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한국인은,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 관심이 높다.KTX를 유럽까지 달리게 한다든가 (웃음).최근에는, 북쪽의 장군모양이 시베리아 철도를 사용했으므로, 매우 관심이 높다.




[지평선/8월 23일]시베리아 횡단 철도

    정병진 수석 논설위원 bjjung@hk.co.kr 2011.08.22 21:02:06

러시아 남쪽의 내륙국, 카자흐스탄에서 우리의 군함을 사고 싶다고 했다. 내해의 카스피해의 한쪽 구석에 접해 거기까지 3,000톤급의 군함을 가지고 가는 방법이 신경이 쓰였다. 카자흐스탄 해군의 사령관의 대답이 흥미롭다. 인도양을 거쳐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면 지중해. 터키의 이스탄불의 전을 거치고 콧카이에 들어와, 크리미아 반도의 동쪽을 경유하면 아조프헤.여기는 러시아의 돈강의 하구. 돈강을 오르면 팀랄스크호수(인조 호수)를 만나는데, 여기서 보르가・돈 운하가 계속 된다. 1952년에 완성된 101 km의 운하는 동쪽으로 보르가 강 기슭기슭 보르고그라드에 닿고, 보르가강의 하구가 카스피해가 아닌가.



■그 운하를 통과해 보르가 카와카미류로 가면 모스크바. 내륙운하를 통과해 네바강에 들어가면 상트페테르브루쿠, 발트해와 연결된다. 부산에서 러시아 중심부에 배로 들어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태평양, 일본해와 대서양, 발트해가 연결되면”대륙 횡단 항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철도로 대양과 대양을 연결하는 대륙횡단철도 중(안)에서,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가 우리의 관심사다. 태평양, 일본해 연안의 블라디보스토그로 대서양, 발트해 연안의 상트페테르브루쿠까지 약 1만 km에 이른다. 모스크바까지 1주간 이상 걸리는 직행 열차는 9,288 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구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SR가”대륙 횡단 항로”보다 물류 유통에 훨씬 유리하다고 하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북한의 나진과 우리의 부산까지 한반도 종단 철도(TKR)를 TSR와 연결하는 사업이 또 주목받고 있고 있다.북한 김・존 일 국방 위원장이 이번 러시아를 방문한 주요 목적 가운데의 하나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TSR-TKR 연결은 당초 러시아의 관심이 보다 한층 컸다. 2001년 북한과 정상회담에서 연결하도록(듯이) 약속했고, 2003년한러시아 정상회담에서 연결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합의했다.2006해에는 러시아가 남북 철도 책임자를 초청 해 3국간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것 조차 했다.

■북한은, 우선 블라디보스토그와 나진 경제 특구에서도 연결 결함으로 하면서 근린 철도 보수 공사를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시선은 북한에서(보다) 우리 분에게 따라지고 있고, 중간으로 통행료만 정리해도 연간 1억 달러 이상 돈을 벌 수 있으면 북한을 설득하는 것 같다. 이 와중에 중국이 끼어들어 만주 횡단 철도(TMR)와의 연결을 요구하고 있다. 만주의 농작물을 황해까지 이끌어 나와있어로 곧바로 유럽에서 수송할 수 있기 (위해)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진 대신에 신의주가 연결이 원을 이루지 않으면 안 돼서 TKR 계획은 수정을 피할 수 없다. 이것저것 부산과 모스크바를 잇는 길은 멀고 험하다.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108/h2011082221020624440.htm



그러나, 러시아는, 한국보다 미국과 잇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베이링 해협에 터널, 뉴욕 - 시베리아 - 런던 철도로 잇는다
2011-08-21 08:38(한국 시간)


알래스카의 베이링 해협. 해저 터널로 미 대륙과 시베리아를 연결하는 철도가 깔리게 된다.

미국 뉴욕에서 알래스카를 거치고, 러시아의 시베리아를 관통, 유럽의 영국, 런던을 연결하는 철도의 건설이 현실의 것이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의 최대의 난관은, 알래스카와 시베리아의 사이의 베이링 해협이다. 65마일의 이 구간에 해저 터널을 파,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 접속하면, 뉴욕으로부터 런던까지의 철도 여행과 화물 수송이 가능하게 된다.

영국의 일간지 타임즈는 20일(현지시간), 지금까지 부정적이었던 러시아가 이 프로젝트에 전격 합의하는 것으로, 급부상했다, 라고 알렸다. 전문가들은, 해저 터널의 공사비를 600억 달러라고 예상하고 있다.

베이링 해협 해저 터널은, 100년전, 당시의 러시아 황제에서 만난 니코라이 2세때부터 추진되었지만, 러시아 혁명과 1.2다음 세계대전, 미소 냉전에서 잊을 수 있고 있었다.

베이링 해협은 2만  1000년전에는, 일부의 지역이 미즈노우에에 나타나고 있어 아시아와 북미 대륙간의 인적 교류가 활발했던 일이 고고학적 조사의 결과, 확인되었다.

러시아는 현재,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500마일 떨어진 베이링해의 협의 야크트크까지 연결시키는 공사를 진행시키고 있다.해저 터널만 완성하면, 알래스카와 연결되어 뉴욕까지 철도의 여행과 수송이 가능해진다.

해저 터널이 오픈이 되면, 콘테이너선이 필요없게 되어, 세계의 화물 취급량의 5%(정도)만큼이, 이 철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7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고 하는 계산이 된다.

