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相動静(5月21日)
午前8時現在、公邸。朝の来客なし。
午前11時43分、公邸発。福山哲郎官房副長官同行。
同56分、JR東京駅着。午後0時8分、やまびこ261号で同駅発。
午後2時18分、福島市のあづま総合体育館着。同19分、同所内の控室に佐藤雄平福島県知事、瀬戸孝則福島市長が入った。松本剛明外相同席。
午後2時58分、全員出た。同3時1分から同3分まで、あづま総合体育館前で韓国の李明博大統領を出迎え。同4分から同13分まで、同所内の控室で李大統領。佐藤知事、瀬戸市長同席。同18分から同19分まで、同所前で中国の温家宝首相を出迎え。同20分から同41分まで、温首相、李大統領と同所内の避難所を慰問。同42分、同所発。
同58分、JR福島駅着。同4時5分、やまびこ260号で同駅発。
午後5時55分、JR東京駅着。同6時、同駅発。同12分、公邸着。
午後7時5分、公邸発。「福島訪問の感想を」に「2人(中韓)の首脳が被災の現場や避難所に来てくれて本当に温かい気持ちが伝わった」。同19分、東京・元赤坂の迎賓館着。
午後8時17分から同18分まで、「朝日の間」で温首相、李大統領と記念撮影。同20分、「花鳥の間」で菅首相主催の夕食会開始。
午後9時34分、夕食会終了。同35分、日中韓3カ国演奏者による合同演奏会開始。
午後9時59分、演奏会終了。
午後10時7分、同所発。同15分、公邸着。(了)
대폭소...일본의 총리는 신칸센을 타는 것?
한국의 대통령은 보잉 747의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후쿠시마에서 도쿄로 이동.
중국의 총리는 중국 국제항공의 차터편 보잉 747의 전세기를 타고 도쿄로 이동했는데,
같은 시각 일본의 총리는 일반인들이 타는 신칸센을 이용했다.
정말로 괜찮은가?
일본은 총리의 전용기도 없어서,신칸센을 타느라 재해지도 방문할수 없이 늦고,
천황 전용 열차는 있지만,총리 전용 열차는 없는 것?
총리가 탔던,
이 열차 고속철도라고 불러도 되는 것이야? 2층이고, 속도도 매우 느리다.
한국의 대통령은 센다이,미야기현,후쿠시마를 방문하는 동안, 일본의 간나오토 총리대신은 신칸센의 시간이 걸려서 1곳밖에 갈수 없었다. 대폭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으면,ktx산쳔을 구입하거나,총리도 전용기를 이용해라.그것도 싫다면,헬기를 이용해라,어지간이해라.
首相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