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화장실이라고 말하면, 「지를 흘려선 안 되는」라고 하는 것이 제일 유명하다.
다음에 오는 것이, 「공중 화장실에 종이는 없는」라고 할 것이다인가.
일본인 여행자에게 있어서, 「고속버스에 화장실이 없는」라고 하는 것도 반드시 주의점으로 거론된다.
일본의 고속버스에서는, 최근에는 반드시 화장실이 붙어 있는 것 같다.
오랫동안 버스라는 것을 탔던 적이 없고, 고속버스라고 말해도, 단거리의 것(뿐)만 밖에 없기 때문에, 화장실이 있는 버스에는 탔던 적이 없기 때문에 황송하지만, 역시 그 점이 일본과 한국의 큰 차이일거라고 생각되므로, 채택한다.
한국의 서울-부산간은 4시간대로 갈 수 있다고 하지만, 정체하면 10시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그런 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한다.
일본의 경우, 승용차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휴대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있을 것이다.
고속버스의 화장실의 예.제일 뒤의 문을 열면 화장실같다.
들어가면, 옆쪽으로 변기가 설치되어 있다.문이 오른쪽으로 보인다.
변기의 정면에는, 세면대로 거울까지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넓은 화장실의 예이지만, 이 정도 넓은 화장실이 있는 것은 드물다.더 좁고 거북한 것이 많다.그러나, 이것 정도의 화장실이 표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韓国のトイレと言えば、「紙を流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のが一番有名だ。
次にくるのが、「公衆トイレに紙はない」ということだろうか。
日本人旅行者にとって、「高速バスにトイレがない」というのも必ず注意点で上げられる。
日本の高速バスでは、最近は必ずトイレが付いているようだ。
久しくバスというものに乗ったことがなく、高速バスと言えども、短距離のものばかりしかないので、トイレのあるバスには乗ったことがないので恐縮だが、やはりその点が日本と韓国の大きな違いだろうと思われるので、取り上げる。
韓国のソウル-釜山間は4時間台で行けるそうだが、渋滞すれば10時間ぐらいかかる場合もあるという。そんな時、どうしているのかと思う。
日本の場合、乗用車にはトイレがないので、携帯トイレを備えているというのもあるだろう。
高速バスのトイレの例。一番後ろの扉を開くとトイレのようだ。
入ると、横向きに便器が設置されている。扉が右に見える。
便器の正面には、洗面台と鏡まであるようだ。
これは広いトイレの例だが、これほど広いトイレがあるのは珍しい。もっと狭くて窮屈なものが多い。しかし、これぐらいのトイレが標準になってほしいも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