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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타운·익스프레스(1988년 10월 - 1988년 12월)
홈 타운·익스프레스는, 토카이 여객철도(JR토카이)가 1988년 10월~12월까지 전개하고 있던 CM이다.캐치 카피는 「만나는 것이 제일」.3부 제작되었다.
일본 국유철도가 분할 민영화해 탄생한 JR토카이의 이미지 CM로서 시작된 「신데렐라·익스프레스」 「앨리스의 익스프레스」 「플레이백·익스프레스」 「학크루베리·익스프레스」에 계속 되는 익스프레스 시리즈의 제5탄.「남편」(10월~11월) 「녀편」(10월~11월) 「X"mas편」(12월)의 3작이 만들어졌다.전작까지 같이, JR토카이의 주력 노선인 토카이도 신간선을 무대에 작성되었다.
X"mas편
이 때 만들어진 「X"mas편」은, 다음 해 이후 작성된 「크리스마스·익스프레스」시리즈의 사실상의 제1작으로 되어 있다.
형광등의 빛이 차갑게 메탈릭인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홈과 주인공의 여성의 립스틱, 스커트의 붉은 모양이 선명한 콘트라스트를 보이도록(듯이) 연출.음악은, 수많은 크리스마스 노래 중(안)에서 심플함으로부터 야마시타 타츠로의 「크리스마스·이브」를 선택했다.촬영은, 11월의 심야에 행해져 대부분을 나고야역 16번 홈, 승객이 신간선에서 내려 오는 장면을 기후 하시마역에서 실시했다.
주인공의 여성에게는, 당시 15세의 후카츠 에리(타카하라 리에)를 기용.촬영 당일, 후카츠는 고열을 내면서도 촬영에 임했기 때문에, 화장을 두꺼운으로 하고 있다.야간보행을 춤추는 남성에게 쟈니즈 Jr.출신의 23세의 무구명, 그 이외의 상대 역할을 19세의 츠루타 시로가 담당.
제작은 덴츠·TYO.
홈 타운·익스프레스 (1988년) X"mas편
☆크리스마스·익스프레스(1989년 - 1992년·2000년)
크리스마스·익스프레스(X"mas Express·Xmas Express)란, 토카이 여객철도(JR토카이)가 1988년 - 1992년 및 2000년에 전개하고 있던, 토카이도 신간선의 CM시리즈이다.
일본 국유철도(국철)로부터 분할 민영화해 1987년에 발족한 JR토카이는, 기간 노선인 토카이도 신간선을 테마로 한 이미지 CM 「익스프레스 시리즈」를 전개했다.일련의 CM는 구래의 국철의 이미지를 불식해, 동사를 인기 기업 랭킹의 상위에 밀어 올리는 등의 효과를 가져왔다.그 중에서도 원거리 연애를 소재로 한 「신데렐라·익스프레스」나 「홈 타운·익스프레스」는, 젊은 세대로부터도 공감을 얻고 있었다.
버블 경기의 절정기의 1988년에 방영된 「홈 타운·익스프레스」의 크리스마스편은, 원거리 연애의 커플이 신간선으로 크리스마스에 재회를 완수하는 스토리이며, 테마곡에 사용된 야마시타 타츠로의 「크리스마스·이브」가 오리콘의 히트 차트로 당시 최고 12위가 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본시리즈는, 이 CM의 뒤를 받아 매년 크리스마스의 시기에 방영되고 있던 것이어, 「홈 타운·익스프레스(크리스마스편)」가 방영된 다음 해의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방영되었다.「홈 타운·익스프레스(크리스마스편)」같이, 모두 원거리 연애를 그리고 있다.또 「크리스마스·이브」는 발매로부터 6년 봐 오리콘 차트로 선두를 획득(1989년 12월 25 날짜), 다음 해 이후도 매년 크리스마스 시기에 차트 인 하는 롱셀러가 되었다.
