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한국 기업에 의한 해외에서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최근, 「노랑 신호」가와 가졌다.

라이벌국의 안
값공세와 자금력에 밀려 고전하는 케이스가 잇따르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철도 업계의 관계자는 12일, 한국을 유리하다고 볼 수 있던 브라질 고속 철도의 수주처에서
한치 앞의 예측이 붙지 않는다고 한 다음,「최근, 중국과 일본이 자금 지원이나 낮다
입찰 가격으로 공격적으로 참가하고 있어, 수주는 용이하지 않는 」
라고 지적했다.



브라질 고속 철도 수주에 암운


 브라질 고속 철도 사업은, 리오 데 자네이로-상파울로-칸피나스를 묶는 총연장 511킬로로,투자액이 193억 달러( 약 1조 8000억엔)에 이르는 대형 사업이다.다음 달까지 입찰 공고를 할 전망이 되고 있다.
첫한국이 기술면, 계약 조건으로 웃돌아, 수주가 기성 사실화했는지와 같이 전해졌지만, 최근이 되고 상황은 일변했다.




요르단에서는 원자력 발전 수주 실패


 요르단에서도 한국 유리하다고 볼 수 있던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사업으로 수주에 실패해
.
한국전력공사는 이번에, 요르단 정부로부터 우선 교섭 대상자의 선정에 새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한다.우선 교섭 대상자에게는, 프랑스 아레바와 일본의 미츠비시중공업에 의한 컨소시엄이 선택되었다.
나라는 작년, 아랍 수장국 연방(UAE)에서 원자력 발전 4기를 수주하고 있어, 그 나머지세를 몰고, 요르단에서도 수주를 목표로 한 원자력 발전 수출 계획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차관 공여에 저가 공세


 브라질 고속 철도 사업에서는, 한국외, 일본, 중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등이 격렬한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한국은 현대 로템, 철도 시설공
단, 철도 공사, 현대 중공업등이 컨소시엄「브라질 고속 철도 한국 사업단」를 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은 최근, 차세대 고속 열차「KTX-2」를 개발한 기술력과 공사기간의 짧음, 고속 철도의 운영 경험등을 세이르스포인
트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장점도 라이벌국의 자금력이나 저가 공세에 밀리고 있다.
본정부는 고속 철도 건설 입찰을 앞에 두고, 브라질에 엔차관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컨소시엄에 참가한 자국 기업에 자금을 파격의
조건으로 지원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




 또,중국은 지금까지 한국의「특기」였던 저가를 무기로 한국을 위협하며 있어
.
중국은 당초의 예상 수주 금액의 반액 정도까지 입찰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이러한 상황으로부터 보고, 일본이나 중국이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다.




 요르단에서 원자력 발전 수주에 실패한 원인도 이것과 닮아 있다.요르단의 원자력 발전 사업은 홍해 연안의 아카바 지역에 출력 1000 메가와트급의 원자력 발전 1기를 건설하는 것
(이)다.한국은 금년 3월, 요르단에서 연구용 원자로의 건설을 수주한 것으로, 지금
회의 상업용 원자력 발전에서도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보여졌다.
그러나, 요르단 정부는 turnkey 방식이 아니고, 설계와 건설을 떼어내 공사를 발주해, 건
설회사에 독자적인 자금 조달을 요구했다.한국은 자금력과 설계 능력으로 뒤떨어지고 있어 일불 진영에
지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지금까지 한국 기업이 연달아 수주한 중동의 건설 프로젝트의 상황도 예측을 불허하다.지난 달 30일에 결과가 발표된 UAE의 대형 플랜트 공사「샤・가스 플랜트」의 공사 입찰에서는, 삼성 엔지니어링만이 후보에 잔
, 현대 건설, GS건설 등 한국의 건설 대기업이 일제히 탈락했다.
최근 한국이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로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은, 중국의 저가
공세와 선진국의 자금력이 요인이다.해외 건설 협회의 김・테요프 정보 기획 치
무장은「구미, 일본의 건설회사는 저가로의 수주는 하지 않는다고 여겨졌지만, 최근의 입찰 결과를 본다고 그렇다고도 단언할 수 없다.과거 2-3년에 한국 기업에 밀린 선진국
의 건설회사도 저가 입찰을 말좌도에 있는 」
라고 지적했다.