미 대륙과 시베리아, 유럽을 잇는 꿈의”육상”이 개통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

http://www.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sub=1&review=&uid=141906



シベリア鉄道に関心が高い韓国人(笑)


韓国人は、シベリア横断鉄道に関心が高い。KTXをヨーロッパまで走らせるとか(笑)。最近は、北の将軍様がシベリア鉄道を使ったので、非常に関心が高い。



[地平線/8月23日]シベリア横断鉄道

    正兵陣首席論説委員bjjung@hk.co.kr 2011.08.22 21:02:06

ロシア南側の内陸国、カザフスタンで私たちの軍艦を買いたいと言った。 内海のカスピ海の片隅に面しそこまで3,000トン級の軍艦を持っていく方法が気になった。 カザフスタン海軍の司令官の返事が興味深い。 インド洋を経てスエズ運河を通過すれば地中海。 トルコのイスタンブールの前を経て黒海に入り、クリミア半島の東を経由すればアゾプヘ。ここはロシアのドン川の河口。 ドン川を上がればチムリャンスク湖(人造湖)に会うのに、ここでヴォルガ・ドン運河が続く。 1952年に完成された101kmの運河は東にヴォルガ川沿岸ヴォルゴグラードに届いて、ボルガ川の河口がカスピ海ではないか。



■その運河を通過してボルガ川上流で行けばモスクワ。 内陸運河を通過してネバ川に入れば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バルト海と連結される。 釜山でロシア中心部に船で入る最も近い道だ. 太平洋、日本海と大西洋、バルト海が連結されると"大陸横断航路"と言えそうだ。 鉄道で大洋と大洋を連結する大陸横断鉄道の中で、シベリア横断鉄道(TSR)が私たちの関心事だ。 太平洋、日本海沿岸のウラジオストクで大西洋、バルト海沿岸の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まで約1万kmに達する。 モスクワまで1週間以上かかる直行列車は9,288kmで、世界で最も長い区間だ。

■それにもかかわらずTSRが"大陸横断航路"より物流流通にはるかに有利だという点は言うまでもない。北朝鮮の羅津と私たちの釜山まで韓半島縦断鉄道(TKR)をTSRと連結する事業がまた注目されていている。北朝鮮キム・ジョンイル国防委員長が今回ロシアを訪問した主要目的の中の一つで知らされたためだ。TSR-TKR連結は当初ロシアの関心がより一層大きかった。 2001年北朝鮮と首脳会談で連結するように約束したし、2003年韓ロシア首脳会談で連結努力を傾けることに合意した。 2006年にはロシアが南北鉄道責任者を招請して3国間共同協力を念を押すことさえした。

■北朝鮮は、まずウラジオストクと羅津経済特区でも連結欠陥としながら近隣鉄道保守工事を進行している。 だが、ロシアの視線は北朝鮮よりわが方に注がれていて、中間で通行料だけ取りまとめても年間1億ドル以上儲けることができると北朝鮮を説得するようだ。 この渦中に中国が割り込んで満州横断鉄道(TMR)との連結を要求している。 満州の農作物を黄海まで引っ張って出てこないですぐにヨーロッパで輸送することができるためだ。 それなら羅津の代わりに新義州が連結の輪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くてTKR計画は修正が避けられない。 あれこれ釜山とモスクワをつなぐ道は遠くて険しい。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108/h2011082221020624440.htm



しかし、ロシアは、韓国よりもアメリカとつなぐことを期待しているようだ



ベーリング海峡にトンネル、ニューヨーク - シベリア - ロンドン鉄道でつなぐ
2011-08-21 08:38(韓国時間)


アラスカのベーリング海峡。 海底トンネルで米大陸とシベリアを結ぶ鉄道が敷かれることになる。

米国ニューヨークでアラスカを経て、ロシアのシベリアを貫通、ヨーロッパのイギリス、ロンドンを結ぶ鉄道の建設が現実のものになる見込みだ
このプロジェクトの最大の難関は、アラスカとシベリアの間のベーリング海峡だ。 65マイルのこの区間に海底トンネルを掘り、シベリア横断鉄道に接続すると、ニューヨークからロンドンまでの鉄道旅行と貨物輸送が可能になる。

英国の日刊紙タイムズは20日(現地時間)、これまで否定的だったロシアがこのプロジェクトに電撃合意することにより、急浮上した、と報じた。 専門家たちは、海底トンネルの工事費を600億ドルと予想している。

ベーリング海峡海底トンネルは、100年前、当時のロシア皇帝であったニコライ2世の時から推進されたが、ロシア革命と1.2次世界大戦、米ソ冷戦で忘れられていた。

ベーリング海峡は2万1000年前には、一部の地域が水の上に現われており、アジアと北米大陸間の人的交流が活発だったことが考古学的調査の結果、確認された。

ロシアは現在、シベリア横断鉄道を500マイル離れたベーリング海の協議ヤクーツクまで連結させる工事を進めている。海底トンネルだけ完成すれば、アラスカと繋がってニューヨークまで鉄道の旅と輸送が可能となる。

海底トンネルがオープンになれば、コンテナ船が必要なくなり、世界の貨物取扱量の5%ほどが、この鉄道を利用するものと予想される。 年間70億ドルの収益を上げることになるという計算になる。

米大陸とシベリア、ヨーロッパをつなぐ夢の"陸上"が開通する日も遠くなかった。

http://www.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sid=11&sub=1&review=&uid=1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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