1992년을 마지막으로 JR토카이는 이미지 CM의 전개를 휴지하고 있었지만, 2000년에 「Xmas Express2000」로서 이 해에 한정해 부활시켰다.그 후본작품은 방영되어 있지 않지만, 크리스마스기에는 본작에의 존경이라고 볼 수 있는 장면을 텔레비젼등에서 볼 수 있는 등, 후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연출은 하야카와 카즈요시, 제작은 덴츠·TYO.
에피소드
1992년까지의 CM로 등장한 신간선 차량은 당시의 최신형인 100계.「Xmas EXPRESS 2000」에서는, 당시의 최신형인 700계가 등장하고 있다.덧붙여 이전에 등장한 300계는 본시리즈에는 등장하고 있지 않는[3].
각 버젼에서는 마지막에 「Xmas Express」라고 텔롭 및 콜이 들어오지만, 「Xmas Express」자체는 어떠한 상품명이나 캠페인명은 아니다.덧붙여 HOME-TOWN EXPRESS X"mas편으로의 콜은 「JR토카이의, 신간선」(캐치 카피는 「만나는 것이, 가장」).
본시리즈에는 스포트용의 15초·30초 버젼의 외, 60초의 롱 버젼이 제작되고 있다.이것은 당시 , JR토카이 제공의 TV프로에 대하고, 크리스마스 직전의 한정으로 방영되고 있었다.
당시 , 덴츠 근무의 이 CM담당자 J씨가 아이치현에서 유소의 무렵을 보낸 것으로, 그 이미지로 나고야역이 초대 CM에 사용되었다.이 시리즈로 당초의 HOME-TOWNEXPRESS(X"mas편)로부터 기획에 관련되어 온 그가 실질의 히트 메이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담당으로서 종사한 것은, 마키세 리호편까지로, 그 이후 버블의 영향이나 여배우의 오디션 선출에 임해 반대 의견을 내세운 J씨가 덴츠를 퇴사.CM의 이미지도 시대 배경도 함께, 애인들 크리스마스적 이미지로부터 바브 리인 이미지인 CM라고 변경 되지만, 주제가는 그대로 CM대명사로서 사용계속 된다.
시리즈
HOME-TOWN EXPRESS(X"mas편)
1988년에 방영된 사실상의 제1작.주연은 당시 15세의 후카츠 에리.자세한 것은 홈 타운·익스프레스를 참조.
캐치프레이즈는 「돌아오는 당신이 최고의 선물」.
X"mas EXPRESS"89
1989년에 「크리스마스·익스프레스」로서 제작된 제1작.
그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향에 돌아오는 그의 도착 시간에 늦지 않든지 역의 개찰구까지 달린다고 하는 스토리.그녀역에는, 당시 17세의 마키세 리호, 그이역에는, 나가사와 유키오.촬영 장소는, 신간선의 나고야역 구내[1].마지막에 숨을 다투는 장면은, 역 구내를 몇번이나 달려 숨을 키라고로부터 촬영했다.
캐치프레이즈는 「징글 벨을 울리는 것은 돌아오는 당신입니다」.
X"mas EXPRESS"90
1990년 방영의 제2작.
그녀가, 크리스마스 이브일, 그에게 연락이 되지 않고 거리를 한 명 걷고 자택으로 돌아가면, 현관의 도어에 반창고로 붙여진 그로부터의 전언이 있어, 약속 장소에 간다고 하는 스토리.휴대 전화 보급 전야의 연애를 상징하고 있다.그녀역에는, 전작보다 조금 어른의 여성으로서 RINA(타카하시 리나·타카하시 사토시나)를 기용.촬영 장소는 도쿄도 미나토구.공도를 빌린 심야의 로케로, 호스로 노면 전체를 적셔 촬영했다.
캐치프레이즈는 「아무래도 당신을 만나고 싶은 밤이 있습니다」.
Xmas EXPRESS"91
1991년 방영의 제3작.본작에서는, 지금까지 X"mas인 표기를 Xmas로 고치고 있는[2].
그녀가, 크리스마스 이브일, 그를 신간선의 개찰구에서 기다리는 스토리.그녀역에는 도랑후치 미호를 기용.촬영 장소는 마지막에 비치는 신간선만 나고야역에서, 나머지는 스튜디오세트로 촬영했다.부드러운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 광량을 떨어뜨려 스모크를 도미라고 촬영했다(소방법으로 공공 시설에서 스모크를 밥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기 위해).큰 크리스마스 트리는 야마가타현에서 벌채한 전나무의 나무를 사용.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도, 반드시 당신을 만나고 싶다」.