리성 이사오(이・손 분) 기자
 조선일보 2010/05/13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0513000006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0513000007


大型公共工事 連敗の予感!


 韓国企業による海外での大型プロジェクト受注に最近、「黄信号」がともった。ライバル国の安 値攻勢と資金力に押され苦戦するケースが相次いでいるためだ。鉄道業界の関係者は12日、韓国が有利とみられたブラジル高速鉄道の受注先で 一寸先の予測が付かないとした上で、「最近、中国と日本が資金支援や低い 入札価格で攻撃的に参入しており、受注は容易ではない」と指摘した。

ブラジル高速鉄道受注に暗雲
 ブラジル高速鉄道事業は、リオデジャネイロ-サンパウロ-カンピナスを結ぶ総延長511キロで、投資額が193億ドル(約1兆8000億円)に達する大型事業だ。来月までに入札公告が行われる見通しとなっている。当 初韓国が技術面、契約条件で上回り、受注が既成事実化したかのように伝えられたが、最近になって状況は一変した。

ヨルダンでは原発受注失敗
 ヨルダンでも韓国有利とみられた原子力発電所の建設事業で受注に失敗し た。韓国電力公社は このほど、ヨルダン政府から優先交渉対象者の選定に漏れたとの通知を受けたという。優先交渉対象者には、仏アレバと日本の三菱重工業によるコンソーシアムが選ばれた。韓 国は昨年、アラブ首長国連邦(UAE)で原発4基を受注しており、その余勢を駆って、ヨルダンでも受注を目指した原発輸出計画にブレーキがかかった。

借款供与に安値攻勢
 ブラジル高速鉄道事業では、韓国のほか、日本、中国、ドイツ、イタリア、スペインなどが激しい受注競争を繰り広げている。韓国は現代ロテム、鉄道施設公 団、鉄道公社、現代重工業などがコンソーシアム「ブラジル高速鉄道韓国事業団」を組み、受注を目指している。韓国は最近、次世代高速列車「KTX-2」を開発した技術力と工期の短さ、高速鉄道の運営経験などをセールスポイン トにしている。

 しかし、そうした長所もライバル国の資金力や安値攻勢に押されている。日 本政府は高速鉄道建設入札を控え、ブラジルに円借款を提供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また、コンソーシアムに参加した自国企業に資金を破格の 条件で支援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

 また、中国は これまで韓国の「特技」だった安値を武器に韓国をおびやかしてい る。中国は当初の予想受注金額の半額程度まで入札価格を引き下げる可能性が高いとされる。こうした状況からみて、日本か中国が最終勝者とな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のが専門家の見方だ。

 ヨルダンで原発受注に失敗した原因も これと似ている。ヨルダンの原発事業は紅海沿岸のアカバ地域に出力1000メガワット級の原発1基を建設するもの だ。韓国は今年3月、ヨルダンで研究用原子炉の建設を受注したことで、今 回の商業用原発でも有利な立場にあるとみられた。しかし、ヨルダン政府はターンキー方式ではなく、設計と建設を切り離して工事を発注し、建 設会社に独自の資金調達を求めた。韓国は資金力と設計能力で劣っており、日仏陣営に 敗れる決定的要因となった。

 これまで韓国企業が相次いで受注した中東の建設プロジェクトの状況も予断を許さない。先月30日に結果が発表されたUAEの大型プラント工事「シャー・ガスプラント」の工事入札では、サムスンエンジニアリングだけが候補に残 り、現代建設、GS建設など韓国の建設大手が軒並み脱落した。最近 韓国が大型プロジェクトの受注で苦戦を強いられているのは、中国の安値 攻勢と先進国の資金力が要因だ。海外建設協会のキム・テヨプ情報企画チー ム長は「欧米、日本の建設会社は安値での受注はしないとされたが、最近の入札結果を見るとそうとも言い切れない。過去2-3年に韓国企業に押された先進国 の建設会社も安値入札を辞さずにいる」と指摘した。

李性勲(イ・ソンフン)記者  朝鮮日報 2010/05/13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0513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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