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에어 아시아와 저렴한 항공 설립에 나리타 거점에 내년 취항！
전 일본 공수가, 말레이지아의 저렴한 항공 회사(LCC) 대기업, 에어 아시아와 국내에 새로운 LCC의 합작회사를 이번 가을에도 설립하는 것에 합의했던 것이 21일, 알았다.홍콩의 투자 회사등과 시작한 「피치·항공기 산업」에 계속 되는 2번째의 LCC 설립으로, 일본에서 공세를 강하게 하는 해외 LCC에 대항하는 목적이다.
신회사는, 전 일본 항공이 7할 정도, 에어 아시아가 3할 정도를 출자할 전망.자본금은 수십억엔으로, 명칭은 「에어 아시아 재팬」이 된다고 보여진다.나리타 공항을 거점으로, 내년에라도 국내선, 국제선의 양쪽 모두로 취항할 계획이다.
에어 아시아는 LCC로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전 일본 항공은 코스트 삭감등의 노하우를 흡수하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연결성을 향상한다.
간사이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피치는 내년 봄에 국내선으로부터 취항.전 일본 항공은 신회사 설립으로 LCC 사업을 강화해, 해외 LCC와의 대결색을 강하게 한다.
국내에서는 그 밖에, 일본 항공이 호주의 LCC, 제트 스타와 합작 설립으로 검토하고 있다.
■News Source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10721/bsd1107211130006-n1.htm
ANA
エアアジアと格安航空設立へ 成田拠点に来年就航！
全日本空輸が、マレーシアの格安航空会社（ＬＣＣ）大手、エアアジアと国内に新たなＬＣＣの合弁会社を今秋にも設立することで合意したことが２１日、分かった。香港の投資会社などと立ち上げた「ピーチ・アビエーション」に続く２つ目のＬＣＣ設立で、日本で攻勢を強める海外ＬＣＣに対抗する狙いだ。
新会社は、全日空が７割程度、エアアジアが３割程度を出資する見通し。資本金は数十億円で、名称は「エアアジアジャパン」になるとみられる。成田空港を拠点に、来年にも国内線、国際線の両方で就航する計画だ。
エアアジアはＬＣＣとしてはアジア最大規模。全日空はコスト削減などのノウハウを吸収するとともに、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連結性を向上する。
関西国際空港を拠点とするピーチは来春に国内線から就航。全日空は新会社設立でＬＣＣ事業を強化し、海外ＬＣＣとの対決色を強める。
国内ではほかに、日本航空が豪州のＬＣＣ、ジェットスターと合弁設立で検討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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