Xmas EXPRESS"92
1992년에 제작된 제4작.이 CM를 마지막으로 본시리즈는 일단 휴지가 된다.
그녀가, 크리스마스 이브일, 신간선을 타 그를 만나러 가는 스토리.그녀역에는 요시모토 다카미를 기용.촬영 장소는 나고야역.야마시타 타츠로도 카메오 출연하고 있다.덧붙여 요시모토의 대사는 토미타 야스코가 더빙 하고 있다.
시리즈로 유일 신간선에 승차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위해), 신간선의 주행 신이 2회 정도 등장한다.
캐치프레이즈는 「만날 수 없었던 시간을 오늘 밤 되찾고 싶습니다」.
Xmas EXPRESS 2000
2000년제작.1992년을 마지막으로 일단 종료한 본시리즈였지만, 20 세기 마지막에 8년만에 제작되었다.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의 로고는 「2000」의 0의 부분이 X가 되어 있다.그녀역에는 호시노 마리를 기용.과거의 작품에 등장한 후카츠 에리와 마키세 리호가 게스트 출연하고 있어, 나레이션도 2명이 담당하고 있다.
본작에서는 예고편도 작성되고 있다(15초 버젼ࡨ이야기).덧붙여 예고편은 CM본편과는 연결은 없다(호시노 마리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녀가, 크리스마스 이브일, 휴대폰으로 그로부터 연락이 있지만, 일로 만날 수 없다는 대답, 자신으로부터 그를 만나 신간선을 타고 가는 스토리.촬영 장소는 나고야역과 스튜디오 세트.
캐치프레이즈는 「몇세기가 되어도 만나자」.
패러디
후지텔레비계 「톤네루즈의 여러분의 덕분입니다」(1990년 11월 22일 방송분 )로, 1989년판(마키세 리호 주연)의 패러디 CM가 방송되었다.패러디 CM에는 본가와 같은 마키세가 출연해, 역 구내를 달리는 장면 등 본가 꼭 닮게 만들어져(촬영 장소는 도쿄역 야에스구), 열차에서 내려 오는 그이(이시바시 타카시명)가 개찰구를 기어들려고 했을 때에 역무원에 잡을 수 있어 발광한다고 하는 내용이었다.마지막에 「부정승차는 그만둡시다!! JR토카이」라고 JR토카이의 로고 삽입의 사운드 로고가 표시되었다.덧붙여서, 당시의 「여러분의 덕분입니다」는 JR토카이가 복수 스폰서안의 1사였다.당연히 프로그램 방송 당시에도 진짜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의 CM가 흘렀다.
☆도쿄 플러스 원
도쿄 플러스 원 (1994년) Shopping편
도쿄 플러스 원 (1994년) Xmas편
☆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1988年10月 - 1988年12月）
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は、東海旅客鉄道（JR東海）が1988年10月～12月まで展開していたCMである。キャッチコピーは「会うのが一番」。3部制作された。
日本国有鉄道が分割民営化して誕生したJR東海のイメージCMとして始まった「シンデレラ・エクスプレス」「アリスのエクスプレス」「プレイバック・エクスプレス」「ハックルベリー・エクスプレス」に続くエクスプレスシリーズの第5弾。「男編」（10月～11月）「女編」（10月～11月）「X"mas編」（12月）の3作が作られた。前作まで同様、JR東海の主力路線である東海道新幹線を舞台に作成された。
X"mas編
このとき作られた「X"mas編」は、翌年以降作成された「クリスマス・エクスプレス」シリーズの事実上の第1作とされている。
蛍光灯の光が冷たくメタリックな雰囲気を漂わせるホームと、主人公の女性の口紅、スカートの赤い模様が鮮やかなコントラストを見せるように演出。音楽は、数あるクリスマスソングの中でシンプルさから山下達郎の「クリスマス・イブ」を選んだ。撮影は、11月の深夜に行われ大部分を名古屋駅16番ホーム、乗客が新幹線から降りてくる場面を岐阜羽島駅で行った。
