 パフォーマンスの安定化タスクのみを若干補完すれば、実戦に投入しても問題がないという説明だ。

特に朴チーム長は"電磁石が列車の軌道を下から包むので、どんなに高速で走っても脱線の恐れがほとんどないのが磁気浮上方式の最大の利点"と"安全性確保のための追加作業は必要ない状態"と話した。

◇外国はどうするのか=世界的な実用化事例は、2004年に開通した、中国上海の時速430㎞級リニアモーターカー(ドイツ方式)と、2005年に開通した、日本の名古屋の時速100㎞級の都市型リニアモーターカー(日本モデル)だけだ。

鉄輪式超高速列車は、日本の新幹線とフランスのTGVがある。 しかし、一般的な制限速度が時速400㎞であるため、時速500㎞を渡すためには、磁気浮上方式を選ぶほかないというのが専門家らの見方だ。

シン団長は、"日本の方式と、ドイツの方式もそれなりに長所と短所を持っている"とし、"2016年ごろには、我が国でも時速550㎞級の超高速磁気浮上列車を見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と話した。

大田(テジョン)=バクフイボム記者@電子新聞、hbpark @

◆試乗記

韓国機械研究院に設置されている磁気浮上列車に乗った最初の印象は、現在運行されているKTXやセマウル号に上がった時と別段差がないが、走ってみると明確な差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レールに車輪届く騒音が一応ない。 電磁石の押す力で動くとエンジンの騒音も当然出ない。 車両が進行するときの振動も大きく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

初めてリニアモーターカーに乗車すると運転を担当した研究者が車両の浮上を知らせてくれる。 空中に10㎜が浮かび上がることになる。 一般の人は感知しにくい。 出発信号と一緒に静かに滑っていく。

KTXがそうであるように鉄道のレールが温度に応じて増えていることに対応するために継ぎ目があるようにリニアモーターカーの軌道にも100mの間隔で継ぎ目を作って入れてガタガタ音がある。(列車は変わったに触れる部分をレールというが、リニアモーターカーは、すくって行くので、軌道と呼ぶ)後進も前進しているかのように自然だ。 電磁的な信号のみを変える場合は、逆に行くからだ。

欠点は、路線を変える作業は、一般列車に比べて、より複雑で不便だ。 一般列車は操作一つで簡単に路線を変更できますが、リニアモーターカーは軌道自体を正確に移動するため、時間が30秒から60秒かかる。

大田(テジョン)=バクフイボム記者@電子新聞、hbpark @

◆インタビュー - 機械研システムエンジニアリング研究本部ソンホギョンチーム長

"軌道から10㎜が浮いて時速110から550㎞で走る20tを超える車両を± 1.5㎜以内でコントロールするということが容易ではありません。"

リニアモーターカーの核心技術である"浮上制御"部門、国内の第一人者と呼ばれている機械研システムエンジニアリング研究本部ソンホギョンチーム長(52)は"リニアモーターカーの浮上の制御こそが我が国の制御技術を何段階もアップグレードすることができる技術の総和"と説明した。

"車の重量が増加したり、外部的な影響など、どのような状況が発生しても、常に一定の軌道を維持するようにしているテクノロジーには、粘着性の制御と最適制御技術です。 電流の量を調節して誤差をコントロールする技術がいるわけです。"

ソンチーム長は、去る2001年にKAISTのビョンジュンナム教授の下で国内で初めて"浮上制御"部門の専攻で博士号を取得し、この分野の独歩的な人物であり、90年代初めからリニアモーターカーの研究に没頭してきた生き証人です。

ソンチーム長は、今年から来る2016年までの10年間で計2500億ウォンをかけて時速550㎞で走るリニアモーターカーの重要なシステムを開発する計画で、"マグレブ550"プロジェクトを推進している。

ソンチーム長は"特許権等の問題で公開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ドイツ式と日本式の長所と短所を補ったハイブリッドな形で超高速磁気浮上列車が開発されるだろう"と付け加え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30&aid=0000168301

大田リニアモーターカーを調べてみた。

http://ko.wikipedia.org/wiki/%EC%97%91%EC%8A%A4%ED%8F%AC%EA%B3%BC%ED%95%99%EA%B3%B5%EC%9B%90

基本2両1編成で運行される。
設計速度は時速80kmですが、短い区間を考慮し、実際の運行速度は時速30kmです。

うーん、どんなものだろう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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