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 일본 철도
미나미오사카선·요시노선에 16600계 Ace 도입！
킨키 일본 철도는 20일, 6월 19일에 미나미오사카선과 요시노선에 16600계 Ace(에이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등장하는 16600계 Ace는, 킨테츠 미나미오사카선이나 요시노선의 특급용 차량으로, 작년 4월에 등장해 오사카선이나 나라선으로 운전하고 있는 22600계 Ace와 공통의 설계가 된다.차내의 좌석에 콘센트를 설치하는 것 외에 화장실에는 온수 세정편좌를 도입.인테리어는 침착성과 고급감을 갖게해 외관은 전통적인 킨테츠 특급의 이미지 칼라를 답습한 디자인이 된다.우선 6월 19일에 2 양편성이 2개 도입되어 향후, 구형의 16000계 차량을 차례차례 옮겨놓을 수 있을 예정.동사에 의하면, 이번 신형 차량의 건조비는 약 8억엔.미나미오사카선이나 요시노선에의 신형 차량의 도입은, 16400계 ACE의 도입 이래, 14년만이라고 한다.
■News Source
http://www.tetsudo.com/news/547/
近畿日本鉄道
南大阪線・吉野線に16600系Ace導入！
近畿日本鉄道は20日、6月19日に南大阪線と吉野線に16600系Ace（エース）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
新たに登場する16600系Aceは、近鉄南大阪線や吉野線の特急用車両で、昨年4月に登場し大阪線や奈良線で運転している22600系Aceと共通の設計となる。車内の座席にコンセントを設置するほか、トイレには温水洗浄便座を導入。インテリアは落ち着きと高級感を持たせ、外観は伝統的な近鉄特急のイメージカラーを踏襲したデザインとなる。まず6月19日に2両編成が2本導入され、今後、旧型の16000系車両が順次置き換えられる予定。同社によると、今回の新型車両の建造費は約8億円。南大阪線や吉野線への新型車両の導入は、16400系ACEの導入以来、14年ぶりだという。
■News Source
http://www.tetsudo.com/news/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