主人公の女性には、当時15歳の深津絵里（高原里絵）を起用。撮影当日、深津は高熱を出しながらも撮影に臨んだため、化粧を厚めにしている。ムーンウォークを踊る男性にジャニーズJr.出身の23歳の武口明、それ以外の相手役を19歳の鶴田史郎が担当。
制作は電通・TYO。
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 （１９８８年）X"mas編
☆クリスマス・エクスプレス（1989年 - 1992年・2000年）
クリスマス・エクスプレス（X"mas Express・Xmas Express）とは、東海旅客鉄道（JR東海）が1988年 - 1992年および2000年に展開していた、東海道新幹線のCMシリーズである。
日本国有鉄道（国鉄）から分割民営化して1987年に発足したJR東海は、基幹路線である東海道新幹線をテーマとしたイメージCM「エクスプレスシリーズ」を展開した。一連のCMは旧来の国鉄のイメージを払拭し、同社を人気企業ランキングの上位に押し上げるなどの効果をもたらした。中でも遠距離恋愛を題材にした「シンデレラ・エクスプレス」や「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は、若い世代からも共感を得ていた。
バブル景気の絶頂期の1988年に放映された「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のクリスマス編は、遠距離恋愛のカップルが新幹線でクリスマスに再会を果たすストーリーであり、テーマ曲に使われた山下達郎の『クリスマス・イブ』がオリコンのヒットチャートで当時最高12位となるなど、話題を集めた。
本シリーズは、このCMの後を受けて毎年クリスマスの時期に放映されていたものであり、「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クリスマス編）」が放映された翌年の1989年から1992年まで放映された。「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クリスマス編）」同様、いずれも遠距離恋愛を描いている。また『クリスマス・イブ』は発売から6年目にしてオリコンチャートで首位を獲得（1989年12月25日付け)、翌年以降も毎年クリスマス時期にチャートインするロングセラーとなった。
1992年を最後にJR東海はイメージCMの展開を休止していたが、2000年に「Xmas Express2000」としてこの年に限り復活させた。その後本作品は放映されていないが、クリスマス期には本作へのオマージュと見られるシーンがテレビなどで見られるなど、後年にも影響を与えている。
演出は早川和良、制作は電通・TYO。
エピソード
1992年までのCMで登場した新幹線車両は当時の最新型であった100系。「Xmas EXPRESS 2000」では、当時の最新型である700系が登場している。なお、この間に登場した300系は本シリーズには登場していない[3]。
各バージョンでは最後に「Xmas Express」とテロップ及びコールが入るが、「Xmas Express」自体は何らかの商品名やキャンペーン名ではない。なお、HOME-TOWN EXPRESS X"mas編でのコールは「JR東海の、新幹線」（キャッチコピーは「会うのが、いちばん」）。
本シリーズにはスポット用の15秒・30秒バージョンの他、60秒のロングバージョンが制作されている。これは当時、JR東海提供のテレビ番組において、クリスマス直前の限定で放映されていた。
当時、電通勤務のこのCM担当者J氏が愛知県で幼少の頃を過ごしたことで、そのイメージで名古屋駅が初代CMに使われた。このシリーズで当初のHOME-TOWN EXPRESS（X"mas編）から企画に関わってきた彼が実質のヒットメーカー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担当として携わったのは、牧瀬里穂編までで、それ以降バブルの影響か女優のオーディション選出に当たって異を唱えたJ氏が電通を退社。CMのイメージも時代背景も相まって、恋人たちクリスマス的イメージからバブリーなイメージなCMと変更なるが、主題歌はそのままCM代名詞として使用され続ける。
シリーズ
HOME-TOWN EXPRESS（X"mas編）
1988年に放映された事実上の第1作。主演は当時15歳の深津絵里。詳細はホームタウン・エクスプレスを参照。
キャッチフレーズは「帰ってくるあなたが最高のプレゼント」。
X"mas EXPRESS"89
1989年に「クリスマス・エクスプレス」として制作された第1作。
彼女がクリスマスイブに故郷に帰ってくる彼の到着時間に遅れまいと駅の改札口まで走るというストーリー。彼女役には、当時17歳の牧瀬里穂、彼氏役には、長澤ユキオ。撮影場所は、新幹線の名古屋駅構内[1]。最後に息をはずませるシーンは、駅構内を何回も走り息をはずませてから撮影した。
キャッチフレーズは「ジングルベルを鳴らすのは帰ってくるあなたです」。
X"mas EXPRESS"90
1990年放映の第2作。
彼女が、クリスマスイブの日、彼に連絡がとれず街中を一人歩いて自宅へ帰ると、玄関のドアに絆創膏で貼られた彼からの伝言があり、待ち合わせ場所に行くというストーリー。携帯電話普及前夜の恋愛を象徴している。彼女役には、前作よりも少し大人の女性としてRINA（高橋リナ・高橋理奈）を起用。撮影場所は東京都港区。公道を借りた深夜のロケで、ホースで路面全体を濡らして撮影した。
キャッチフレーズは「どうしてもあなたに会いたい夜があります」。
Xmas EXPRESS"91
1991年放映の第3作。本作では、これまでX"masであった表記をXmasに改めている[2]。
彼女が、クリスマスイブの日、彼を新幹線の改札口で待つストーリー。彼女役には溝渕美保を起用。撮影場所は最後に映る新幹線のみ名古屋駅で、あとはスタジオのセットで撮影した。やわらかい絵を作るために、光量を落としスモークをたいて撮影した（消防法で公共施設でスモークを炊くのは禁止されているため）。大きなクリスマスツリーは山形県で伐採したもみの木を使用。
キャッチフレーズは「あなたが会いたい人も、きっとあなたに会いたい」。
Xmas EXPRESS"92
1992年に制作された第4作。このCMを最後に本シリーズはいったん休止となる。
彼女が、クリスマスイブの日、新幹線に乗って彼に会いに行くストーリー。彼女役には吉本多香美を起用。撮影場所は名古屋駅。山下達郎もカメオ出演している。なお、吉本のセリフは富田靖子が吹き替えしている。
シリーズで唯一新幹線に乗車するシーンがある為、新幹線の走行シーンが2回ほど登場する。
キャッチフレーズは「会えなかった時間を今夜取り戻したいのです」。
Xmas EXPRESS 2000
2000年制作。1992年を最後にいったん終了した本シリーズであったが、20世紀最後に8年ぶりに制作された。
クリスマスエクスプレスのロゴは「2000」の0の部分がXになっている。彼女役には星野真里を起用。過去の作品に登場した深津絵里と牧瀬里穂がゲスト出演しており、ナレーションも2人が担当している。
本作では予告編も作成されている（15秒バージョン×2話）。なお、予告編はCM本編とはつながりはない（星野真里も登場しない）。
彼女が、クリスマスイブの日、携帯で彼から連絡があるが、仕事で会えないとの返事、自分から彼に会いに新幹線に乗って行くストーリー。撮影場所は名古屋駅とスタジオセット。
キャッチフレーズは「何世紀になっても会おうね」。
パロディ
フジテレビ系『とんねるずのみなさんのおかげです』（1990年11月22日放送分）で、1989年版（牧瀬里穂主演）のパロディCMが放送された。パロディCMには本家と同じ牧瀬が出演し、駅構内を走るシーンなど本家そっくりに作られ（撮影場所は東京駅八重洲口）、列車から降りてくる彼氏（石橋貴明）が改札口を潜ろうとした際に駅員に捕まえられて大暴れするという内容であった。最後に「キセル乗車はやめましょう!! JR東海」とJR東海のロゴ入りのサウンドロゴが表示された。ちなみに、当時の「みなさんのおかげです」はJR東海が複数スポンサーの中の一社であった。当然番組放送当時にも本物のクリスマスエキスプレスのCMが流れた。
☆東京プラスワン
東京プラスワン （１９９４年）Shopping編
東京プラスワン （１９９４年）Xmas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